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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8-21 13:14:35

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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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특징4. 기타5. 관련 문서

1. 개요

심형래 감독의 작품 D-WAR의 무비판적인 맹렬한 추종자들을 일컫는 말. 쉽게 말해 D-WAR믿는 광신론자이자 심형래의 홍위병. 자매품으로 황빠가 있다.[1]

영화 개봉 전부터 여러 빠나 특정 분야의 극렬한 추종자들에 뒤치지 않는 악명을 자랑해 왔으며 영화 개봉 당시 극에 달했다.

2. 역사

D-WAR 개봉 당시 온라인상에서 그 악명을 널리 떨쳤으며 라스트 갓파더가 개봉된 지 반 년이 지났는데도 세력이 건재하다가 PD수첩에서 영구아트무비 직원이 심형래의 비리를 폭로한 것을 계기로 급속도로 몰락했다. 물론 이 와중에도 쉴드를 치는 디빠들도 아직 없지는 않지만 이미 상당수의 디빠들은 물론 심형래 자체를 믿던 사람들마저 심형래에 대해 배신감을 품고 등을 돌리는 바람에 그 규모도 순식간에 쇠퇴했다. 자세한 건 심형래 항목 참고.

2014년 여름에 한 영화 블로거가 디워를 다른 영화와 논리적으로 비교한 글에서도 블로거를 잔뜩 비난하는 디빠들이 출몰한 것을 보아 당시에도 활동이 왕성했던 듯하다. #

2020년대 시점에서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는지 유튜브에서 심형래 관련 영상의 댓글란에서 간간히 보이곤 하며, 해외 넷플릭스에서 역주행을 한 이후로는 다시끔 활개를 칠 조짐을 보이고 있다.

3. 특징

여러 분야에 퍼진 가운데 영화를 비롯한 예술계 종사자들은 보이지 않는다.[2] 주 전투 패턴은 디워를 비판하는 상대방을 매국노로 몰면서 인신공격을 가하거나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늘어놓는 허위 과장 과대 광고, 디워가 최고라는 글 도배, 각종 영화 사이트에서 실시하는 투표의 조작 등이 있었고 특히 투표 조작은 IMDb 같은 해외 사이트에까지 말도 안 되는 콩글리시로 별 5점 만점을 준 평을 도배시키는 등 나라 망신을 시킨 전력이 있다. 이들의 만행은 미국에서 디워가 개봉한 후 0점이라는 평점을 받자 대폭 사그라들었다.

디빠들은 "심형래는 그 누구보다도 도전적인 사람이다.", "디워를 만들기 위해서 온갖 고생을 해왔다.", "한국 영화도 이 정도 수준의 기술력을 보여줬다."며 심형래와 디워를 옹호했으며 특히 디워의 흥행 성적을 내세워 비판을 반박하기도 했다.

항간에는 영화 배급사에서 알바를 고용한다고 알려지기도 했다. 어느 영화 평론가가 디워 관계자에게 왜 엔딩에서 아리랑이 연주되느냐고 묻자 당당하게 마케팅 때문이라고 대답했다고 할 정도였다.

디빠들은 '재미있다고 하는 건 개인의 자유가 아니냐? 왜 욕을 하냐?'고 주장했지만 그 말은 '재미없다고 하는 건 개인의 자유가 아니냐? 왜 칭찬만 하냐?'라는 말과 동등하다. 조선일보에는 이런 사설이 올라오기도 했다. #

4. 기타

이 일로 운영진들도 정나미가 떨어졌는지 심형래의 다음 영화들과 소식에 이전과 다른 반응을 보여줬다. 그곳이 현재 익스트림무비이며 이곳의 운영자이자 영화평론가인 김종철은 오래전부터 심형래 영화를 자주 소개하고 긍정적으로 평했으나 D-WAR 개봉 당시 디빠들에게 무척 언짢아했다.

5. 관련 문서



[1] 실제로 양쪽 영역에 모두 걸쳐 있는 사람들이 상당하다.[2] 해당 업계 종사자들은 데뷔한 사람들 중에서도 성공한 사람이 1%나 될까 말까 할 정도로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하며 열심히 노력하더라도 성공은 매우 힘든 길이라는 사실을 잘 안다. 따라서 결과가 안 좋아도 도전했으니 됐다는 식의 주장에 동조하기 힘들다. 특히 심형래처럼 각종 특혜를 받은 사람이라면 말이다.[3] 그러나 디빠나 심빠처럼 무조건 옹호한 게 아니라 저예산 영화로 꾸준히 만든 점 등 다방면으로 평가하던 곳이다. 참고로 남기남도 엄청 호평할 정도로 저예산으로 만들던 국내외 여러 감독의 영화를 소개하고 긍정적으로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