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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5-18 15:10:13

마무리

1. 을 끝맺음
1.1. 마무리 투수의 줄임말1.2. 리그 오브 레전드의 용어1.3. 내리갈굼의 다른 말1.4. 애니메이션 용어

1. 을 끝맺음

어떤 것을 끝내고 정리하며 마지막으로 하는 을 가리킨다. 일의 첫 시작과 마찬가지로 중요한 부분이며, 이걸 제대로 못해서 일이 수포로 돌아가는 일도 있다.

일상생활에서 이걸 의외로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일을 벌려놓기만 하고 이걸 못해서 항상 까이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이며, 보통 용두사미라는 말을 잘 듣는다. 만약 일을 시작한 사람과 이것을 하는 사람이 다를 경우에 이것을 뒤치다꺼리라고 부른다.

초-중-고등학교에서는 여름/겨울방학을 앞두고 언제나 "유종의 미" 또는 "마무리를 잘하자"를 주제로 하는 선생님들의 훈시가 있다.

1.1. 마무리 투수의 줄임말

야구마무리 투수를 간략히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1.2. 리그 오브 레전드의 용어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어느 한쪽 편의 5명이 모두 죽었을 때의 멘트. 게임에는 "마지막 적 처치"라고 뜬다.
한 사람이 일정 시간 내에 혼자서 5명의 적을 모두 죽일 경우 따로 펜타킬이라고 뜬 후 마무리라고 뜬다.

1.3. 내리갈굼의 다른 말

공군 기준 2020년에도 쓰던 말.[1]

1.4. 애니메이션 용어

일본 애니메이션 크레딧을 보면 마무리(仕上げ, 시아게) 라는 직책이 있는데 사전적 의미만 보면 마지막에 뭔가를 다듬는 일을 한 것 같지만[2] 실제로는 채색 작업을 뜻한다. 단어만 봐서는 채색이라는 작업이 전혀 떠오르지 않아서 오해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일본 업계에서도 이 용어를 채색으로 바꿔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관행으로 굳어져서 바뀌지 않는다. [3]


[1] 농담이 아니라 "심심한데 마무리나 할까"라는 말을 하는 선임도 있었다.[2] 그 작업을 하는 사람은 연출이라고 한다.[3]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 용어는 연출, 촬영도 그렇고 이렇게 실제 의미랑 하는 일이 전혀 다른 경우가 많다. 한국의 건설 현장에서 일제 시절 쓰던 일본어로 된 작업 용어를 그대로 쓰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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