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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04 23:22:18

리 맥컬록


리 맥컬록의 역임 직책
{{{#!folding ▼
레인저스 FC 주장
카를로스 보카네그라
(2012)
리 맥컬록
(2012~2015)
리 월리스
(2015~2018)
}}} ||
리 맥컬록의 기타 정보
파일:레인저스 FC 유니폼 엠블럼.svg
레인저스 FC 명예의 전당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Rangers_Hall_of_fame.jpg
헌액 인물
모지스 맥닐, 피터 맥닐, 피터 캠벨, 윌리엄 맥베스, 톰 밸런스, 존 맥퍼슨, 조크 드러먼드, 니콜 스미스, 닐리 깁슨, 알렉스 스미스,
로버트 C. 해밀턴, 아서 딕슨, 지미 고든, 제임스 보위, 토미 케언스, 앤디 커닝엄, 버트 맨더슨, 토미 뮤어헤드, 샌디 아치볼드, 데이비드 미클존,
앨런 모턴, 툴리 크레이그, 두기 그레이, 지미 플레밍, 밥 맥페일, 지미 심슨, 조지 브라운, 지미 스미스, 제리 도슨, 샘 잉글리시,
토런스 길릭, 알렉스 벤터스, 윌리 손턴, 조크 쇼, 윌리 우드번, 윌리암 와델, 조지 영, 이언 매콜, 바비 브라운, 새미 콕스,
조지 니븐, 조니 허버드, 빌리 심슨, 존 리틀, 에릭 캘다우, 알렉스 스콧, 랠프 브랜드, 지미 밀러, 바비 시어러, 빌리 리치,
데이비 윌슨, 해럴드 데이비스, 데이비드 프로번, 이언 맥밀런, 윌리 헨더슨, 로니 매키넌, 짐 백스터, 존 그레이그, 콜린 잭슨, 샌디 저딘,
윌리 존스턴, 윌리 매티슨, 데이브 스미스, 알렉스 맥도널드, 콜린 스타인, 알피 콘 주니어, 피터 매클로이, 데릭 팔레인, 데릭 존스톤, 토미 매클레인,
톰 포사이스, 앨리 도슨, 데이비 쿠퍼, 바비 러셀, 데이브 맥퍼슨, 앨리 맥코이스트, 이언 듀랜트, 그레이엄 수네스, 테리 버처, 크리스 우즈,
리처드 고프, 이안 퍼거슨, 레이 윌킨스, 존 브라운, 마크 헤이틀리, 앤디 고람, 스튜어트 맥콜, 브리안 라우드루프, 폴 개스코인,
외르크 알베르츠, 배리 퍼거슨, 로렌초 아모루소, 슈테판 클로스, 페르난도 릭센, 나초 노보, 리 맥컬록, 데이비드 위어, 앨런 맥그레거, 제임스 태버니어, 스티븐 데이비스
}}} ||
스코틀랜드의 축구인
파일:300px-Lee_McCulloch_(2010)_(cropped).jpg
<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리 매컬록
Lee McCulloch
본명 리 헨리 맥클로치
Lee Henry McCulloch
출생 1978년 5월 14일 ([age(1978-05-14)]세)
스코틀랜드 노스래너크셔 벨실
국적
[[영국|]][[틀:국기|]][[틀:국기|]] (
[[스코틀랜드|]][[틀:국기|]][[틀:국기|]])
신체 185cm
직업 축구선수(공격수, 미드필더[1] / 은퇴)
축구 코치
소속 <colbgcolor=#eeeeee,#191919> 선수 저비스톤 보이즈 (유스)
레인저스 SABC[2] (1991~1993 / 유스)
머더웰 FC (1993~1994 / 유스)
머더웰 FC (1994~2001)
→ 컴버놀드 유나이티드 (1994 / 임대)
→ 칼루크 로버스 (1995 / 임대)
위건 애슬레틱 FC (2001~2007)
레인저스 FC (2007~2015)
킬마녹 FC (2015~2016)
지도자 레인저스 FC (2014~2015 / 플레잉 코치)
킬마녹 FC (2015~2016 / 플레잉 코치)
킬마녹 FC (2015~2017 / 수석 코치)[3]
킬마녹 FC (2016 / 감독 대행)
킬마녹 FC (2017 / 감독 대행)
킬마녹 FC (2017)
레히아 그단스크 (2018 / 수석 코치)
던디 유나이티드 (2019~2020 / 수석 코치)[4]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FC (2020~2023 / 수석 코치)
국가대표 18경기 1골 (스코틀랜드 / 2004~2010)

1. 개요2. 선수 경력3. 지도자 경력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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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코틀랜드의 축구선수 출신 지도자.

2. 선수 경력

3. 지도자 경력

현재 주로 코치로서 활동중인 스코틀랜드 출신의 축구인. 선수시절에는 위건 애슬레틱 FC 승격의 주역들 중 하나였으며, 특히 레인저스 FC에서는 포지션을 가리지 않는 헌신적인 플레이를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파산하여 4부 리그까지 강등당한 팀을 떠나지 않고 2부까지 끌어올리는데 기여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레전드이기도 했다.

킬마녹 FC에서의 코치 생활이 상당히 스펙타클한데 15~16 시즌 선수 겸 코치로 영입되었다가[5] 이후 수석 코치로서 두 번의 감독 대행을 경험했고, 17년 대행때는 그대로 정식 감독이 되었지만 17-18 시즌 리그 첫 8경기 무승 끝에 상호 계약 해지로 물러나게 되었다. 이후 폴란드의 레히아 그단스크에 수석 코치로서 잠깐 부임했다가 얼마 안가 스코틀랜드 무대로 돌아왔다.

여담으로 위건에서 뛰던 시절 주제 무리뉴 감독에게 사기꾼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4. 여담


[1] 커리어 초창기에는 주로 스트라이커를 맡았고 위건에서는 왼쪽 윙어로 자주 나오다 레인저스 입단 후에는 중앙 미드필더, 센터백으로도 뛰었다.[2] 레인저스의 유소년 팀[3] 출처:트랜스퍼마켓. 15-16시즌까지는 플레잉 코치와 겸한것으로 보인다.[4] 초반 몇달 간은 스트라이커 코치였다[5] 선수로서 단 한 경기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