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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DPS & Tank Hybrid / Bruiser비디오 게임의 장르 중 하나인 MMORPG의 트리니티 시스템 중 대미지 딜러[1]와 탱커의 병합 클래스를 의미한다.
딜탱은 비공식 용어이며 공식 용어는 각 게임별로 고유의 포지션 이름이 있다. 딜탱이라는 이름 자체는 충분한 대미지가 나오는 탱크 캐릭터를 모두 이르는 말이지만, 주로 전위에 서서 적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는 근접 클래스가 가장 흔하다. 이러한 역할군을 한국어로는 돌격형 전사 등으로 불리며, 영어로는 브루저(Bruiser) 혹은 파이터(Fighter)라고 부른다.
탱커와 대미지 딜러의 중간 사이에 있는 포지션, 혹은 탱크 겸 대미지 딜러 역할을 모두 하는 공수겸비 하이브리드 포지션으로 공격력과 방어력이 모두 출중한 팔방미인형 사기 캐릭터가 되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기동성이나 공격 딜레이 등에서 패널티를 부여하거나, 통상적인 딜러와 같은 구조라도 장기간 인파이팅이 강제되게 만들어서 밸런스를 조절한다.
2. 상세
탱킹 능력은 거의 방어 기술 한두 개이거나 그냥 몸으로 때우고 높은 체력과 공격력을 기반으로 딜교환에서 우위를 점한다. 쉽게 말해 탱커의 특징인 피해를 받으며 CC기로 아군들이 연계하도록 도와주는 역할과 대미지 딜러의 살상 능력을 통해 체력을 깎아내는 능력을 적정한 수준 내에서 합쳐놓았다고 생각하면 쉽다.이로 인해 딜탱은 게임 초창기와 다르게 시간이 지날수록 밸런스 조절이 매우 어려운 부류다. 패널티를 부여해도 운영이 지속되면서 변화 된 메타 덕에 족쇄만 달린 쓰레기로 전락하며, 그렇다고 방어 능력을 하향시켜도 생존 유틸을 추가해주면 의미가 퇴색되며, 공격 능력을 조절하자니 딜도 탱도 애매한 부류가 되어버리기 때문. 이로 인해 메타에 맞게 이것저것 보완해서 짜맞추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기 캐릭터가 되어버리며,[2] 어그로 시스템이 존재하는 RPG의 경우, 맷집은 뛰어나지만 몬스터의 어그로 수치를 채우는 도발 기술이 없어서 순수 탱커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일종의 딜탱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 경우 파티 인원수가 많아질수록 안 죽는 근딜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생존이 극단적으로 중요한 곳이 아니라면 레이드 천민이 되기 쉽다.
피해 유형으로 밸런스를 맞추기도 하는데 물리탱은 잘하지만 마법탱은 평균 이하, 혹은 민첩을 낮게 책정하는 방식으로 밸런스를 맞추기도 한다. 마법사 캐릭터는 마법으로 딜링하면서 자체 스탯이나 천갑옷 등의 높은 항마력을 기반으로 마법 피해도 덜 받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딜탱으로 분류되지는 않는다.
3. 예시
3.1. AOS(MOBA)
- 리그 오브 레전드: 대부분의 전사(Fighter) 챔피언이 여기에 해당한다.[3]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투사(Bruiser) 영웅들이 여기에 해당한다.
- 사이퍼즈: 근거리 딜러로 설계되었고, 스킬 계수가 높지만 빈틈이 많아 방어 아이템이 어느 정도 요구되는 캐릭터들이 이에 해당한다.
- 브롤스타즈: 브롤스타즈의 대부분의 탱커들은 사실 딜탱에 가깝다. 캐릭터들의 딜량 대비 체력이 낮은 편이고, 캐릭터들의 특수 공격이[4] 적을 때려야 충전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맞는다는 행위의 리스크가 타 게임에 비해 상당히 크다.[5] 또한 다른 팀 기반 게임들에 비해서 한 팀을 구성하는 인원이 3명으로 꽤 적어서, 아군 곁에 계속 붙어다니며 고기방패 노릇만 하면 전력 손실이 매우 커지는 탓도 크다.[6][7]
3.2. FPS
3.3. RTS
공격과 방어 스펙이 모두 훌륭하지만 생산 비용이 높거나 이동 속도가 느리거나 각종 제한이 있는 경우가 많다.3.4. RPG
공격과 방어 스펙이 모두 훌륭하지만 스피드가 느린 경우가 많다.[1] 특히 암살자[2] 딜탱을 설계하고 만드는 것 외에도 그냥 딜러한테 탱을 보완해주거나 탱커나 서포터에게 딜을 보완시켜주면 바로 딜탱으로 변모한다.[3] 공식적인 딜탱의 개념은 체력이 붙은 딜템들을 구비하는 챔피언들로, 딜러도 아이템에 따라 딜탱이 되기도 하지만, 인파이팅에 특화 된 스킬셋이 아니거나 계수 상 체력이 붙은 딜템을 구비하도록 설계된게 아닌 이상 보통 이러한 아이템을 극딜템과 한두개 정도 섞어 쓰는게 끝이다.[4] 소위 말하는 궁극기 및 필살기라고 볼 수 있다.[5] 가령, 만약에 아군 원딜을 노린 적의 공격을 내가 대신 맞아주었다 치자. 만약 일반적인 탱커의 시스템이 작용하는 게임이었다면 정말 대놓고 피할 수 있는 공격을 일부러 맞아주는 것이 아닌 이상 아군이 고맙다고 할 것이다. 하지만 브롤스타즈는 적을 공격한 것에 비례해 특수 공격이 충전되며, 이 특수 공격은 전세를 뒤집을 수 있는 변수 그 자체와도 같은 역할을 하는데다, 일반 공격-특수 공격-가젯으로 한정된 브롤스타즈의 스킬셋 구성 때문에 특수 공격의 중요성이나 사용 빈도가 다른 게임들에 비해 너무 높다 보니, 전세가 역전되는 수준의 장말 급한 상황이 아닌 이상 맞아주는 플레이는 효율 대비 리스크가 너무 큰 탓에 플레이 자체가 지양되는 편이다.[6] 또한 탱커가 존재하는 다른 히어로 슈팅 게임이랑 달리 캐릭터(브롤러)들의 스킬셋이 일반 공격과 특수 공격을 제외하면 가젯 하나 뿐인데, 이 조차 패시브 스킬이 아닌 매치 당 최대 사용 횟수가 정해져있는 부분 유료형 스킬이라 탱커들도 초반부터 가젯을 켜고 진입각을 만드는 돌격이나 아군 중요 유저를 지키는 호위 풀레이가 별로 좋지 않고, 이 때문에 어지간한 상황에서는 일반 공격과 지형지물, 무빙을 적절히 사용해 아예 맞을 각 자체를 주지 않고 라인전에서 최대한 기여하는 플레이로 가야하는 점도 한 몫한다. 즉 탱킹에 기여하는 스킬은 특수 공격이나 가젯에 달릴 수밖에 없는데, 특수 공격은 샘을 제외하면 처음부터 채워지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되고 가젯은 사용 횟수가 정해진 만큼 일반 공격 하나 만으로 아군을 보조해주기 힘들 수밖에 없는 구조다.[7] 오버워치에서도 적을 피격하면 궁극기가 충전되는 시스템은 비슷하나, 일반 패시브 스킬의 존재 덕분에 브롤스타즈 만큼 궁극기에 따른 편차가 크지 않으며, 다소 느린 궁극기 충전 속도를 가지고 있어 리스크를 감수하고 아군의 공격을 맞아줄 수 있고, 대부분 방어구/방벽 관련 스킬을 패시브 스킬로 가지고 있어 탱킹을 대부분 수행할 수 있는 것과는 정반대인 셈.[8] 단, 로드호그는 느리고 탱킹 능력도 없으며 광역기도 없기에 적 탱커를 끌어오지 못하는 한 진형파괴 능력이 없으므로 돌격형이지만 어지간하면 돌격해서는 안 되는 영웅이다.[9] 반농담삼아 취소선이 그어져 있지만 어느 정도는 사실이다. 영웅과 유닛들을 통틀어 딜과 탱이 동시에 되는 게 없다. 딜이 되면 탱이 안 되고, 탱이 되면 딜이 안 된다. 언데드 종족 특성상 스킬콤보와 유닛들의 조합으로 승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