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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efcbb1><colcolor=#000> 로이드 로이드 ロイド・ロイド | Loyd Lloyd | |
| 원작 | |
| 생일 | 4월 28일 |
| 신장 | 170cm |
| 소속 | 반덴라이히 슈테른릿터 벨트리히 |
| 슈리프트 | 더 유어셀프 (그대 자신) The Yourself (貴方自身) |
| 성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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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만화 《블리치》의 등장인물.
반덴라이히의 슈테른릿터 소속 벨트리히. 스킨헤드에 이마에 달린 제3의 눈이 특징이다.
2. 애니 비주얼
| | 슈테른릿터. 쌍둥이 형제로서 L과 R이 존재하며, 어느 쪽이 형이고 어느 쪽이 동생인지는 불명. L의 Loyd는 자라키 켄파치에게 패배하고, R의 Royd는 유하바하로 변하게 되어,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와 싸우지만 패배한다. |
| | |
| <rowcolor=#000> 천년혈전 편 공식 프로필 | |
3. 작중 행적
3.1. 천년혈전 편
3.1.1. 1차 침공
1차 침공에서 자라키 켄파치에게 베레니케 가브리엘리, 제롬 기즈바트와 함께 패해 죽은 상태로 첫 등장.부여받은 문자는 The Yourself이다. 능력은 바로 상대방으로 변신하는 능력. 그 켄파치도 베레니케와 제롬은 일격에 죽여버린 반면 로이드를 상대로는 상당히 애먹었다고 한다. 그러나 "나 자신이니 애먹기는 했다만 그 놈이 흉내낸 나보다도 더 강해지면 그만이다."라고.
이대로 사망하여 등장이 종료되나 싶었지만, 이후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의 잔화태도에 패배한 유하바하의 정체가 로이드였다는 것이 밝혀지는 동시에, "사실은 로이드 로이드는 쌍둥이 형제였다"라는 반전이 드러난다. 둘 다 '로이드'지만 형인 "L의 로이드(Loyd Lloyd)"와 동생인 "R의 로이드(Royd Lloyd)"가 같은 Y의 슈리프트를 공유하고 있던 것.
켄파치에게 죽은 것은 L의 로이드로, 유하바하로 변신하고 있었던 R의 로이드는 형과 달리 기억과 정신을 온전히 카피할 수 있었기에 야마모토를 감쪽같이 속여넘길 수 있었다.
그 사이에 아이젠 소스케를 만나고 있던 유하바하가 나타나 칭찬을 하고, Royd는 눈물을 흘리며 감격한다. 그러나 그 후 유하바하의 손에 흔적도 남지 않고 소멸을 당한다. 본인은 기뻐하다 죽었지만 결국 겐류사이의 만해를 전부 얻어맞고 유하바하한테 처형까지 당한 암울한 최후. 사실 이것뿐이었다면 어차피 치명상을 입고 죽어가는 상태였으니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안락사를 시켰다고 할 수도 있었겠지만, 이전에 보여준 아란칼에게의 잔혹성은 둘째치더라도 2차 침공 당시 패배한 벨트리히를 굳이 체포까지 해와서 숙청하는 제도를 둔 것을 보면 어차피 로이드도 패배해서 숙청대상이 되기도 했고 그냥 영혼을 회수하기 위해 죽였을 가능성이 크다.[3] 애초에 블리치 세계관이라면 이때 로이드가 입은 상처는 중상이긴 해도 치료가 불가능한 수준은 아니었을 것이다.[4]
4. 슈리프트
[1] 훗날 아내가 된 우치야마 유미는 같은 벨트리히인 캔디스 캐트닙을 맡았다.[2] 페페, 베레니케와 중복.[3] 실제로 그 장면을 옆에서 직관한 야마모토도 악독한 놈이라고 욕을 할 뿐이었다.[4] 당장 지젤이 사신의 시체를 이용한 것이라고는 해도, 캔디스의 왼팔이 완전히 날아가버린 걸 한순간에 복구해준 걸 생각하면 로이드의 대미지도 지젤의 능력으로 치료할 수 있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