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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LES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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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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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 알카이오스 Leona Alcaeus | |
성별 | 여성 |
종족 | 인간 |
나이 | 15세 |
능력 | 택타일 텔레키네시스 |
소속 | 노블레스 |
원화가 | 신도 에루 |
1. 개요
이능력 소녀 결손 시리즈2의 등장인물.이능력 조직 시냅스의 유럽 지부에 소속된 능력자.
2. 성격
귀족 출신의 엘리트이며, 자존심이 강하고
강력한 능력만큼 자신을 과대평가하며 오만하게 구는 등 성격에 흠이 있다.
그녀의 특이한 능력은 유아기부터 나타났으며, 살면서 단 한 번도 고통을 느끼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남의 고통에 둔감하고 새디스틱한 소시오패스 성향이 있다.
적을 도발한 뒤 일방적으로 때려 죽이는 것을 최고의 유흥으로 여긴다.
능동적으로 지내며 항상 스릴을 추구하지만, 능력으로 인해 위협을 느낄 일이 없느니만큼 내심 불만족스러워한다.
박살낸 남자들을 망상하며 자위하는 것이 일과다.
3. 능력
이능력: *촉지지배 (택타일. *텔레키네시스)
닿은 물체를 조종할 수 있는, 매우 강력한 A급 염력.
신체 일부가 액체 이상의 경도를 지닌 물체에 닿으면, 대상의 의지와 상관없이 그녀가 생각하는 대로 움직이게 할 수 있다.
자기 몸을 초인이라고 생각함으로써 압도적인 S급 신체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정작 그녀는 자신의 이능력을 염력이라고 인식하지 않으며, 그저 신체 강화 능력이라 생각한다.
이 인식의 차이가 그녀의 초인 능력을 더욱더 강하게 만들고 있다고, 연구부가 분석한 바 있다. "더욱 강한 초인을 위해서 연구부는 이를 극비 정보로 취급, 그녀에게도 능력의 정체를 알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