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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시스템/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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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염색하는 법3. 색상
3.1. 목록
4. 유명 지향 색상
4.1. 쿠앤크4.2. 살색4.3. 리레4.4. 형광 파랑
5. 지향부심

1. 개요

마비노기는 염색을 통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색의 옷을 만들 수 있으며 주 재료인 염색 앰플지정 색상 염색 앰플로 염색을 할 수 있다. 웬만한 중견 유저라면 거의 다 자신이 원하는 색으로 옷을 깔맞춤하지만 특히 므흣한 색으로 그렇고 그런 부분을 염색하는 것도 볼 수 있다...

염색을 위해 유저가 신경써야 하는 부분 덕에 리화니 리블이니 하는 명칭들이 있다. 전에는 눈대중으로 RGB값을 맞춰내는 유저들이 줄줄히 생겼으나 요즘은 지염에 RGB값을 표기하여 정확한 색상구분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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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염색하는 법

염색 앰플 문서 참조.

3. 색상

마비노기의 아이템 중 일부는 염색 앰플로 유저가 색상을 바꿀 수 있다. 다만 모든 색상이 가능한 것은 아니고 염색 앰플 사용 시에 팔레트에 등장하는 색으로만 가능한데, 지정 색상 염색 앰플이라는 아이템으로 염색 앰플로는 염색이 불가능한 색상을 염색할 수 있다. 아예 염색이 불가능한 아이템은 다음 방법들로 밖에 구할 수 없다.

1. 에린의 상점은 에린시간으로 자정이되면 아이템의 색이 바뀌기 때문에 자정마다 기다리면 언젠간 나온다. 더불어 일부 아이템은 채널별로도 색상이 다르니 채널을 꾸준히 도는 것도 한 방법(ex : 아이데른이 파는 유저 디자인 중갑들).

2. 블랙스미스로 제작하는 아이템은 마감시 특별한 괴를 넣지 않고 마감하면 색상이 무작위로 나오게되는데 운이 좋으면 독특한 색상을 가진 아이템이 나온다. 마감제로 괴를 넣으면 일부 색상(ex 동괴-진적색 등)으로 뽑는것도 가능. 다만 이 방법은 말그대로 몇가지 색깔만 내는지라 잘 안쓰인다. 끽해야 블스표라는 증거로 붉은 검을 뽑는다던가 정도. 천옷만들기또한 색상이 무작위로 나오지만 이쪽으로 만드는 장비들은 주로 천 파트[1]라..

3. 일부 몬스터나 던전의 보상으로도 특수한 색상의 아이템이 나온다. 예로 룬다 상급 마족 던전의 보상으로 리골 색상의 메이스라든가, 케오 섬의 골렘들을 잡으면 나오는 딸기 색상의 카이트 실드(일명 딸카)라든가.

4. 키트.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3.1. 목록

RGB 값으로 색을 정하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수의 색들을 뽑아낼 수 있다. 덕분에 자신이 원하는 색으로 옷을 깔맞춤 한다든가 해서 자신을 치장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이것이 과열되어 그 수많은 색마다 이름을 하나씩 붙여주는 괴상한 현상이 일어난다(…). 위에 말했듯이 모든 색상을 염색 앰플로 뽑아내는 것이 불가능 하기에 웹 색상에 있는 색상과는 약간의 오차가 있다. 염색 앰플에서 추출가능한 색상을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한 사이트도 개설되어 있다. 이름은 다양하게 붙는 편이다. 이름에 빕(vip), 블드, 트헌 등등 여러가지 입수할 수 있는 지정색상염색앰플의 출처가 들어간 경우가 많다. 재미있는 점은 이웨카는 이름과 색상이 일치하지 않는다. 마비노기 설정상 이웨카는 빨간 달이지만 개발진조차 이웨카의 색상을 혼동하는 바람에 이웨카 블루가 생겼고 마비노기 유저들도 해당 파란색을 이웨카 혹은 이웨카블루로 부르게 되었다. 아래 표는 초기 마비노기부터 사용되어온 인기있는 일부 색상들만 기록되어 있지만 해당 사이트에서는 색상 차트를 방불케 하는 다양한 색들이 공유되고 있다. 마비노기 염도코드 공유카페
<rowcolor=white,#e5e5e5> 색상 명칭 RGB
리화 (리얼 화이트) 255.255.255
리블 (리얼 블랙) 0.0.0
가리블 (가짜 블랙) 52.52.50
리옐 (리얼 옐로우) 255.255.0
진남 (진한 남색) 0.0.74
빕리레 (Vip 리얼 레드)[2] 114.0.0
널리레 (널뛰기 리얼 레드)[3] 192.0.0
닼초(다크 초코) 36.19.15
블드체리 244.28,58
레형리레 207.20.20
이웨카 90.149.245
진이웨카 82.96.208
시암블랙[4][5] 2.7.21

4. 유명 지향 색상

4.1. 쿠앤크

4.2. 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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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는 255/198/173 또는 #ffc6ad.

참고로 이거 반짝이 지염도 있다!! [6]

몇몇 옷의 특정부위를 이 색깔로 염색하면 입어도 입은게 아닌 형태를 만드는게 가능하다고 한다. 하의실종을 실현할 수 있다. 살색 옷을 실사판으로 구현하면.... #

이하는 살색으로 바꾸면 위험하거나 므흣한(…) 마비노기의 옷들 목록.

4.3. 리레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리레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버츄얼 아이돌 그룹에 대한 내용은 RE:REVOLUTION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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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반지 '리스트레인트 링'에 대한 내용은 시드링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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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싱 게임에 대한 내용은 리얼 레이싱 3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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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 대한 내용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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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리레 색상은 RGB코드를 기준으로 114/0/0~212/16/16 정도의 색상을 말한다.

기본적으로 마비노기에서는 염색 앰플을 통한 염색중 천 재질을 제외하고 순수한 빨강은 절대로 뽑을 수 없으며, 천재질조차도 밝은 빨강 115/0/0 이상은 뽑아낼 수 없다. 녹색과 청색이 약간씩 섞여서 밝게 하는 정도가 한계.

염색에 대한 제한이 많이 풀린 현재의 마비노기에서도 이벤트로 풀린 리레 지정 색상 염색 앰플이나 지정 색상 금속 염색 앰플이 아닌 이상 금속 염색 앰플이나 염색 앰플로 가죽, 금속 재질의 아이템은 리레 색상을 절대로 얻을 수 없다.[8]

그 때문에 과거부터 리레로 취급할 만한 색상의 가죽, 금속제, 목제 등의 장비 아이템은 대부분 이벤트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었고, 대부분 엄청난 고가를 형성해왔다.[9] 당연히 과거에 풀렸던 리레 지염들은 엄청난 고가를 형성할 수 밖에 없었다고.[10]

이러한 경위로 과거에는 리레 색상 아이템의 희귀함과 인식으로 인해 리레로 꾸민 사람=갑부가 되었으며, 특히 던바튼에서 리레 지염을 바른 가죽 재질의 의상을 쫙 차려입고 서있는 사람은 선망의 대상으로밖에 안 보이던 시절도 있었을 정도였다.[11]

현재는 블랙 드래곤 레이드와 키트, 합성 스킬로 좀 더 수월한 취급이 가능해져서 예전만한 위상은 많이 없어진 편이며, 2013년 12월을 기준으로 예전보다는 가죽, 금속 재질이 다수 포함된 의상보다는 천, 실크 재질의 의상이 많아진 관계로 리레 의상 맞추기는 생각보다 수월한 편이고 가격부담도 많이 적어졌다. 무엇보다도 리레를 대체할 만한 예쁜 색상의 지염들이 많이 나와준 상태이기도 하고.

아이템의 내구도가 0이되어 배경이 빨갛게 된것도 리레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천 재질을 기준으로 일반 염색 앰플로 불가능한 색상도 있다. 형광리레라고 불리는 것들이 대표적.
보다보면 알겠지만, 리레 지염은 전부 이벤트로만 풀려왔다. 키트를 빼면...
괄호안에 있는 숫자는 RGB 코드다.

떡국 리레 지염(128/0/16)
-제법 진한 색상의 빨강. 2005년도 연초에 진행된 떡국 이벤트로 풀린 지염이다.
위에 언급되어있는 리레 지염의 특징과 역사에서 설명하고 있던 건 이 떡국 리레 지염과 바로 아래의 VIP 유저 지급 리레 지염이다.

VIP 유저 지급 리레 지염(114/0/0)
-상당히 진한데다 핏빛에 가깝기 때문에 핏빛 리레라고도 불린다. 과거 2006년 6월에 VIP 유저들을 대상으로 뿌린 게 시초.
떡국 리레 지염과 함께 가장 대중적이고 널리 알려진 지염중 하나다. 색상이 떡국 리레보다 진해서 어두운 곳에서 보면 색구분을 잘 못하는 유저는 갈색으로 오인하기도 한다.
현재는 키트와 합성 스킬을 통해서 나오기도 하며, 완전히 같지는 않더라도 비슷한 색상도 나온다. 덕분에 가격도 많이 낮아진 편.그래도 여전히 구하긴 힘들어서 용지염보단 훨씬 비싸다.
그러나 몇몇 유저들은 이 색상의 지정 색상 염색 앰플을 가지고서 과거에 풀린 vip리레 지염이라며 부심을 부리면서 시세에도 맞지 않는 높은 가격을 부르는 경우가 있다. 게다가 특별히 염색 앰플의 이름이 VIP 유저를 위한 지정 염색 앰플 따위로 써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똑같이 지정 색상 염색 앰플이라고 써있다! 그야말로 쓸데없는 부심부리기.그러게 2000만 할 때 팔지 그랬냐 왜 계속 묵혀둬서
일반 염색 앰플로도 염색 가능한 색이며, 천 파트에서 오차 0으로 딱 한 파트 잡힌다.

널뛰기 리레 지염 / 드래곤 리레 지염(192/0/0)
-형광 리레를 제외하고 가장 밝은 색에 속하는 지염.
총칭은 널뛰기 리레였으나, 이리아에서 나오는 블랙 드래곤에게서 드래곤 염색 앰플이라는 이름으로 나오기도 해서 리레용지염이라고도 불린다.
상시 블랙 드래곤 레이드에서 자주 나오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가장 많이 풀린 지염이 되기도 했고, 가격도 많이 내려갔다.그래도 가격이 비싼건 매한가지다. 아직도 100만 단위 색상도 딱 밝은 깔끔한 빨강색이라 선호도도 높은 편.
참고로 2006 월드컵 이벤트때 낚시로 낚였던 더스틴 실버 나이트 세트가 이 색상이다.

드래곤 펫 지급 리레 지염(207/20/20)
형광 리레지염 중에서 밝은 색에 속하는 지염.

수능 형광 리레 지염(212/18/18)
-수능 100원킷으로 풀렸던 ## 불가능형광 리레 지염. 말 그대로 진짜 형광색의 느낌이 난다.

과거에 리레 지염이 이벤트나 특수 지급 등으로나 풀리다보니 물량이 적어 가격이 비싼게 대부분이었고,이 때문에 대리만족을 위해 그와 비슷하면서도 비교적 싼 가격대를 가지고 있는 색상의 지염을 사는 사람도 많았다. 이 덕분에 지염킷으로 어느정도 물량이 풀린 현재도 하프 서버에서 기본 100만부터 3~400만까지 고가를 형성하고 있는 걸 보면 여전히 갑부 전용 컬러라는 인식이 있는 편이다. 특히 올드 유저들 사이에서 더더욱.

(152/0/2~48[12]) 반짝이 지염이지만 기본 색상은 리레나 마찬가지며, 블루 코드 부분도 상당히 빠르게 바뀌며 채도도 낮은 편에 속해서 얼핏보면 그냥 리레로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최초로 등장했을 때부터 제법 고가를 형성하며 반짝이 지염중에서도 인기가 좋은 편에 속했다. 참고로 고가라고는 해도 vip 리레 지염이나 떡국 리레 지염보다는 한참 쌌다.그리고 미세 리레로 기분 내던 사람 옆에 vip나 떡국 리레 지염바른 가죽옷으로 제대로 깔맞춤한 사람이 옆에 서면...

핫핑크(198/24/102)
-미세 리레 반짝이와 비슷한 맥락으로 '대리 만족'을 위해 사용한 사람이 있었다. 색상 자체는 굉장히 튀고 예쁘지만, 정작 리레를 바르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그냥 핫핑으로 만족하는 사람들이 바로 그 경우.
다만, 핫핑크 자체는 매니아가 있을 정도로 예쁜 색이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다.다만, 리레의 획득 경로가 다양해진 덕분에 미친듯이 풀려서 괜히 핫핑 유저가 적어지는 듯한 건 기분 탓일지도 모른다

2021년 현재 위의 색상들 이외에도 시스템 다크 레드, 마르에드 리레, 베인 리레, 톨비쉬 리레 등 다양한 리레 지염들이 나와 있다. 개중에선 톨비쉬 리레(84/4/4)가 특히 고가에 팔리고 있다.

4.4. 형광 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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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의 색상에 포함된 푸른 계열의 형광 버전 색상.

마비노기에 존재하는 형광 파랑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색상 명칭 RGB
킷형파 (키트 한정 형광 파랑) 0.51.255
킷밝은 형파 (2016 키트 한정 밝은 형광 파랑) 0.0.255
블드 형파(블랙 드래곤 형광 파랑) 0.0.192

위의 예시 색상으로도 볼수 있겠지만 많이 강한 색상이다.

위의 예시 색상으론 임팩트가 약해서 그렇지(...) 실제 마비노기에서 보면 힘세고 강한 환장하는 색이다.
초반엔 일부 이벤트나 한정 키트 나비 날개 상자에서 킷형파가 공개되면서 소수만 쓰는 색이였다. 그때 당시 시세만 300만원을 넘었으니까.
그러더니 블랙 드래곤 레이드가 추가되고, 레이드 참여자가 압도적으로 늘어나자 블드 형파가 흔해지기 시작했다. 블랙 드래곤 레이드에서 공헌도에 상관없이 확률적으로 주는 색상이기에 사실상 블랙 드래곤을 1대만 툭치고 멀리 빠져있어도 나오는 지염이였다.
지금은 블랙 드래곤을 잡는 사람이 많아지고 그만큼 블드 형파의 물량이 많아짐으로서 형파는 많이 접할 수 있는 색이다. 하지만 가격이 결코 싸진 않다. 류트 서버에선 120만원 정도 한다.
참고로 염색 앰플로는 절대 안잡히는 색이다. 추가로 지염 합성으로도 나오지 않는 색상이다.

위에서 상술한듯 공헌도에 상관없이 나오므로 부족하지 않은 돈을 만지고 싶은 유저라면 돈벌이로도 좋다. [13]

킷 형파는 일반 지염, 금속 지염, 펫 지염, 원드 지염, 정령 지염이 있다.
블드 형파는 일반 지염, 원드 지염, 정령 지염이 있다.
펫, 원드, 정령 지염은 당연하게도 한정 키트에서만 나온다.

5. 지향부심

특정 색상을 자신만의 것이라 주장하거나 그로인해 마찰을 일으키는 유저들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마비노기/문제점의 지향부심 문단을 참조할 것.

[1] 가죽 파트나 실크 파트(특정 파트 한 종류만을 칭하는 명칭이 아니라 천,가죽,금속파트 모두 아닌 경우 보통 이렇게 부른다)인 경우도 있다. 이 경우엔 원하는 색을 뽑기 힘들어, 웬만하면 지정 색상 염색 앰플로 염색을 하는 경우가 많다.[2] 한때 vip관련 이벤트를 통해 최초로 배포된 지정 색상 염색 앰플. 그래서 빕리레라고 부른다.[3] 블드 리레도 이쪽에 포함된다.[4] 구하기 어려운 색상 중 하나로 가장 비싼 지정색상염색앰플이다. 이름이 비슷한 코즈믹 시암 블랙, 트헌 시암 블랙 등과 구분하기 위해 멀린 시암 블랙이라고 따로 부르기도 한다.[5] 최근에는 밀레시안들의 타 게임 이민으로 인해 '밀레시안은 눈에 포토샵을 달았다'가 크게 밈이 되면서, 덩달아 이 시암블랙의 RGB 코드도 같이 밈화했다. 소설에서 패러디로 등장할 정도.[6] 일명 요구르트 지염. 살색에서 흰색으로 바뀌는건데 문제는 이 지염이 생각보다 좀 취향을 많이 타게 된다. 살색의 섹시함에서 흰색의 속옷처럼 만드는 역효과(...)가 생기기 때문에 참고 보는 사람들도 있긴 있지만 호불호가 갈리는 지염이다.[7] 이 경우엔 남녀 구분없이 끔찍한 결과를 낳게 되니 주의[8] 염색 앰플 종류를 실행해보면 A, B, C의 파트가 나오며, 부위마다 재질이 다른 경우가 있다. 유저들의 편의상 천, 실크, 가죽, 금속으로 분류되며, 색상의 다양함은 천이 가장 높고 금속이 가장 적다.[9] C1~C2 당시에 비하면 C5인 현재는 골드벌기가 제법 수월해진 편이고, 2013년 12월을 기준으로 마비노기 핫타임 이벤트로 풀린 용지염과 블랙 드래곤이 주는 리레 지염 덕분에 전체적으로 가격은 많이 떨어졌지만 여전히 하프 서버를 기준으로 기본 백만단위의 가격을 자랑한다.[10] 2006년도 만돌린 서버를 기준으로 300만에서 400만을 호가했다. 2013년이 아니고 2006년도다! 한술 더 떠서 2008년 2월 경 하프 서버에서는 매물이 점점 없어지다 못해 너무 귀해져서 2000만을 호가했다고... 관련 링크 리레 떡칠하려면 알바를 따로 뛰어야할 기세[11] 과거 C1~C2 시절에 주로 인기있었던 아이템인 큰 챙 깃털 모자, 볼륨 베레모, 덕 부츠, 엘라 베스트 스커트 등은 전부 주요 파트가 가죽이었다![12] 블루 코드 부분이 2에서 48까지 부분부분 스펙트럼으로 5초 동안 빠르게 바뀐다.[13] 추가적으로 블랙 드래곤 레이드에서 보상으로 주어지는 지정 색상 염색 앰플은 리블, 형파, 널리레 등등 고가의 지염을 보상으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