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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9 01:34:32

마우리시오 푸네스



파일:엘살바도르 대통령 문장.svg
엘살바도르 공화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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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dd,#000><colcolor=#000,#ddd> 마우리시오 푸네스
Mauricio Funes
'본명 카를로스 마우리시오 푸네스 카르타헤나
Carlos Mauricio Funes Cartagena
출생 1959년 9월 16일
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
국적
[[엘살바도르|]][[틀:국기|]][[틀:국기|]]
종교 로마 가톨릭
직업 정치인
배우자 반다 피그나토
1. 개요2. 민간인 학살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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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엘살바도르의 정치인, 전 대통령.

2. 민간인 학살 사과

재임중인 2012년, 1981년 당시 군이 자행한 민간인 1000여명 학살의 과오를 사과했다. 푸네스 대통령은 “민간인 학살, 용납할 수 없는 인권 침해와 학대를 정부의 이름으로 사과하며 피해자들의 유가족들에게 용서를 빈다”고 말했다. 푸네스 대통령은 2012년 1월 16일 수도 산살바도르에서 북동쪽으로 200km 떨어진 엘 모소테 마을에서 열린 추념식에 참석하여 이같이 사과했다. 이날 추념식은 정부와 좌익 게릴라들 사이에 벌어졌던 내전(1980~1992년) 종결 20주년을 맞아 열렸다. 내전 초기였던 1981년 12월 11~13일 미국의 지원을 받은 정부군은 엘 모소테 주민을 좌익게릴라에 지원·동조한 혐의로 무차별 학살했다. 엘 모소테 학살은 내전 중에 벌어졌던 가장 피비린내나는 사건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 정부 자료를 보면 내전 중에 모두 7만5000명이 사망하고 7000명이 실종됐다. (출처:아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