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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02 04:57:23

디터 브레닝거

독일의 前 축구선수
파일:Dieter Brenninger.jpg
<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디터 브레닝거
Dieter Brenninger
본명 디터 "무키" 브레닝거
Dieter "Mucki" Brenninger
출생 1944년 2월 16일 ([age(1944-02-16)]세)
독일국 오버바이에른 현 에르딩 군 알테너딩
국적
[[독일|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신체 174cm 체중 75kg[1]
직업 축구선수 (공격수[2] / 은퇴)
소속 유스 SpVgg 알테너딩 (1954~1962)
선수 FC 바이에른 뮌헨 (1962-1971)
BSC 영 보이즈 (1971~1972)
VfB 슈투트가르트 (1972~1976)
TSV 1860 로젠하임 (1976~1977)
SpVgg 알테너딩 (1977~1978)
국가대표 1경기 0골 (서독 /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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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FC 바이에른 뮌헨 9번, 1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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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축구 선수 경력
2.1. 클럽 경력2.2. 국가대표 경력2.3. 이후
3. 수상
3.1.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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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의 前 축구선수. 선수 시절 포지션은 왼쪽 윙어, 스트라이커였다.

FC 바이에른 뮌헨에서만 352경기 132골을 기록하며 FC 바이에른 뮌헨 역대 득점 10위에 올라 있고, 게르트 뮐러와 함께 바이에른 뮌헨의 부활을 이끈 공격수 중 한 명이다.

2. 축구 선수 경력

2.1. 클럽 경력

1962년 FC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하여 18살 이라는 젊은 나이임에도 첫 시즌에 리그 14골을 넣는 기염을 토했다. 바로 다음 시즌에는 주로 스트라이커로 출전하며 27골을 기록하였다. 그 이후에는 게르트 뮐러가 영입되며, 주로 왼쪽 윙어로 출전하였고, 1971년까지 주전 공격수로서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며, FC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커리어를 마쳤다.

이후 BSC 영 보이스로 이적하였고, 1972년 VfB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하였다. 슈투트가르트에서는 별달리 주목할 활약을 보이지는 않았으며, 이후 TSV 1860 로젠하임으로 이적했다가 친정팀인 SpVgg 알테너딩에서 커리어를 마쳤다.

2.2. 국가대표 경력

당시 독일의 공격수 자리에는 같은 팀 동료인 게르트 뮐러로타어 에머리히와 같은 월드클래스 공격수가 즐비했기에, 게르트 뮐러의 활약에 비교적 가려졌던 브레닝거는 대표팀에 소집되기 어려웠다.

2.3. 이후

슬하에 세 자녀를 두었다. 바이에른에서 양조장 사업을 한다고 한다.

3. 수상

3.1. 선수


[1] 현역 때의 프로필이다.[2] 왼쪽 윙어, 스트라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