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5-06-30 06:23:06

룬 해


<colbgcolor=#556B2F><colcolor=#fff> 레젠다리움의 지명
룬 해
Sea of Rhûn
<nopad> 파일:Ted Nasmith_The_Sea_of_Rhûn.webp
<nopad> 파일:룬 해 지도.webp
룬 해와 그 주변 지도
이름 Sea of Rhûn
룬 해
이명 Inland Sea
내해
위치
유형 내해

1. 개요2. 지리3. 역사4. 여담

1. 개요

레젠다리움의 지명.

2. 지리

로바니온보다도 훨씬 동쪽, 지역의 중심부에 위치한 거대한 호수다. 에레보르에서 발원하는 켈두인강(River Celduin)과 철산에서 발원하는 카르넨강(River Carnen)이 룬 해로 흘러들었다. 북동쪽 연안에는 숲이 남서쪽 연안에는 언덕들이 많았고, 서쪽에는 도르위니온이 있었다. 룬 해로부터 남쪽으로 300km 떨어진 곳에 에레드 리수이의 끝이 있었다.

룬 해는 사실상 레젠다리움의 주무대가 되는 가운데땅 북서부에서도 동쪽 끝에 해당하는 곳으로, 이보다 더 동쪽에 대한 정보는 거의 전무하며, 당시 가운데땅의 주민들에게 있어서도 이보다 더 동쪽은 미지의 땅이었다.

3. 역사

대여정 당시 엘다르쿠이비에넨에서 서쪽으로 450마일을 행군한 후 룬 해에 도달했다고 하며, 텔레리가 룬 해를 건너려고 하면서 선박 건조술이 발달했다고 한다.

제3시대 초 많은 곤도르의 왕들이 룬 지역까지 원정을 떠났고, 햐르멘다킬 1세 시대에는 룬 해가 곤도르의 경계가 될 정도로 영토가 확장되었다고 한다.

보론딜이 룬해 근처에서 오로메의 들소로 알려진 아라우의 들소를 사냥했고, 그 뿔로 나팔을 만들어 가보로 삼았다.

4. 여담

룬 해나 누르넨 내해같은 큰 내해들이 헬카르 내해의 흔적이었을 것이라는 추측이 있으나, 정확한 것은 알 수 없다. 다만 요정들이 대여정 중에 룬 해를 지나갔다는 내용이 있는 것을 보면,[1] 적어도 룬 해는 헬카르 내해와는 별개의 호수일 가능성이 크다.
[1] 헬카르 내해가 사라진 건 분노의 전쟁이 벌어졌을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