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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2011 스웨덴 | [[미국|]] 2012 미국 | [[미국|]] 2013 미국 | [[대만|]] [[싱가포르|]] [[대한민국|]] 2014 대만 · 싱가포르 · 대한민국 | [[유럽|]] 2015 유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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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16 미국 | [[중국|]] 2017 중국 | [[대한민국|]] 2018 대한민국 | [[유럽|]] 2019 유럽 | [[중국|]] 2020 중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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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2021 아이슬란드 | [[멕시코|]] [[미국|]] 2022 멕시코 · 미국 | [[대한민국|]] 2023 대한민국 | [[|]] 2024 유럽 | [[|]] 2025 중국 |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 ||||
리그 오브 레전드 2015 월드 챔피언십 | → | 리그 오브 레전드 2016 월드 챔피언십 | → |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월드 챔피언십 |
리그 오브 레전드 2016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 | ||||
SK telecom T1 | → | SK telecom T1 | → | Samsung Galaxy |
리그 오브 레전드 2016 월드 챔피언십 통합 MVP[1] | ||||
장경환 (SKT MaRin) | → | 이상혁 (SKT Faker) | → | 박재혁 (SSG Ruler) |
Ignite | 불타오르라 |
리그 오브 레전드 2016 월드 챔피언십 | ||||
<colbgcolor=#003161><colcolor=white> 대회 기간 | 2016년 9월 29일 ~ 10월 29일 | |||
주최 | 라이엇 게임즈 | |||
주관 | ||||
개최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
조 추첨식 | 2016년 9월 11일 | |||
참가팀 | 16팀 | |||
패치 버전 | 6.18 | |||
경기장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경기장 | 그룹 스테이지 |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2] | ||||
8강 |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시카고 시어터 | ||||
4강 |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3] | ||||
결승 |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4] |
중계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중계 플랫폼 | TV | |||
OGN | |||||
온라인 | |||||
중계진 | 캐스터 | ||||
김의중, 전용준 | |||||
해설자 | |||||
김동준, 이현우 | |||||
통역 및 인터뷰어 | |||||
채동희 |
일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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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 ~ 10월 2일 | |||||
2라운드 | |||||
10월 6일 ~ 10월 9일 | |||||
녹아웃 스테이지 | 8강 | ||||
10월 13일 ~ 10월 16일 | |||||
4강 | |||||
10월 21일 ~ 10월 22일 | |||||
결승 | |||||
10월 29일 |
결과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우승 | SK telecom T1 | |||
준우승 | Samsung Galaxy | ||||
통합 MVP | 이상혁(SKT Faker) |
[clearfix]
1. 개요
2016 World Championship Moments and Memories |
2. 대표 선발전
자세한 내용은 리그 오브 레전드 2016 월드 챔피언십/선발전 문서 참고하십시오.3. 참가팀
리그 오브 레전드 2016 월드 챔피언십 진출팀 | |||
<rowcolor=black> 그룹 스테이지 풀 1 | |||
<rowcolor=black> 그룹 스테이지 풀 2 | |||
<rowcolor=black> 그룹 스테이지 풀 3 | |||
LCK | LCS NA | LPL | LCS EU |
ROX Tigers | Team SoloMid | Edward Gaming | G2 Esports |
SK telecom T1 | Counter Logic Gaming | Royal Never Give Up | H2k Gaming |
Samsung Galaxy | Cloud9 | I May | Splyce |
LMS | IWC | ||
CBLOL | LCL | ||
Flash Wolves | ahq e-Sports Club | INTZ e-Sports | Albus NoX Luna |
- 5대 리그의 월드 챔피언십 참가팀 중 최다 출전팀
- 5대 리그의 월드 챔피언십 참가팀 중 최다 연속 출전팀
- LCK - SK telecom T1(2회 연속 출전)
- LCS NA - Team SoloMid(6회 연속 출전)
- LPL - Edward Gaming(3회 연속 출전)
- LMS - ahq e-Sports Club(3회 연속 출전)
- LCS EU - H2k Gaming(2회 연속 출전)
- 5대 리그의 월드 챔피언십 첫 출전팀
- LCK - 없음
- LCS NA - 없음
- LPL - Royal Never Give Up[11], I May
- LMS - 없음
- LCS EU - G2 Esports, Splyce
3.1. 로스터
자세한 내용은 리그 오브 레전드 2016 월드 챔피언십/로스터 문서 참고하십시오.4. 일정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003161> | 리그 오브 레전드 2016 월드 챔피언십 경기 일정 | }}} | ||||
그룹 (9/29~10/9) | A조 | B조 | C조 | D조 | |||
녹아웃 | 8강 (10/13~10/16) | ||||||
4강 (10/21~10/22) | |||||||
결승 (10/29) | |||||||
결산 |
5. 대회 진행
Worlds | 패치 버전 | 6.18 |
글로벌 밴 | 요릭 |
{{{#!folding [ 그룹 스테이지 펼치기 · 접기 ] | <table bgcolor=#fff,#1c1d1f><table bordercolor=#fff,#1c1d1f><tablealign=center> | |
리그 오브 레전드 2016 월드 챔피언십 녹아웃 스테이지 대진표 | ||
{{{#!wiki style="margin: -10px -5px" | 8강 2경기 (10/15) |
3 |
1 | }}} | {{{#!wiki style="margin: -10px -5px" | 4강 1경기 (10/22) |
<colbgcolor=#f5f5f5,#282828> ↘ | 3 |
↗ | 2 | }}} | {{{#!wiki style="margin: -10px -5px" | 결승 (10/30) |
<colbgcolor=#f5f5f5,#282828> ↘ | 3 |
↗ | 2 | }}} |
{{{#!wiki style="margin: -10px -5px" | 8강 3경기 (10/16) |
3 |
1 | }}} |
{{{#!wiki style="margin: -10px -5px" | 8강 1경기 (10/14) |
3 |
0 | }}} | {{{#!wiki style="margin: -10px -5px" | 4강 2경기 (10/23) |
<colbgcolor=#f5f5f5,#282828> ↘ | 3 |
↗ | 0 | }}} |
{{{#!wiki style="margin: -10px -5px" | 8강 4경기 (10/17) |
3 |
0 | }}} | ||
연두색: 다음 라운드 진출 | 노란색: 월드 챔피언십 우승 |
6. 결과 및 총평
자세한 내용은 리그 오브 레전드 2016 월드 챔피언십/결산 문서 참고하십시오.7. 공식 영상
7.1. 오케스트라 테마
결승 버전 | 오케스트라 버전 |
리그 오브 레전드의 초창기부터 존재했던 BGM인 Summoner's Call 을 리믹스 하여 오케스트라로 연주한 BGM이다.
결승 기념 리믹스 버전까지 따로 제작되었으며, 해당 결승 리믹스 버전은 2016 월드 챔피언십의 공식 테마곡인 Ignite와 믹싱된 버전도 존재한다.
7.2. 공식 테마: 불타오르라(Ignite)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 | ||||
Worlds Collide | → | Ignite | → | Legends Never Die |
There's a fire that burns inside 가슴 속에서 불꽃이 타오른다 It's an instinct that never lies 속일 수 없는 그 본능 The target's tattooed between our eyes 두 눈 사이로 새겨진 표적 Stand and fight 일어서서 싸우라 Under the lights on the highest stage 높은 무대 위 조명 아래 있는 건 A part of your life they can't take away 그들이 앗아갈 수 없는 나의 존재 Just like the blood running through your veins 내 혈관을 타고 흐르는 피처럼 Everyone's watching through your eyes 내 눈이 곧 모두의 눈이 되고 There's only two options 길은 두 가지뿐 Win or die 승리하거나 죽거나 Win or die 승리하거나 죽거나 Win or die 승리하거나 죽거나 It went from a spark to an open flame 불꽃이 거대한 화염으로 번지고 Now destiny's calling out your name 운명이 내 이름을 부르기 시작한다 So reply 응답하라 So reply 응답하라 And Ignite 불타오르라 There's a power that's underneath 깊은 곳에서 잠든 힘 And you can't see it til you believe 믿지 않으면 볼 수 없지 On the edge of infinity 무한의 경계에서 Feel the rush 전율을 느껴라 Under the lights on the highest stage 높은 무대 위 조명 아래 있는 건 A part of your life they can't take away 그들이 앗아갈 수 없는 나의 존재 Just like the blood running through your veins 내 혈관을 타고 흐르는 피처럼 Everyone's watching through your eyes 내 눈이 곧 모두의 눈이 되고 There's only two options 길은 두 가지뿐 Win or die 승리하거나 죽거나 Win or die 승리하거나 죽거나 Win or die 승리하거나 죽거나 It went from a spark to an open flame 불꽃이 거대한 화염으로 번지고 Now destiny's calling out your name 운명이 내 이름을 부르기 시작한다 So reply 응답하라 So reply 응답하라 And Ignite 불타오르라 Ignite 불타오르라 Ignite 불타오르라 It went from a spark to an open flame 불꽃이 거대한 화염으로 번지고 Now destiny's calling out your name 운명이 내 이름을 부르기 시작한다 So Ignite 불타오르라 So Ignite 불타오르라 |
월즈 파이널 오케스트라 버전과 함께 믹싱된 버전이다.
2016년 초부터 북미 라이엇에서는 자사의 사운드 트랙에 해외의 여러 DJ와의 미디어 믹스 프로젝트를 하고 있었고, 대표적인 DJ로는 Vicetone[12], Marshmello가 있었으며, 이번에는 거물급인 Zedd를 섭외하게 되었다. 더 자세한 음악스타일은 Zedd 문서 참조.
영미권에서는 Imagine Dragons나 Zedd가 나와서 제드 스킨이 나온다는 밈이 유행중이다. 음악적으로는 최근의 제드 스타일을 반영하듯이 음악적 기교만으로 곡을 꽉 채우려는 것에서 벗어나서 기교를 줄이고 곡의 서사성을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구성되었다. 그러나 대중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역대 최악의 테마곡이라는 반응이 각국을 가리지 않고 나왔다. 뮤직비디오가 나온 이후에도 저조한 퀄리티 등의 문제로 계속 까여 지금까지 롤드컵 최악의 테마곡으로 꼽힌다. 프로게이머 앰비션은 계속 듣다 보니깐 괜찮다고 언급하였다.
2016년 시즌이 예전 월드 챔피언십을 되돌아 보는 성격이 강한 시즌이기 때문에 영상에서도 과거에 벌어졌던 유명한 사건들을 아메리칸 카툰 스타일로 재현했다.
- 시즌 1: aAa의 원딜이었던 YellOwStaR가 당시 프나틱의 서포터였던 Mellisan의 잔나를 기가 막힌 마법의 수정화살로 저격하는 장면이 담겼다.
- 시즌 2: 얼음거인이 솟아 오르는 장면과 TPA가 절망하는 타이밍은 시즌 2 결승전 1세트 이후의 내용이며 아쉽게 준우승으로 마무리되기는 했지만 사실 그 당시 프로스트는 영상처럼 누구도 막지 못할 거인 취급을 받았었고[14] 훗날 TPA도 "누구도 우리가 이길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회고했다 또한 Toyz의 오리아나가 CloudTemplar의 쉔을 잡아내는 장면이 담겨 있다.
- 시즌 3: 조별 리그 A조 3경기의 OMG vs TSM 경기에서 OddOne의 엘리스가 LoveLing의 아트록스에게서 바론을 스틸한 상황을 그리고 있다.
- 2014 시즌: 조별 리그 C조 3일차 7경기인 프나틱 vs OMG 경기에서 LoveLing의 카직스가 sOAZ의 럼블 백도어를 끊어내는 장면이 나왔다.
- 2015 시즌: 결승전 SKT vs KOO 4세트에 벌어진 마지막 한타장면이 묘사되었으며, Faker의 깨알같은 브로콜리 파워와 앞구르기를 하는 모습도 표현되었다.
그리고 훗날 2023 T1이 월즈 우승 직전에 글로벌 중계진에 의해 The SKT legacy has been reignited!라는 표현으로 쓰임으로써 간접적으로 해당 곡이 재조명되었다. 여담으로 이러한 모먼트를 남긴 사람이 바로 Atlus라는 닉네임으로 LCK 글로벌 해설자를 맡고 있는 맥스 앤더슨이다.
8. 기념 스킨
8.1. 챔피언십 제드(Championship Zed)
가격 | 975RP (한정판) | 동영상 | # |
칼날이 이중칼날 구조가 아닌 최초의 스킨이다.
한국 서버 출시 후, 평가는 긍정적이다. 그냥 평범하게 잘 나왔다는 평이 대다수. 그러나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도 많다.
귀환 모션이 천천히 왕좌에 앉는 것으로 변경된다. 출시 초기에는 앞을 본 상태에서 귀환할 시 의자에 가려 귀환 모션이 보이지 않았지만[15] 추가 패치로 어느 방향을 보고 있든지간에 귀환 시작시 자동으로 뒤를 보도록 바뀌었다.
이번 롤드컵의 상금풀에 챔피언십 제드 스킨과 챔피언십 와드 판매 수익의 25%가 추가되는데, 라이엇이 2016년 10월 10일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약 200만 달러(한화 약 23억 원)의 상금이 추가되었다고 한다. 와드의 판매 수익도 있겠지만 스킨 가격인 975RP로 계산해보면 전세계적으로 약 130만개의 챔피언십 제드 스킨이 판매된 셈.
8.2. SK telecom T1 스킨
2016 시즌[16] | ||||||
Duke | Bengi | Blank | Faker | Bang | Wolf | kkOma[17] |
에코 | 올라프 | 자크 | 신드라 | 진 | 나미 | 꼬마 와드 |
꼬마 와드[18] |
단체 일러스트 우하단의 헤드셋 쓴 요들족은, 월즈 3회 우승 시 본인의 스킨을 만들어달라는 김정균 코치의 요청에 따라 만들어진 '꼬마 와드 스킨'이다. 원래 티모를 만들어 달라고 했었으나, 요들의 모습을 한 와드 쪽으로 최종 결정되었다. 또한 이때를 기점으로 단순히 팀 점퍼를 입히는 방식에서 팀 컬러가 컨셉으로 묻어나는 판타지스러운 디자인으로 변경된다.
2017년 6월 9일, 라이엇에서 2016 시즌 우승 스킨 제작 영상을 공개했는데, 앞부분에는 2015 시즌 스킨이 얼마나 욕을 먹었는지에 대한 셀프 디스에 가까운 내용을 넣었고, 그 피드백을 바탕으로 이번 스킨을 더 신중하게 제작하겠다는 결심을 밝히는 내용이었다. 물론 김정균 코치가 원했던 꼬치 티모 스킨은 나오지 못했지만, 대신 요들 종족으로 구현된 꼬치 와드 스킨이 나와 커뮤니티에서 큰 웃음을 주었다. 꼬마 와드 스킨은 2024년 6월 13일 페이커의 전설의 전당 스킨 발매 기념으로 7년만에 이 와드 스킨이 다시 상점에서 판매가 되었다.
16년까지의 스킨들은 2020년대에 접어들며 좋은 스킨들이 많이 출시되어 대회에서는 거의 다 대체된 상황이고, 혹평 일색인 SKT 스킨이라면 더더욱 그러한데, SKT T1 신드라, 진만은 아직까지 채용률이 꽤나 나오는 스킨이다.
9. 파워 랭킹
9.1. 라이엇 선정 TOP 20 플레이어
공식 사이트순위 | 아이디(성명) | 소속 | 포지션 | 최종 성적 |
1위 | Smeb(송경호) | ROX Tigers | TOP | 4강 |
2위 | Faker(이상혁) | SK telecom T1 | MID | 우승 |
3위 | Deft(김혁규) | Edward Gaming | AD | 8강 |
4위 | ClearLove(밍카이) | Edward Gaming | JGL | 8강 |
5위 | Peanut(한왕호) | ROX Tigers | JGL | 4강 |
6위 | Bang(배준식) | SK telecom T1 | AD | 우승 |
7위 | Gorilla(강범현) | ROX Tigers | SPT | 4강 |
8위 | Bjergsen(쇠렌 비에르그) | Team SoloMid | MID | 16강 |
9위 | PraY(김종인) | ROX Tigers | AD | 4강 |
10위 | Duke(이호성) | SK telecom T1 | TOP | 우승 |
11위 | Uzi(젠쯔하오) | Royal Never Give Up | AD | 8강 |
12위 | Meiko(톈예) | Edward Gaming | SPT | 8강 |
13위 | Looper(장형석) | Royal Never Give Up | TOP | 8강 |
14위 | Trick(김강윤) | G2 Esports | JGL | 16강 |
15위 | Mata(조세형) | Royal Never Give Up | SPT | 8강 |
16위 | Zven(제스퍼 스베닝슨) | G2 Esports | AD | 16강 |
17위 | Mithy(알폰소 아기레 로드리게즈) | G2 Esports | SPT | 16강 |
18위 | Doublelift(피터 이량 펭) | Team SoloMid | AD | 16강 |
19위 | Crown(이민호) | Samsung Galaxy | MID | 준우승 |
20위 | Karsa(홍하오쉬안) | Flash Wolves | JGL | 16강 |
라이엇이 이전까지 발표했던 랭킹들과 마찬가지로, 이 랭킹도 순위 선정에 있어 명확한 근거가 없기 때문에 많은 논란이 일었다. 특히 해외에서 심한 저평가를 받기로 유명한 울프가 아예 순위에서 배제된 것이 큰 반발을 불렀다. 20명 중 서포터는 고릴라, 메이코, 마타, 미티인데, 한국인 2명과 메이코까진 넘어가더라도 미티가 이름을 올린 상황에서 울프가 20위 밖이라는 것은 화제가 되기에 충분했으며, 선수 본인도 직접 서운함을 드러냈다.[19]
그래도 라이엇 공식 랭킹이 클리어러브, 데프트, 메이코를 모조리 포지션별 1위에 올리고 프레이는 아예 원딜 5위 안에 배제하며 이보다 몇 배 심한 논란을 빚은 ESPN 포지션별 탑 5 랭킹보다는 좀 나은 편이다. 어쨌든 LPL 과대평가는 LCK 선수들만 일방적으로 20위 안에 몰아넣을 수 없어서 나름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이고, 클리어러브는 자국 리그에선 매우 잘하는 데다 중국 내 스타성을 감안해서 낮게 매기기가 힘들다.
10. 논란 및 사건 사고
10.1. SKT T1 최병훈 감독 스크림 발언 사건
자세한 내용은 SKT T1 최병훈 감독 스크림 발언 사건 문서 참고하십시오.11. 여담
- 2015 롤드컵을 앞두고 공개된 '전설, 날아오르다'에 이어 2016 롤드컵을 즈음해 '전설, 날아오르다' 두 번째 편이 제작되었다. LCK에서는 ROX Tigers의 스멥, LCS NA에서는 Immortals의 와일드터틀, LPL에서는 Edward Gaming의 클리어러브, LCS EU에서는 Fnatic의 레클레스, LMS에서는 ahq e-Sports Club의 챠위, IWC에서는 INTZ e-Sports의 Revolta가 출연한다. 한국 시간으로는 9월 8일부터 공개되었다.
- 전설, 날아오르다 시즌 2 #1 봄 - 레클레스
- 전설, 날아오르다 시즌 2 #2 올인 - 와일드터틀
- 전설, 날아오르다 시즌 2 #3 리볼버 - 클리어러브
- 전설, 날아오르다 시즌 2 #4 인내 - ahq의 챠위
- 전설, 날아오르다 시즌 2 #5 도전자 - INTZ e-Sports의 Revolta
- 전설, 날아오르다 시즌 2 #6 투지 - 스멥
- 북미에서 진행되는 3번째 롤드컵이다. 유럽, 북미, 북미, 한국 및 동남아시아, 유럽, 북미 순. 북미 팬들은 최근 3년 동안 북미에서 롤드컵이 열리지 않았으니 굉장히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가장 아쉬워했던 것은 중국 팬들로 MSI나 올스타전을 개최한 적은 있으나, 주요 다섯 지역 중 유일하게 롤드컵이 열린 적이 없다. 이전에 도타 2 상하이 메이저 대회나 지난 2016 MSI에서의 미숙한 운영과 중국 공안 당국의 철저한 검열 때문에 라이엇 측에서 롤드컵의 중국 개최를 꺼리는 편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월요일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2016 MSI를 취재하러 다녀온 기자가 당시의 라이엇 관계자들 분위기를 전했는데 '진행 관계자마저 출입 통제를 받는 등 미숙한 운영으로 매우 불편해한다'라고 말한바 있다.
- 역대 롤드컵들 중 가장 이변이 많았다. 덕분에 대회 중간중간 김정균과 손대영, 클템과 김동준이 각각 진행했던 <Weekly Worlds>에서 쏟아낸 각종 예상들 중 90%가 빗나가 버리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런 식으로 그리고 이런 식으로 감독, 선수, 해설진까지 모두 이번 롤드컵이 역대 롤드컵 중 가장 이변이 많은 롤드컵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물론 그럼에도 한국 팀들의 입지는 전혀 흔들리지 않았다. 4강 중 3팀이 LCK 팀이었으니 말 다한 셈. 덕분에 해외 팬들은 LCK 팀들에게 페널티를 주거나 아예 리그를 분리시켜야 한다고 분개하며 불만을 터트리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불만들은 결승 직후 완전히 사그라들었다. 해외 반응 통역을 맡은 채동희의 말에 의하면 "이런 엄청난 경기를 보게 해 주어서 고맙다."는 식으로 돌아섰다고.
- 한국 주관 방송사인 OGN은 기존 클동준에 채동희까지 포함한 중계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조별 리그에는 매일 스페셜 해설 위원을 초청해 같이 중계를 진행했다. 9월 30일과 10월 3일은 스피릿, 10월 1일과 7일은 샤이, 10월 2일과 10일은 갱맘, 10월 8일은 에이콘이 초청되었고 10월 9일에는 가수 김희철이 초청되었다.[20] 그리고 4강에는 스피릿이 OGN의 객원 해설로 동행했다.
- 너무 적은 상금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의식했는지, 도타2같은 대회의 천문학적인 상금의 원천이자 이전에 라이엇이 직접 부정적인 의견을 표한 바 있던 크라우드 펀딩으로 하여금 총 상금을 늘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챔피언십 제드와 2016 챔피언십 와드의 매출액의 25%를 총 상금에 추가한다.
- 2015 시즌에 이어 한국에 전지훈련을 오는 팀들이 부쩍 늘어났다. 북미의 TSM, CLG, C9, 유럽의 G2, H2K, Splyce, LMS의 FW, AHQ, LPL의 EDG와 RNG가 9월 8일 현재 한국에서 전지훈련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 팀 셋을 포함하면 출전 팀 16개 중 13개 팀이 한국 서버에서 연습 중인 셈이다.
- 이 전지훈련에서 LCK 팀과의 스크림 영상 유출이 매우 빈번하게 일어나 논란을 야기시키기도 하였다. 빛돌 하광석 해설은 롤러와에서 "CK를 진행할 때 스크림 잡아주기가 매우 힘들었는데 1부 팀이 2부 팀과 스크림을 해주지 않는건 일단 기본적으로 전력 차이가 있어 1부 팀이 얻을 것이 없는 것도 있지만 책임을 확실히 질 수 있는가에서 확답을 주지 못하기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는 문제다."라며 이런 스크림 유출에 대해 LCK 팀들의 일방적인 손해인데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으며 되려 이 스크림 영상을 자국 내 리그 팀 전부와 돌려보는 일도 비일비재했던 것에 매우 심각하단 입장을 보였다. 정노철 감독도 인터뷰에서 해외 팀과의 스크림은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더 많다고 밝히기도 했다. 북미의 한 선수는 트위터에서 우리가 더 손해란 식으로 입을 털었는데 단군 캐스터는 이에 대해 "아주 쓰레기 새끼다."라고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 TSM 쪽 관계자들도 LCK 팀들은 진심껏 스크림을 안 했단 식으로 입을 털었고 그 결과는 광탈이라는 상큼한 결과였다.
- 여담
- 프나틱의 탈락으로 현재 6시즌 연속으로 출전하는 선수는 없으며, 다이러스와 옐로우스타가 5시즌으로 타이를 이루고 있다.
- 4회 출전한 선수는 총 4명으로 클리어러브, 더블리프트, 프레이, 스니키이다.
- 롤드컵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가 벵기, 페이커, 뱅, 울프, 임팩트, 루퍼, 폰, 마타로 무려 8명이나 출전한다. 라인별로 구분하면 탑 2명, 미드 2명, 원딜 1명, 정글 1명, 서폿 2명.
- 현재 롤드컵에 개근하고 있는 팀은 TSM이 유일하다. 한편 EDG, ROX, C9 세 팀은 창단 이후 롤드컵에 개근하고 있다.
- AHQ는 2015 롤드컵에 참여했었던 모든 선수가 다시 참여하는 유일한 팀이다.
- SKK 출신 선수들이 이번 롤드컵에 거의 모두 참가했다. 페이커, 벵기는 여전히 SKT고 푸만두는 SKT의 코치진, 임팩트는 C9의 탑 라이너이며 서폿 후보였던 레이스 또한 삼성으로 출전하였다. 즉 피글렛 빼고 모두 모였다.
- 현재까지 진행된 10번의 롤드컵 결승에서 3전 2선승제로 치러진 시즌 1을 제외하고 5전 3선승제에서 풀 세트까지 진행된 유일한 대회이다.[21] 이후 2021 시즌서 결승 풀세트 경기가 나오면서 이 기록은 깨지게 되었다.
- 지난 시즌에 이어 월드 챔피언십 승부의 신 이벤트가 진행된다. 각 조에 속한 팀들의 순위를 맞혀서 토너먼트 진출팀을 맞히면 2포인트, 진출팀의 순위까지 맞힐 경우 3포인트를 얻게 되고 3위와 4위를 맞혔을 경우에도 2포인트가 지급된다. 그리고 한개 조의 모든 순위를 맞히게 되면 총 16포인트까지 획득이 가능하다. 토너먼트의 경우 8강 승리팀을 맞히면 5포인트, 4강은 10포인트, 결승은 20포인트가 지급된다. 이리하여 총 124포인트를 모두 맞히게 되면 DJ 소나, 정령 수호자 우디르, 펄스건 이즈리얼 등 초월급 스킨 3종 세트가 보상으로 주어진다. 다만 조별 리그에서 충격적인 결과가 연이어 발생하며 조별 리그 끝난 수 6명만 생존했고, 8강 1경기 후 1명만이 남았으며 남은 한명은 8강과 4강 1경기를 모두 맞췄고 SKT의 우승을 예상했다. 그리고 결승전에서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SKT가 승리하면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1명의 승부의 신이 탄생했다.
- 조별 리그에서 전 프로게이머 이호진이 롤드컵 때문에 미국에 간다고 한다. 라이엇에서 선수 인터뷰를 맡겼다고. 조별 리그 1주차 이후 귀국했으며 서울과 부산에서 있을 결승전 단체 관람에 참가한다고 한다.
- 여담으로 OGN의 BGM 퀄리티가 워낙 높은지라 소수나마 2016 롤드컵의 밴픽 BGM을 은근 기대한 사람들이 많았는데 통통 튀고 흥겨워서 중독성이 강했던 2015 롤드컵 곡보다 무겁고 진중한 분위기를 띠는 BGM이 공개되어서 상대적으로 별로란 평이 많다.
- 2014 시즌은 2패를 하고 삼성 화이트가 우승하였고 2015 시즌은 1패만을 하고 SKT가 우승해서 이번 연도에는 전승 우승이 나올 차례라는 소리가 있었지만, 결국 조별 리그에서 모든 팀이 패배하여 전승 우승은 볼 수 없게 되었다. 오히려 4강과 결승에서 ROX와 삼성과 치열하게 맞붙었기에 세트 최다패 우승팀(6패)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22]
11.1. 화제의 팀들
TSM의 경우에는 전통적인 북미의 강팀이었으나 그들 역시 삼성처럼 엄청난 노력을 하여 북미 역사상 최강팀 중 하나로 일어섰다. 심지어 북미 최강을 넘어 세계적인 경계 대상으로 꼽혔다. 거기다 TSM은 홈그라운드라는 점에서 작년의 프나틱과 같은 위치라고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이유로 선전을 기대하는 이들이 많았지만, 그들만의 우물 안에서 비슷한 개구리들끼리 내린 평가는 역시 믿을 게 못 되었다. 우리가 잘 아는 TSM답게 비역슨만 홀로 사람 노릇하며 떨어졌다.ANX는 대회 전에는 그냥 와일드카드 팀 중 하나일 뿐이었으나 조별 리그가 끝난 후에는 대회 최고의 화제를 몰고 다니는 팀으로 등극했다. 그것도 우승팀이 둘이나 있는 ROX, G2, CLG와 같은 조를 뚫고 2위로 진출했는데, 순위 결정전에서 밀려 2위였을 뿐 조별 리그 전체 성적은 ROX와 동일했다. 특히 2주차 ROX와의 경기는 그냥 LCK 경기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놀라운 기량을 보여주며 M5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8강에서 H2K를 만나 셧아웃당하며 4강 진출은 실패하였지만 이미 와일드카드 역대 최고 성적에, 모든 팀이 탈락한 LMS를 제쳤고 북미와는 동률을 확보했다. 와일드카드의 입지를 크게 올려놓은 일등 공신.
11.2. 번외: 4회 다데상 수상자는?
제4회 다데상 수상자: EDG ClearLove시즌 3 롤드컵에서 다데가 놀라운 역캐리를 보여준 이후, 롤드컵 전에는 기대치가 높았으나 정작 롤드컵에서 팀을 말아먹은 핵심 선수에게 농담 삼아서 '다데상'을 주는 게 유행을 타고 있다.[23] 역대 수상자는 대체적으로 13 다데, 14 나메이[24], 15 갓브이라는 평가가 많은데, 올해는 후보가 퍽즈, 더블리프트, 클리어러브의 3명 정도로 좁혀진 상황이었다. 그러다가 8강전 ROX vs EDG 경기에서 클리어러브가 네 경기 내내 똥을 푸짐하게 싸고 세체정 경쟁자였던 피넛에게 처참하게 발리며 수상이 확정됐다.
사실 퍽즈나 덥맆은 비교 대상으로 다소 부적절했다. 우선 퍽즈는 애초에 잘할 거라 믿는 사람이 없었다. G2가 8강에 갈 걸 예상한 사람이 많았지만, G2가 잘하기 때문이 아니라 CLG와 ANX가 더 못할 거라 생각하고 한 예상이다. 퍽스가 유럽의 페이커로 기대받았던 MSI 개막 직전의 상황과는 달리 이번에는 G2의 에이스가 정글과 바텀 듀오로 지목되었으며, 스프링보다 삽질이 잦아진 퍽스에 대한 기대치는 '후히와 와일드카드 미드보다는 손가락이 좋아서 던지더라도 탑승을 잘할 것이다' 정도였다. 덥맆은 미국에서나 세체원 소리를 들었지 전 세계가 알아주는 '던지는 원딜'이다. 다만 둘 사이에도 어느 정도 레벨의 차이는 있는데, 퍽스의 경우 자국 리그에서도 경쟁자들이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망한 것이지 본인의 문제점은 그대로라는 평가가 많았다. 정규시즌에는 자이언츠의 미드 라이너이자 2016 서머 신인왕인 나이트에게 투표에서 밀리기도 했고, 결승에서는 어마어마한 쓰로잉을 보여줬다. 나이트의 자이언츠가 포스트시즌에 너무 처참하게 망해서 결국 퍽스가 유체미가 되었을 뿐이다.
반면 더블리프트는 이번에야말로 운영 되는 TSM과 더불어 본인의 고질적 단점인 던지기를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자신보다 안정적인 원딜러로 평가받던 스틱세이와 스니키를 연이어 완파하며 마침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서양 측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이번 덥맆은 다르다는 평가도 일부 있었다. 하지만 롤드컵에서는 2년간 새던 바가지가 그대로 다시 샌다는 것을 드러냈다. 일각에서는 이런 상상 이상의 처참한 결과에 서머에는 팀의 압도적인 강함과 유틸형 원딜러 메타가 묘하게 섞여서 일시적으로 단점이 좀 묻힌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왔다. 따라서 더블리프트 쪽이 좀 더 수상에 유리한 위치에 있었다.
어쨌든 클리어러브는 이 둘과는 차원이 다르게 롤드컵 시작 전까지는 전세계적으로 명실상부한 세체정 후보에 올라 있었고, 심지어 한국 최고 정글러들인 피넛이나 스코어에 비견되곤 했었다. 자국 리그 정규시즌에 그만큼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고, 4강전에서 헤카림 꼴픽 등으로 잠시 부진했지만 결승전에서 자신의 최대 라이벌인 Mlxg를 완파하며 2시즌간 들지 못했던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그런 클리어러브가 조별 리그부터 렉사이를 픽하지 못하면 처참한 경기력을 선보이더니, 8강에서 제대로 된 상대를 만나 역캐리를 신나게 했으니 다데상은 당연한 걸지도. 물론 상대가 ROX만 아니었다면 렉사이를 픽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중국 강팀의 정글러 포지션을 맡고 있는 이상 다른 정글러를 고름으로써 충분히 반반 싸움을 갈 순 있었겠지만[25] 상대가 LCK에서도 고속 스노우볼링이 강하다고 평가받는 ROX인 데다가, 상대인 피넛이 초반에 스노우볼링 굴리기 쉬운 공격적인 픽을 택하는 모션을 취하자, 자신이 상대보다 확실히 더 잘한다고 확신할 수 있는 유일한 픽이 밴이 된 이상 예정된 수순이었을 수도 있다. 그렇다 해도 한두 경기도 아니고 심지어 팀이 이긴 3경기에서조차 세체정이라고 불리기가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주자 팬들의 실망감을 더욱 샀으며, 구멍임이 확실한 탑조차 ROX의 미친 듯한 후벼파기에도 불구하고 정글러의 커버없이 열심히 힘내 주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므로 그동안 정글러, 다른 정글러도 아니고 세체정이라고 자부하는 정글러는 대체 뭘 했냐는 원성을 들을 수 밖에 없는게 당연하다.
12.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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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 시즌부터 통합 MVP 대신 결승 MVP로 변경.[2] WCG 2004 G.F 샌프란시스코가 펼쳐졌던 장소이다.[3] 2015 NA LCS 서머 결승전이 열렸던 곳이다.[4] 시즌 3 롤드컵 결승전이 이곳에서 치러졌다.[5] 2013, 2015~2016[6] 2013~2014, 2016[7] 2011~2016[8] 2014~2016[9] 2014~2016[10] 2015~2016[11] 라이엇은 공식적으로 Royal Never Give Up과 Royal Club을 별개의 팀으로 취급한다.[12] LCK에서 그들의 리믹스 트랙들이 사용된 적이 있다.[13] 영미권 Zedd 관련 롤 밈 중에서 report zedd with Clarity(제드가 총명을 들었으니 신고해줘)라는 밈이 흥했던 적이 있었다. 피처링를 맡은 가수 폭시스를 이용한 report ahri with Clarity(아리(여우)가 총명을 들었으니 신고해줘)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14] 2012 서머에서 모두의 예상을 깨고 CLG를 꺾으며 우승 후 진격하고 있었기도 하다.[15] 자신의 앞에 의자 소환 후 천천히 올라앉는 모션이라, 귀환 모션을 제대로 보려면 뒤를 본 상태에서 귀환해야 했다.[16]
단체 일러스트 우하단의 헤드셋 쓴 요들족은, 롤드컵 3회 우승 시 본인의 스킨을 만들어달라는 김정균 코치의 요청에 따라 만들어진 '꼬마 와드 스킨'이다. 원래 티모를 만들어 달라고 했었으나, 요들의 모습을 한 와드 쪽으로 최종 결정되었다.[17] SKT T1의 코치. 롤드컵 3회 우승 기념 와드 스킨[18] SKT 코치 kkOma 월즈 3회 우승 기념 와드 스킨.[19] [롤드컵] '울프' 이재완 "톱20 선수 명단에 없어 아쉬워"[20] 원래는 10월 7일이 김희철의 객원 해설 일정이었으나 스케쥴 문제로 샤이와 일정을 변경했다.[21] 각 시즌별 결승전에서 시즌 2, 2014 시즌, 2015 시즌, 2020 시즌은 3:1, 시즌 3, 2017 시즌, 2018 시즌, 2019 시즌은 3:0의 스코어가 나왔다.[22] 이후 해당 기록은 2021 월즈 에서 EDG가 그룹 스테이지에서 2패, 녹아웃 스테이지에서 6패를 적립하여 8패 우승을 하게 되며 깨지게 되었다.[23] 즉, 애당초 자국 리그에서도 기대치가 없던 선수(후히, 마우스, 웨스트도어 등)는 다데상 후보 대상자조차 아니다.[24] 국내에서는 세이브를 미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이 상의 원조인 몬테크리스토는 나메이에게 수여했다. 몬테가 나메이를 빨아준 데 대한 자학도 있지만, 몬테가 세이브 또한 열렬히 지지했던 것도 사실이다. 굳이 따지자면 세이브는 '스프링에는 잘나갔지만 서머에 폭망했다'는 선발전 반짝이었던 반면, 나메이는 엄연히 팀의 에이스로 리그 2연속 우승을 이끌었기에 아무리 LCK가 상위 리그라도 나메이 쪽이 수상하는 게 좀 더 타당한 면이 있다.[25] 스카너, 그레이브즈 정도가 다른 팀 정글러들이 롤드컵에서 조커 픽으로 잘 쓴 카드 중에 클리어러브가 선호하는 카드다. 하지만 이미 개막전부터 브라질 상대로 그레이브즈 골랐다가 상대 리 신과 나르 콤비 플레이에 탑이 터져버린 전력이 있었다.
단체 일러스트 우하단의 헤드셋 쓴 요들족은, 롤드컵 3회 우승 시 본인의 스킨을 만들어달라는 김정균 코치의 요청에 따라 만들어진 '꼬마 와드 스킨'이다. 원래 티모를 만들어 달라고 했었으나, 요들의 모습을 한 와드 쪽으로 최종 결정되었다.[17] SKT T1의 코치. 롤드컵 3회 우승 기념 와드 스킨[18] SKT 코치 kkOma 월즈 3회 우승 기념 와드 스킨.[19] [롤드컵] '울프' 이재완 "톱20 선수 명단에 없어 아쉬워"[20] 원래는 10월 7일이 김희철의 객원 해설 일정이었으나 스케쥴 문제로 샤이와 일정을 변경했다.[21] 각 시즌별 결승전에서 시즌 2, 2014 시즌, 2015 시즌, 2020 시즌은 3:1, 시즌 3, 2017 시즌, 2018 시즌, 2019 시즌은 3:0의 스코어가 나왔다.[22] 이후 해당 기록은 2021 월즈 에서 EDG가 그룹 스테이지에서 2패, 녹아웃 스테이지에서 6패를 적립하여 8패 우승을 하게 되며 깨지게 되었다.[23] 즉, 애당초 자국 리그에서도 기대치가 없던 선수(후히, 마우스, 웨스트도어 등)는 다데상 후보 대상자조차 아니다.[24] 국내에서는 세이브를 미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이 상의 원조인 몬테크리스토는 나메이에게 수여했다. 몬테가 나메이를 빨아준 데 대한 자학도 있지만, 몬테가 세이브 또한 열렬히 지지했던 것도 사실이다. 굳이 따지자면 세이브는 '스프링에는 잘나갔지만 서머에 폭망했다'는 선발전 반짝이었던 반면, 나메이는 엄연히 팀의 에이스로 리그 2연속 우승을 이끌었기에 아무리 LCK가 상위 리그라도 나메이 쪽이 수상하는 게 좀 더 타당한 면이 있다.[25] 스카너, 그레이브즈 정도가 다른 팀 정글러들이 롤드컵에서 조커 픽으로 잘 쓴 카드 중에 클리어러브가 선호하는 카드다. 하지만 이미 개막전부터 브라질 상대로 그레이브즈 골랐다가 상대 리 신과 나르 콤비 플레이에 탑이 터져버린 전력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