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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9 00:53:30

로드클럽

파일:로드클럽 로고.png
로드클럽의 로고
종류 네이버 카페
매니저 갈맷길 (sblee0923)
개설일 2010년 6월 26일
회원 수 41,017명
2024년 7월 25일 기준
랭킹 열매1단계
파일:NaverCafe_대표알찬.png 2015알찬, 2016알찬 카페 선정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  https://cafe.naver.com/exwaylove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https://www.facebook.com/Koreadoro

1. 개요2. 특징3. 등급 체계
3.1. 회원3.2. 운영진
4. 게시판
4.1. 자체 제공 게시판
4.1.1. 커뮤니티4.1.2. 관련정보4.1.3. 창작
4.2. 시리즈 게시판
4.2.1. 도로 일주기4.2.2. 도로 미리보기4.2.3. 도로 이야기4.2.4. 표지판 리메이크4.2.5. 도로 그림
5. 금지되는 행위6. 사건/사고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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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0년 6월 26일에 개설된 도로 교통 중심의 네이버 카페이다. 도로, 교통 분야를 다루는 인터넷 커뮤니티들 중에서는 가장 회원 수가 많은 카페이다.

2. 특징

처음 개설 당시 카페 이름은 고속도로 동호회로 고속도로만을 다루는 것으로 시작하였으나 2011년 2월 8일 로드클럽으로 이름을 바꾸고 국도, 지방도 등과 같은 일반 도로도 함께 다루기 시작하였다.[1]

휴가, 명절같은 연휴기간에는 카페 회원들이 고속도로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2]한다.

고속도로 개통일이 되면 접속자 수가 급격히 많아진다.

2014년 8월 7일 네이버 카페스토리에 올라온 적이 있으며, 2015년, 2016년 네이버 대표카페로 선정됐다.

페이스북 페이지까지 있는데 페이스북은 네이버 카페주소와 달리 로드클럽이란 이름을 쓰지 않고 대한민국 도로라는 이름을 쓰고 있다.[3](페이스북 페이지)

2020년 5월 부터 2022년 9월까지 일반 회원이 카페 PC버전 대문 제작에 참여한 적이 있었다. 반영 주기는 월 2회로 일반회원이 만들어 매니저에게 보내는 방식이었다.[4]

회원들의 연령대는 성인부터 초등학생까지 다양하다.

3. 등급 체계

3.1. 회원

'일반회원 ~ 우수회원'은 아래와 같은 조건을 만족하면 자동으로 등업이 되며 '에디터'는 카페매니저가 정하는 기준[5]에 따라 등업으로 선별한다.
파일:Navercafe_lvl1.png 일반회원 가입이 승인되면 우선 일반회원부터 시작한다.
파일:Navercafe_lvl2.png 정규회원 댓글 10개, 출석수 3회를 채워야 한다.
파일:Navercafe_lvl3.png 우수회원 글 수 10개, 댓글 수 500개, 출석수 12회를 채우고, 가입한지 12주가 지나야 한다.
파일:Navercafe_lvl4.png 에디터 시리즈를 연재하는 회원에게 특별히 부여하는 등급이다.

3.2. 운영진

파일:Navercafe_lvl6.png 카페스탭 역할은 게시판 스탭 하나이며 게시판 스탭은 영일만대교, 커뷰, 부장 회원이 각각 개별로 담당하고 있다.
부 매니저 위 스탭 이외 대부분의 역할은 말우물 회원에게 부여되어 있으며 필요시 카페매니저를 보조하여 일을 처리하기도 한다.
파일:Navercafe_lvl5.png 카페매니저 카페 운영에 관한 건의사항 답변과 모든 결정권은 갈맷길[6] 회원에게 부여되어 있다.

4. 게시판

4.1. 자체 제공 게시판

4.1.1. 커뮤니티

4.1.2. 관련정보

4.1.3. 창작


등이 있다.

4.2. 시리즈 게시판

로드클럽에서만 알려주는 도로지식과 이야기들을 엮은 게시판으로 정식 연재되는 시리즈[10]들은 다 이곳에 모여있다. 자유연재게시판은 정식연재가 아니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4.2.1. 도로 일주기

파일:RoadClub_Series1.png
파일:Navercafe_lvl6.png 부장 도로 일주기 1편 #

첫 번째로 생긴 시리즈 게시판으로, 2013년 2월부터 연재 된 부장 회원의 시리즈이며, 국도지방도, 국가지원지방도 등 많은 도로들을 묶어 주행 사진과 영상으로 올라간다. 지난 2019년 11월부로 연재가 갑자기 중단이 된 상태이다. 그러나 2022년 12월 다시 일주기가 올라오며 연재를 재개할 움직임이 보인다.

4.2.2. 도로 미리보기

파일:RoadClub_Series2.png
파일:Navercafe_lvl4.png 청주영천고속도로 도로 미리보기 1편 #

두 번째로 생긴 시리즈 게시판으로, 2016년 6월부터 연재 된 청주영천고속도로 회원[11]의 시리즈이며, 현재 계획 또는 설계중인 도로들의 예상경로를 위성사진으로 직접 그려서 나타낸다. 현재는, 지난 2020년 5월부로 연재가 중단이 된 상태이다.

4.2.3. 도로 이야기

파일:RoadClub_Series3.png
파일:Navercafe_lvl4.png JUST 도로 이야기 1편 #

세 번째로 생긴 시리즈 게시판으로, 2019년 3월부터 연재 된 JUST 회원의 시리즈이며, 도로명의 역사 및 유래에 대해서 설명하는 게시글로, 후술할 쀏쀏이라는 회원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시리즈의 연재를 이어가고 있다. 대부분의 표지판을 쀏쀏회원이 담당하고 있는것으로 보이며, 사진과 역사설명은 JUST회원이 담당하고 있다. 현재는 지난 2020년 10월부로 연재가 중단이 된 상태이다. 허나 해당 회원이 카페에 복귀하면서 연재가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

4.2.4. 표지판 리메이크

파일:RoadClub_Series4.png
파일:Navercafe_lvl4.png 쀏쀏 표지판 리메이크 1편 #

네 번째로 생긴 시리즈 게시판으로, 2018년 2월부터 연재 된 쀏쀏회원의 시리즈이며, 기존의 표지판사진을 신형의 표지판 사진으로 합성한다.[12] 글이 올라가면 신청할 수 있는데, 선착순으로 댓글을 달면 번호 순서대로 사다리타기 형식을 통해 뽑은 후 당첨이 된다.[13] 역대 시리즈 게시판중 가장 글이 많다. [14]

현재는 해당 회원이 연재 일시 중단을 공지했다.#

4.2.5. 도로 그림

파일:RoadClub_Series5.png
파일:Navercafe_lvl4.png 문경울진고속도로 도로 그림 1편 #

다섯 번째로 생긴 시리즈 게시판으로, 2019년 5월 24일부터 연재 된 문경울진고속도로 회원의 시리즈이며, 고속도로나들목, 분기점, 휴게소를 직접 종이에 필기 도구로 그려서 나타내는데, 일반 지도와는 다르게 내부 모습 구현은 물론 부가정보까지 설명되어 있다.[15] 2020년 9월 25일부터 서울문산고속도로 회원과 휴게소에 한하여 공동 연재를 하였으나,[16] 2021년 6월 28일 해당 회원과의 공동연재를 폐지하고 다시 독자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5. 금지되는 행위

6. 사건/사고

7. 관련 문서


[1] 때문에 처음 개설 당시 카페 주소 뒷 부분이 'exwaylove'였음을 알 수 있다.[2] 명절 연휴글은 별도의 게시판이 존재하며 모두가 열람할 수 있다.[3] 원래 이전에는 페이스북 또한 카페와 동일하게 로드클럽이란 이름을 쓰고 있었다.[4] 비슷한 사례로 타이틀 역시 일반 회원이 만든 이미지를 쓰고 있다.[5] 글의 질, 정보의 공공성 등을 만족하는 경우에 한정한다.[6] 초기. 카페를 개설하고 현재까지도 매니저를 맡아오고 있다.[7] 정규회원 등급부터 열람 가능하다.[8] 에디터 등급부터 글쓰기가 가능하다.[9] 하루에 1인 1개씩만 게시가 가능하다.[10] 에디터 등급 이상의 회원에 한정된다.[11] 로드클럽 카페회원의 이름 대다수는 고속도로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12] 원래 표지판은 로드가이더로도 제작할 수 있지만, 쀏쀏 회원은 별개로 포토샵을 이용한다. 파일:쀏쀏 댓글.png[13] 여기서 당첨이 안되면 재신청을 해야한다.[14] 간혹 일부 편 수에는 부 번호(예: 61-★, 34-★, 31-★, 31-C, 31-B, 31-A 등)가 존재하기도 한다.[15] 게시물의 모든 정보는 나무위키위키백과를 인용한다.[16] 서울문산고속도로 회원은 '휴게소 알아보기'를 연재하고 있었다.[17] 그 이유는 이전에 마인크래프트 게임으로 회원들이 도로를 만들어 게시글을 올리기도 하였는데 타 카페의 분쟁이 여기로 이어지면서 모든 게임글이 제한됐다.[18] 다만 이전 계정을 자진탈퇴후 계정을 갈아탄 경우도 있다[19] 다만 공권력이 없는 카페 운영진이 이걸 제재하는게 맞는지 의문부호를 갖는 사람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