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ec1d23><colcolor=#fff>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등장인물 라일라 바튼 Lila Barton | |
본명 | 라일라 바튼 Lila Barton |
종족 | 인간 |
국적 | 미국 |
출생 | 2004년 ~ 2005년 |
성별 | 여성 |
가족 관계 | 해럴드 바튼 (할아버지) 이디스 바튼 (할머니) 찰스 바튼 (큰아버지) 클린트 바튼 (아버지) 로라 바튼 (어머니) 쿠퍼 바튼 (오빠) 나타니엘 바튼 (남동생) |
등장 영화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어벤져스: 엔드게임〉 |
등장 드라마 | 〈호크아이〉 |
등장 코믹스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프렐류드》 |
담당 배우 | 이머전 포인턴, 이사벨라 포인턴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에바 루소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1] |
더빙판 성우 | 안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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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작중 행적
3.1.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어벤져스 멤버들이 분노한 시민들을 피해 일명 가장 안전한 곳으로 갔을때 등장한다. 클린트가 잘 설명한건지 딱히 그들을 경계하지 않고 아버지의 직장 동료 대하듯 편하게 대하고 나타샤와는 이미 알고 있는 사이인듯 이모라고 부른다.3.2. 어벤져스: 엔드게임
영화 첫 부분, 호크아이와 함께 활 쏘는 연습을 하며 등장한다.[2] 이후 클린트는 라일라에게 잘 했어 호크아이![3]라며 라일라를 칭찬하고 화살을 가져오라고 하고, 조금 전에 밥 먹으라던 가족들을 바라보는데, 가족들은 그 자리에 없는 걸 보고 라일라를 바라보는데, 라일라 또한 사라져 있자 가족들을 찾는 클린트의 모습을 비춘다.클린트가 시간 여행을 하여 아직 핑거 스냅이 안 일어난 시간대로 가고 황급히 라일라를 부르다가 다시 지구 616으로 돌아간 클린트의 소릴 듣고 내려오지만 클린트가 안 보이자 의아해 한다.
이후 헐크의 핑거 스냅으로 되살아나고 클린트와 재회한다.
마지막으로 토니 스타크의 장례식에 참여한 것이 분량 끝.
3.3. 호크아이
뉴욕 사태를 배경으로 한 로저스:뮤지컬에서 과장된 연극을 보며 불쾌감을 느끼던 라일라는 클린트가 보청기를 빼놓고 보고 있단 사실을 알자 클린트에게 보청기를 착용하라고 한다. 이후 화장실에 가겠다던 클린트가 돌아오질 않자, 극장 밖에 나와있는 클린트를 보고 가장 친한 친구가 생각나는거라면 안봐도 좋다며 그를 위로한다.이후 호텔에 들어가서 TV를 보는데 로닌이 재등장 했다는 뉴스가 보도되자 클린트는 그녀에게 내일 자기 없이 떠날 준비를 하라고 하자, 라일라는 클린트를 이해하지 못한다.
클린트는 라일라에게 꼭 크리스마스에 집에 도착하겠다며 약속을 한다. 그리고 클린트는 여러 사건사고를 거치며 크리스마스 당일에 결국 도착한다.
4. 기타
- 어벤져스: 엔드게임부터는 마블의 명감독으로 꼽히는 감독들중 1명인 루소 형제의 조 루소의 딸, 에바 루소가 라일라 바튼 역을 맡는다
- 로켓의 과거 친구들 중 하나인 라일라와 이름이 같은데,[4] 재미있게도 라일라(Lylla)의 목소리 담당 배우가 라일라(Lila)의 엄마 로라의 배우이다.
[1]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감독중 1명인 조 루소의 둘째 딸이다[2] 이 장면은 원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타노스의 핑거 스냅 이후 등장할 장면이었다.[3] 이 장면을 본 팬들은 라일라 바튼이 케이트의 포지션이 될 것이라는 추측을 하였다, 그런데..[4] 물론 발음 한정으로, 이쪽은 Lila이고, 저쪽은 Lylla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