NFL 슈퍼볼 우승 3회 (XXVII, XXVIII, XXX) 프로볼 5회 (1991~1995) NFL 퍼스트팀 올프로 1회 (1991) NFL 세컨드팀 올프로 2회 (1992, 1993) 명예의 전당 (2007) NFL 리시빙 야드 리더 1회 (1991) NFL 1990년대 올디케이드 팀 댈러스 카우보이스 링 오브 아너
대학 풋볼 내셔널 챔피언 (1987) 퍼스트팀 올아메리칸 (1986) 세컨드팀 올아메리칸 (1987)
1988년 NFL 드래프트 1라운드 11순위로 댈러스 카우보이스에 입단해 쿼터백트로이 에이크먼, 러닝백에밋 스미스와 함께 공격 삼각편대 트리플릿츠(The Triplets)를 구성하며 1990년대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슈퍼볼 3회 우승에 기여하였다.
어빈은 1991년부터 1998년까지 부상이 있었던 96년을 제외하고 모두 리시빙 야드 1,000야드 이상을 기록했고 1995년에는 리셉션(111개)과 리시빙 야드(1,603개)에서 프랜차이즈 기록을 세운 당대 최고의 와이드 리시버였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댈러스 카우보이스 역대 최고의 와이드 리시버로 평가받는다.
1999 시즌 5주차 필라델피아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어빈은 이글스의 세이프티팀 하우크에게 태클을 당해 척추 부상을 입어서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떠났고 그게 그의 마지막 경기가 되었다.[1] 원클럽맨으로 선수 시절을 보낸 후 2007년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