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인물의 아버지에 대한 내용은 마르코스 알론소 페냐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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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반 비야르 · 2 스타펠트 · 3 O. 밍게사 · 5 카레이라 · 6 모리바 · 7 B. 이글레시아스 · 8 프란 벨트란 · 9 두비카스 10 이아고 아스파스 (C) · 11 F. 세르비 · 12 알폰 · 13 V. 과이타 · 14 드 라 토레 · 15 아이두 JR. · 16 마르케스 17 밤바 · 18 P. 듀란 · 19 빌리오트 · 20 마르코스 A. · 21 미하일로 · 22 만키요 · 23 T. 아옌데 · 24 도밍게스 25 다미안 · 30 우고 A. · 33 우고 소텔로 |
클라우디오 히랄데스 |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RC 셀타 데 비고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 수정해주세요. |
마르코스 알론소의 수상 이력 | ||||
{{{#!folding ▼ | 둘러보기 틀 모음 | |||
개인 수상 | ||||
베스트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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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 셀타 데 비고 No. 20 | |||||
마르코스 알론소 Marcos Alonso | |||||
<colbgcolor=#6cace4><colcolor=#fff> 본명 | 마르코스 알론소 멘도사 Marcos Alonso Mendoza | ||||
출생 | 1990년 12월 28일 ([age(1990-12-28)]세) | ||||
마드리드 | |||||
국적 | [[스페인|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88cm / 체중 84kg | ||||
포지션 | 레프트백, 윙백[1] | ||||
주발 | 왼발 | ||||
소속 | <colbgcolor=#6cace4><colcolor=#fff> 유스 | 레알 마드리드 CF (1999~2008) | |||
프로 |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 CF (2008~2010) → 레알 마드리드 CF (2010 / 콜업) 볼턴 원더러스 FC (2010~2013) ACF 피오렌티나 (2013~2016) → 선덜랜드 AFC (2014 / 임대) 첼시 FC (2016~2022) FC 바르셀로나 (2022~2024) RC 셀타 데 비고 (2024~) | ||||
국가대표 | 9경기 (스페인 / 2018~2022) | ||||
SNS | | | | ||||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6cace4><colcolor=#fff> 등번호 |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 12번, 17번, 24번 레알 마드리드 CF - 28번 볼턴 원더러스 FC - 25번, 3번 ACF 피오렌티나 - 3번, 28번 선덜랜드 AFC - 28번 첼시 FC - 3번 FC 바르셀로나 - 17번 RC 셀타 데 비고 - 20번 | |||
가족 | 조부 마르퀴토스[2] 아버지 마르코스 알론소 페냐[3] | ||||
종교 | 가톨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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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페인 국적의 RC 셀타 데 비고 소속 축구 선수. 주 포지션은 레프트백.2. 클럽 경력
자세한 내용은 마르코스 알론소/클럽 경력 문서 참고하십시오.3. 국가대표 경력
스페인 U19 대표팀에서 몇 차례 경기를 뛰었지만 커리어 초기에는 성인 대표팀와는 인연이 없었다. 알론소의 커리어나 무적함대의 스쿼드 뎁스를 생각하면 당연한 일이다. 그러다 2016-17 시즌부터 본인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며 국가대표 후보군에 언급되기 시작했다. 물론 조르디 알바를 필두로 한 단단한 스쿼드 때문에 계속 뽑히지 못했다.그러다 2018년 3월 A매치 기간을 앞두고 드디어 스페인 성인 대표팀에 소집됐다! 그리고 마침내 아르헨티나전 후반 34분에 조르디 알바와 교체되며 국대 대뷔전을 치렀다.
첼시에서의 뛰어난 활약으로 스페인 월드컵 예비명단에 뽑혔으나 막판 나초 몬레알이 서브 레프트백 자리를 차지하며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같은 첼시 소속인 페드로 로드리게스, 알바로 모라타,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더불어 대표팀 엔트리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루이스 엔리케호의 시작을 같이 함께하게 되었다. 논란이 있는 조르디 알바의 탈락으로 승선이 쉬운 상태이긴 했으나 최근 포백에서의 좋은 활약 등으로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케파 아리사발라가, 알바로 모라타와 함께 국가대표 경기를 소화할 예정이다.
엔리케와 알바의 불편한 관계 덕에 2018년 10월에도 대표팀에 승선했다. 그러나 호세 가야, 세르히오 레길론 등이 소속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본인은 폼 저하가 심해지면서 10월 이후에는 대표팀에 소집되지 못하고 있다.
2021년 10월, 시즌 초 첼시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고 조르디 알바와 호세 가야가 부상으로 소집되지 못하면서 UEFA 네이션스 리그 결선 토너먼트 대비 스페인 대표팀에 3년만에 소집되었다. 4강 이탈리아전에서 선발 출전해 좋은 모습을 보이고 팀의 결승 진출에 기여했다.
프랑스과의 UEFA 네이션스 리그 결승에서 음바페를 막는 등 호수비와 좋은 오버래핑을 보여줬지만 스페인은 준우승에 그쳤다.
2022년 3월 친선 A매치에 다시 소집되었다. 아이슬란드 전에서는 후반 58분 알바와 교체투입되어 2도움을 기록하였다. 이대로라면 호세 가야를 제치고 월드컵에 소집될 수 있을 분위기이다.
2022 월드컵 명단에는 들지 못했지만 현재 호세 가야가 발목 부 상을 당했다는 기사와 함께 마르코스 알론소 또는 알레한드로 발데가 차출이 될 가능성이 떠오르고있다. 만약 알론소가 뽑힌다면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더불어 3대째 월드컵에 승선한 선수가 되지만 결국 발데가 승선했다.
4. 플레이 스타일
4백의 왼쪽 풀백, 3백의 왼쪽 윙백은 물론 3백의 센터백에서도 뛸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이렇게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건 전술 이해도가 매우 좋기 때문이다. 제일 잘 맞는 포지션은 3백의 왼쪽 윙백으로, 여기서는 정말 수준급의 실력을 보여준다. 하지만 4백의 왼쪽 풀백으로 출전할 경우 부족한 수비력과 특유의 전진성으로 인해 감독과 팬들의 질타를 받는 편.알론소의 장점 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강력하면서도 날카로운 킥력이다. 날카로운 왼발 킥을 장착하고 있어 조금이라도 자유롭게 놓아두면 지체없이 박스 안으로 정확한 크로스를 투입할 수 있다.[4] 킥이 워낙 좋아서 출전할 때 팀 내 왼발 세트피스 킥은 거의 알론소가 맡을 정도며[5] 세트피스 상황에서 알론소의 높이와 강력한 킥력은 매우 큰 무기가 된다.
데드볼일때 뿐만 아니라 지공 상황에서도 매우 위력적인 슈팅을 보여준다. 슈팅은 보통 가장 자신있어하는 위치인 페널티박스 부근 낮은슛으로 세컨볼이나 흘러나온 볼을 노리는 편이다. 슛파워도 수준급이지만 더 놀라운건 정확성. 유스시절 공격수로 뛰었던 경험을 여기서 보여준다. 그래서인지 페널티박스 안으로의 침투, 오프더볼 움직임도 탈수비수급이다. 이러한 장점을 첼시에서의 첫 시즌인 16-17 시즌 당시 콘테의 3백 체제에 완벽하게 적응하여 보여준다. 당시 알론소는 6골을 기록했는데 아놀드와 제임스가 각각 한 시즌 최다골이 5골 7골인 것을 보면 공격력이 밀리지 않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센터백도 소화 가능할 정도의 크고 다부진 피지컬도 알론소의 장점 중 하나다. 188cm의 센터백 기준으로도 준수한 높이로 골킥을 알론소의 머리로 뿌려 공을 자주 따내곤 하는 등 강력한 공중볼 경합 능력을 보여주곤 한다. 공중볼뿐만 아니라 지상 경합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는데, 드리블 돌파 시에도 자신의 좋은 피지컬을 활용해 압박을 버텨내면서 공을 지켜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더군다나 온더볼 상황에서의 발재간은 갖추고 있어 돌파력이 좋은 편. 속도가 느려 제쳐도 금방 따라잡히는 것이 문제지만, 플립플랩이나 팬텀 드리블 등을 선보일 때는 "스페인 출신은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수비 시에도 자신의 피지컬을 활용하는 1대1 대인수비를 자주 시도한다. 수비력 자체는 준수한 편.
또한 잘 눈에 띄지 않는 장점이 하나 있는데, 바로 성실한 움직임이다. 활동량이 매우 풍부하고 체력이 엄청나게 좋은데다 오프더볼 움직임이 좋은 편이라 공격 시에 팀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6] 특히, 측면 라인을 타고 오버래핑을 하기도 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박스 안쪽으로 침투하기도 하는 소위 언더래핑도 많이 하기 때문에 공격 시에 선택지가 상당히 많다.[7] 여기에 위에 언급되어 있듯이 좋은 신체조건과 상당한 수준의 왼발 킥 능력이 있기 때문에 공격 가담을 하면 팀(혹은 본인)의 득점 상황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득점력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왼쪽을 중심으로 공격 시 종종 중요한 순간에 득점을 기록하기도 한다. 특히 알론소의 득점들은 경기 후반 매우 중요한 순간에 터지는 경우가 많아서 알론소가 벌어다주는 승점이 꽤나 많다.
알론소의 단점은 느린 발과 떨어지는 순발력. 최고 속력도 31.2km/h 로 빠른 편이 아니며[8] 순간가속도가 상당히 느린 편이라, 발이 빠른 윙어나 풀백 자원에게는 상당히 고전하는 편이다.[9] 첼시 이적 이후에 이런 단점이 두드러져 보일 때가 있는데, 첼시에서 주전 자리를 차지한 이후 알론소는 오버래핑이 잦은 풀백 포지션임을 감안해도 매우 공격적인 위치를 차지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때문에 알론소가 올라가면 빈 자리를 커버해주는 센터백과 미드필더들이 더 뛰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10] 단순히 발이 느릴 뿐 아니라 수비 복귀 속도도 느린 편이라 4백보다 3백에서 쓰는 게 더 효율적이지 않냐는 의견이 많지만, 4백을 쓰는 사리는 알론소도 꽤 자주 사용하면서 4백에서도 알론소를 잘 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긴 보여줬다. 단점을 완전히 커버하지 못 했을 뿐.
또한 온더볼 상황에서 볼 처리 속도가 느린 편이다. 후방 빌드업은 물론 공격 상황에서 알론소가 공을 잡을 때 공을 어디로 보내줘야 할지에 대한 판단이 느려 템포가 잡아먹히게 되고, 팀 단위의 강력한 압박이 들어오면 패스가 부정확해지고 실수가 나오는 경우가 잦다. 이는 알론소가 개인 능력으로 볼을 전진시킬 능력이 없어서 더 그렇게 보이는 것도 있다. 첼시에 적응한 이후에는 장점이라고 평가받는 크로스도 정확도나 질이 떨어진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깔아차는 땅볼크로스의 질은 보통이지만 띄우거나 감아 올리는 크로스의 질이 매우 떨어졌다. 선수들 위치로 떨어지기보다 뒤쪽으로 날아가거나 덜 감긴 크로스가 많아졌다.
22-23시즌 기준으로 바르셀로나에서는 대부분을 센터백으로 출전하는데 매우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 첼시 FC (2016~2022)
- 프리미어 리그: 2016-17
- FA컵: 2017-18
- UEFA 챔피언스 리그: 2020-21
- UEFA 유로파 리그: 2018-19
- UEFA 슈퍼컵: 2021
- FIFA 클럽 월드컵: 2021
- FC 바르셀로나 (2022~2024)
- 라리가: 2022-23
-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2023
5.2. 개인 수상
- PFA 올해의 팀: 2017-18
6. 여담
- 긴 이름 때문에 탄코라는 별명으로 불리는[11]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와 마찬가지로 알론소 역시 마론소, 맑론소, 말론소, 마알, 마형기, 킬론소같은 국내 팬 전용 별명이 있다. 사실 이쪽은 이름은 단순하지만 엄청난 실력과 인지도를 가진 같은 성의 축구선수와 혼동되지 않기 위해서다.
- 볼턴 시절, 2011년 음주운전을 하다가 벽에 충돌하는 사고를 내며 같이 술을 마시고 동승한 여성이 사망했던 일이 있다. 본인의 가장 큰 흑역사이자 전과 경력이나, 정작 처벌은 약하게 받으며 스페인 사법부가 비난을 받았다.
- 이게 2017년 즈음에 해외축구 갤러리에서 재발굴되어 밈으로 성장해서 마형기, 킬론소 등으로 불리게 되었으며 킬러조 마냥 팀내에 못하는 선수가 생기면 자기 차로 집으로 데려다주는 글이 올라온다.[12] 주된 패턴은 위와 같은 짤을 올리고 글 내용은 '어이 XXX~ 탑승해야겠지?' 라고 올리는 것이다. 게다가 다른 팀의 선수들을 막을 수 있다는 드립으로 소환되기도 한다. # 해외에서도 다르지 않아서, 감독 교체에 항명한 놈은 알론소 차에 태워보내야 한다는 등의 드립으로 소환되곤 한다. 비슷한 맥락의 밈으로 해외야구 갤러리의 보트드립이 있다.
이 때문에 국내 스포츠 리그의 음주운전 관련 징계를 논할 때 MLB의 맷 부시와 함께 자주 등판하는 선수이기도 하다. 주로 한국이 유명인의 잘못에 너무 엄격하다고 비판할 때 예시로 거론된다.
- 3대째 축구선수 집안이다. 할아버지는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13] 아버지는 바르셀로나와 ATM의 윙어[14]로 뛰었다. 자신의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프린트된 신가드를 쓰고 있다.링크 평소에도 그러한지, 아니면 이 경기가 국대소집발표 후 첫 경기여서 3대가 국대발탁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인지는 불분명했으나 그 이후 첼시 언신 영상을 보면 이따금 비춰주는 걸 보아 자주 사용하는 모양이다. 자신의 아버지와 할아버지와는 다르게 볼턴-피렌체급의 중소클럽을 다니며 국대와는 거리가 있나 했으나 16-17 시즌 첼시의 우승의 주역이자 2시즌간 붙박이 주전으로 활동하며 드디어 국가대표에서도 부름을 받게 되었다. 기량면에서는 조르디 알바를 위시한 다양한 경쟁자들이 있기에 국대 30경기도 못 넘길 확률이 매우 높지만 3대째 국가대표에 승선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것이다.
- 첼시 이적설이 돌 당시 뮌헨에서 뛰고 있는 샤비 알론소의 동생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두 선수는 성만 동일한 다른 가문 사람이다. 두 선수의 족보를 비교해보면 마르코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유러피언컵 5연패 주역인 마르코스 알론소 이마스의 손자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선수였던 마르코스 알론소 페냐의 아들이고 샤비는 레알 소시에다드의 라리가 2연패 주역인 페리코 알론소의 아들이자 미켈의 동생이며, 존의 형이다.
- 첼시를 먼저 거쳐갔던 안드리 셰브첸코와 인상이 비슷하다는 팬들도 있다.
- 22-23 미국 투어 중 찰로바와 탁구를 칠 때 오른손을 쓰는 것을 보아 오른손잡이라 추측된다.
7. 같이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RC 셀타 데 비고 2024-25 시즌 스쿼드 | |||||||
등번호 | 국적 | 포지션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생년월일 | 신체조건 | 비고 | |
1 | GK | 이반 비야르 | Iván Villar | 1997.07.09 ([age(1997-07-09)]세) | 189cm, kg | |||
2 | DF | 칼 스타펠트 | Carl Starfelt | 1995.06.01 ([age(1995-06-01)]세) | 185cm, 83kg | |||
3 | DF | 오스카르 밍게사 | Oscar Mingueza | 1999.05.13 ([age(1999-05-13)]세) | 184cm, 74kg | |||
5 | DF | 세르히오 카레이라 | Sergio Carreira | 2000.10.13 ([age(2000-10-13)]세) | 170cm | |||
6 | MF | 일라시 모리바 | Ilaix Moriba | 2003.01.19 ([age(2003-01-19)]세) | 185cm, 80kg | [1] | ||
7 | FW | 보르하 이글레시아스 | Borja Iglesias | 1993.01.17 ([age(1993-01-17)]세) | 187cm, 86kg | [2] | ||
8 | MF | 프란 벨트란 | Fran Beltrán | 1999.02.03 ([age(1999-02-03)]세) | 165cm, 64kg | |||
9 | FW | 아나스타시오스 두비카스 | Anastasios Douvikas | 1999.08.02 ([age(1999-08-02)]세) | 186cm, 76kg | |||
10 | FW | 이아고 아스파스 | Iago Aspas | 1987.08.01 ([age(1987-08-01)]세) | 176cm | 주장 | ||
11 | FW | 프랑코 세르비 | Franco Cervi | 1994.05.26 ([age(1994-05-26)]세) | 166cm | |||
12 | FW | 알폰소 곤살레스 | Alfonso González Martínez | 1999.05.04 ([age(1999-05-04)]세) | 172cm | |||
13 | GK | 비센테 과이타 | Vicente Guaita | 1987.02.18 ([age(1987-02-18)]세) | 191cm | |||
14 | MF | 루카 드라토레 | Luca de la Torre | 1998.05.23 ([age(1998-05-23)]세) | 178cm | |||
15 | DF | 조셉 아이두 | Joseph Aidoo | 1995.08.24 ([age(1995-08-24)]세) | 184cm | |||
16 | MF | 자이우송 | Jailson Marques Siqueira | 1995.09.07 ([age(1995-09-07)]세) | 178cm | |||
17 | FW | 조나탕 밤바 | Jonathan Bamba | 1996.03.16 ([age(1996-03-16)]세) | 175cm, 72kg | |||
18 | FW | 파블로 듀란 | Pavlo Durán | 1996.03.16 ([age(2001-05-25)]세) | 176cm | |||
19 | MF | 빌리오트 스베드베리 | Williot Swedberg | 2004.02.01 ([age(2004-02-01)]세) | 185cm | |||
20 | DF | 마르코스 알론소 | Marcos Alonso | 1990.12.28 ([age(1990-12-28)]세) | 188cm, 84kg | |||
21 | DF | 미하일로 리스티치 | Mihailo Ristić | 1995.10.31 ([age(1995-10-31)]세) | 180cm, 81kg | |||
22 | DF | 하비에르 만키요 | Javier Manquillo | 1994.05.05 ([age(1994-05-05)]세) | 180cm | |||
23 | FW | 타데오 아옌데 | Tadeo Allende | 1999.02.20 ([age(1999-02-20)]세) | 185cm, 73kg | |||
24 | DF | 카를로스 도밍게스 | Carlos Domínguez | 2001.02.11 ([age(2001-02-11)]세) | 187cm | |||
25 | MF | 다미안 로드리게스 | Damián Rodríguez | 2003.03.17 ([age(2003-03-17)]세) | 180cm | |||
30 | FW | 우고 알바레스 | Hugo Álvarez | 2003.07.02 ([age(2003-07-02)]세) | 176cm | |||
33 | MF | 우고 소텔로 | Hugo Sotelo | 2003.12.19 ([age(2003-12-19)]세) | ||||
<colbgcolor=#6cace4> 구단 정보 | ||||||||
구단주: 카를로스 모우리뇨 / 감독: 클라우디오 히랄데스 / 홈 구장: 에스타디오 아방카-발라이도스 | ||||||||
출처: 공식 홈페이지,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9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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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사시에는 센터백으로 뛸 수 있지만, 전문적인 포지션은 아니다.[2] 1950년대의 레알 마드리드를 이끈 전설적인 수비수 중 한 명으로 호세 산타마리아와 함께 저승사자의 벽이라 불리며 활약했다. 당시 동시대에 함께 활약했던 선수들이 바로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와 페렌츠 푸스카스.[3] 레알 마드리드의 라이벌인 FC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했다. 포지션은 윙어.[4] 반대로 말하면 압박이 들어온 상태에서는 의외로 정확한 크로스를 날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수비수를 앞에 두고도 날카로운 크로스를 날릴 수 있는 선수가 얼마나 되겠냐만 알론소는 민첩성이 크게 떨어지는 선수라 본인이 크로스를 올리기 편한 자세를 취하기까지 동작이 매우 큰 편이며 수비수들은 이 꼴을 못 보기 때문에 적당히 킥하기 불편한 정도의 압박만 해도 크로스를 블록하거나 부정확한 크로스를 유도한다.[5] 사실 피오렌티나에서 뛰던 초기시절만 해도 이 정도로 정교한 킥력을 갖추지 못했다. 그러나 같은 포지션에 피오렌티나의 주장이었던 마누엘 파스쿠알이 대단히 뛰어난 킥력을 보유한 선수였고, 날카로운 크로스와 프리킥으로 리그 내에서 정평이 났었는데 파스쿠알에게 배우면서 킥력이 급격히 향상되었다.[6] 접전 중 80분이 넘은 역습상황에 뜬금없이 상대 페널티 박스에 있어서 골을 넣는 경우가 잦다. 알론소의 뜬금없는 득점력과 해결사 기질은 이 끈기와 체력에서 나오는 것이다.[7] 실제로 윙어들이 터치라인에 붙어있고 알론소가 페널티 박스 안쪽에 들어가 있는 상황도 종종 볼 수 있다. 이런 경우 제공권을 활용한 헤더를 노리거나 박스 근처에서 슈팅을 노리는 플레이를 자주 보여준다.[8] 23-24 챔피언스리그 경기중 측정된 알론소의 속도[9]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과의 경기에서는 첼시 유스 출신이던 타릭 램프티를 상대로 했을 때, 어마어마한 순발력을 지닌 램프티에게 영혼까지 털려버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10] 때문에 첼시 시절 3백에서 발이 빠른 뤼디거가 케이힐보다 중용되었던 이유다.[11] 정확히는 탄코는 아스필리쿠에타의 모계쪽 성이다. 실제로 현지에서는 탄코라는 별명으로 아스필리쿠에타를 부르지 않는다.[12] 특히 첼시 커뮤니티에선 본명 대신 형기라고 부른다. 준용이와 함께 누굴 말하는건지 헷갈리게 만드는 주범(...).[13] 마르코스 알론소 이마스. 1950년대 저승사자 군단 레알 마드리드에서 센터백으로 맹활약했으며 마르퀴토스라는 애칭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12년 작고했다.[14] 마르코스 알론소 페냐, 2023년 2월 9일 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