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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3F2EE><colcolor=#573738> 장르 | 리얼리티 | |
채널 | tvN | |
방송 시간 | 일요일 오후 10시 50분 ~ | |
방송 기간 | 2022년 5월 8일 ~ 6월 5일 | |
기획 | tvN | |
제작 | 에그이즈커밍 | |
제 작 진 | <colbgcolor=#F3F2EE><colcolor=#573738> 연출 | 나영석, 신효정 |
작가 | 이우정, 김대주[A] | |
출연 | 윤여정, 이서진 | |
스트리밍 | [[TVING| TVING ]] ▶ | |
시청 등급 | 15세 이상 시청가 (주제, 언어, 모방위험)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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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2년 5월 8일부터 6월 5일까지 방영한 tvN 예능 프로그램.2. 시놉시스
한국인 최초로 미국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 조연상을 수상하고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시상자로 무대를 오른 윤여정이 오스카 이후의 이야기를 매니저 이서진과 함께 전한다.
3. 출연
- 윤여정
- 이서진 - 치프 매니저 (Chief Manager)[2] / 헤드 매니저 (Head Manager)[3]
- 나영석 - 어시스턴트 매니저 (Assistant Manager)
- 김대주[A] - 인턴 매니저 (Intern Manager)[5] / 어시스턴트 어시스턴트 매니저 (Assistant Assistant Manager)[6]
- 꽃분홍 - 윤여정의 오랜 친구
- 김정자(Jungja Kim Wolf) - 애니메이션 타이밍 디렉터[7], 2007년, 2018년 에미상 노미네이트[8]
- 인아 리 - 광고기획자, 윤여정의 친구이자 영화 미나리를 연출한 리 아이작 정 감독의 지인으로 윤여정이 미나리에 캐스팅되는 데 큰 역할을 함[9]
- 앤드류 - 윤여정의 2021 아카데미 시상식, 2022 아카데미 시상식 등 미국 공식 일정을 담당했던 진짜 매니저
- 경삼 - 헤어 및 의상 코디네이터
- 홍 장 여울 - 영화연출, 한국 영화 시나리오 영화 번역으로 일하고 있으며 영화 미나리의 번역을 담당했다.
- 제니 - 윤여정의 공식 미국 일정의 헤어 및 메이크업을 담당한 코디네이터
- 조늘 - 윤여정의 둘째 아들
- 일라이 로스 - 공포 스릴러 영화 전문 감독이자 리 아이작 정 감독 친구[10]
4. 예고편
1차 티저 | 2차 티저 |
5. 에피소드 목록 및 시청률
<rowcolor=#573738> EP. | 방영일 | 제목 | 시청률 | 비고 |
<colbgcolor=#F0F0F0><colcolor=#000000> 1 | 2022.05.08 | Mommy works so hard | 4.656 | |
2 | 2022.05.15 |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We are never too old[11] | 4.241 | |
3 | 2022.05.22 | Passion & Fashion! | 3.794 | |
4 | 2022.05.29 | 오스카, 피 땀 눈물 | 3.413 | |
5 | 2022.06.05 | 뜻밖의 여정 | 3.783 | |
※ 닐슨코리아 시청률 기준, 단위 %. ※ [범례] 최저 시청률 ・ 최고 시청률 |
6. 여담
- 4화에서 제이미 리 커티스가 사진을 찍느라 이서진에게 백을 맡긴 것 때문에 인종차별 논란이 있었다.# 만약 배우가 이서진을 보고 "동양인 남자"라서 무의식 중에 스태프로 예상하고 맡긴 거라면 마이크로어그레션에 해당하고, 자막처럼 "국제 짐꾼"이라고 웃고 넘어갈 일은 아니다.[12] 그러나 제이미 리 커티스가 이서진에게 백을 맡기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이서진이 그냥 바로 옆에 있던 사람이라서 (배우든 스태프든 상관없이) 맡긴 건지, 수많은 사람 중 동양인 남성인 이서진을 찾아 골라서 맡긴 건지 알 수 없다. 또한 이서진은 국제적으로 얼굴이 알려지지 않았고, 윤여정이 여러 인터뷰를 하는 동안 계속 뒤에서 윤여정을 뒷짐지고 지켜보며 말 그대로 스태프처럼 서있었기 때문에 스태프로 착각했다고 해도 꼭 인종차별이라고 보기 애매하다.(이서진은 시상식에 가기 전부터 "사람들은 내가 스태프인줄 알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아무리 아카데미 시상식이 백인들의 잔치라고 비판 받는다고 해도 매년 다양한 인종의 배우들이 참석하고, 당장 제이미 리 커티스가 그 해 찍고 있던 작품도 중국계 배우들이 잔뜩 나오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였다. 미디어오늘 기사에 따르면 여초 커뮤니티에서는 인종차별이라는 의견이 우세했고 남초 커뮤니티에서는 자국 비하, 조선족 비하 등이나 인종차별로 볼 수 없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한다.#
- 5회에서는 2022 아카데미의 최대 가십이었던 윌 스미스와 크리스 락의 충돌이 언급되었다.
[A] 방송작가. KBS2 1박 2일, tvN 삼시세끼 시리즈, 신혼일기, 윤식당 등 다수 참여.[2] 농담으로 Cheap Manager, 즉 값싼 매니저라고도 한다. 물론 이서진의 출연료가 정말 쌀 리는 없고, 매니저로서의 업무 능력이 싸구려라는 뜻이다.[3] 2회에서 이서진 본인의 요구로 바뀐 새 명칭. 변경을 요구한 이유는 자꾸 Chief Manager가 아닌 Cheap Manager라고 놀려서...[A] [5] 1회에서 쓰인 호칭[6] 2회에서 쓰인 호칭[7] 에니메이션 총괄 감독 및 연출. 대표작으로는 심슨 가족이 있다[8] 방송에는 수상이라고 나왔지만 에미상 홈페이지및 IMDB 수상란에는 후보에만 오르고 수상은 못한 것으로 나와 있다. 물론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 엄청난 것이다.[9] 영화 미나리 엔딩 스크롤에 'VERY SPECIAL THANKS TO IN-NA LEE'라고 띄울 정도로 큰 공을 세웠다.[10] 호스텔 시리즈로 유명한 그 감독이 맞다.[11] 여정의 친구 김정자(Jungja Kim Wolf) 씨가 인터뷰에서 "Too Often, as we get older, we stop having goals in our life. And Yuh-jung unnie shows us that we are never too old to accomplish big things." 라고 말한 것을 제목으로 차용했다.[12] 나PD 예능에서 이전에 이서진이 명백히 인종차별을 당하는 장면을 칭찬받은 것처럼 자막을 바꿔넣은 전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