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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1 16:26:25

마르코 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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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레드불 잘츠부르크 역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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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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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senBallsport Leipzig 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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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12055,#fff> 이름 마르코 로제
Marco Rose
출생 1976년 9월 11일 ([age(1976-09-11)]세)
동독 작센주 라이프치히
국적
[[독일|]][[틀:국기|]][[틀:국기|]]
신체 187cm[1]
직업 축구 선수 (레프트백 / 은퇴)
축구 감독
소속 <colbgcolor=#012055,#ffffff> 선수 VfB 라이프치히 (~2000 / 유스)
VfB 라이프치히 (1995~2000)
하노버 96 (2000~2004)
1. FSV 마인츠 05 (2002~2004 / 임대)
1. FSV 마인츠 05 (2004~2010)
1. FSV 마인츠 05 II (2010~2011)
감독 1. FSV 마인츠 05 (2009 / 수석 코치)
1. FSV 마인츠 05 II (2010~2012 / 수석 코치)
1. FC Lok. 라이프치히 (2012~2013)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U-16 (2013~2015)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U-17 (2015~2017)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U-19 (2016~2017)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2017~2019)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2019~2021)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21~2022)
RB 라이프치히 (2022~ )
국가대표 없음
1. 개요2. 선수 경력3. 감독 경력4. 지도 스타일
4.1. 전술
4.1.1. 수비 구조4.1.2. 공격 구조
4.2. 리더십 및 인간관계
5. 기록
5.1. 선수 기록5.2. 감독 기록
6. 여담7. 같이 보기

[clearfix]

1. 개요

독일축구 선수 출신 감독. 현재 RB 라이프치히의 감독직을 맡고 있다.

2009년부터 마인츠의 수석 코치로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고, 이후 2013년부터는 차근차근 레드볼 잘츠부르크의 연령별 팀을 거쳐 2017년부터 레드불 잘츠부르크 정식 1군 감독을 맡았다.

2. 선수 경력

파일:마르코로제.jpg

로제는 위르겐 클롭이 이끌던 마인츠에서 주장을 맡는 등 마인츠에서 오래 뛰었다. 2011년에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은퇴했다.

3. 감독 경력

3.1. 1. FSV 마인츠 05

마인츠 시절 은퇴 직후엔 토마스 투헬 곁에서 수석 코치직을 수행했다. 이 시기 투헬로부터 다양한 전술 이론을 터득했다.

3.2.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2017년에는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감독으로 선임되며 자리를 옮겼다.

로제는 유연한 다이아몬드 4-4-2 전술을 사용함으로써 첫 시즌인 2017-18 시즌에 바로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뤘다. 그리고 2017-18 UEFA 유로파 리그에서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를 격파하고 3승3무 조1위로 팀을 32강에 진출시켰으며 32강 레알 소시에다드,16강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8강 SS 라치오 등 유럽 5대 리그의 팀들을 모조리 격파하고 오스트리아 축구사상 처음으로 유럽 대항전 4강이라는 성과를 냈다.

2018-19시즌에도 15승 3무로 리그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유로파 리그에서도 같은 조의 셀틱 FC, RB 라이프치히, 로센보르그 BK 등 만만치 않은 팀들 사이에서 6전 전승으로 32강에 진출시키는 등 잘츠부르크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첫시즌인 2017-18 시즌 리그 우승과 컵대회 준우승 유로파리그 4강의 성과를 거뒀고, 두번째 시즌인 2018-19 시즌 리그/컵대회 도메스틱 더블, 유로파리그 32강으로 자신의 주가를 높인 로제는 수많은 분데스리가 클럽과의 협상 이후 2019/20시즌부터 디터 헤킹 감독이 물러난 묀헨글라트바흐 감독으로 내정됐다.

3.3.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토르강 아자르가 도르트문트로 이적하고 주전 이탈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마르코 로제 감독의 시그니처 전술인 4-4-2 다이아몬드 전술로 중원을 장악해 조직적인 경기를 자주 한다.

2019-20 분데스리가 시즌 현재 11라운드에서 뮌헨과 라이프치히를 따돌리고 리그 최소실점과 더불어 8승1무2패 승점 25점으로 선두를 굳혀나가고 있다. 하지만 이후 기세가 꺾이며 선두를 내줬다. 후반기엔 바이언, 도르트문트, 라이프치히에게 차례대로 추월당하며 마지막까지 레버쿠젠과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놓고 경쟁했다. 최종 순위는 4위로 UEFA 챔피언스 리그로 직행하게 됐다.

유로파 리그에서는 조 3위로 조별리그 탈락했다. 특히 조 최약체로 평가받은 볼프스베르크 AC와의 1라운드 경기에서 0-4로 대패한 것이 치명타가 되었다.

2020-21 시즌엔 리그 출발이 좋지 않다. 4라운드까지 진행한 현재 1승 2무 1패로 리그 11위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그 뒤에 2연승을 기록하며 5위까지 올라갔다.

챔피언스리그에선 죽음의 조인 레알마드리드, 인테르, 샤흐타르 도네츠크와 같은 조가 되었고, 인테르와 레알 마드리드와 비기고 샤흐타르를 6:0으로 대파하면서 조별리그 3차전이 끝난 지금 조1위 자리에 올라있다.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6차전 레알마드리드 원정에서 2:0으로 졌지만, 조 2등으로 16강에 진출했다.

한국시각 12월 13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뤼시앵 파브르 감독이 VfB 슈투트가르트전 홈에서의 5-1이라는 충격적인 대패 직후 결국 경질되었는데, 뜬금 없게도 마르코 로제 감독이 2020-21 시즌을 마치고 2021년 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합류한다는 현지 기사가 속출하고 있다.[2] 빌트지와 스포르트1지에 따르면 로제 감독이 방출 조항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푸스발트란스퍼지에서도 도르트문트가 가장 선호할만한 감독으로 로제를 유력하게 지목했으며 키커 조차 보루센 이적을 보도했다. 당연히 엠게 팬들은 경악하였고 도르트문트의 팬들도 난데없이 죄책감을 느끼게 되었다. 이후 Buli news에 따르면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의 서포터들이 쾰른과의 더비에서 로테이션을 돌려 패배한 것을 보고 마르코 로제 감독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게 이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한다.[3]

결국 2021년 2월 15일, 공식적으로 다음 시즌인 2021-22 시즌부터 도르트문트에 부임한다고 오피셜이 나왔다.

오피셜 발표 이후부터 이해할 수 없는 로테이션을 돌리고, 처참한 경기력을 보이며 무승행진을 달리는 중이다. 이에 팬들은 태업을 가정사실화 하고 있으며, 빨리 팀을 떠나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3월 22일 후임 감독으로 사비 알론소가 키커같은 공신력 높은 언론에서 발표가 났으나 다시 키커지에서 결정된 사항이 아니라고 합의된 적이 없다고 발표가 났다. 팀은 다른 감독을 1순위에 두고 있다고 하며 이후 아디 휘터 감독이 후임으로 결정되었다.

3.4.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도르트문트의 대변인 급인 루어의 6월 28일 보도에 따르면 이번주부터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할 것이며 이번주 말쯤에 공식 발표를 준비중이라고 한다. 한국 시각 기준 7월 1일 오후 6시 반에 취임식 겸 기자회견을 가질 것이라고 한다.

2021-22 시즌을 앞 두고 프리시즌 기간 동안 친선 경기를 통해서 4-2-3-1과 4-4-2 전술을 실험하고 있다. 최근 볼로냐와 친선을 치렀던 경기에서 4-4-2 전술로 좋은 성과를 보여주었다.

시즌이 시작되고 나서는 완전히 상남자식 축구를 하고 있는데, 리그에서 5라운드 시점까지 2실점 미만을 기록한 적이 없다. 대신 그만큼 윙백을 위로 올리면서 엘링 홀란드가 버티고 있는 공격에 비중을 둬 한 경기를 제외하곤 모두 3골 이상씩 넣으며 4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5차전 스포르팅에 패배하며 사실상 유로파리그 행이 확정되었다.

공격에서는 홀란드 등의 좋은 선수 퀄리티를 바탕으로 꾸역꾸역 득점을 올리고 있으나 수비에서는 매경기 1실점은 기본으로 하는 처참한 모습을 보이며 지도력에 대해 조금씩 의문이 제기되기 시작했다.
분데스리가 전반기 휴식기를 보내고 돌아온 21라운드 3위 바이어 04 레버쿠젠과의 홈경기에서 2:5의 대패를 기록하였다. 21라운드 종료 후 1위 바이에른 뮌헨과의 승점차이는 9점으로, 이제는 1-2위 다툼보다 2-3위의 순위 싸움을 레버쿠젠과 벌이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가 되어버렸다.

DFB-포칼은 일찌감치 탈락한 만큼 남은 분데스리가 경기와 유로파리그 16강 PO 경기가 부임 뒤 첫 시즌의 지도력을 검증하는 경기가 될 것이다.

하지만 유로파리그 16강 PO 레인저스를 상대로 합산 스코어 6:4라는 처참한 스코어로 광탈하고 만다....

최근 리그에서 맞붙은 RB 라이프치히와의 경기에서 더블을 달성해 이젠 선수단의 문제가 아닌 감독의 문제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시즌이 끝나고 경질되었다. 비록 성적 자체는 실망스럽긴 하지만, 시즌 종료후 바로 로제 전술 맞춤 선수 영입을 해놓고서는 갑작스레 경질을 하였기 때문. 자세한 내막은 보드진과 로제만이 알겠지만, 팬들은 대안조차 찾지 않은 채 졸속행정에 가까운 경질을 한 한스요아힘 바츠케마티아스 자머를 비판하고 있다. 다만 라이프치히와의 사전 접촉 의혹이 있었고 이 여파로 경질을 결정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3.5. RB 라이프치히

경질된 후 소식이 없다가 라이프치히의 도메니코 테데스코가 초반 부진으로 경질되었고, 후임으로 선임되었다.

라이프치히에서의 리그 첫 경기와 두 번째 경기가 본인을 해고한 팀, 본인이 태업한 팀과의 경기가 되었다. 참으로 묘한 매치업인 셈이다.

본인의 라이프치히에서의 데뷔전인 도르트문트 전에서 팀을 환골탈태 시켜 3:0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중원을 장악했음은 물론 단 한차례의 유효슈팅도 허용하지 않았다.

이로써 자신을 자른 팀을 상대로 대승을 거두었다. 하지만 그 다음 라운드 묀헨글라트바흐 전에서는 오히려 압도당하며 3:0으로 대패를 당하였다.

챔스 조별리그 5차전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챔스 포함 15경기 무패 행진 및 10연승을 질주하던 거함 레알 마드리드를 3:2로 잡아내는데 성공하며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마지막 경기 샤흐타르 원정경기에서 말그대로 4:0으로 박살내면서 조 2위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음과 동시에 지난 홈에서 당한 4:1 패배를 복수하는데도 성공했다.

이후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 맨체스터 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모두가 맨시티의 승리를 예상했지만, 그바르디올의 헤딩골로 1:1 무승부를 기록 하였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맨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맨체스터 시티에게 무려 0:7으로 참패를 하였고, 로제 감독 본인과 라이프치히는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여정을 마무리 하였다.

분데스리가 33R 바이에른 원정에서 우승 경쟁 중인 바이에른 뮌헨을 3:1로 잡으면서 구단 최초로 바이언 원정에서 승리하는 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사실상 확보했다.

공교롭게도 이 날은 로제가 도르트문트에서 경질된지 1년이 되는 날이라고 한다. 이로써 자신을 경질한 팀이 우승에 한발짝 더 다가가는데 도움을 주게 되었다. 그러나 정작 도르트문트는 최종전에서 마인츠에 발목잡히며 우승에 실패했다.

그리고 리그가 끝나고 맞이한 포칼컵 결승에서 크리스토퍼 은쿤쿠도미니크 소보슬러이의 연속골로 프랑크푸르트를 2:0으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하였다.

2023년 7월 28일, 재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

그리고 2023-24 시즌 첫 경기인 슈퍼컵에서 무려 바이에른 뮌헨 홈에서 올모의 헤트트릭으로 0:3 승리를 거두며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시즌 초반 레버쿠젠, 바이에른 뮌헨과 함께 상위권을 이루고 있었지만 다니 올모의 쾰른 전 부상 이후 성적이 급락하면서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결국 리가에서는 이번 시즌에도 챔피언스리그 권을 목표로 경쟁해야 하는 위치에 놓였으며, 전 시즌 우승한 포칼컵에서는 2R에서 볼프스부르크에게 조기 탈락했다. 그나마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맨체스터 시티 말고는 적수가 없는 조를 받으면서 여유롭게 4경기 만에 3승 1패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2024년 6월, 라이프치히와 2026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2024-25 시즌의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전패하면서 6경기만에 챔피언스리그 탈락 확정이라는 굴욕적인 성적을 기록하였다.

4. 지도 스타일

4.1. 전술

위르겐 클롭, 토마스 투헬, 아디 휘터, 랄프 랑닉 등의 스승과 주변 전술가들의 영향으로 그 또한 강렬하고, 빠른 압박 축구를 지향하는 감독이다. 다이아몬드 442 또는 41212(4312)라고 불리는 것을 주 전술로 삼는다.

4.1.1. 수비 구조

백포라인 위의 다이아몬드 중원, 그리고 그 위의 투톱 포진이 핵심이다. (이후부터 41212에서 4는 수비라인, 1은 수미, 2는 중미, 1은 공미, 2는 투톱이라고 칭하겠다.).이들로 필드를 굉장히 좁게 중앙지향적으로 서며 상대를 사이드로 몰아붙인다.

중원 지역에서 수비를 할때는
투톱은 조금 넓게 퍼져 상대 수비가 하프스페이스로 공을 투입하는 것을 견제한다. 그리고 중미 중 한명은 상대의 풀백이 사이드에서 공을 잡으면 압박하고, 남은 한명은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좀 더 수비적으로 임한다. 이 와중에도 다이아몬드는 형태가 비틀어질 뿐, 흐트러지지는 않는다. 만약 압박하는 중미가 작전에 성공하려고 하면 투톱과 공미는 뛰쳐나갈 준비를 한다.

좀 더 깊은지역에서 수비할때는
기존 포메이션이 아닌 변형 두줄 442를 활용하여 상대에 따라 다르게 막아낸다. 예시로는 투톱이 일자가 아닌 대각선으로 선다든지, 442처럼 보이지만 수미가 포백 바로 위에 서면서 4132와 비슷하게 서는 경우가 있다.

4.1.2. 공격 구조

포메이션상 윙어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풀백이 매우 공격적으로 전진하여 마치 윙어처럼 활동한다.

이를 도와주기 위해서 투톱은 상대 수비수를 양쪽에 끼며 2대4로 견제한다. 그리고 바로 아래의 공미는 좀 더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기회를 노린다.

한쪽 사이드로 공격하여 상대를 유인한 후, 열린 반대편의 풀백을 활용하는 오버로드 투 아이솔레이트(Overload to Isolate) 또한 사용한다.

그리고 하프 스페이스 활용도 핵심이다. 미드필더와 공격수들이 중앙에 집중포진되면서 수많은 패싱 루트가 생기기 때문에, 하프스페이스로부터 투입되는 패스를 원터치로 돌려놓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치명적인 찬스로 연결할 수 있다.

수비진의 전진패스 또한 크게 두 가지로 활용되는데, 수직패스(횡패스)와 대각패스다..수직패스는 공간을 확보하고 상대의 골문 근처를 향해 앞으로 나아갈 목적으로 사용하지만, 상대방이 맨마킹으로 붙어있을때는 조금 제한적이다. 대각패스는 시야가 트인 상태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속도를 늦출 필요 없이, 새로운 기회로 이어갈 때 사용한다. 주로 받는 선수는 풀백 또는 사이드 미드필더인데, 이들은 스트라이커의 움직임을 보면서도 결국 공을 얻을 수 있게 된다.

4.2. 리더십 및 인간관계

신념뿐만 아니라 능력으로 권위를 만들어내는 감독으로서, 자신의 팀이 용감한 축구를 하기를 원하고 그들이 이 클럽의 일원이라는 사실을 일깨우는 것을 강조한다.

이로 판단했을때, 소위 말하는 꼰대 같지 않고 요즘 트렌드에 맞는 소통형 감독이라고 할 수 있겠다. 나이도 선수들과 큰 차이가 없다. 추가적으로 도르트문트 공식 유튜브 인터뷰에서도 본인은 소통을 중요시한다고 발언 하기도 하였다.

코치들과도 함께 여행을 떠나는 등 주변 인물들과의 인간관계도 원만하다.

5. 기록

5.1. 선수 기록

5.2. 감독 기록

6. 여담

도르트문트 공식 유튜브 인터뷰 밸런스 게임 中 (로제는 무엇을 더 선호하는가)

1. 피자 vs 파스타
-피자

2. 와인 vs 맥주
-맥주

3. 휴가 중 산 vs 바다
-바다

4. 스코어를 기록한다면 1:0 vs 4:3
-4:0이 좋지않아?

7.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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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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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 현재
1대
포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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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오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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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파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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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초르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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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대행)
바이어로르처
파일:독일 국기.svg

6대
랑닉
파일:독일 국기.svg

7대
하젠휘틀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8대
랑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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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대
나겔스만
파일:독일 국기.svg

10대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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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대행)
바이어로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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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테데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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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대
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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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우승 :리그 우승 :포칼 우승 :슈퍼컵, 리가포칼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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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데스리가 공식 웹사이트 프로필[2] 일단 도르트문트는 남은 시즌을 파브르의 수석 코치이던 에딘 테르지치가 감독 대행을 맡고 있다.[3]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경기장을 찾지 못해 안타깝다는 등 다른 내용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