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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타령 /
Another StarEP. 9
2020.06.27사랑한 후에 /
Millim Yaffot Me'Eleh
מילים יפות מאלהEP. 10
2020.07.07몽금포타령 EP. 1
2021.01.27Ai no Corrida EP. 2
2021.02.18Luci EP. 8
2021.03.17멍에 EP. 9
2021.03.24He Lives in You EP.10
2021.04.06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a66b41><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c1d1f><-4> ||
김바울 | 존 노 | 고영열 | 황건하 |
20.04.24 E03 | 20.04.17 E02 | 20.04.17 E02 | 20.04.24 E03 |
20.04.24 E03 | 20.05.01 E04 | 20.05.08 E05 | |
20.05.15 E06 | 20.05.22 E07 | 20.05.15 E06 | |
20.05.29 E08 | 20.06.05 E09 | ||
20.06.05 E09 | 20.06.05 E09 | ||
20.06.12 E10 | 20.06.12 E10 | 20.06.12 E10 | 20.06.12 E10 |
20.06.19 E11 | 20.06.19 E11 | ||
20.06.26 E12 | |||
20.06.26 E12 | |||
20.07.03 E13 | |||
20.07.03 E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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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고영열, 김바울, 존노, 황건하는 2020년 JTBC 팬텀싱어 3에 도전하여 그룹 '라비던스'를 결성하였고 최종 준우승을 거두었다.2. 예선
2.1. 사랑가
- 고영열
- 2020.04.17 2회
- 판소리 춘향가 中 사랑가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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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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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때 본인의 시그니쳐와 같은 '사랑가'의 피아노 병창을 선보였다. 사랑가는 판소리 춘향가에서 가장 오래되고 중요한 대목 중 하나로 고영열 자신이 직접 편곡한 버전을 선보였다. 프로듀서 오디션에서는 처음으로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는 참가자여서 '연주하느라 노래가 아쉽지 않을까'[2] 하는 우려를 사기도 했으나 첫 소절만으로 그 클라스를 증명했다.
단소 같았어요 처음에. 바람 소리 많이 들어간 대나무 숲에서 나는 소리 같고, 존재감은 정말 팬텀싱어 통틀어서 현재까지 가장 독보적인 분이었어서...
김이나
김이나
저도 성악가 말고 '소리꾼'을 하고 싶습니다.
손혜수
손혜수
2.2. The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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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ay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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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4조 1위
단정한 정장 잘 차려입고 쭈뼛쭈뼛 인사하는 수줍은 모습으로 엄마 미소를 짓게 했으나, 뒤이어 나온 뉴욕 예선 영상에서는 세상 힙한 패션으로 등장.
프로듀서 예선 당일 도착하여 21-22시간째 깨어 있는 중이었음에도 팝 발성과 성악 발성을 넘나드는 유연한 발성과 미성으로 경쟁자들마저 입이 쩍 벌어지게 하는 천재라는 극찬을 받았으나 사실 이건 빙산의 일각이었다.
와…! 뭐예요?! 천재네! 괴물! 괴물!
윤상
윤상
이 조를 보니까…! 아 여기가 죽음의 조 아니면 ‘신(神)계 조’가 아닐까. 저 세상 조. 엄청난 무대였습니다
김이나
김이나
본인 안에서 그냥 음악을 꺼내면 되는 아주 편한 사람인 것 같은 거예요. 저는 이미 본인이 가지고 있는 소리가 천재성으로 느껴질 정도로 너무나 큰 감동을…
김문정
김문정
2.3. 기억의 향기
- 김바울
- 2020.04.24 3회
- 박경태 원곡, 구모균 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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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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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많은 참가자분들의 육체적인 컨디션이 굉장히 극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힘든 상황에서 노래하는 거 알고 있어요. 노래 들을 때도 미안한 마음도 있는데 김바울 씨는 폭풍의 한가운데처럼 아무 미동이 없네요. 나는 지금 이 시간과는 별개로 내 이야기를 한다 라는 그런 느낌이 좋았고요. 특히 좋았던게 우리가 잘 모르지만 멋진 우리 곡을 덕분에 오늘 또 '기억의 향기' 라는 좋은 곡을 알게 되었고 바울 씨 응원하겠습니다.
윤상
윤상
아주 좋은 첼로 악기가 계속, 이 활이 부드럽게 왔다갔다는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 레가토가 편안하게 들려서 오늘 밖에 눈도 내리고 어떤 그런 느낌을 전해준 가수는 오늘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지금 경연곡 중에서 소리를 크게 내는 소리가 하나도 없었지만 임팩트가 있게 다가왔습니다.
손혜수
손혜수
2.4. 장부가
- 황건하
- 2020.04.24 3회
- 뮤지컬 '영웅' 안중근 넘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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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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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키즈 조에 소속. 무대에 서자마자 “미남이네” (윤상), “모델이네, 모델” (김이나) 찬사를 받은 뮤지컬 원석
너무 반칙인데요? … 굉장히 경험이 많은 사람같이 아주 침착하고 전달력 좋게 잘 꾸며준 무대였던 것 같아요.
옥주현
옥주현
저는 10원도 부족한 부분이 없었어요.
윤상
윤상
저는 이 나이에 이 정도의 소화는 여기서 출발했으면 좋겠어요… 발전 가능성이 아주 무한한 참가자로 느껴졌습니다.
김문정
김문정
3. 본선
3.1. 1:1 라이벌 장르
3.1.1. The Phoe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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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hoeni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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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씨가 베이스임에도 상당히 부드럽고 리듬감 있고 과하지 않은 그런 톤을 보여줘서 그런 매력적인 부분을 봤어요.
손혜수
손혜수
바울 씨는 연기 없이 노래하는 걸 더 오래 했기 때문에 낯설었을 수도 있는데 이질감 없이 그 부분을 다른 분위기로 충분히 자신의 색깔을 보여준 거 같아요.
옥주현
'정해진 게임' 극과 극 무대에 김문정·손혜수 극과 극 심사평옥주현
팝을 뽑은 뮤지컬 배우 조환지에게 선택받아 락 장르로 함께 무대를 꾸렸다. 낯선 락에서 성악 베이스로서는 다소 어려운 음역대였으나 장르를 넘어서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다. 심사위원 점수는 높지 않았지만 1대1 라이벌 대결의 첫 번째 무대로 편집되며 인상적인 프로그램의 성격을 강렬하게 알린 본선 첫 무대였다.[5] 근소한 점수차로 승리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3.1.2. Tú eres la música que tengo que cantar
- 고영열 vs 존 노
- 2020.05.02 4회
- Pablo Millanes 원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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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ú eres la música que tengo que cant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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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시작
일명 '쿠바', '포레소요'로 통하는 이 곡은 고영열x존 노의 1:1 라이벌 미션곡이다. 사랑은 음악 그 자체라는 내용을 담고 있는 쿠바 음악이며 원곡자는 Pablo Millanes이고
고영열은 1:1 장르 미션에서 4번째 순서로 복불복 장르 뽑기에 나섰고, 한글 노래이기만 하면 좋겠더니 월드뮤직을 뽑는 똥손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 복불복이 고영열과 존노, 나아가 김바울, 황건하의 음악 인생을 바꾸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선 때 같은 조에서 팝발성과 성악발성을 오가며 노래한 존노를 유심히 지켜보며 '찜'해 놓았던 고영열은, 캐리어를 끌고온 존노에게 미국에 언제가는지 미리 물어봤었고, 녹화가 끝나고 바로 미국에 다녀와야 해 연습 기간이 4일 정도 밖에 안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존노를 대결 상대로 선택했다. 반나절의 시차로 낮과 밤이 바뀐 상황에서 전 세계 노래를 다 들어보며 고민한 두 사람은 이 쿠바의 노래를 선택했다.
초반 고영열이 '한'의 정서로 노래하고, 후반 존노가 '흥'의 정서로 노래한 후, 마지막에 두 감정이 하나로 합쳐지는데 한과 흥이 다른 것이 아님을, 마주보는 거울과도 같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인생임을 표현한 편곡이 인상적이다.[7] 이 편곡은 각자의 노래를 들려주면서도 일부 화음을 이뤄야 하는 라운드 특성과도 정확히 일치했고 두 싱어가 가진 독특한 장점을 가장 살리는 영리한 선택이기도 했다.
이 무대를 통해 존노는 박자감과 무대 몰입도, 연기가 탁월한 성악가임을 어필할 수 있었고, 고영열은 프로듀싱 능력과 함께 성악가와 목소리 블렌딩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존노가 전체 1위, 고영열이 전체 2위란 높은 심사위원 점수를 받았고 네이버TV 기준 팬텀싱어3 최고 조회수[8]를 기록하고 있는 레전드 무대다.
두 분은… 그냥… 천재신 거 같아요. 그냥 데려가 줬어요 쿠바의 광활한 대지로 데려가 주셨어요. 낯선 곳의 음악이지만 우리가 이렇게 공감할 수 있는 건 정말 이 음악의 힘인 것 같아요… 천재 두 분께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김문정
김문정
확실히 고영열 씨가 프로듀서로서의 진가를 발휘하신 것 같아요… 이 둘 중 누구 하나를 골라야 하는 게 굉장히 불경하게 느껴지고요. 이 완벽한 음양의 조화를 굳이 우리가 깨야 되나, 이 우주의 질서를.
김이나
김이나
보면서도 계속 비현실적이었고요. 제가 두 분의 목소리에 낚여 있는 건지 아…
윤상
"천재인 것 같아요" 감사와 경의를 표한 고영열 x 존 노 무대 심사평★윤상
쿠바 노래의 가사 자체가 두 사람과 청자를 함축하고 있다. 라비던스는 음악을 듣는 사람들의 공간을 자신들만의 색으로 채워주고 싶어한다. 존노의 그루브와 얻기 힘든 리듬, 고영열의 독특하지만 어울리기 위해 굳이 수정할 필요가 없는 음색 그리고 가장 자연스러운 예술의 아름다움을 우리는 이들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존 노와 고영열은 서로에게 노래해야 하는 음악이고, 라비던스에게 세상은 자신들이 노래해야 하는 음악이다.
여담으로, 팬텀싱어3 무대를 통틀어 유일하게 유튜브에 업로드 되지 않았던 곡이었다. 팬텀싱어 올스타전을 시작할 즈음이 되어서야 '팬텀싱어3 화제의 무대'라는 명목으로 유튜브에 드디어 올라왔다.
3.1.3. Canto per amore
- 황건하 vs 장의현
- 2020.05.08 5회
- 살 다 빈치(Sal Da Vinci) 원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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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o per a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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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예요! 이거예요. 굉장히 열정적이고 신선하고 청량감 있는 무대 보여주셔서 감사하고요. 두 분이 예상치 않은 조합이었는데 기대 이상의 좋은 무대를 보여주신 것 같습니다.
김문정
김문정
황건하 씨는 이탈리아 발음을 처음 해보셨을 텐데 훌륭하게 해주셨고, 중간에 고음 부분 음역들 내는데 성악 발성을 의현 씨한테 배우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중간에 성악 발성을 섞어서 쓰시더라고요! (그런 부분이) 센스가 있는 분이라고 느꼈고. 소리 컬러 자체가 앞으로 쭉쭉 뻗고 색깔이 아주 매력적인 소린데…
손혜수
되살아나는 악몽! 예상치 않은 조합의 신선한 무대손혜수
3.2. 2:2 듀엣 대결
3.2.1. Se Fossi Aria
- 베테랑(김민석×김바울)
- 2020.05.15 6회
- Alberto Urso 원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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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Fossi Ar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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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울 씨는 베이스 중에서도 저음이 더 좋아요. 우리 모두 똑같이 느끼고 있고 그 저음이 억누르는게 아니라 감싸주는 저음의 매력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베이스로서의 존재감이 너무나 분명한 분이라서 인상 깊습니다.
김문정
"기대가 너무 컸던 거 같아요" 테너·베이스 조합 정면 대결김문정
3.2.2. Ti páthos
- 대한의 건하(고영열×황건하)
- 2020.05.15 6회
- 요르고스 달라라스(George Dalaras)
"이 형은 계획이 다 있구나" 소리꾼 고영열의 체계적인 불꽃 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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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 páth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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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열×황건하의 2:2 팀 대결곡 τι πάθος(Ti páthos, 티 파토스, 이 격정은 무엇인가)는 요르고스 달라라스(George Dalaras) 원곡으로 사랑이라는 격정의 감정을 느끼면서 어린 시절의 순수함이 사라지는 것을 노래한 그리스 음악이다. '그리스' '티파토스' 또는 '띠빠또스'로 통칭된다.
고영열과 황건하가 처음 함께한 무대. 처음부터 눈여겨 보았던 존노와 무대를 한 뒤 듀엣 대결을 위해 자유조합을 할 때 고영열이 처음 다가간 사람은 길병민이었다.
이 곡은 '고영열의 노래로 세계속으로' 2탄으로 이번엔 그리스로 향했다. 서정적이면서도 감정의 격정이 표현되는 곡이고, 경연에 적합하게 기승전결이 뚜렷하게 나타나도록 편곡되어있고, 마지막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황건하와 고영열이 주고받듯 격정적으로 몰아치는 즉흥연주의 화음과 에너지가 매우 인상적이다. 이 노래에서 고영열은 재즈의 스캣과도 유사한 국악의 즉흥연주인 구음 시나위를 활용했다. 이 무대는 결승 전까지 고영열이 가장 국악색을 짙게 포함시킨 노래이기도 하며, 3중창 이후 두개의 선율이 각각 진행되며 이루는 화음보다는 한음 한음 쌓는 화음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소리를 다듬어 나가느라 이런 모습은 자제했기 때문에 그간 팬텀싱어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매력을 느끼려는 사람에게 특히 추천한다.
황건하는 반짝이는 보라색 셔츠와 어린왕자를 연상시키는 완벽한 헤어스타일로 시즌을 통틀어 가장 빛나는 비주얼을 보여주며
이 무대는 이후 그리스 현지에서 화제가 되어 뉴스, 방송 그리고 다수의 기사에서 소개되었다! # # #
이와 관련된 내용이 국내 기사에서도 등장하였다. 기사1 기사2
…등장하실때부터 ‘완전히 이완되었다’, ’뭔가 달라졌네’라고 느꼈는데 마지막에 익룡 소리를 내시더라구요. 저는 거기가 화룡점정인 포인트였던 것 같아요.
김이나
김이나
특유의 그 리듬을 타게끔 해주셔서 정말 너무 푹 빠졌어요. 흠뻑 취하게끔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옥주현
"여기서 떨어질 한 명은 없어..." 잃을 수 없는 막강 대결!옥주현
황건하가 꼽은 가장 기뻤던 순간
영열이 형과 티파토스 무대를 했을 때 제가 지금까지 했던 음악과는 다르게 가장 크게 성장할 수 있었고, 팬텀싱어를 하면서 가장 제 자신을 벗어던지고 좀 더 저를 내려놓고 할 수 있었던 무대의 시작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좋은 시작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점점 더 성장해 나갈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11]
영열이 형과 티파토스 무대를 했을 때 제가 지금까지 했던 음악과는 다르게 가장 크게 성장할 수 있었고, 팬텀싱어를 하면서 가장 제 자신을 벗어던지고 좀 더 저를 내려놓고 할 수 있었던 무대의 시작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좋은 시작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점점 더 성장해 나갈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11]
3.2.3. Addicted to you
- 와이리 좋노(존 노×최성훈)
- 2020.05.22 7회
- 아비치(Avicii) 원곡
▣보안 철저▣ 제작진에게까지 필살기 숨기는 '와이리 좋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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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cted to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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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 478점, 전체 2위
팀 선정 방으로 들어가는 문이 열리자마자 “택견 같은 춤을 그루브를 타며” 추는 모습에 반했다[12]는 최성훈에게 간택당해 참가자 중 첫번째로 듀엣을 구성.
존노 또한 최성훈의 남다른 소리를 눈여겨보고 있었다는 점에서 서로 원해서 한 팀이 되었다.
팬텀싱어에서 EDM 이라는 장르를 사상 최초로 선보이며 방청하러 온 포레스텔라를 비롯해 심사위원들의 극찬과 함께 듀엣 2위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엄청난 무대 장악력과, 더 프레이어와는 또 다른 팝 발성, 그루브를 제대로 타면서도 쭉쭉 편하게 뻗어나가는 고음이 관전 포인트다.
이야~ 찢어놨다 찢어놨어. 정말 좋네요, 와이리 좋을까요? 근데 사실 존노씨가 부르는 음역이 하이가 올라갔을 때 되게 편안해 보이지만 많이들 불편하게 부를 수 있는 음역을 혼자 저렇게 편안하게 부르고 있거든요. 진짜 반칙이에요. 진짜 너무 잘해! 줬다 놨다를 너무 하니까, 제 심장을 거기다가 존노씨 손에 다 맡긴 듯한?! 시간이었어요. ‘우린 좀 다를거야’를 확실하게 보여준 무대였어요.
옥주현
옥주현
천상계 느낌이 있잖아요, 그냥 선물 같은 무대였네요. 진짜 너무너무 감사히 잘 봤습니다.
김이나
김이나
솔직히 존노와 최성훈씨 조합은 좀 반칙이죠. 완벽히 그렇게 자유로워 보일 수 있다는게, 듣고서도 조금 내가 제대로 본 건가 싶은 그런 기분. 결승을 미리 보는 듯한 그런 기분이었고…
윤상
충격에 이어 충격⊙_⊙! 정통 카운터테너의 저력을 느낀 포레스텔라윤상
3.3. 트리오 경연
3.3.1. 바람이 되어
- 바울이가 와이리 좋노(최성훈×존 노×김바울)
- 2020.05.29 8회
- 하현상 원곡 / 드라마 미스터선샤인 OST
동고동락 팀워크 자랑하는 '바울이가 와이리 좋노'의 합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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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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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울, 존 노 그리고 최성훈의 트리오 경연곡으로 원곡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OST로 하현상이 불렀다. 한 여자를 사랑하는 세 남자의 애타는 마음을 바람에 비유한 서정적인 발라드다.
고영열과 1:1 대결 이후 듀엣 팀 구성을 위해 선택의 방에 들어간 존노는 그를 눈여겨보고 있던 정통 카운터테너 최성훈에게
세 사람은 최성훈의 집에서 함께 1주일 간 합숙을 하며
김바울이 꼽은 기억에 남는 무대
준비하는 과정이 사실 쉽지는 않았어요. 존이 그때가 제일 목이 안 좋은 상태였고 연습하면서 끝까지 부를 수 있었던 적이 거의 없었거든요. 존이랑 팀원들이랑 같이 감정이 교류되고 되게 행복해 하는게 느껴졌어요. 원래는 무대에서 억지로 웃으려고 해도 잘 안 됐는데 그냥 웃게 되더라고요. [13]
준비하는 과정이 사실 쉽지는 않았어요. 존이 그때가 제일 목이 안 좋은 상태였고 연습하면서 끝까지 부를 수 있었던 적이 거의 없었거든요. 존이랑 팀원들이랑 같이 감정이 교류되고 되게 행복해 하는게 느껴졌어요. 원래는 무대에서 억지로 웃으려고 해도 잘 안 됐는데 그냥 웃게 되더라고요. [13]
3.3.2. 바람에게
- 대한의 길(황건하×고영열×길병민)
- 2020.06.09 9회
- 윤상 원곡
(고민 팍팍↗) 고영열의 발성을 도와 화음을 이끄는 길병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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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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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을 좋아하는 남자 고영열과 황건하가 처음부터 계획하고 있던 국가대표 베이스바리톤 길병민을 1순위로 영입해 준비한 무대이다.
그간 계속 외국어로 강렬한 감정의 곡을 했던 두 사람이라, 이번에는 길병민과 서정적인 우리말 곡을 하자는데 의견을 모으고 선곡한 곡이다. 무대 준비영상을 통해 길병민의 성악 발성과 어우러지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고영열의 모습이 나타났고
…특히 맨마지막에 고영열 씨가 “라라라”할 때 ‘죽어도 나는 이 소리를 안 놓겠다’ 그런 마음이 들렸어요. 그리고 이 셋이 화합을 했을 때 제가 들어본 적 없는 유니크하고 특별한 소리가 있어서 그런 면에서 점수를 높게 주고 싶습니다.
지용
지용
너무 좋아하는 분들의 목소리로 이 노래를 들을 수 있었던 이 순간 정말 못 잊을 것 같습니다. 세 분 모두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윤상
유니크하고 특별한 소리를 가진 <대한의 길> 팀윤상
3.4. 1차 콰르텟 경연
3.4.1. Flashlight
- 새벽공기(황건하×신재범×최민우×강동훈)
- 2020.06.09 9회
- 제시 제이 원곡
♨흥 MAX♨ 연습 중 저세상 텐션 뿜뿜하는 <새벽공기>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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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l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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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은 절망적인 상황이라고 길을 밝혀주는 사랑하는 사람만 있다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낼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트리오 경연 후 드래프트에 선택받지 못한 8명으로 남았는데, 이때 고영열과 계속 같은 둘의 조합은 식상할 수 있다는 논의 끝에 각자 다른 팀으로 흩어지게 됐다
신재범, 강동훈, 최민우와 함께 뮤배3 + 성악1의 팬텀싱어에서는 드문 조합[14]을 만들어 손혜수 심사위원에게 호평을 받았다.
저는 특별히 오늘 기분이 좋은 날도 아닌데 저는 오늘 너무 좋게 들었어요... 너무 그냥 편하게 듣게 됐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힘을 다 풀고 (노래)하는 그런 모습들이 되게 좋았고, 네 분이 같이 소리를 내실 때 성악가들 네 명이 모여 있는 만큼의 사운드가 나올 정도로 볼륨감에 있어서도 좋게 들었고, 곡의 완성도 자체는 많이 높았다고 생각합니다.
손혜수
손혜수
3.4.2. 무서운 시간
- 포송포송(정민성×고영열×존 노×김바울)
- 2020.06.09 9회
소리꾼 '고영열'이 속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4중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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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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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열×김바울×존 노 그리고 정민성이 콰르텟 팀을 결성하고 선보인 곡이다. 윤동주 시인이 1941년 일제강점기 말기에 쓴 시 '무서운 시간'에 김주원 작곡가가 멜로디를 붙인 곡이다.
트리오 결과, 고영열×황건하와 김바울×존노 팀이 각각 4위와 5위가 되어 팀이 해산된다. 고영열×황건하 팀에서는 길병민이 '모지코' 팀으로, 존 노×김바울의 팀에서는 최성훈이 '불꽃 미남의 전설' 팀으로 드래프트되었다. 고영열, 황건하, 존 노, 김바울을 비롯한 8명은 다음 1차 쿼텟 무대를 위한 팀을 자유롭게 꾸릴 수 있게 된다. 이때
한편 김바울×존노는 먼저 바리톤 정민성을 영입하고 나머지 1명을 누구로 정해야 할까 고민한다. 이전까지 방송에서는 고영열의 계획적인 성격과 전략가적 면모가 부각되었고 항상 고득점을 받아왔던 고영열이기 때문에 '고영열의 망태기'라며 그가 점찍어둔 존노나 황건하, 길병민을 모으는 이미지가 부각됐었다. 그러나 이번 회차에서는 국악인으로 선택받기 쉽지 않은 고영열의 위치와 28살이라는
잠시간 안녕을 고한 황건하는[15] 저를 포함한 뮤지컬 배우 3명과 바리톤 1명으로 구성된 새벽공기 팀을 꾸려 리더와 프로듀서로서 능력을 발휘하며 또 한 단계 성장한다.
고영열×김바울×존 노×정민성이 구성한 '포송포송' 팀은 블렌딩을 걱정했던 고영열과 예상 외로 블렌딩이 잘 된다는 것을 깨닫고 이를 살리기 위해 윤동주 시인이 거의 말기에 남긴 시 '무서운 시간'을 바탕으로 곡을 붙인 가곡을 선곡하였다. 그리고 이 무겁고 쉽지 않은 감정을 이해하기 위해 다시 한 번 합숙을 하게 된다.
존노: (공부하기 전에는) 한(恨)이라는 게 서러움인 줄로만 알았거든요? 근데 거기 안에 분노와 억울함 그런 게 너무 담겨 있어서...
다양한 노력들을 통해 네 사람은 베이스 김바울과 바리톤 정민성이 이끄는 무거운 저음부를 통해 시대의 무게와 윤동주의 어깨를 짓눌렀던 책임감을, 고영열의 유니크한 소리로 꿈많은 청년으로서 어두운 시대를 헤쳐나가야 했던 슬픔을, 존노의 청량한 동시에 밀도있고 아름다운 음색으로 높은 이상과 꿈, 미래에 대한 희망, 젊은 지식인으로서의 자아 성찰을 소리 안에 녹여낼 수 있었다. 강한 개성들을 굳이 억누르지 않고도 어우러지게 한 이 무대는 모두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하며 무려 3명의 심사위원으로부터 100점을 받으며 총점 592점을 받아 팬텀싱어3 뿐 만 아니라 역대 팬텀싱어 전시즌을 통틀어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정말 최고의 선곡이었다. 그리고 아마 제 기억에 팬텀싱어에서 만점을 드린 적은 없는 것 같은데 만점 말고는 표현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윤상
윤상
네 분이 너무나 드라마틱한 소리들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너무나 처연해지는 순간이 아니었나. 현장에서 느끼는 이 감동을 시청자들도 정말 빨리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김문정
김문정
전세계를 통틀어 전무후무한 무대가 오늘의 무대가 아니었나 감히 생각을 해 봅니다.
김이나
김이나
작곡가 김주원이 무서운 시간 유튜브, 네이버TV 영상에 올린 댓글 전문
무서운 시간을 작곡한 김주원이라고 합니다!
곡이 2016년도에 작곡되었는데, 네 분의 가수들 덕분에 역주행을 밟는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어느덧 2020년이 되었죠, 낳아놓고도 잘 키워주지 못한 것 같아 맘이 짠했는데, 이제 막 자란 5살짜리 아기가 이제는 예쁘게 자라서 말하고 뛰노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시대상황이나 배경에 맞게 곡이 작곡되었기에 분위기가 어두운데도 불구하고 4명의 서로 다른 다양한 감정들을 하나로 잘 결합해 주신 것 같고, 실제 경연에서도 서로가 하나가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 역시 제 작품이 팀에, 개인에게 작은 도움이 된 것 같아서 작곡자로써 뿌듯했구요,
지금 이 곡을 듣고 계신 분들은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이 곡에 쓰인 시 '무서운 시간'은 우리나라 해방을 얼마 앞두지 않은 1941년, 윤동주의 나이 24세때의 작품으로써, 일제 강점기에 주체적인 삶을 살지 못하고 자신의 양심과 마주하는 부끄러운 시간을 자아성찰의 독백체로 풀어낸 시입니다.
어리지만 성숙했던 동주의 삶을 누구보다 꼼꼼하게 추적하여 시를 반으로 잘라, 무서운 시간을 거쳐가며 작곡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 오롯한 감정들이 부르는 이 뿐만 아니라 듣는이에게도 전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항상 있었는데, 많은 분들에게 긍정적으로 전달 된 것 같아서 작곡자로써 만족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서운 시간을 작곡한 김주원이라고 합니다!
곡이 2016년도에 작곡되었는데, 네 분의 가수들 덕분에 역주행을 밟는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어느덧 2020년이 되었죠, 낳아놓고도 잘 키워주지 못한 것 같아 맘이 짠했는데, 이제 막 자란 5살짜리 아기가 이제는 예쁘게 자라서 말하고 뛰노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시대상황이나 배경에 맞게 곡이 작곡되었기에 분위기가 어두운데도 불구하고 4명의 서로 다른 다양한 감정들을 하나로 잘 결합해 주신 것 같고, 실제 경연에서도 서로가 하나가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 역시 제 작품이 팀에, 개인에게 작은 도움이 된 것 같아서 작곡자로써 뿌듯했구요,
지금 이 곡을 듣고 계신 분들은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이 곡에 쓰인 시 '무서운 시간'은 우리나라 해방을 얼마 앞두지 않은 1941년, 윤동주의 나이 24세때의 작품으로써, 일제 강점기에 주체적인 삶을 살지 못하고 자신의 양심과 마주하는 부끄러운 시간을 자아성찰의 독백체로 풀어낸 시입니다.
어리지만 성숙했던 동주의 삶을 누구보다 꼼꼼하게 추적하여 시를 반으로 잘라, 무서운 시간을 거쳐가며 작곡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 오롯한 감정들이 부르는 이 뿐만 아니라 듣는이에게도 전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항상 있었는데, 많은 분들에게 긍정적으로 전달 된 것 같아서 작곡자로써 만족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5. 2차 콰르텟 경연
다른 파이널 팀과는 달리, 네 팀에 한 명씩 다 따로따로 떨어져있었다. 즉, 하단에 서술되는 네 무대가 본선 마지막 경연 전체 무대이다.3.5.1. Senza Luce
- 일 냈다(길병민×존 노 ×박현수×김민석)
- 2020.06.12 10회
- 알바노 캐리시(Albano Carrisi), 프로콜 하럼(Procol Harum)[16]
(뿌듯) 길병민의 노력으로 가까워진 <일 냈다>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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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za Lu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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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텟 2차 576점, 1위
결승 전 마지막 4중창 자유조합 라운드에서 한번도 같이 해보지 않았던 사람들과 팀을 하려는 의지를 갖고 있던 존노가 당시 절대 지지 않는 팀을 만들고자 했던 길병민의 빠른 권유를 수락하여 한번도 같은 팀인 적이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멤버들로 팀을 결성했다.
합숙왕 존노 답게 새로운 팀 멤버들과 또 합숙을 했다. 일 냈다 멤버들에게 한국의 음식을 소개받고, 골무와 빈티지 패션을 전파해 주었다. 합숙하는 동안 아침에 존노가 기타를 연주하고, 멤버들과 함께 노래를 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
깊은 고독과 외로움이 찾아올지라도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 있다는 내용이 담긴 곡이다.
존노의 맑고 청량한 목소리가 유독 빛나는
너무 황홀한 무대였습니다.
윤상
각자의 매력이 돋보였던 <일 냈다> 팀의 무대윤상
3.5.2. Te Quiero Te Qui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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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 Quiero Te Quie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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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자유 콰르텟 무대에서는 모든 베이스와 무대를 해보고 싶다며 구본수
그동안 곳곳에 그곳의 토박이가 부르는 것처럼 정말 내츄럴하게 그 네이티브처럼 항상 그곳에 가시는데 그게 바로 저는 어떤 음악성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런 무대를 매번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참 감사하게 생각하고
자기도 모르게 스페인 리듬탄 돌부처 손혜수
저 역시 정말 좋은 말들 다 갖다 붙여도 모자랄 거 같아요. 너무 좋았고요.
옥주현
김성식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한 무대 (ft. 스위트한 목소리)[19]옥주현
3.5.3. 봄날에 물드는 것
- 최강황소(황건하×최성훈×소 코 ×강동훈)
- 2020.06.12 10회
- 김 신 작곡, 박지호 작사
곡을 잘 이해하기 위한 <최강황소> 팀의 또 다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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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에 물드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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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조합으로 최성훈, 소코와 처음 합을 맞추게 되었다. 강동훈과는 이 전 새벽공기에 이어 두번째 무대. 카운터 테너 한 명에 바리톤 세 명이라는 또 한번의 드문 조합으로 봄날의 설렘과 아련함을 아름답게 그려냈다.
'4중창을 만들려면 꼭 성부가 적절하게 배치가 되어 있어야 된다'는 생각을 기본적으로 하게 되는데, 이번 시즌 3는 그런게 큰 의미가 없는 실력자들이라는 생각을 새삼 하게 만드는 무대였던거 같습니다. 바리톤 (음역) 세 분이랑 카운터테너 한 분이 하셨는데 전혀 부족하거나 모자라는 성부가 있다는 느낌을 전혀 받지 못했고요, 건하 씨가 중간중간에 테너 역할을 충실히 해준 부분들, 그 부분도 굉장히 소중한 순간들이었고...
김문정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 나가고 있는 '카운터테너' 최성훈의 눈물[20]김문정
3.5.4. Falling Slowly
- 자기야 유채꽃 바(유채훈×박기훈×정민성×김바울)
- 2020.06.12 10회
- 글렌 한사드(Glen Hansard), 마르게타 이글로바(Marketa Irglova) 영화 원스 OST
<자기야 유채꽃 바> 팀 연습 중 유채훈이 눈물을 보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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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ing Slow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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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그렇지 중창의 매력이 이런거구나' 다시 한 번 새삼 느꼈고요. 이 곡이 남녀 듀엣이기 때문에 그리고 너무 알려진 노래라 걱정을 했는데, 정말 더할 나위 없이 중창으로 이렇게까지 확장될 수 있구나. 거의 사실 오늘 라운드가 어쩌면 가장 중요한 라운드일 수도 있는데 힘을 쓰고 도드라짐을 고민한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화음을 만들까'를 진지하게 고민한 모습이 숙연하게 느껴진 무대였습니다.
윤상
윤상
이 선곡을 봤을 때 '도대체 이건 무슨 자신감인가'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너무나 단순한 노래거든요. '이 곡을 부른다고? 이렇게 호흡이 긴 노래를? 어떤 자신감이지?' 라는 생각으로 노래를 들었는데 역시 자신감이 있었군요. 여러분의 목소리로 다양한 시도를 해주셨고, 무엇보다 코러스 파트를 네 사람이 4화음으로 쭉 펼쳐서 하는데 아, 정말 원곡이 이렇게 변신할 수 있는 힘이 있구나. 감동이 더 큰 무대였습니다.
김문정
김문정
바울 씨는 첫 소절을 내는데 에코 조절이 가능한 스피커를 몸에 달고 있는 것 같은 그런 아주 매력적인 저음 잘 들었습니다. 아카펠라 나올 때 화음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제가 언젠가 무덤에 묻힐 때 되면 이 아카펠라를 들으면서 땅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아름다운 화음이었습니다.
손혜수[21]
김문정의 최고의 극찬 "자신감 넘쳤던 무대"손혜수[21]
4. 노래방
결승 1차전 1·2라운드 경연 순서를 정하기 위해 진행된 노래방 게임. 고영열과 존노가 각각 응급실로 100점, 불면증으로 98점을 받아 1위가 돼서 마지막 순서로 경연하기로 결정했다.4.1. 응급실
- 고영열
- 2020.06.19 11회
- 이지(i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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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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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불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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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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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결승
5.1. 흥타령
- 라비던스
- 2020.06.26 12회
- 결승 1차전 1라운드
100% 몰입한 한(恨)의 감정을 보여주고 싶은 <라비던스>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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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타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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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타령은 그리움, 인생무상, 사랑, 이별과 같은 애절한 가사로 삶과 사랑을 노래하는 전라도 민요다.[24] 사회자 전현무, 심사위원, 시청자 모두에게 충격을 준 파격적인 선곡이며 음악적 완성도 또한 매우 높은 무대였다.[25]
대부분 흥을 한(恨)과 대비되는 의미의 흥(興)으로 관용적으로 사용하지만, 남도민요 흥타령은 후렴 "아이고 대고[데고] 어허 흥[허허] 성화가 났네 헤"의 가사에서 기원했다 보는 게 정설이다#.
라비던스는 꿈 같은 인생과 사랑의 덧없음을 노래하는 원곡의 보편적이면서도 특수한 정서와 국악적인 요소를 살렸다. 서양 음악의 코드 진행과 화성, 동서양의 느낌을 모두 살릴 수 있는 5박 박자 등을 바탕으로 원곡을 대중이 받아들이기 쉽도록 완전히 재구성한 편곡으로 크로스오버의 정수를 보여주었다. 14분 가량의 긴 원곡을 반토막 내 7분 길이의 4중창으로 편곡하였는데 팀 구성 후 3주 내외의 짧은 기간이었음에도 프로듀싱을 통해 원곡이 가진 정서를 세련되게 풀어냈다. 특히 우리 옛말을 그대로 살려 스크린을 뚫고 가슴에 직접 다가오는 호소력이 돋보였고, 이들이 표현하는 한의 정서는 묘한 하모니를 이루고 시청자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국악 발성으로 도입 부분의 노래를 시작한 고영열은 특유의 음색으로 곡의 분위기와 정체성을 몇 초만에 단번에 잡아 청자에게 전달하였다.
예선 무대에서부터 한 곡에서 팝 발성과 오페라 발성이 모두 뛰어남을 보여주었던 존 노는 이번 무대에서 팝 보컬보다는 오히려 정통 성악과 오페라적인 발성을 통해 국악의 감성을 표현했다. 뿐만 아니라 곡의 정서에 깊이 몰입하면서도 객관적으로 악기인 자신의 몸을 컨트롤하기도 했다.
리더 김바울은 기승전결이 있는 감정선을 따라가는 것을 강조하며 연습을 이끌었다. 또 평생 익혀온 성악 발성을 조절하여 성악 발성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국악의 느낌을 부분 부분 살릴 수 있는 새로운 발성을 익혔으며 매력적인 음색의 저음으로 돋보이는 솔로를 하는 동시에 다른 솔로들을 위한 판을 깔아주었다.
황건하는 이번 무대를 통해 단시간에 국악 발성의 중요한 부분을 캐치하고 구현해내어 카멜레온 같은 보컬 역량을 가지고 있음을 각인시켰다.
편곡과 발성에서 전통과 현대의 융합을 고민한 데에 대한 결과는 무려 5명의 심사위원에게 99점의 최고점을 획득함으로써 확인받았다.
이 무대를 정말 전 세계 많은 사람이 봤으면 좋겠다. 다만 '부질없다'의 아름답고 깊은 의미가 영어의 단순함으로 표현되는 게 오히려 아깝다는 생각을 할 정도.
심사위원 김문정
심사위원 김문정
이러한 무대에 대해 전 MC가 어려운 점이 없었냐 묻자 고영열은 자기가 먼저 멤버들에게 국악을 하자 제안한 것이 아니었고 멤버들이 먼저 국악을 하자고 제안해 준비한 무대였음을 이야기하며, 국악인에게도 어려운 흥타령을 4중창으로 표현하는 데에 있어 걱정과 부담감이 있었다고 털어놓으며 결국 눈물을 흘렸다.
고영열: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악인으로서 국악이 널리 퍼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이 좋게 봐주시고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라비던스> 팀이 진심으로 전달한 국악의 색다른 매력💖결과적으로 라비던스는 결승 1차 1라운드 1위가 되었는데 이는 팬텀싱어 역대 점수 2위다[27].
결승 1차전 1라운드 심사위원 점수 결과 | ||||||||
순위 | 참가팀 | 지용 | 김이나 | 윤상 | 김문정 | 옥주현 | 손혜수 | 총점 |
1 | 라비던스 | 99 | 99 | 99 | 99 | 99 | 96 | 591 |
고영열이 꼽은 기억에 남는 무대
어렸을 때부터 크로스오버에 대한 욕심이 많았고 그거에 대한 열망이 깊었어요. 그래서 고민을 계속 해왔다가 사실 이 팬텀싱어에서 국악을 할 거라고 전 생각을 못 했었거든요. 근데 팀원들이 국악을 해주자고 했고, 그리고 그 무대를 선보일 때도 걱정을 했었지만 선보이고 나서 좋은 반응을 들었을 때 제가 좀 많이 느꼈던 것 같아요. 제가 국악을 괜히 한 게 아니고 국악과 함께 했던 모든 작업들이 허투루 보낸 세월이 아니었구나를 느껴서 개인적으로 꽤 의미 있고 기억되는 순간입니다.[28]
어렸을 때부터 크로스오버에 대한 욕심이 많았고 그거에 대한 열망이 깊었어요. 그래서 고민을 계속 해왔다가 사실 이 팬텀싱어에서 국악을 할 거라고 전 생각을 못 했었거든요. 근데 팀원들이 국악을 해주자고 했고, 그리고 그 무대를 선보일 때도 걱정을 했었지만 선보이고 나서 좋은 반응을 들었을 때 제가 좀 많이 느꼈던 것 같아요. 제가 국악을 괜히 한 게 아니고 국악과 함께 했던 모든 작업들이 허투루 보낸 세월이 아니었구나를 느껴서 개인적으로 꽤 의미 있고 기억되는 순간입니다.[28]
흥타령’을 준비할 때 매 순간이 도전이었어요. 저의 가장 새로운 면을 끄집어낼 수 있었고 더 책임감을 가지고 임할 수 있었죠. 그리스 노래 ‘Ti Pathos’를 부를 때는 ‘흥타령’ 때와는 또 다른 책임감이 지배했던 거 같아요. 한국의 것을 잘 해내야 한다는 무게감 때문에 디테일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으려 했어요. 정말 정성 들였던 무대로 기억에 남아요. [29]
황건하
황건하
저도 ‘흥타령’이에요. 국악이 가요와는 또 다른 리얼한 정서가 있더라고요. 처음 시도해본 장르이기도 하고 감정적 부분에서 깊이가 달랐어요. 준비 단계에선 발성에서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죠. 그러다 영열이 노래를 들으면서 이 곡은 ‘감정이 100%일 정도로 굉장히 중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했어요. 먼저 감정이 고여야 소리가 나오는 거니까 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썼죠. 저희 넷이 그 감정을 공유하면서 무대를 완성했기에 기억에 남아요 [30]
김바울
김바울
5.2. Another Star
- 라비던스
- 2020.06.26 12회
- 결승 1차전 2라운드
- 스티비 원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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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St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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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라운드에서는 180도 변신한[31] 라비던스가 마성의 멜로디 La la la la la와 함께 성악X국악의 스캣 대결을 벌여 한국인의 흥(興)이 무엇인가 보여주면서 무대를 뒤집어 놓았다. RabidAnce의 Dance가 돋보이는 장면이었다.
스티비 원더의 숨겨진 명곡 "Another Star"는 정열적인 라틴팝 곡으로 떠나간 이를 그리워하며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랑을 노래하는 곡으로, 그루브를 살려 흥겹게 표현했다. 라틴팝의 리듬감과 그루브를 자연스럽게 살렸을 뿐 아니라, 든든한 베이스 김바울이 버티고 바리톤 황건하가 멜로디를 노래하는 가운데 국악 소리꾼 고영열과 성악 테너 존 노가 주고받은 무지막지한 스캣은 정교하게 짜여진 기반 아래 느껴지는 즉흥성이 하이라이트다. 듣고 나면 라라라를 흥얼거리거나 스캣을 따라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이 곡에서는
환하게 웃는 행복한 얼굴로 노래한 고영열의 국악적 발성이 팝음악을 할 때도 얼마나 큰 무기가 될 수 있는지 보여준 무대였다.[33]
황건하는 이 노래에서 마치 1층과 4층을 오가는 엘리베이터처럼 폭넓은 음역대를 넘나들며 소리를 연결하며, 때로는 테너인 존 노보다 높은 성부로 노래하기도 하고, 부드럽고 울림이 큰 풍부한 발성과 뾰족하게 찌르고 긁는 발성을 적재적소에 활용했다.[34]
리듬과 그루브가 중요한 음악에서는 베이스가 리듬과 멜로디를 연결하는 역할을 소화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데, 보컬 저음으로 리듬감을 살리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베이스에게 어려울 수 있는 곡이었음에도 김바울은 1대1 라이벌 장르 미션 당시 록 음악인 "The Phoenix"를 선보이면서부터 증명한 크로스오버에 적합한 베이스로, 자유로워 보이기 위해 매우 정교하게 짜여진 이 곡의 기반을 처음부터 끝까지 든든히 지탱했다.
스티비 원더의 수많은 히트곡이 있는데 사실 잘 알려지지 않은 히든트랙이잖아요. 이런 (곡을 도전하는) 배짱과 소신과 확신은 참... 쉽지 않은 거거든요, 이런 리듬감이. 근데 진짜 잘 뭉쳤네요. 인상적인 무대였다고 생각합니다.
심사위원 윤상
심사위원 윤상
정말 이 팀의 그루브가 너무너무 좋았던 무대였지 않았나 싶습니다. 거기에 어떤 규칙적인 무언가가 더해지지 않아도 그 자체로도 흥이 나는 게 그루브의 힘입니다. ... 재즈가 가지고 있는 자유로움과 규칙적인 게 있죠. 아마 여러분의 다 계산된 무언가에, 약속 하에 이루어졌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정말 높이 사고 싶은 것은 어디가 여러분의 도전의 끝인지 기대를 계속하게 되는 무대인 것 같고요. 한바탕 잘 놀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얼쑤!
심사위원 김문정
심사위원 김문정
라비던스 팀은 결승 1차 1·2라운드 결과 모두 1위를 달성했고 총 1175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아 결승 1차전 1위를 차지했다.
결승 1차전 2라운드 심사위원 점수 결과 | ||||||||
순위 | 참가팀 | 지용 | 김이나 | 윤상 | 김문정 | 옥주현 | 손혜수 | 총점 |
1 | 라비던스 | 98 | 98 | 97 | 97 | 98 | 96 | 584 |
존 노가 꼽은 기억에 남는 무대
정말 어렸을 때부터 하고 싶었던 음악, 그냥 무대에서 즐기는 음악. 솔직히 그걸 쿠바 때도 느끼긴 했었는데 그때는 처음이어서 다 내려놓질 못했었는데 그때는 진짜 음악에 심취해서 음악을 가지고 노는 우리들 모습을 보면서 '아 진짜 행복하다' [35]
정말 어렸을 때부터 하고 싶었던 음악, 그냥 무대에서 즐기는 음악. 솔직히 그걸 쿠바 때도 느끼긴 했었는데 그때는 처음이어서 다 내려놓질 못했었는데 그때는 진짜 음악에 심취해서 음악을 가지고 노는 우리들 모습을 보면서 '아 진짜 행복하다' [35]
어나더 스타’는 ‘흥타령’ 직후 불러야 했던 상반된 감정의 곡이라 인상적이었죠. ‘팬텀싱어’에서 스티비 원더 곡은 처음 시도됐다고 하더라고요. 그분의 히트곡이 아님에도 감각적인 노래를 찾은 거에 대해 팀원들 모두 의미 있었다고 말했어요. 존노 형이 ‘영열이 니 소리를 들었을 때 흑인의 소울이 느껴졌다. 인종차별과 억압이 심해서 그걸 풀어내려고 나온 장르가 소울, R&B, 힙합이라 우리 감성과 잘 맞는다’는 조언이 큰 용기가 됐어요. [36]
고영열
고영열
5.3. 사랑한 후에
- 라비던스
- 2020.07.03 13회
- 결승 2차전 1라운드
- 알 스튜어트(Al Stewart), 들국화
美친 음악의 세계로 안내하는 〈라비던스〉의 탄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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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 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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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던스가 결승 2차전 1라운드에서 선보인 곡은 들국화의 '사랑한 후에'다. 원곡은 알 스튜어트(Al Stewart)의 'The Palace of Versailles'이며, 들국화가 한국어 가사로 번안하여 리메이크한 것이다. 존 노에게 개인적으로 의미가 큰 곡인데, 유학 기간 동안 힘겨울 때마다 이 곡을 자주 들었다고 한다.[37] 모든 연령대를 아우르며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곡으로 판단하여 선곡하였다.
존 노는 도입부부터 처연한 목소리로 외로움을 노래하고, 고영열의 절절한 탁성이 인생의 고뇌를 그려낸다. 김바울의 깊은 저음이 아련한 기억을 떠올리게 하며 황건하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밀려오는 감정들에 몸부림치는 시간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듯하다. 생방송인지라 당일 현장의 음향이 굉장히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각기 다른, 진한 쓸쓸함의 감정을 생생하게 표현해냈다.
사랑한 후에’는 제 음악 인생에 있어서 새로운 출발과 끝맺음을 상징하는 노래예요. 고등학교 시절 미국 메릴랜드로 유학 와서 왕따로 지냈어요. 학교에서 유일한 동양인이었거든요. 점심시간에 밥을 혼자 먹으면서 ‘내일이 안 왔으면 좋겠다’란 생각을 하고 지낼 때 우연히 이 곡을 듣게 됐어요.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있나>란 가사에 항상 눈물 흘렸죠. 그러고 나선 힐링이 됐고요. 제 인생곡을 추천했는데 멤버들이 선뜻 받아주고 결승에서 부를 수 있도록 해줘 뭉클했어요. [38]
존노
존노
5.4. Millim Yaffot Me'Eleh
- 라비던스
- 2020.07.03 13회
- 결승 2차전 2라운드
- 이단 라헬 프로젝트(Idan Raichel Project)
<팬텀싱어3>에서의 마지막 무대를 앞둔 '라비던스'의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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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lim Yaffot Me'Ele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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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2차전 2라운드에서 라비던스가 선보인 것은 월드뮤직으로,
마지막 무대 역시 축제처럼 음악과 함께 놀아보겠다는 마음으로 히브리어라는 언어의 장벽에도 불구하고
이 무대는 후에 이스라엘 TV에 소개되었다. 원곡자 이단 라헬(Idan Raichel)이 해당 방송 화면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리고 라비던스 멤버들을 팔로우했다.# 뿐만 아니라 라비던스와 함께 프로젝트를 하고 싶다는 제안까지 했다고. 현재는 메일을 주고받는 중이라고 한다. #
6. 기타
6.1. Jtalk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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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건하x존노x고영열x김바울 '라비던스'의 모든 것! |
6.2. 팀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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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던스' 닉값하는 미친 팀워크💥이곳이 미션 맛집?! |
6.3. 온라인 투표 독려영상
|
광적인 음악을 향한 안내자, '라비던스'입니다 (feat. 야성미) |
6.4. 미공개 영상
|
고영열x존 노x김바울x황건하 - 존 노 생일파티☆ |
7. 결과
결승 1·2차전 점수 합산 결과 | |||||
<rowcolor=#fff> 순위 | 참가팀 | 프로듀서 점수 (15%) | 온라인 시청자 투표 (15%) | 대국민 문자 투표 (70%) | 총점[40] |
1 | 라포엠 | 495.82점 (1,148점) | 743.73점 (150,600표) | 2,883.30점 (204,946콜) | 4,122.85점 |
2 | 라비던스 | 507.49점 (1,175점) | 531.96점 (107,718표) | 2,702.39점 (192,087콜) | 3,741.84점 |
3 | 레떼아모르 | 496.69점 (1,150점) | 224.31점 (45,420표) | 1,414.31점 (100,530콜) | 2,135.31점 |
[navertv(14617146)] | |
[최종 2위] 〈라비던스〉와 함께해서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
8. 팬텀싱어3 갈라콘서트
2021년 1월 5일, 12일 밤 10시 30분에 이주에 걸쳐 팬텀싱어3 갈라콘서트를 방송한다. 촬영 영상은 서울 팬텀싱어3 갈라콘서트 encore 공연이다. |
팬텀싱어3(Phantom singer3) 스페셜 콘서트 1회 예고편 |
[1] 고영열 정규 1집에 수록된 사랑가 가사를 참조했다. 취소선은 예선전에서 삭제된 파트다.[2] 옥주현 프로듀서[3] 취소선은 원곡에는 있지만 존노가 예선전에서 부른 버전에는 없는 파트다.[4] 뮤지컬 ‘영웅’의 가장 마지막 넘버로,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후 극의 제일 마지막 사형대 위에서 부르는 노래[5] 그리고 라비던스 소개 동작을 남겼다 푸돈 욜워 페인트[6] 쿠바에서 떼창 가능한 유일한 파트. 이전 시즌의 우승팀 팀명이 둘 다 포로 시작해서 팀명이 '포레소요'가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했다.[7] 두 사람이 보여준 '흥'과 '한'은 이후 라비던스의 결승 1차경연에서 '흥타령(한)'과 'Another star(흥)'으로 이어져 또 하나의 서사를 만들어냈다.[8] 유투브에는 저작권 문제때문인지 영상이 올라가지 않았다 2021년 1월 22일, 팬텀싱어 올스타전 스페셜 영상으로 드디어 유튜브에 업로드 되었다!![9] 18팀에서 2팀이 먼저 뽑은 상황[10] 지목할 상대도 미리 생각해 두었다고 건하는 다 계획이 있구나?[11] 02:39부터참조[12] “저 친구다, 저 친구가 나를 끌어내줄 수 있겠다”[13] 03:49부터참조[14] 보통은 성악인과 비성악인의 비율이 반대다[15] 9화 당시에는 편집됐으나 11화에서 고영열이 이때 황건하를 잠시 따로 불러낸 후 '난 너와 끝까지 가고싶다'라고 말하며 팬텀싱어3의 끝자락에서 살아서 만나자고 약속하는 모습이 방송을 탔다. 제작진이 그린 반전.[16] 'A Whiter Shade of Pale' 버전 영어 가사.[17] 음원은 저작권 문제로 원곡대로 이탈리아어로 다시 녹음되어 출시었다.[18] 방송인 크리스티안을 찾아가 Rrrrrr를 제대로 배우고 갓벽해짐[19] 초반에 심사평이 나온다.[20] 초반에 심사평이 나온다.[21] 최고의 찬사를 보냈다.[중략] 방송시간상 중간부분은 생략된 것으로 보인다.[중략] 방송시간상 중간부분은 생략된 것으로 보인다.[24] '흥타령'이란 같은 곡명을 가진 다른 지방, 다른 장단의 노래도 있다.[25] 무대가 진행되는 동안 카메라에 잡힌 사회자, 전 시즌 결선 진출자들, 심사위원의 얼과 턱이 빠진 표정이 백미였다.[26] 01:10부터참조[27] 1위는 고영열, 존노, 김바울, 정민성으로 구성된 포송포송의 무서운 시간으로, 흥타령보다 단 1점이 높은 592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고영열과 존 노, 김바울은 팬텀싱어 역대점수 1등과 2등 기록을 동시에 보유하게 되었다.[28] 04:56부터참조[29] [인터뷰] 팬텀싱어 라비던스, ‘교회오빠’ 존노X김바울 ‘이단아’ 고영열X황건하[30] [인터뷰] 팬텀싱어 라비던스, ‘교회오빠’ 존노X김바울 ‘이단아’ 고영열X황건하[31] 1라운드 흥타령의 극한의 한(恨)에서 극한의 흥(興)으로 옮겨가기 위해 그들은 급격히 감정을 전환해야 했다. "어흑 우리 소시오패스 같아!"[41][32] 4중창에서 점프하는 테너[33] 상하체 분리 고부장 땐스와 구수한 영어발음은 덤[34] 촥 감기는 빠다발성과 잘생긴 얼굴은 덤[35] 04:26부터참조[36] [인터뷰] 팬텀싱어 라비던스, ‘교회오빠’ 존노X김바울 ‘이단아’ 고영열X황건하[37] 고등학교 시절 학교의 유일한 동양인으로서 느꼈던 외로움이 깊었다고. 무대가 끝난 뒤 이 곡을 결승 무대에서 선보일 수 있었다는 것에 감격하여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38] [인터뷰] 팬텀싱어 라비던스, ‘교회오빠’ 존노X김바울 ‘이단아’ 고영열X황건하[39] 팬텀싱어3 4화 고영열x존노 1:1 라이벌장르 미션 인터뷰 중 해당 곡의 영상이 짧게 지나간다[40] 총 10,000점 만점. 반영 비율을 기준으로 배점 환산. 소수점 셋째 자리에서 반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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