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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6 23:18:29

라우펜


1급 마법사 시험 1차 시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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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f7358><colcolor=#fff> 라우펜
ラオフェン | Laufen[1]
파일:라우펜.jpg
종족 인간
성별 여성
직업 마법사
등급 3급 마법사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이시가미 시즈카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강새봄[2]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4. 능력5. 기타

[clearfix]

1. 개요

1급 마법사 시험에 응시한 3급 마법사.
마법사로서는 미숙하지만, 솔직하고 상냥한 성격으로 뎅켄의 눈에 띈다.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장송의 프리렌의 등장인물.

2. 특징

애니메이션 설정화
파일:laufen_full1.png
파일:laufen_concept.jpg
파일:laufen_face1.jpg파일:laufen_face2.jpg
파일:laufen_face3.jpg파일:laufen_face4.jpg
1급 마법사 시험에 응시한 3급 마법사.

경단머리와 어깨가 훤히 드러나고 차이나드레스를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어 미묘하게 중국풍이 묻어나는 외형이 특징이다. 겉보기엔 무뚝뚝한 편이지만 실제로는 상냥하고 솔직한 성격. 1차 시험 때 마물에게 당한 시체들을 수습해 주고 싶어했으며,[3] 프리렌이 뎅켄을 고문하려는 걸 보다 못해 위험을 감수하고 구하려 하는 점에서 상냥하고 정이 많은 성격임을 알 수 있다.[4]

3. 작중 행적

1차 시험에서 자신의 마법으로 프리렌의 새를 훔쳐서 숨어버린다. 뎅켄이 프리렌에게 패배하고, 프리렌이 뎅켄을 죽인다고 협박하는데 뎅켄은 프리렌에게 살기가 없으니 나오지 말라고 소리친다. 프리렌이 뎅켄의 몸에 닿아있지 않으니 뎅켄만 빼돌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이 없어 망설이는데, 프리렌이 결국 뎅켄의 팔을 쏘려고 하자 못 참고 나서다가 간단히 붙잡히고 만다.

나란히 나무에 구속당한 상태에서 뎅켄이 상대에게 살기가 없는 것은 알 수 있지 않느냐고 타박하자, 라우펜은 프리렌이 죽지 않을 정도로는 고문할 작정이었다고 항변한다. 이에 뎅켄이 그렇게 되었더라도 자신들의 승리라고 반론한다. 라우펜은 부도 권력도 충분한 뎅켄이 왜 그렇게까지 1급을 따려고 하는지 질문하고, 1급 자격이 있어야만 북부 고원에 성묘하러 갈 수 있다는 대답을 듣게 된다. 이후 프리렌이 떠나고 리히터까지 당한 후에 뎅켄의 지시에 따라 나무를 부숴서 구속에서 벗어난다.[5] 뎅켄이 마지막까지 발버둥치자며 노력한 끝에, 팀원을 잃어 실격당하고도 운철조를 지닌 조를 상대로 뎅켄과 리히터가 몸싸움하는 사이 틈을 봐서 운철조를 빼앗아 1차 시험을 통과한다.

1차 시험 후에 뎅켄에게 리히터와 함께 저녁 식사를 대접받는다. 뎅켄과 거의 할아버지와 손녀처럼 사이좋게 지내서 리히터가 어이없어하는 건 덤.

2차 시험에서도 뎅켄과 함께 다니며, 응시자들이 상성에 따라 복제체를 상대할 때 메토데의 복제체를 상대한다. 상성 상 싸우기 편하다면서도 결국 공격이 다 막혀서 쓰러트리지는 못하고 시간만 끌다가 프리렌이 슈피겔을 파괴하면서 합격한다. 이후 2차 시험에서 떨어진 리히터를 뎅켄과 함께 찾아가 위로한다. 그러나 3차 시험에서 제리에에게 단칼에 불합격 당한다.

3차 시험 후에도 여전히 뎅켄과 함께 다니다가 페른, 슈타르크와 만나서 함께 뎅켄에게서 과자를 대접받는다.

시험이 완전히 끝나고 난 뒤 지나가는 장면으로 뎅켄, 리히터와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나온다.

4. 능력

파일:고속으로 이동하는 마법.gif
남쪽 산악민족에 전해지는 민간마법 쥘베어(고속으로 이동하는 마법)를 사용한다. 고속을 넘어 거의 순간이동에 가까워 보이는 수준으로 빠르며, 움직이면서 사람이나 물건을 낚아채는 행동까지 가능하다. 프리렌은 손에 쥔 새장을 빼앗기고도 눈치채지 못했다.

하지만 능력을 아는 상태에서는 마력 탐지로 위치를 파악해 대처할 수 있다. 이 탓에 라우펜이 두 번째로 프리렌에게 쥘베어를 썼을 때는 간단히 잡히고 말았다. 또한 마력 소비가 꽤 커서 라우펜은 1차 시험 때 4번 쓰자[6] 더 쥘베어를 쓸 마력이 남지 않았다. 다만 애니판에선 2차 시험에서 꽤 많이 사용하는데 고속이동이란 특성 상 사용 횟수보다는 이동 거리에 비례해서 마력이 소모된다고 보는 게 맞을 듯하다.

애니판에선 2차 시험 때 본인과 복제체 공통으로 지팡이를 여의봉처럼 길이를 늘리고 채찍처럼 휘두르는 마법을 사용하며, 여기에 쥘베어를 곁들인 육탄전을 특기로 하는 묘사가 나온다. 다만 원작에선 평범하게 졸트라크 쏘는 공격만 했다.

5. 기타



[1] 독일어 동사 laufen은 '달리다' 등의 뜻이 있으며 명사형 Laufen(달리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2] 라비네와 중복.[3] 마물의 함정임을 간파한 뎅켄이 제지했다.[4] 프리렌에게 살기가 없다는 건 라우펜도 느꼈지만 뎅켄이 죽지 않을 정도의 수준으로 고문할 의지가 있다는 걸 느끼고는 도저히 그대로 둘 수 없어서 움직이고 말았다고 한다.[5] 구속 마법 자체는 너무 튼튼해서 라우펜의 실력으로는 풀 수 없었다.[6] 프리렌 팀 앞에 나타나면서 1번, 운철조를 낚아채면서 1번, 프리렌에게 눈치채여서 도망치면서 1번, 뎅켄을 구하려고 할 때 1번.[7] 전자는 뎅켄이 라우펜에게 야채도 먹으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후자는 라우펜이 리히터에게 "미안해, 할아버지(뎅켄)가 말하는 게 서툴러서."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딴지를 건다. 대사만 놓고 보면 완전 친할아버지랑 친손녀의 대사이다.[8] 원작에선 한심하다는 듯이 바라보면서 한 대사여서 ’심정은 이해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저러냐...‘에 가까운 뉘앙스의 대사였는데, 애니판에선 한심하다는 듯이 바라보다가 미소짓는 표정으로 바뀌며 한 대사여서 진심으로 심정을 이해해주는 대사에 가까워졌다.[9] 마법사라도 근거리에서는 숙련된 전사에게 충분히 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이런 라우펜의 신체 능력은 상당한 이점이다. 본인도 나름대로 무술을 익힌 만큼 전사에게 일방적으로 당할 위험이 적다. 비록 애니메이션의 각색이지만, 원작자와 상의하여 나온 결과인 만큼 원작으로 역수입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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