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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05 10:24:23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랭크 게임


파일:wildrift_horizontal_white.png
게임모드 원작과의 차이점 챔피언 아이템
e스포츠 퀘스트 평가 패치노트 랭크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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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유의사항3. 리그(티어) 목록
3.1. 언랭크 (순위 없음)
3.1.1. 리그 실력
3.2. 아이언 리그
3.2.1. 리그 실력3.2.2. 기타
3.3. 브론즈 리그
3.3.1. 리그 실력3.3.2. 기타
3.4. 실버 리그
3.4.1. 리그 실력3.4.2. 기타
3.5. 골드 리그
3.5.1. 리그 실력3.5.2. 기타
3.6. 플래티넘 리그
3.6.1. 리그 실력3.6.2. 기타
3.7. 에메랄드 리그
3.7.1. 리그 실력3.7.2. 기타
3.8. 다이아몬드 리그
3.8.1. 리그 실력3.8.2. 기타
3.9. 마스터 리그
3.9.1. 리그 실력3.9.2. 기타
3.10. 그랜드마스터 리그
3.10.1. 리그 실력3.10.2. 기타
3.11. 챌린저 리그
3.11.1. 리그 실력3.11.2. 기타
3.12. 소버린 리그
3.12.1. 리그 실력3.12.2. 기타
4. 역대 시즌5. 전설 랭크6. 문제점7. 해결된 문제점

1. 개요

10레벨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양 팀이 각각 밴 5개씩, 교차 방식으로 챔피언을 선택한다.

티어 시스템은 원작 리그 오브 레전드와 유사하나, 배치고사가 따로 없고, 일괄적으로 아이언 IV부터 시작한다. 다음 랭크가 되기 위해서 아이언 구간은 표식 2개, 브론즈~실버 구간은 3개, 골드와 플래티넘 구간은 4개, 에메랄드 구간은 5개, 다이아몬드 구간은 6개이고, 마스터 이상부터는 다음 랭크로 승급해도 표식이 초기화되지 않는다. 여기서부터 그랜드마스터는 시즌 10 기준 최소 30개[1] 이상이 필요하다. 또한 불굴 포인트라는 것이 있는데, 각종 긍정적인 플레이, 팀원 탈주 보상, 캐리등등을 통해 추가 포인트를 모을 수 있다. 포인트가 모두 모이면 패배했을 때 표식을 잃는 것을 방지해준다. 또한, 최대 2개까지 보관 가능하며, 그 이상으로 포인트가 쌓일시, 표식을 하나 더 얻는다. 포인트는 티어가 올라갈수록 더 많이 요구하며, 전티어에서 이 시스템이 적용된다. 한편, 시즌 초기화는 대규모 패치 2회당 한 번씩 진행하며, 약 3개월에 한 번씩이다.

2. 유의사항

아무래도 이 문서가 생긴 이유가 티어별 실력이 원작인 리그 오브 레전드보다 훨씬 낮아서이다. 많은 사람들이 와일드 리프트의 티어 가치는 컴롤로 따지면 어느 정도 되는지 알아보는 소위 "와맆 티어 논쟁"은 롤 커뮤니티에선 이미 매인 토론으로 자리잡았고, 거기에는 와맆 티어가 컴롤 티어보다 살짝 낮다라는 와리파, 와맆 챌이여도 컴롤가면 브론즈라고 주장하는 와까파, 마지막으로 두 게임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랭크 게임을 운영중이라 비교가 불가능하다는 불가능파까지 있다. 현재 나무위키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이 내용때문에 편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즌 1부터 7까지는 티어 시스템이 크게 정리되어 있지 않았던 상황이라 그땐 진짜로 모든게 운이였을 정도로 챌린저 리그를 재외한 모든 리그가 유저간의 실력이 천지차이가 날 정도로 난장판이 따로 없었으며, 특히 가장 심각했던 티어는 다름 아닌 다이아몬드. 챌린저급의 실력을 보유한 유저부터, 브론즈급의 실력을 보유한 유저까지 다양했고, 운이 없으면 프로게이머처럼 완벽한 플레이를 매번 보여주지 않는 이상 승급이 매우 어려웠다.[2] 그래서 티어를 먼저 본다기보단 전적과 통계를 우선으로 보았다.

시즌 8 이후 랭크 게임에서 큰 개편이 이루어지며[3] 어느 정도 안정화가 되었다. 일단 LP를 삭제함으로써 모든 리그에 불굴 포인트가 생기고, 잘하면 불굴 포인트를 얻고, 못하면 못 얻고, 트롤을 하면 잃는 방식이라서 비매너 게임이 확연히 줄어들었고, 팀운이 좋지 않아도 S 와 A 등급 버프로 손해를 어느 정도 매꿀 수 있다. 이때부터 와일드 리프트 티어를 리그 오브 레전드의 티어랑 비교가 가능한 시점이였으며, 대부분의 유저들이 있었던 다이아몬드 티어의 실력을 컴롤 브론즈 ~ 실버로 쳐줬다.

그리고 시즌 10 이후에 다시 한번 랭크 게임에서 큰 개편이 이루어졌다. 바로 불굴 포인트의 양을 늘리는 것. 과거에는 하위 리그에서 필요한 불굴 포인트 개수가 비약적으로 낮아서 아무리 못해도 어거지로 올라가는게 가능해서 초보들이 올라와 한 번더 에메랄드 ~ 다이아몬드 티어가 난장판이 되어버린 것. 그래서 하위 티어에서 패배 보호막에 필요한 불굴 포인트 개수를 대폭으로 늘리는 패치를 진행해서 다시금 안정화가 되었다. 또한, 이런 일이 일어나지 못하게 챌린저 윗 티어를 추가해 상위권 유저들이 고통받지 않도록 했다. 이렇게 해서 현 랭크 게임 시스템이 정립된 것.

하지만 아직도 티어의 가치는 많이 낮다. 원작과는 달리 인게임 오토에임 지원으로 인해 쉬워진 난이도,[4] 불굴 포인트로 표식 손실 1회 방지, 표식제라 mmr 상관 없이 이길 때와 질 때 1표식 증감, 모바일 특유의 빠른 개임 진행 방식 때문에 유저들은 원작보다 티어를 더 쉽고 빠르게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2025년 8월 기준 시간이 지나며 아직 원작에는 한참 못미치지만 유저들의 실력이 예전보다 상향평준화가 되었다. 채팅창은 여전히 부모님 안부를 물어보지만 플래티넘 구간에서도 에메랄드~다이아 구간 수준의 게임플레이가 나오는일이 잦아졌다.

3. 리그(티어) 목록

아래는 그 티어를 처음으로 찍어본 현지인 기준 설명이고, 실제로는 부캐 혹은 가볍게 한 번씩 찍먹하는 pc롤 유저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하위 티어의 게임 수준이 높은 경우가 있다. 한편, 랭크 디자인이 업데이트 이전 형식(투구)을 쓰고 있다.

3.1. 언랭크 (순위 없음)

파일:lol_Unranked.png
▪︎ 언랭크 (Unranked)
▪︎ 상위 해당사항 없음[5]

티어를 배정받지 않은 상태.

레벨 10을 달성하지 못해 랭크 게임을 아직 하지 못하는 상태이다. 당연히 시스템 상으로는 최하위 티어인 아이언 보다도 더 낮은 티어로 인식한다.

3.1.1. 리그 실력

말그대로 10레벨 미만인, 걸음마도 아직 못 땐 뉴비중에 뉴비 유저라는 것이다. 실력은 원작을 접해본 유저가 아닌 이상 게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뭘해야 하는지도 잘 모른다. 와드박기, 아이템 구입, 심지어는 스킬 쓰기나 핑찍기, 채팅까지 칠줄 모르는 유저들이 많다. 일부로 게임을 져서 내려가려고 해도 갈 수 없는 깊고 깊은 심해라고도 소문난 원작의 아이언 4티어랑도 비교가 안되는 엄청난 실력의 뉴비들이 서식하는 구간이다.

10레벨 전까지는 레벨을 올리기 위해 AI 대전이나 일반만 돌리는 것이 보통이기에, 10레벨 미만, 또는 갓 10레벨을 찍은 유저들은 실제 유저들을 상대해 본 경험이 부족해 전체적인 게임 이해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때문에 EU 스타일의 포지션을 이해하지 못해 한 라인에 여러 명이 가거나, 타워나 미니언 근처에서 상대방 챔피언을 때리면 어그로가 끌린다는 사실을 모르고 딸피에 눈이 멀어 쫓아가다가 어그로 끌려 죽는 등 허무한 장면이 흔하게 연출된다. 위험하거나 적이 보이지 않는다는 신호를 날려도 개념조차 파악하지 못해 무시하는 경우도 부지기수.

원작에서의 실력은 언랭크 정도.

3.2. 아이언 리그

파일:lol_iron_1.png
▪︎ 아이언 (Iron)
▪︎ 상위 81% ~ 상위 100%(약 19%)[2025.03.04.기준]

와일드리프트 최하위 리그. 숨겨진 최강의 티어라고 불린다.

3.2.1. 리그 실력

랭크 게임에 환멸을 느꼈다던지 해서 랭겜을 하지 않고 일반 게임만 즐기는 유저들도 많이 있으며 이미 어느 정도의 기본과 실력을 갖춘 유저가 부캐를 개설할 목적으로 새로운 계정을 만드는 경우 또한 많아서 유저간 실력 편차가 가장 큰 구간이라 할 수 있다. 일반 게임에도 랭크와 마찬가지로 MMR이 적용되데, 정작 랭크는 하지도 않으면서 그 MMR이 웬만한 그랜드마스터 랭크 빰치는 수준까지 올라가서 솔랭 티어 그랜드마스터 이상의 유저들과 매칭이 잡히는 일반 고인물들도 있다. 이런 유저가 랭크 게임을 시작한다면 지난 시즌 랭크가 다음 시즌 배치에 반영되듯 시스템적으로 어느정도 MMR 보정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정 레벨이 되면 랭크게임이 해제되는 건 원작이랑 똑같지만, 와일드 리프트에선 랭크 게임이 해제되자마자 강제적으로 아이언 IV 에 배치된다. 심지어 여긴 배치고사도 없기 때문에 생으로 게임을 해서 랭크를 올려야 한다. 한마디로, 자신이 랭크를 안하는 일반 게임 유저라도, 상대방에겐 무조건 아이언 IV 로 보여진다.

따라서 대부분은 그냥 평범한 일반 게임 유저들이다. 실력은 정말 강양각색으로, 실력과 이해도가 매우 떨어지는 뉴비 유저부터, 일반게임 MMR이 천상계급인 고수 유저들도 있다. 그래서 여기는 일반게임에서 아이언과 챌린저가 같은 게임에 있기도 한다. 보통 천상계 상위 랭커 유저들이 부계정을 파면 이 구간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당신 같은 뉴비와 같은 매칭이 걸렸다면 그 판은 졌다고 보면 된다.

3.2.2. 기타

언랭크와 배치고사가 있던 시절에는 20%에 달하는 유저가 여기에 있었다. 언랭크 티어는 엄연히 랭크를 배정받지 않은 티어이므로, 실력이 좋을수도, 나쁠수도 있다.

리그 문양의 유래는 빌지워터. 양 옆에 권총이 생기고 가운데에 해적검이 박힌다.

3.3. 브론즈 리그

파일:lol_bronze_1.png
▪︎ 브론즈 (Bronze)
▪︎ 상위 79% ~ 81%(약 2%)[2025.03.04.기준]

3.3.1. 리그 실력

게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서 배정받은 라인에 맞지않은 챔피언, 아이템을 간다. 예를 들어 자신이 정글인데 럭스를 고르고, 서폿으로 배정받았는데 탑으로 간다. 또 아이템은 우리 팀 및 상대의 조합이나 혹은 자신이 잘 컸는지, 망했는지를 가리지 않고 나오는대로 아무거나 다 산다. 예를 들어 가렌의 경우 탱템을 둘러도 딜이 잘 나오고 보통 팀의 조합을 위해 탱템을 가지만, 기본 추천 템트리가 딜셋팅이라 이 구간 현지인들은 옆에 뜨는 대로 딜템만 산다.

원작에서의 실력은 언랭크~아이언 정도.

3.3.2. 기타

굳이 이 티어를 유지하는 일겜러는 매우 드물기 때문에 원작과는 달리 아이언이 좋은 취급을 받고 브론즈가 안좋은 취급을 받아 언랭 다음으로 심해 리그로 평가받고있다. 밑동네 아이언은 사실 랭크 안하는 일겜러가 살아서 그렇지 이곳은 진짜 뉴비밖에 없다.

리그 문양의 유래는 자운. 다른 문양에 비해 구멍이 많은데, 이는 자운의 화학공학 장비의 디자인과 같다.

3.4. 실버 리그

파일:lol_silver_1.png
▪︎ 실버 (Silver)
▪︎ 상위 76% ~ 79%(약 3%)[2024.04.11.기준]

3.4.1. 리그 실력

브론즈랑 거의 똑같다. 라이너들은 그냥 똑같다. 별 차이 없이 게임과 챔피언에 관한 이해도가 매우 떨어지며 맵 리딩을 아예 하지 않는 수준으로 라인전에만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나마 브론즈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라인은 정글러. 그냥 RPG밖에 안하는 브론즈와는 달리 오브젝트는 챙겨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RPG 실력을 자랑한다. 게임 내내 갱은 안오고 파밍만 죽어라 하는 건 똑같지만. 가끔씩 얻어걸려서 드래곤을 챙기는 상황이 나오는 것이 브론즈와의 차이점. 하지만 대부분 둥지에 박힌 와드를 무시하고 먹다가 뺏기거나, 미리 RPG 하느라 귀환도 안하고 기본 아이템 하나와 딸피 상태인 환상적인 각으로 혼자 먹다가 처형당하는 것이 대다수이다.

일반적인 실버 유저의 특징일 뿐 대부분의 실버 티어는 고의 트롤로 간 경우와 정상적인 방법을 통해 온 유저에 따라 실력차가 매우 심한 편이다. 이로 인해 방송 컨텐츠로도 자주 쓰이는데, 예전의 언랭/브론즈 심해 탐방 포지션을 똑같이 차지한 셈이다.

다만 브론즈 심해 탐방과는 다르게 몇 번의 패치로 인해 시즌 16 기준 골드 리그까지 패배해도 표식이 떨어지지 않기에 지는것 만으로는 더 이상 일부러 실버 티어로 가기 어렵게 되면서[9] 첫 랭크 게임을 시작한 계정들만 실버 랭크를 달 수 있다는 점이 밝혀져 사실상 방송 컨텐츠용으로 쓰기는 어려워졌다. 심지어 추가로 옛날 와일드리프트에도 배차고사가 있었던 시절에 실버 랭크 배치를 받은 계정이더라도 칼바람, 일반 등 다른 모드로 해당 계정의 레벨이 오를수록 MMR 보정 값이 올라 2시즌이 지나면 실버에 배치되지 않고 골드로 강제 승급을 한다는 점까지 알려진 상황이라 오히려 실버 계정을 구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원작에서의 실력은 아이언 정도.

3.4.2. 기타

랭크 문양의 유래는 필트오버. 깔끔한 기계적 이미지는 필트오버의 특징이다.

3.5. 골드 리그

파일:lol_gold_1.png
▪︎ 골드 (Gold)
▪︎ 상위 71% ~ 76%(약 5%)[2024.04.11.기준]

3.5.1. 리그 실력

사실상 와일드 리프트의 진정한 최하위 리그라고 봐도 무방하다. 극초보 뉴비들을 골드로 배치시키는 시스템과 패작, 어뷰징, 트롤 유저들이 더 내려올 곳이 생겨서 소수의 뉴비들을 게임 내내 괴롭히는 등 부정적인 점들이 강조되어 가고 있어서 평가가 좋지 않다. 또한 오랫동안 게임을 안 했다는 이유로 골드 티어로 강등되어 복귀한 유저 입장에서는 골드 티어에 배치가 되었으며 그로 인해 고생해가며 골드 티어를 탈출해서 플래티넘 티어로 겨우겨우 올릴 정도. 해당 티어에 억울하게 좌천되는 것 같은 문제점 해결도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챔피언 숙련도는 당연히 개판이며, 전반적인 운영 능력이 굉장히 떨어지는 편에 속한다. 맵 리딩을 아예 안하는 수준으로 라인전 및 미드모여 한타에만 열중하는 성향이 짙으며, 스플릿 푸쉬나 오브젝트 사냥을 비롯한 두뇌 플레이는 당연히 제대로 할 줄 모른다. 사실상 본능에 맡기면서 게임을 하는 수준이다.

반면 충챔들의 픽률은 압도적으로 높은 구간이기도 하다. 마스터 이가 무려 정글 픽률 1위이며, 요네와 야스오가 미드 픽률 1위,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워낙 유저가 적다보니 대부분은 브론즈나 mmr 낮은 에메랄드랑도 큐가 잡히는 것으로 보인다. 예전에는 낭만의 티어 타이틀을 플래티넘 리그와 다퉜어서 2년전 소버린 리그 추가로 낭만의 티어 타이틀을 플래티넘에게서 뺏어왔으나, 1년 만에 뉴비 패치로 패배시 표식 감소 방지가 항상 활성화되는 구간이 브론즈에서 골드로 올라가면서 골드 티어의 낭만은 플래티넘 티어에게 다시 뺏기게 되었다.

시즌 16이 되고 나서는 다수의 실버 유저들이 골드로 승급된 데다가 골드 랭크 시스템이 더더욱 부정적인 점들만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골드 계정이 흔해졌다. 그런 상황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방송 컨텐츠로 잘 쓰이지 않게 되었는데, 골드 랭크 개편이 더 이상하게 진행되면서 재밌게 구경할 만한 곳이 아닌 라이엇의 패치 미스로 인해 그냥 고통받는 곳이 된 보여주는 상황이 되어 스트리머도 시청자도 골드 랭크 방송을 하거나 보지 않으려는 성향을 보이고 있다. 작정하고 게임을 지려하는 패작러와 같이 매칭이 잡히는 티어인 만큼 현지인도 패작러나 다를 바 없는 수준이라 패작러와 현지인의 구분이 쉽지 않다

원작에서의 실력은 아이언 정도.

3.5.2. 기타

문양의 유래는 슈리마. 머리 장식에 슈리마의 문양이 있으며, 전체적인 색상 및 디자인 역시 이집트 풍이다.

3.6. 플래티넘 리그

파일:lol_platinum_1.png
▪︎ 플래티넘 (Platinum)
▪︎ 상위 58% ~ 71%(약 13%)[2024.04.11.기준]

현시점 지옥중의 지옥의 티어이다. 여기는 아무리 자신이 뛰어난 실력자라도 솔큐로는 벗어나는데 최소한 1주일은 족히 걸리니 듀오를 구하는게 살 길이다. 시즌 10 이후로 많은 악질 유저들이 골드 리그로 강등되고,[12] "낭만의 티어" 타이틀을 골드 리그에게 넘겨주면서 드디어 인식이 나아지는가 싶었으나 2025년 라이엇이 표식 감소 방지 항상 활성화 기능을 브론즈에서 골드로 늘려놔서 다시 많은 악질 유저들이 올라와 1년만에 다시 "낭만의 티어" 타이틀을 되찾으면서 왕의 귀환을 제대로 보여주며 다시 개판이 된 상황이 되었다.

와일드 리프트에 있는 리그중 인식이 가장 안 좋으며, 유저들은 이걸 비꼬아서 낭만의 티어라고도 부른다. 와일드 리프트 관광 코스 1위이며, 이유는 우리가 아는 그분들이 이 리그의 대부분이고 그들은 와일드 리프트의 티어의 가치가 원작이랑 같다고 생각해서 자신을 재능충이라고 칭한다. 또한, 급식충의 천국인 만큼 당연히 야스오, 마스터 이, 요네 등 대부분의 충챔들이 판치기 시작해 조금이라도 이득을 보면 어깨가 하늘까지 승천해서 고난이도, 또는 겉멋 콤보를 어설프게 따라해서 다시 이득을 도로 뱉어내고 남탓을 한다.

3.6.1. 리그 실력

플래티넘 티어의 랭크 게임은 나쁜 의미로 변수가 많기로 유명하다. 유저의 인성, 실력 등 모든 것이 변수이기에 말 그대로 헬린저이기 때문이다. 다 이긴 게임도 팀의 불화로 인해 한 명이 게임을 던져 역전당하는 건 물론이고, 상성은 가볍게 무시되며, 킬을 뺏어 먹었다거나, 어시를 주지 않았다거나, 심지어는 미니언, 포골 하나 먹었다고 던지는 플레이어들이 속출한다.

밴픽창에서도 타 리그의 경우 팀의 조합과 상성을 바탕으로 유불리가 어느 정도 계산이 가능한 반면, 플래티넘 리그는 그 예측도 고문에 가깝다. 정석에서 벗어난 픽이 매우 자주 나오고, 떨어지는 게임 이해도로 인해 상성의 유리함을 전혀 살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느닷없이 미드 신 짜오가 나온다든가, 당연히 정글 이블린일 줄 알았는데 원딜 이블린이 나오거나, 서폿 밀리오인 줄 알았는데 서폿 다리우스라던가 하는 식의 창의적인 픽이 등장하거나, 포킹 조합으로 이니시를 걸어 한타를 여는 등 김동준이 거품을 물고 쓰러질 만한 전략으로 게임을 자체적으로 터트리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밴픽이 아무리 유리하다고 해도 절대로 방심할 수 없다. 반대로 아군이 밴픽에서 불리하더라도 멘탈을 잡고 상대의 실수를 기다리면 의외의 승리를 얻어낼 수도 있다.

전반적인 실력대도 꽤나 처참하다. 챔피언 이해도가 낮아서 싸우면 그냥 이기는 상황에서도 뒤에서 멀뚱멀뚱 바라만 보거나, 이길 수 없는 상황에 혼자 꼬라박고서는 왜 호응 안 하냐고 하는 일이 부지기수. 또한 스킬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줄 모른다. 예를 들어 평타 하나 막겠다고 야스오의 장막을 소모한 뒤 궁극기에 킬을 따이거나, 마나 생각 없이 스킬을 팍팍 쓰고는 갱을 부른 뒤 대참사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이게 제일 두드러지는 건 스펠 사용인데, 유지력을 보충하려고 회복을 쓰거나, 라인 복귀를 빨리 한다고 유체화를 낭비한다. 공격적인 점멸과 스킬 연계는 꿈도 꿀 수 없으며, 수비적으로 쓰더라도 주요 스킬을 회피해 살아나가는 것이 아닌 스킬을 다 맞고 시전해 시체 위치변환술을 시전한다. 상성 개념이 없기에 일단 마주치면 싸우고 본다. 팀원들이 멱살 잡고 버스 태워줄 판도 스스로 승차를 거부하는 수준. 과장 좀 보태면 상 다 차려서 강제로 입 벌리고 캐리를 쑤셔 넣는데, 오히려 못 먹겠다며 토해내는 구간이다. 농담이 아닌 것 같다.

다른 리그라면 설령 트롤이 있다 하더라도 그 트롤을 제외한 나머지 네 명은 어떻게든 게임을 이기려고 노력하거나 닷지를 하지만, 플래티넘에선, 특히 플래티넘 4나 골드에서는 그 게임의 승패가 아쉬운 건 당장 승급전인 유저밖에 없기 때문에 팀원 중 한 명이 밴픽 창에서 트롤 커밍아웃을 하면 너도 나도 다 같이 던지는 식으로 트롤을 당하는 유저가 없고 트롤링을 하는 유저만 있는 일도 존재한다. 어느 리그에서나 볼 수 있는 모습이지만, 차이점이라면 플래티넘에서는 그대로 게임이 시작되는 경우가 다반사라는 것이다.

요약하자면, 떨어지는 게임 이해도와 컨트롤, 트롤링, 팀원 간 불화 등의 변수가 너무 많아 정석에서 벗어난 상황이 매우 자주 발생하는 티어라고 할 수 있다. 채팅 안 치는 팀이 이기는 티어라는 말도 있다. 랭크제가 있는 모든 게임이 그러하듯, 상위 티어에서 내려오는 소위 '관광객'들이나 대리도 자주 출몰한다. 이처럼 본래 상위티어로 올라갔어야 할 유저들이 오히려 하위티어에 머물며 결과적으로 플래티넘 현지인들을 양학하는 악영향을 낳게 되었다.

플래티넘 티어의 특징은 대체로 다음과 같다.

원작에서의 실력은 브론즈 정도.

3.6.2. 기타

골드와 더불어 가장 욕을 많이 먹는 티어 구간이다. 골드 티어가 단지 실력부족 문제로 욕을 먹는 터라 듣는 입장에선 억울할 수도 있고 순수한 실력문제 보고 뭐라 하기도 애매하긴 하지만, 플래티넘은 실력문제를 넘어 여러 문제가 꼬일 대로 꼬여 만들어진 총체적 난국이라서 욕먹는 경우가 많다. 상술한 리그 실력 문단에서 지적된 부분들이 다른 티어라고 아예 없는 것도 아니다만, 제일 자주 드러나는 구간이 다름아닌 플래티넘이다. 골드에도 없는 건 아니지만 골드는 수 자체가 엄청 적어서 이런 사례를 넘어 골드 자체를 찾기도 힘들다. 아예 우스갯소리로 다음 티어로 넘어가기 제일 힘든 티어가 다름아닌 플래티넘이라는 말도 있을 정도로 실력문제가 아닌 여러 다양한 문제 때문에 게임이 꼬인다.

아무리 좁게 잡아도 골드~플래티넘 티어까진 심해라고 까인다.

유저 설정 게임에서의 대우가 매우 심각하다. 플래티넘 유저는 무조건 강퇴당하며 보자마자 욕질을 하는 곳도 있다. 물론 플래티넘 유저들에게 많이 당해본 자들이기에 이해는 되지만 당하는 플래티넘은 가슴이 찢어진다 경험담. 심지어 12시가 넘어서 유저 설정을 한 번 들어가도 초딩이라며 공격받는 방도 있다. 언랭과 비교해도, 언랭은 그 실력의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어 고수일 가능성이 있는 반면 플래티넘은 거의 99.9% 트롤러거나 실력이 안 좋은 유저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취급이 나쁘다. 사설 들어오는 플래티넘들이 매우 높은 확률로 탈주하는 것도 한몫한다.

그리고 일반적이지 않은 다른 플레이 목적을 가진 유저가 골드~플래티넘에 상대적으로 많은 것도 문제점 중 하난데. 저티어일수록 이런 성향의 유저들이 더러 있다. 무슨 소리인가 하면 평범한 유저가 단순히 취미, 재미, 시간 보내기, 직업적, 취향적 등의 보편적인 이유로 롤(게임)을 하지만 이런 유저는 애초에 게임을 하는 목적 자체가 보편적인 이유와 거리가 멀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 이런 유저는 “게임에 들어와 놓고선 게임을 안 한다.” 혹은 “게임에 들어와 놓고선 게임엔 별 관심이 없다.”로 얘기할 수 있다. 대부분 닉네임도 저급, 저열하거나 남들의 안 좋은 이목을 집중시키는 닉네임을 고집하며(이마저도 신고 누적으로 얼마 못 가 강제 닉변이 가해진다.) 아군과 적을 가리지 않고 사사건건 시비나 조롱을 일삼고 싸움을 건다. 롤을 하는 목적 자체가 다르기에 채팅이나 대화 등으로 어르고 달래는 것조차 가능하지 않으며 당하는 처지에선 그냥 사고이며 자연재해가 따로 없다. 고티어도 서로 감정싸움이 나거나 하면 눈 뜨고도 못 볼 촌극이 벌어지긴 하지만 고티어일수록 게임의 목적이 단순하게 “재미”와 “승리”로 좁혀지기 때문에 저런 별 시답잖은 유저의 수는 급격히 줄어든다.

리그 문양의 유래는 아이오니아.

3.7. 에메랄드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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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메랄드 (Emerald)
▪︎ 상위 32% ~ 58%(약 26%)[2024.04.11.기준]

시즌 13 스플릿 1까지는 롤 전체 유저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티어로, 대부분의 평균 롤 유저들은 이 티어에 배치되어 있었다. 그러나 상위 티어인 소버린 티어가 추가된 이후로 플래티넘부터 한 티어씩 밀리게 됨으로써 현재 플래티넘, 골드와 함께 하위 티어 3대장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다마챌 유저들의 폭발적인 인구 상승을 막기 위해 신설된 리그로, 2023년에 본가에서도 에메랄드 리그가 추가되기 전까진, 와일드 리프트 오리지널 리그였다. 가장 많은 플레이어들이 있으며, 이 리그부터가 와일드 리프트의 본격적인 스타트 라인이라 볼 수 있다.

3.7.1. 리그 실력

골드, 플래티넘과 더불어 매우 안 좋은 취급을 받는 구간이다. 게임에 대한 지식도 늘었고 게임 내부적인 요소를 대충은 꿰고 있지만, 제대로 이해는 하지 못하여 무조건 들은 대로 따라만 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딜교환, 맵 리딩, CS 먹기, 한타 포지셔닝, 딜링 등을 동시에 해내지는 못하는 편이다. 물론 하나도 제대로 안 되는 것 보다는 나은 편이긴 하지만 딜교환에 정신이 팔린 나머지 갱킹이 오는 걸 보지 못한다거나, CS만 챙기느라 딜교나 적절한 갱 호응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특이하게도 에메랄드 13주가 걸리고 다이아에서 마스터 가는 데 1주가 걸리는 아리송한 상황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핑 무시, 맵리딩 제로, 어려운 사이드 운영, 유리 멘탈, 대리 듀오 (대리가 가장 활발한 구간), 에메랄드 4 수문장의 트롤링 등 게임의 수준을 떨어뜨리는 모든 요소가 총집합해 있는 구간이기 때문이다. 듀오로 전 라인을 다 터트린 다음 둘이서 주도해나갈 것이 아니라면 플래티넘 4와 함께 팀운을 절실히 바라야 하는 구간이다. 기본적으로 팀원들이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뮤트올을 한 다음 게임을 하면 편하다. 하지만 뮤트올을 하는 본인도 에메랄드인 점을 중요시해야 한다. 자신의 판단을 가장 중요시해야 게임이 편하게 진행된다. 상대도 우리 팀만큼 못하기에 게임은 잘 뒤집어지나 그만큼 팀원들의 멘탈에 주의해야 한다.

말은 이렇지만, 롤 내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티어이다보니 판마다 팀원들의 인성, 멘탈, 말투 등이 천차만별이다. 어떤 판은 채팅이 거의 없거나 정보를 알려주는 용으로만 채팅을 칠 정도로 클린하지만, 어떤 판은 나를 제외한 4명끼리 서로 치고박고 싸우는 경우가 빈번하다.

원작에서의 실력은 실버~골드 정도.

3.7.2. 기타

리그 문양의 유래는 그림자 군도.

3.8. 다이아몬드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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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아몬드 (Diamond)
▪︎ 상위 14% ~ 32%(약 18%)[2024.04.11.기준]

3.8.1. 리그 실력

달고 있는 티어는 다이아인데 하는 짓은 플래티넘 수준인 유저도 심심찮게 발견되며 대리를 하는 소버린급 실력의 유저까지 섞여 있기 때문에 실력 편차가 너무 커서 정확한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측정하기 어려운 곳이다. 즉, 실력이 매우 들쑥날쑥하다. 생배와 낮듀 문제가 발생한 후에는 더 심각해져 정말로 '실력'을 얘기할 수가 없는 티어가 돼버렸다. 라이엇이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가 된 상황.

위에서 서술 했듯, 단순히 실력이 낮은 mmr 괜찮은 에메랄드나, 다이아를 찍었다고 즐겜 유저로 돌아서거나, 마스터 3를 찍었다고 다시 내려와 즐겜하는 유저나, 대리로 올라온 유저나, 대리거나, 배치로만 올라온 유저 등이 모두 공존하는 티어이므로, 다른 티어와는 차원이 남다른 지옥의 팀운을 맛볼 수 있다.

작은 실수가 스노우볼링으로 이어지는 것이 슬슬 보이는 점수다. 대리랭이 아니더라도 플레이어마다 심한 격차를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서포터나 탱커로 활동하면서 적당히 와드 박고 한타에 참여할 줄만 알아도 실버 상위 구간에서는 충분히 통한다. 포지션별로 주 챔프를 하나나 둘 정도 골라서 파고들면 다이아까지는 올라올 수 있다. 자기가 아무리 못해도 킬 안 주고 포탑만 안 깨지면 팀원들이 알아서 캐리해줄 수 있는 게임이 많다. 간혹 2023년 시절의 에메랄드들도 보인다. 이곳도 마스터 못지 않게 혼파망을 이루고 있는 상태.

원작에서의 실력은 골드 상위권 ~플래티넘 정도.

3.8.2. 기타

빡겜 유저가 되기 전 마지막 단계라고 할 수 있었다. 다시 말해 그냥 여가 시간에 게임을 취미로 하는 정도의 건전한 이용객의 롤 수요층의 마지노선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다이아몬드 유저 중에도 빡겜을 지향하는 유저가 적지 않으나, 적어도 에메랄드보다는 적다. 일단 다이아만 찍으면 평균 이상이라는 안도감에 젖어 빡겜에서 즐겜으로 변하기 때문.

소위 말하는 훈수충들이 많은 구간도 플래티넘과 함께 이 구간이다. 특히 실버와 플래티넘 헬 구간을 겪으면서 올라온 유저라면 자신이 다이아~마스터 급의 실력을 지녔다는 착각에 빠져 자신만의 승리 노하우를 축적하고 다른 사람에게 얘기하지만 실제로 뚜껑을 까고 보면 라인전이나 운영법 등등을 얘기하는 것이 아닌 그저 자신이 골드 ~ 에메랄드 구간을 어떻게 벗어났는지 그 경험을 얘기하는 게 대부분이다. 그러면서 쓸데없이 자존심은 높아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는 것은 덤. 때문에 "이럴 땐 이거 했어야 하는데"를 운운하며 아군과 의견 충돌을 일으키고 서로 싸우며 정치질하다 패배하는 그림이 가장 많이 나오는 구간이기도 하다.

커뮤니티 상에서는 플에다로 같이 묶이며 까이기도 하지만, 게임을 취미로 하는 일반인 대다수가 이 구간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다이아몬드 정도의 실력이면 괜찮게 플레이한다고 할 수 있다. 어디 가서 "와맆 좀 한다" 소리 들을 수 있을 정도다.

리그 문양의 유래는 타곤. 머리 장식이 타곤의 성위들과 유사하며, 타곤 산에는 비슷한 색상의 보석들이 많다.

3.9. 마스터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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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터 (Master)
▪︎ 상위 5% ~ 14%(약 9%)[2024.04.11.기준]

다이아 1 티어에서 상위권 유저들이 승격에 성공하면 오게 되는 리그이며, 타 티어들과는 구별되는 특징으로는 단계가 하나씩만 존재하며 표식의 상한이 없다는 점이다.마스터, 그랜드마스터, 챌린저는 분리된 리그가 아니다. 마스터 리그 내부에서 그랜드마스터와 챌린저 자리를 두고 경쟁하며, 매일 9시 정각에 갱신된 표식 순위에 따라 표식 30개 이상이면 그랜드마스터, 표식이 60개 이상이면 챌린저, 표식이 100개 이상이면 소버린으로 자동 배치된다.

이 티어부터는 휴면 시스템이 적용된다. 7일 안에 최소 1회의 랭크 게임을 진행해야 하며 조건 미충족시 주당 표식이 1개씩 깎이게 된다. 휴면 강등은 최종적으로 다이아몬드 1까지 추락한다. 이러한 시스템 때문에 부득이한 상황으로 오랫동안 계정을 비워야하는 일이 생긴다면 다이아몬드로 시즌을 마무리하는 경우가 잦다.

3.9.1. 리그 실력

이쯤 되면 수문장 플레이어도 눈에 띄게 줄어들기 시작한다. 물론 3티어의 수가 1, 2티어보다 많은 건 어쩔 수 없지만 트롤링보다는 성실하게 게임에 임하려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기 시작하는 만큼 본격적으로 실력 하나만으로 위로 올라갈 수 있게 되는 리그. 다르게 말하면 자신이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을 할 수 있는 구간이기도 하다. 단적으로 골드 구간을 어떻게 빠져나온 행운 버프를 만땅으로 받은 플레이어들도 마스터 구간은 거의 뚫지 못한다. 팀원 한 명의 실수가 바로 패배로 이어지는 경우가 다반사기 때문. 다른게 말하자면 그만큼 실력으로 올라가고 있는 마스터 유저와 많은 판수로 티어를 유지하고 있는 마스터 유저 간의 실력 차이가 매우 명확한 구간이다. 실력으로 올라가고 있는 유저 입장에서는 판수로 밀어붙인 마스터3과 팀이 되면 고의 트롤에 가까운 그랜드마스터 하위권과 달리 진짜로 못해서 화가 날 정도.

다이아몬드 때의 아군에게 훈수 두는 버릇을 못 버린 좆문가 유저가 많은 구간이긴 하나 이쯤부터는 슬슬 정치질과 아군과의 싸움이 조금씩 줄어드는 구간이다. 아군과 싸워도 일단 이기기 위해 게임에 집중을 하는 빡겜 유저가 많은 구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게임시간이 길어지고 패색이 짙어질 경우 한두명씩 정치질을 시작하면서 결국엔 인민재판 엔딩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다른 의미로 플에다에 비견되는 지옥인 그랜드마스터 하위권과 상위권 구간까지 가면 다시 아군과의 다툼과 정치질이 심해진다.

마스터 상위권까지 올라가면 팀 단위 운영에 대한 기본기가 갖춰져 있다는 것이 하위권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잘 큰 라인 하나에 게임 전체가 휘둘리거나 5명이 우루루 몰려다니며 싸우고 잘리는 등의 초보적인 모습은 거의 볼 수 없고, 흔히 알려진 날개 운영, 대각선의 법칙 등의 운영도 능동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이 과정에서 상대의 실수를 캐치해 스노우볼을 굴리는 운영도 정착되기 때문에 단 한 번의 실수로 게임의 운명이 기울기도 한다. 채팅으로 스펠을 초 단위로 체크하는 천상계만큼은 아니더라도 핑을 유용하게 활용하고 핑과 메시지, 아군과 적군 챔피언의 움직임을 주시하는 플레이가 본격적으로 가능해지며, 상황 파악 능력이 뛰어난 유저 한 명의 오더에 따라 일사불란한 움직임을 보이거나 주 라인이 걸리지 않은 경우 스왑이 이루어지기도 하는 등 팀원간의 소통 또한 어느 정도 되는 편이다.

정글러의 중요성이 높은 티어이기도 하다. 다이아몬드 이하까지는 라인전의 균형이 한 번 깨지면 챔피언 한 명이 한도 끝도 없이 커 버릴 수 있고 그 이후의 한타도 정직한 5:5 힘싸움으로만 이루어지기 때문에 라인전의 승패가 곧 게임의 승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마스터 정도까지 왔으면 라인에서 1:1로 밀리더라도 몸을 사리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알고 있으므로 이 균형을 깰 수 있는 정글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여기서 우리 팀 정글러가 다이아몬드 시절 습관을 버렸느냐 아니냐로 게임의 승패가 갈릴 수 있는 것.

팀원들이 어느 정도 합을 맞춰줄 때 빛을 발하는 챔피언을 좋아한다면 마스터 구간, 특히 상위권 구간에서 꽤 쾌적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본인이 조합을 맞춰주는 아군이 있을 때 존재감이 커지는 원딜 유저일 경우 마스터에서는 승패와는 무관하게 게임다운 게임을 한다고 느낄 때가 늘어날 것이다.

천상계 유저들의 부캐도 많기로 유명하며, 여기서부턴 유저들의 기본적인 실력이 본격적으로 초보의 티를 벗고 어느 정도 받쳐주기 시작한다. 스킬에 점멸을 넣는 콤보를 꺼리지 않고 대부분 성공시킨다. 예를 들어 야스오 EQ플평궁이나, 제드의 WRWE점멸Q 콤보. 특히 마스터 I 구간이 와일드 리프트의 헬 구간중 하나라 할 수 있는데, 그랜드마스터에 가기 위해 불을 키고 게임을 한다. 하지만, 마1이 헬구간인 이유는 경쟁률이 대부분이지만, 그중 소수는 그랜드마스터 승급을 체념한 유저들이 랭크 게임에서 분탕 치는 예티 구간으로도 악명높아서, 못하는데 운이 정말 좋아 버스만 받아서 올라온 유저들, 그랜드마스터 찍먹후 몇몇 악질 유저들이 온갖 트롤짓을 일삼는다.

이제 유저들은 두개의 갈림길에 서게 되는데, 몇몇 유저들은 그랜드마스터를 가려고 랭겜을 돌리거나, 나머지는 마스터를 찍었다는 안도감으로 더이상 랭크 게임을 열정적으로 즐기지 않고, 일주일에 딱 1번만 하는[17], 일명 주차를 시전한다.

천상계에서는 기본으로 여겨지지만 하위 티어에서는 보기 힘든 챔피언의 성능을 극대화시키는 지능적인 플레이를 펼치거나 주 라인이 걸리지 않으면 스왑을 부탁하는 등 전체적인 게임 수준이 확연히 상승한다.

원작에서의 실력은 에메랄드 정도.

3.9.2. 기타

리그 문양의 유래는 공허.

3.10. 그랜드마스터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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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마스터 (Grandmaster)
▪︎ 상위 0.6% ~ 5%(약 4.4%)[2024.04.11.기준]

시즌 9 이전까지만 해도 누구나 노력만 하면 쉽게 갈 수 있는 티어였으나, 시즌 10 이후로 시즌 개편이 이루어지면서 달성하기가 어려워졌다.

3.10.1. 리그 실력

시즌 17 기준 상당한 실력을 지닌 유저가 이곳에 오며, 실력에 기복이 별로 없다. 그리고 이곳부터는 아군과 적군의 스펠, 아이템을 서서히 체크하기 시작한다. 또한, 더 이상 오토에임이 힘을 쓰지 못해, 이 티어를 유지하려면 충분한 에임 연습과 무빙 연습을 필요로 한다.

상위 5% 이내에 드는 티어답게 빡겜러들이 정말 많고, 유저들의 실력도 우수하며, 기본적인 피지컬과 상황판단도 마스터에 비해서 크게 상승했고, 여기서부터 마무리 한번만 당하면 게임 오버라고 봐도 될 정도로 실수 하나하나가 게임의 승패에 한몫 한다. 또한 로딩창에 유저의 정보가 조금 더 자세히 나오기 때문에 어떤 유저인지 알아차리기 쉽다. 챔피언 랭커 뱃지를 달고 있는 유저들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으며, 챌린저와 심지어는 드물게 소버린까지도 본격적으로 매칭되기 시작한다. 와일드 리프트 커뮤니티에서도 숙련자 취급을 받을 수 있으며, 비공식 대회에 출전을 고려해봐도 좋다.

와일드 리프트를 취미로 삼는 일반 유저들이 실질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최고 티어이다. 챌린저 리그 이상부터는 게임 자체에 통달한 고수들과 여럿 유명인들이 즐비하고 있어서 현생 문제로 게임을 자주 하기 어려운 입장이라면 챌린저 달성 및 유지가 매우 힘들 것이다.

그랜드마스터 리그는 상위 5% 리그에 걸맞게 입성 난이도가 높으며,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휴면 시스템 손해 때문에 티어를 유지하고 싶다면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최소 일주일에 한번은 무조건 게임을 돌려야 한다. 챌린저 이상의 리그를 가려면 상위 0.6% 이내의 실력을 지니고 있어야 하며, 특히나 그랜드마스터 상위권 구간은 경쟁이 매우 치열한 관계로 잘못하면 일상 생활의 대부분을 랭크 게임에 매진할 수도 있다.

그랜드마스터 하위권 경우 소위 '수문장 플레이'가 극심하며, 이들을 예티라 부른다. 예티라 불리는 이유는 마스터 상위권 유저들이 그랜드마스터 리그로 가기위해 표식을 쌓는과정을 소위 '산을 오른다', '등반한다' 라고 하는데 이를 그랜드마스터 하위권 유저들이 트롤링 등으로 인해 저지하는 일이 잦기 때문에 마치 등산객을 덮치는 예티와 같다 하여 그렇게 불리게 되었다. 이러한 예티가 존재하는 것은 올라가기도 힘들지만 내려가기도 힘들기 때문. 확실히 한번 당해보면 하위 티어의 트롤과는 다른 상위 티어의 스마트한 트롤을 맛볼 수 있다. 게임을 이기는 방법을 잘 안다는 것은 반대로 말하자면 게임을 확실히 지게 만드는 방법을 잘 안다와 같은 의미이므로.

승급전쯤 되면 그랜드마스터 상위권 본인의 mmr도 매우 높아지고 소버린에서 부캐 그랜드마스터 딱지를 달기 위해 내려오는 경우도 다반사이다 보니 이 구간에서의 승격전은 챌린저 ,소버린급으로 플레이어들의 실력이 뛰어오른다. 덕분에 어떻게든 시즌 말기에 맞춰 그랜드마스터 상위권에 안착한 이전 그랜드마스터 상위권 이하 유저들은 상대의 실력에 말려 다시 자기 위치로 돌아가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렇게 빡겜하던 유저들도 무사히 승격하고 나면 그 열의가 순식간이 식어버리기도 한다. 그랜드마스터 상위권 플레이어가 세기말에 챌린저를 다는 건 몰라도 소버린을 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올라가려고 애쓰던 빡겜 유저들도 슬슬 만족하기 때문이다. 찍먹이 다이아급으로 쉬운 티어중 하나라서 그랜드마스터 30표식하고 그랜드마스터 50표식 유저의 실력은 티어 하나 정도로 극심하게 차이난다. 그래서 유저들 사이엔 찐그마 인정 받을려면 그마 45표식 정도는 가야한다고 말한다.

원작에서의 실력은 다이아몬드 정도.

3.10.2. 기타

리그 문양의 유래는 녹서스.

3.11. 챌린저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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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챌린저 (Challenger)
▪︎ 래더 랭킹: 상위 0.09% ~ 상위 0.6% [2024.04.11.기준]

초창기 랭크 시절의 최상위 리그. 소버린 티어가 등장한 현재까지도 대부분의 일반인들에게는 선망의 대상이다. 한편 대리 문제로 하위 리그 유저들에게 엄청난 원망을 받기도 한다. 보통 플래티넘에서 다이아까지 플에다로 묶인다면, 그랜드마스터부터 소버린까지는 그챌소로 묶인다. 시즌 말 기준 챌린저 상위권, 약 85표식정도까지 올라오면 자신의 프로필이 순위표에 보이기 시작한다. 순위표는 서버 1위부터 1176위까지 보여진다.

3.11.1. 리그 실력

통칭 천상계. 정상[20]까지 한 걸음이 남은 티어이다. 일단 그랜드마스터와는 달리 찍먹이 정말로 힘든 티어이고, 그와 걸맞은 엄청난 피지컬과 뇌지컬을 요구한다. 또한 올라오면 유지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실력에 기복이 없어야 하고, 유저수도 적기 때문에 자신의 패턴을 파악해 카운터를 치는게 가능하다.

이 티어부터는 웬만한 유저들도 기본적인 운영법이나 상세 정보를 죄다 꿰뚫고 있기 때문에, 그랜드마스터 이전까지의 티어에 비해 전체적인 템포가 상당히 빨라진다. 그로 인해서 팀의 승기가 굳어지다가도 팀원 혹은 자신의 작은 실수로 인해 팀 전체가 역전패를 당하기도 하며, 이 빨라진 게임의 템포를 제대로 적응해야 챌린저 구간에서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다.

대부분의 롤 구단에서 프로 연습생을 모집할 때 요구하는 최소 티어이다. 그랜드마스터보다 한층 더 실력 수준이 상승하게 되며, 챔피언을 다루는 피지컬과 게임을 읽는 뇌지컬 모두 전문적인 수준으로 향상된다. 상황을 봐가며 눈치 싸움을 하거나, 킬각과 갱각을 보는 등의 상황 판단 능력도 아주 중요해진다. 이 티어와 챌린저 티어를 합한 인원이 1500명 언저리 정도 밖에 없고, 챌린저와 더불어 최상위 티어이기에, 등단 난이도가 매우 어려워서 진짜로 날고 기는 실력자들만 모여 있는 구간이다.

랭킹 500위 이내의 챌린저 유저들은 프로 입단 제의를 받기도 한다.

원작에서의 실력은 그랜드 마스터 정도.

3.11.2. 기타

리그 문양의 유래는 데마시아. 손흥민 선수가 이 티어를 달성한 것으로 유명하다.

3.12. 소버린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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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버린 (Sovereign)
▪︎ 래더 랭킹: 1위 ~ 500위

천상계 유저들 중에서도 가장 정점에 속한 유저들만 모여있는 구간으로, 현역 프로 선수에 연습생과 지망생, 그리고 롤 관련 스트리머들까지 온갖 유명인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최고 티어답게 챔피언의 숙련도와 운영 실력, 맵 리딩, 상황 판단, 시야 장악 모두 완벽에 가까운 수준이고, 극한의 효율을 통해 스노우볼을 굴리는 플레이를 추구하기 때문에 정말 사소한 실수 하나만으로도 게임이 확 뒤집어질 수가 있다. 매드무비에 나오는 "저게 되나...?" 싶은 슈퍼 플레이도 역시나 소버린 구간에서 자주 나온다.

바로 아래 티어인 챌린저와도 매우 큰 실력 차이를 가지고 있다. 가장 큰 차이는 챔피언 간의 상성에서 나오는데. 챌린저에서는 숙련도와 피지컬로 상성 문제를 극복하는 경우가 종종 나오는 한편, 소버린에서는 대부분의 챔피언을 100% 활용할 줄 알아서 거의 먹히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소버린 중에서도 300위에 가까운 하위권 소버린과 1위에 가까운 상위권 소버린의 실력 차이가 크다. 소버린 티어를 오래 유지하게 되면 국내에서든 해외에서든 한 번쯤은 프로 입단 제의를 받게 되는 경우가 많다. 와일드 리프트 프로게이머가 될려면 최소한 이 티어에서도 쉽게 이기는 실력이여야 한다.

3.12.1. 리그 실력

통칭 천상계로 불리는 리그이며 이쯤 오면 사실상 일반인 수준을 벗어났다고 봐도 무방하다. 2020년 시즌 1 부터 꾸준히 챌린저나 그랜드마스터 상위권을 밥먹듯이 하던 사람들이 모인 리그다. 이쯤되면 진지하게 프로 진출을 생각해 볼 수 있냐 하는 평가를 받으며, 실제로 2021~2022년 기준, WCK 프로팀들이 연습생을 모집할 때 대부분 그랜드마스터 티어 이상을 조건으로 걸고 있다.[21]

어떤 면에선 천상계가 하위 티어보다 오히려 더 살벌한 면이 있다. 챌린저 상위권 이상으로 가면 유저 수 자체가 적다보니 만나던 사람을 계속 만나기 때문. 특히 시간상 플레이하는 유저 수가 적은 늦은 밤~새벽 시간대에는 이전 게임에서 같은 팀이었던 유저가 다음 게임에서 같은 팀으로 또 만나거나, 아예 상대팀에 있는 경우도 흔하다. 이러한 특수성으로 인해 생긴 전통(?) 중 하나가 바로 '저격밴'이다. 이 구간은 유저 폭이 좁다 보니 다들 아는 사이인 경우가 많고 서로 친추가 되어 있는 경우도 있는데, 자신의 큐가 잡히는 동시에 친구 중 한 명이 '챔피언 선택 중' 상태가 된다면 십중팔구 해당 플레이어가 자신과 매칭되어 같은 팀이든 상대 팀이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상대 팀에 있다면 밴픽에서 그 사람의 주 픽을 밴해버릴 수 있다. 사실 어떤 게임에서든 수준별 매칭 게임에서 천상계 유저들이 소수인 건 같으므로 만나는 사람들만 만나는 건 흔한 일이다. 스트리머들끼리 서로서로 저격하기도 할 정도.

운영, 판단력, 심리전이나 피지컬같은 외적인 부분도 매우 출중하다. 기본적으로 챌린저 티어 유저의 경우 그랜드마스터 상위권 유저들과는 큰 차이가 없지만, 같은 리그라 할지라도 챌린저 유저들과는 꽤 큰 차이가 난다. 당장 100표식에서 1~2표식만 올려도 등수가 미친 듯이 오른다.

그랜드마스터 구간의 큰 표식 편차를 해결하기 위해 챌린저 리그의 컷을 낮추고, 이로 인해 챌린저 한 단계 위에 신설된 티어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의 최정상이라고 불리는 마지막 티어이며, 순수 백분률로 따지면 원작의 챌린저 티어보다도 훨씬 낮다![22] 시즌 말 기준 이 티어에 거주하고 있는 유저는 300명 언저리뿐이다.

원작에서의 실력은 챌린저 정도.

3.12.2. 기타

리그 문양은 챌린저와 같은 데마시아. 급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챌린저와 외형이 똑 닮았다. 그런데 이 티어의 추가로 인해서 유저들의 민심을 하락하게 만들었다. 이유는 바로 이 어색한 티어를 챌린저 바로 위 티어로 만들어 놨기 때문. 때문에 유저들의 반응은 "짭첼린저.", "챌린저 윗티어는 웅장한 느낌이 안든다.", "차라리 에메랄드하고 다이아몬드 사이에 하나 더 붙였으면 좋았다."라는 혹평을 받고 있다.

4. 역대 시즌

5. 전설 랭크

파일:전랭티어.jpg
마스터 티어 이상이[23] 1인만 입장 가능한 랭크이며, PC버전의 점수 시스템이 적용된다.
해당 시즌에 마스터를 한번이라도 찍었다면 다이아 이하로 강등되더라도 전설랭크는 계속할 수 있다.
티어는 6단계로 아래와 같다. 이제 프로게이머들을 뽑을 때는 불멸이나 전설 이상으로 잡아야한다.
다만 승리시 받는 점수와 패배시 받는 점수간의 차이가 극심해서 단순히 판수만으로도 티어를 너무나 쉽게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실력의 지표 확인이 일반 랭크에 비해서도 더 떨어질 수 있다
전투교관 IV~I
사령관 IV~I
수호자 IV~I
토벌자 IV~I
불멸 IV~I
전설

6. 문제점

7. 해결된 문제점



[1] 유저 평균 표식 개수에 비례한다.[2] 그 시절엔 다이아몬드 티어로 가면 불굴 포인트 제도가 없어지는 바람에 잘 해도 손해를 봐야만 하는 구조였다.[3] 모든 리그 표식제 도입, 승급전 삭제[4] 그러나 정확성이 생각보다 높아서 저티어에서는 잘 먹힌다.[5] 언랭크 유저는 래더랭킹 백분위에 포함되지 않는다.[2025.03.04.기준] [2025.03.04.기준] [2024.04.11.기준] [9] 물론 방법은 있다. 탈주를 하면 불굴 포인트가 대폭 깎이는데, 불굴 포인트가 자신의 표식 보호 방패의 양만큼 떨어지면 표식이 1개씩 감소하는걸 이용해 연속 탈주를 해서 티어를 계속 떨어뜨리는 식. 물론 그것보다 계정이 먼저 정지를 먹을 가능성이 높다.[2024.04.11.기준] [2024.04.11.기준] [12] 그렇다고 플래티넘에 잼민이가 아예 없지는 않다.[13] 의외로 상대방도 플레티넘이기 때문에 그걸 그대로 받아줘 팬타킬을 내주는 상황도 심심찮게 나온다.[2024.04.11.기준] [2024.04.11.기준] [2024.04.11.기준] [17] 원작처럼 휴면 강등 시스템이 있다. 랭크 게임 도움말에 따르면 마스터 이상 티어에서는 적어도 7일에 1번 랭크 게임을 플레이 해야 하며, 그러지 않을 시 휴면 강등 상태로 바뀌어서 7일에 1번 1개의 표식을 잃는다.[2024.04.11.기준] [2024.04.11.기준] [20] 소버린 리그[21] 하지만 그 시절에는 소버린 리그가 없었으므로 지금으로 치면 챌린저정도는 되어야 한다.[22] 2023년 기준 원작의 챌린저 분포율은 0.026%다.[23] 다이아에서 마스터로 변경되었다.[24] 자유대전에서는 티어를 가리지 않고 매칭이 잡힌다. 예시로 본인 티어가 플레티넘이라면 마스터와 브론즈가 한판에 있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 심하면 아이언과 매칭이 잡히기도 한다. 물론 앞에서 말한것 처럼 연승 달성해서 온 유저들이 대부분이다.[25] 내셔 남작 공격로(탑), 정글, 중단, 드래곤 공격로(원딜), 서포터, 그리고 상관없음(랜덤 포지션)[26] 나랑 같은 선호 포지션을 가진 유저가 많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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