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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09 23:57:22

마이크로 포서드/바디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ff,#1c1d1f> 파일:마이크로 포서드 로고.svg파일:마이크로 포서드 로고 화이트.svg마이크로 포서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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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파나소닉 바디OMDS 바디) | 렌즈 (파나소닉 렌즈OMDS 렌즈)
액세서리

<colbgcolor=#DDDDDD><colcolor=#000> 마이크로 포서드 최신 기종 목록
(2025년 2월 6일 기준)
분류 파나소닉 OM 디지털 솔루션즈
(구 올림푸스)
플래그십 GH7
G9 II
OM-1Ⅱ
레트로 OM-3
하이엔드 G99M2 OM-5
엔트리 G100D E-M10 MarkⅣ
E-P7


1. 파나소닉2. OM 디지털 솔루션즈 (구 올림푸스)3. 블랙매직 시네마4. 코닥
4.1. Kodak PixPro
5. 샤오이
5.1. Xiaoyi YI M1
6. DJI
6.1. Zenmuse X5 시리즈
7. 기타
7.1. Z Camera E1

1. 파나소닉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마이크로 포서드/바디/파나소닉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 OM 디지털 솔루션즈 (구 올림푸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마이크로 포서드/바디/OMDS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블랙매직 시네마

블랙매직 디자인에서 출시되는 시네마 카메라들의 통칭.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조.

4. 코닥

이스트만 코닥 본사의 파산신청 이후 코닥의 디지털 카메라 사업부는 JK imaging에 넘어갔다. JK imaging은 미국에 본사를 둔 중국계 회사로써 이전 제너럴 일렉트릭이 디지털 카메라를 출시했을 당시 제품을 생산한 회사로 알려졌다. 이전 코닥이 사용하던 DCS나 EasyShare 등의 브랜드 대신 PixPro라는 독자적인 브랜드로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마이크로 포서드 카메라 또한 이 브랜드를 사용한다.

올림푸스와 파나소닉의 마이크로 포서드 카메라와 달리 마이크로 포서드 규격으로써 렌즈 마운트를 공유하는 것 외에 플래시 시스템 등은 독자적인 규격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독자적인 렌즈군 또한 내놓고 있으며, 바디 내장형 손떨림보정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4.1. Kodak PixPro

파일:external/2.static.img-dpreview.com/TS375x375~products%2Fkodak_s1%2Fshots%2Fb1b122bfaf1c405cb88588253aaef7a1.png
Kodak PixPro S-1
출시년도2014.01
센서소니제(추정) 총화소수 17MP BSI[1] CMOS
17.3x13.0mm, SSWF 제진기구 탑재
2축(추정) 센서시프트 손떨림보정기구 내장
유효화소16MP(4640x3480px)
동영상Full HD 30fps
스테레오 MIC 내장
EVF없음
디스플레이3인치 틸트 LCD
92만 화소(640x480xRGB)
AF콘트라스트 검출
멀티영역, 자유선택, 추적AF
ISO200~12800, 1/3스탑 조작
셔터전자제어식 포컬플레인 셔터
1/4000~30s+벌브
연속촬영5fps
플래시핫슈 장착식 외장형(P10) 제공
GN7.5/ISO200
메모리/배터리SDHC/SDXC 메모리 카드
리튬이온 LB-070, 7.4v 1000mAh
사이즈115.6x68.4x35.6mm, 290g
기타

13년도 하반기 출시 예정이었으나 계속 미루어지다가 14년 1월 CES에서 공개된 JK이미징의 첫 렌즈교환식 카메라. 12-45mm 1:3.5-6.3과 42.5-160mm 등의 렌즈들과 함께 발표되었으며, 파나소닉과 올림푸스 외에 처음으로 마이크로 포서드 스틸 카메라를 가지고 시장에 뛰어든 업체이며 코닥의 이름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 주목은 받을 수 있을 듯 하다. JK이미징도 코닥이라는 이름에 의미를 두고 있어, 필름 시뮬레이션 등의 기능과 DNG 포맷의 RAW를 지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올림푸스 E-M5와 비슷한 계열의 CMOS 센서를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삼성 NX300처럼 핫슈의 별도 접점을 통해 바디에서 전원을 공급받는 형식의 기본제공 외장 플래시를 갖추었다.

발매후 팝코넷에서 구매하여 테스트해본 결과에 따르면, 코닥 특유의 청명한 색감은 어느 정도 보이나 바디성능자체는 3~4년전의 올림푸스/파나소닉의 엔트리급 바디 수준의 완성도를 지니는 것으로 보인다. 코닥의 이름값이나 특유의 색감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면 일단은 거르는 것이 좋다. 팝코넷 리뷰

5. 샤오이

5.1. Xiaoyi YI M1

파일:external/www.gizmotimes.com/Xiaomi-Yi-M1-Mirrorless-Camera-696x449.jpg
Xiaoyi YI M1
출시년도2016.09
센서소니제 총화소수 21.8MP CMOS
17.3x13.0mm
유효화소20MP(5184x3888px)
동영상MOV : 4K 3840x2160 30p 75Mbps, 2048*1536 30p 30Mbps
1080/60p 30Mbps, 1080/30ㆍ24p 15Mbps
720/60ㆍ30ㆍ24p 15/10/10Mbps
스테레오 MIC 내장
EVF없음
디스플레이3인치 LCD(3:2 비율)
104만 화소(720x480xRGB), 정전식 터치패널
AF콘트라스트 검출(EV -4~20)
기본 81면 측거, 자유선택, 터치AF, 추적AF
ISO(확장 100)/200~25600, 1스탑 조작
셔터전자제어식 포컬플레인 셔터
1/4000~60s+벌브, 동조속도 1/125s
연속촬영최대 5fps
플래시없음
범용 핫슈단자 사용, 발광접점만 존재]
메모리/배터리SDHC/SDXC 메모리 카드
리튬이온 BXM-10, 8.8v 900mAh
사이즈113.5x64.3x33.6mm, 281g(배터리 포함)
기타블루투스 LE/Wi-Fi 내장, microUSB 충전

샤오미의 비디오 카메라부문 자회사 샤오이(Xiaoyi)에서 만든 첫 디지털 스틸 카메라. 이미 두 베타테스터들 덕분에 검증된 마이크로 포서드를 채택하여 눈길을 끌었다. 하드웨어적으로는 올림푸스나 파나소닉이 즐겨 우려먹는 소니 및 파나소닉제 16MP 센서들이 아니라 나름 최신형인 소니 20MP 센서를 그대로 채용하여 나쁘지 않지만, 버퍼 용량이 작아 연사는 힘들다. 거기다 너무 약한 배터리(900mAh), 갤럭시 카메라마냥 터치로 조작해야 하는 불편한 인터페이스,[2] 첫 제품답게 저조한 AF 성능과 중국산 특유의 QC 문제 등 많은 단점이 있다. 어디마냥 싼 값으로 승부하려 해도 올림푸스나 파나소닉의 보급기 중고가격과 큰 차이도 없으며, 핫슈는 달려 있으나 70년대 필름카메라처럼 발광접점만 달려 있는 수준인 등 여러 가지 단점이 존재한다.

6. DJI

6.1. Zenmuse X5 시리즈

파일:external/dn-djistore1.qbox.me/s1-bg-3fca4af34690819f22aa1d1dbad0f7cf.jpg
Zenmuse X5 - 2015년 10월
DJI Zenmuse X5
출시년도2015.09
센서총화소수 16MP, 3축 짐벌 손떨림보정기구 방식
유효화소16MP(4608x3456px)
동영상UHD: 4096×2160 (24/25p); 3840×2160 (25/30p);
FHD: 1920×1080 (24/25/30/48/50/60p)
EVF없음
디스플레이없음
AF콘트라스트 검출
ISO100~25600
셔터전자셔터 1/8000~8s
연속촬영3/5/7fps
플래시없음
메모리/전원MicroSD 메모리카드, 512GB SSD(X5R 한정)
드론 전원 이용
사이즈120x135x140mm, 526g (X5), 136x125x131mm, 583g (X5R)
기타올림푸스 17mm f/1.8, 파나소닉 15mm f/1.7 지원

DJI의 드론과 결합하여 사용하는 항공카메라인데, 실상은 파나소닉 DMC-GH4의 센서부만 뜯어낸 물건이다. 참고로 DJI는 드론계의 애플, 고프로 정도로 불리는 회사이다.

Zenmuse X5R - 2017년 3월

Zenmuse X5S - 2018년 1월

7. 기타

7.1. Z Camera E1

파일:external/cdnl.ritzcamera.com/zcam-0176.jpg
Z Camera E1
출시년도2015.08
센서16MP CMOS Sensor
유효화소16M (4640×3480)
동영상MOV H.264 : 4K : 4096×2160 (24fps) 60Mbit/s
UHD : 3840×2160 (24fps/25fps/30fps)
1080p (24fps/25fps/30fps/50fps/60fps)
720p (50fps/60fps/240fps)
AAC 오디오 엔코더, 스테레오 MIC 내장/3.5 mm 잭 외장MIC 장착 가능
EVF없음
디스플레이2.5인치 LCD (320x240)
AF싱글, 연속 중앙 AF, 자유선택
ISO최대 102400 ISO (고화질 6400)
셔터최대 1/8000
연속촬영최대 15 fps (16M)
플래시없음
메모리/배터리Micro SD (SD/SDHC/SDXC) 메모리 카드
리튬 이온 2 x 2000mAh 배터리 팩
사이즈75.2mm x 56.1mm x 50.25mm, 210g (배터리:42g)
기타마그네슘 합금, Wi-Fi 내장, Mini HDMI, 블루투스 4.0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제작된 초경량 미러리스 카메라. 고프로에 맞먹을 정도로 작은 크기에 4K, 마이크로 포서드 센서, 렌즈 교환식이라는 점이 주목을 받았다. 루리웹에 올라온 사용기
[1] BSI라 발표하였으나, 올림푸스가 사용하는 계열의 일반적인 CMOS로 추정된다.[2] 물리적 버튼을 없애고 큰 디스플레이를 넣은 라이카 T시리즈를 따라한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전체적인 디자인도 라이카 T시리즈와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