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광명계 고유의 무기. 장갑이라고는 하지만 장갑보다는 보호구에 더 가까운 외형을 지녔다. 여러모로 이 무기의 설정을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1]2. 작중 등장
22권과 23권에서는 모양으로만 등장하며, 24권에서 명칭과 작동 원리가 세세히 밝혀진다.[2] 한 번 사용하면, 쿨타임이 있어 다음 번에 사용할 때까지는 상당히 오래 걸린다.[3]3. 태극철권
이 또한 일종의 마법장갑이다.
4. 사용하는 인물
등장 순서대로 서술한다.
* 검은마왕[4]
* 나르디[5]
* 교만지왕[6]
* 렌[7]
* 릴리아[8]
* 아티스[9]
* 황금왕[10]
* 카이[11]
* 인평대왕[12]
* 호위장군[13]
* 손오공[14]
* 검은마왕[4]
* 나르디[5]
* 교만지왕[6]
* 렌[7]
* 릴리아[8]
* 아티스[9]
* 황금왕[10]
* 카이[11]
* 인평대왕[12]
* 호위장군[13]
* 손오공[14]
[1] 사용자의 능력이 무기 통제의 중요 요소라는 점, 원칙적으로 한 명당 하나만 소지할 수 있으며, 이를 깨면 어찌될 지 장담할 수 없다는 점, 이형이 소재가 된 경우 여기에 잡아먹힐 수 있다는 점 등이 똑같다.[2] 사용자의 기량이 뒷받침되지 못하면 있으나 마나한 물건이며 오히려 장갑의 힘에 휘둘릴 수 있다고 한다.[3] 이 또한 사용자의 정신력과 관계된 것으로 보인다.[4] 22권, 38권[5] 작화상 마법장갑이 있지만 사용한 적은 없다.[6] 23권, 28권. 나중엔 감당하지 못해 아예 제거한다.[7] 작화상 마법장갑이 있지만 사용한 장면은 없다.[8] 23권[9] 24권[10] 24권[11] 25권[12] 작화상 마법장갑이 있지만 사용한 장면은 없다.[13] 28권. 호위장군은 특이하게 단어마법용 마법장갑을 가지고 있다.[14] 태극철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