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4px -1px -11px;word-break:keep-all" | 등장인물 | |
정규 | ||
인사이드 아웃 줄거리 · 흥행 | 인사이드 아웃 2 줄거리 · 흥행 | |
단편 | 게임 | |
라일리의 첫 번째 데이트? | 인사이드 아웃: 기억의 구슬 | |
외전 | ||
드림 프로덕션 |
<colbgcolor=#5F3168><colcolor=#ffffff> Disney+ 오리지널 드림 프로덕션 (2024) Dream Productions | ||
| ||
장르 | 애니메이션, 코미디, 페이크 다큐멘터리 | |
공개일 | 2024년 12월 11일 | |
공개 회차 | 4부작 | |
제작사 |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 |
제작진 | <colbgcolor=#5F3168><colcolor=#ffffff> 제작 | 재클린 사이먼 |
연출 | 발레리 라포인티[1], 오스틴 매디슨[2], 마이크 존스[3] | |
극본 | 마이크 존스 | |
음악 | 나미 멜루마드[4] | |
출연 | 폴라 펠, 리차드 아요아데, 에이미 폴러, 마야 루돌프, 알리 마키, 켄싱턴 탈만, 리자 라피라, 토니 헤일, 루이스 블랙, 필리스 스미스 | |
독점 스트리밍 | [[디즈니+| Disney+ ]] ▶ | |
시청 등급 | 전체 관람가 | |
링크 |
[clearfix]
1. 개요
디즈니+에서 공개된 인사이드 아웃 시리즈의 스핀오프 애니메이션. 1편과 2편 사이를 배경으로[5], 1편에 등장한 라일리의 머리 속 꿈을 제작하는 건물인 '꿈 제작소'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다룬다.==# 공개 정보 #==
- 2023년 6월 15일, Puck[6]에서 최근 흥행이 부진한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내부 상황을 보도하였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픽사는 생산량을 늘려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모두의 리그: 이기거나 지거나〉라는 장편 TV 시리즈가 제작 중이고, 많은 예산이 투입되었으나 아직 발표되지 않은 또 다른 시리즈가 있지만 이는 〈인사이드 아웃〉을 기반으로 〈소울〉의 각본가인 마이크 존스가 제작한다고 들었으며, 디즈니+용 단편 애니메이션 뿐만 아니라, 평소처럼 한 해에 속편과 오리지널이 혼합된 1-2개의 영화를 제작한다"고 한다. 유료
- 2024년 5월 30일, 블룸버그에서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사장인 짐 모리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2025년 디즈니+에 공개 예정인 〈인사이드 아웃〉 TV 시리즈를 제작 중임을 확인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제목은 '드림 프로덕션(Dream Productions)'[7]으로, 인사이드 아웃 세계관 내에서 라일리의 꿈을 배경으로 한다고 한다. 또 이러한 새로운 프로젝트는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지난 4년 동안의 침체[8] 이후 스트리밍보다는 극장에서의 성공에 집중하면서 나왔으며, 짐 모리스는 "디즈니+에서 또 다른 장편 영화를 개봉하지 않길 바란다"며 "디즈니+로 더 많은 작품을 만든다면 시리즈로 만들어야 하고, 그렇게 되면 극장용 작품과 스트리밍용 작품의 경계가 명확해진다"고 말하였다. 로그인 필요
- 6월 12일, 피트 닥터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작품의 제작이 완료되었고 내년 봄에 공개될 예정이며, 1편에 등장한 라일리의 꿈 제작소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룰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또 이번 작품에 대해 "우리는 깨어 있는 삶 속에서 꿈의 힘과 그것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탐구를 계속해왔고, 그래서 꽤 멋질 것"이라 덧붙였다. #
- 8월 9일, 2024년 D23 팬 이벤트에서 로고와 콘셉트 아트, 참석자들만을 대상으로 한 예고편 등 여러 정보가 공개되었다. 공식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 라일리의 꿈을 성공으로 이끄는 요소에 대해 서로 다른 비전을 가진, 특유의 꿈 조합이 더 이상 먹히지 않으면서 악몽에 직면한 저명 감독 폴라 퍼시먼(폴라 펠)과 지나치게 자신감이 넘치며 한 방을 노리는 백일몽 감독 제니(리차드 아요아데)가 대히트 꿈을 만들기 위해 마지못해 협력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스타일의 시리즈이다. # 행사장에 설치된 홍보 조형물에는 꿈 제작소의 대표 캐릭터인 무지개 유니콘이 각본을 읽는 모습과 함께 각종 영화의 패러디 포스터들이 걸렸다.
- 9월 25일 공개된 '픽사의 NEW 시리즈 소개' 영상을 통해 기존 공개 예정일이었던 2025년 봄보다 이른 2024년 12월 11일에 공개가 확정되었다. 영상은 예고편 문단 참조.
- 공개를 3주 정도 앞둔 11월 21일, 공식 예고편과 메인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
- 공개를 약 일주일 앞둔 12월 5일, 제작진들의 기획 의도, 등장인물 및 캐스팅 소개, 에피소드 정보 등등의 내용이 포함된 제작 브리핑이 공개되었다. #
2. 포스터
북미 메인 포스터 | 한국 메인 포스터 |
3. 예고편
<colbgcolor=#5F3168><colcolor=#ffffff> |
픽사의 NEW 시리즈 소개 |
<colbgcolor=#5F3168><colcolor=#ffffff> |
메인 예고편 |
===# 기타 영상 #===
파자마 시사회 현장 스케치 | '인플루언서 원픽 추천' 영상 |
'흥행작이 필요해' 영상 |
4. 시놉시스
라일리가 성장하며 추가 처리 과정이 필요한 기억들이 생기면, 기쁨과 나머지 핵심 감정들은 그 기억들을 꿈 제작소로 보낸다. 인기 꿈 감독인 폴라 퍼시먼은 자신만만하게 밤 꿈 제작에 도전하려는 야심 찬 백일몽 감독 제니와 함께 새로운 흥행작을 만들어야 하는 악몽 같은 상황에 직면한다.
≪인사이드 아웃≫과 ≪인사이드 아웃 2≫ 사이에 벌어지는 사건들을 다룬 새로운 시리즈 ≪드림 프로덕션≫에선 라일리의 머릿속 꿈 제작소에서 매일 밤 꼬박꼬박 예산과 계획에 따라 꿈이 실제로 만들어지는 것을 보여준다. 라일리가 성장하면서 추가 처리가 필요한 기억들이 생기면, 기쁨과 나머지 핵심 감정들은 그 기억들을 꿈 제작소로 보낸다. 인기 꿈 감독인 폴라 퍼시먼(목소리 연기: 폴라 펠)은 자신만만하게 밤 꿈 제작에 도전하려는 야심 찬 백일몽 감독 제니(목소리 연기: 리차드 아요아데)와 함께 새로운 흥행작을 만들어야 하는 악몽 같은 상황에 직면한다.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제작한 이 코믹스러운 모큐멘터리 시리즈는 마이크 존스가 각본과 감독을, 재클린 사이먼이 제작을 맡았다.
≪인사이드 아웃≫과 ≪인사이드 아웃 2≫ 사이에 벌어지는 사건들을 다룬 새로운 시리즈 ≪드림 프로덕션≫에선 라일리의 머릿속 꿈 제작소에서 매일 밤 꼬박꼬박 예산과 계획에 따라 꿈이 실제로 만들어지는 것을 보여준다. 라일리가 성장하면서 추가 처리가 필요한 기억들이 생기면, 기쁨과 나머지 핵심 감정들은 그 기억들을 꿈 제작소로 보낸다. 인기 꿈 감독인 폴라 퍼시먼(목소리 연기: 폴라 펠)은 자신만만하게 밤 꿈 제작에 도전하려는 야심 찬 백일몽 감독 제니(목소리 연기: 리차드 아요아데)와 함께 새로운 흥행작을 만들어야 하는 악몽 같은 상황에 직면한다.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제작한 이 코믹스러운 모큐멘터리 시리즈는 마이크 존스가 각본과 감독을, 재클린 사이먼이 제작을 맡았다.
5.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인사이드 아웃 시리즈/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 폴라 퍼시먼 - 폴라 펠 / 사문영
- 제니 - 리차드 아요아데 / 정의택
- 진 - 마야 루돌프 / 정유정
- 자넬 - 알리 마키 / 장미
- 멜라토닌[9]
- 나심 - 잔카를로 사보갈 / 임채빈
- 노리코 - 마야 아오키 터틀 / 이지현
- 필라 - 그레이 딜라일 / 최하나
- 솅 - 매튜 양 킹 / 이주승
- 지지 - 킴벌리 우즈 / 최하나
- 지기 - 에이스 깁슨 / 곽윤상
- 루빈 - 니컬러스 칸투 / 임채빈
- 마르코 - 카를로스 알라스라키 / 곽윤상
- 핑크 - 피터 제섭 / 곽윤상
- 상상 속 남자친구 - 노아 벤틀리 / 이주승
- 카페 매니저 제이콥 - 쿠날 더드헤커 / 이주승
- 기쁨 - 에이미 폴러 / 안소이 / 코시미즈 아미
- 까칠 - 리자 라피라 / 이지현 / 코마츠 유카
- 소심 - 토니 헤일 / 위훈 / 오치아이 코지
- 버럭 - 루이스 블랙 / 이종구 / 우라야마 진
- 슬픔 - 필리스 스미스 / 구민선 / 오오타케 시노부
- 라일리 앤더슨 - 켄싱턴 탈만 / 안소명 / 요코미조 나호
- 질 앤더슨 - 다이앤 레인 / 최하나
- 빌 앤더슨 - 카일 맥라클란 / 곽윤상
- 그레이스 - 그레이스 루 / 이나경
- 브리 - 수마야 누리딘 그린 / 박시연
6. 에피소드 목록
<rowcolor=#ffffff> 회차 | 제목 | 공개일 | 각본 | 감독 |
1 | Part 1: The Dream Team 1화: 드림 팀 | 2024. 12. 11. | 마이크 존스 | 발레리 라포인티 |
2 | Part 2: Out Of Body 2화: 꿈속의 나 | |||
3 | Part 3: Romance! 3화: 로맨스! | 오스틴 매디슨 | ||
4 | Part 4: A Night To Remember 4화: 잊지 못할 밤 | 마이크 존스 |
7. 줄거리
8. 사운드트랙
9. 평가
[include(틀:평가/TV 프로그램 평점,IMDb=tt33088401, IMDb_user=7.7,
로튼토마토=dream_productions/s01, 로튼토마토_tomato=71, 로튼토마토_popcorn=100,
메타크리틱=dream-productions, 메타크리틱_critic=67, 메타크리틱_user=7.1,
레터박스=dream-productions, 레터박스_user=3.7,
왓챠=tPd3rAV, 왓챠_user=3.9,
전반적으로 2편처럼 무난하게 잘 뽑힌 평작~수작 사이의 평을 받고 있다.
머릿속의 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영화 촬영이라는 소재에 접목하여 독특한 연출을 보여주고, 본편 영화만큼 화려하고 눈이 즐거운 영상미를 선사한다. 또한 그 이야기를 마치 카메라를 들고 찍는 다큐멘터리처럼 생생하게 전달하여[10] 몰입감을 더하며, 카메라가 캐릭터들을 따라가며 촬영한다는 식으로 꿈 제작소의 이곳저곳을 더 깊게 파고들어서, 1편에서 잠깐 스쳐 지나간 꿈 제작소라는 장소를 크게 키우며 세계관에 깊이를 더한다.
여기에 이를 뒷받침할 신규 주연 캐릭터들인 폴라와 제니의 매력적인 캐릭터성과 함께 담당 배우들도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폴라를 통해 누구나 공감 가능한 '옛 것을 떠나보내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겪는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를, 폴라와 제니의 상반되는 성격으로 인한 갈등을 통해 협력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1편과 2편 사이가 배경인 만큼 사춘기에 접어들기 시작한 라일리의 정신 변화를 스토리에 반영하며[11] 설정도 디테일하게 넣었다.
다만 주인공인 폴라의 성장 서사가 1편의 기쁨이와 너무 비슷하고, 짧은 러닝타임 때문인지[12] 전개가 빨라서 기껏 새롭게 만든 캐릭터나 세계관을 더 깊이 탐구하지 못하고 꽤나 갑작스러운 느낌의 결말을 선보이며, 신규 캐릭터들에 집중하느라 기존 감정 5인방은 뒷전으로 밀려나면서 분량이 적어지고 스토리에서 겉도는 것이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10. 기타
- 디즈니+ 독점작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선 공개 전에 포스터나 예고편, 캐릭터 소개글 등등과 같은 홍보물이 공개되면 디즈니+ 코리아 유튜브 및 SNS 계정뿐만 아니라 일반 디즈니 코리아 계정에도 같이 업로드하여 홍보를 진행했다. 또한 위의 기타 영상 문단에서 볼 수 있듯 디즈니 코리아 측에서 직접 일반인들을 초청하여 홍보 영상을 제작하거나, 2023년 즈음을 마지막으로 더빙을 멈춘 다른 디즈니+ 작품들[13]과 달리 더빙을 지원하는 등, 다른 디즈니+ 독점작들과 비교하면 이례적인 취급을 받고 있다.
- 공개 약 한 달 전인 2024년 11월에 본작의 연출 겸 각본을 맡은 마이크 존스의 제작 비화가 담긴 작은 인터뷰가 올라왔다.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픽사의 규모는 꽤나 크지만 영화 제작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 때문에 한 번에 많은 작업을 할 여력이 없고, 이 때문에 디즈니가 픽사를 스트리밍 쪽으로 집중시키자 할 일이 너무 많아져서 자신들은 일종의 약자였다고 한다. 그리고 본작은 사실상 4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82분짜리 영화이지만 일반적인 픽사 영화보다 훨씬 더 적은 예산이 들었으며, 이 때문에 마치 소규모의 인디 영화를 만드는 것처럼 느껴져서 예산이 쪼달려 더 이상 제작할 수 없을까봐 두려웠다고 한다. 또한 제작 기간은 약 3년 반이고 그 동안 제작이 무산될 뻔한 두 번의 아슬아슬한 위기가 있었는데, 엘리멘탈이나 인사이드 아웃 2와 같은 픽사의 다른 영화들에 문제가 생기면서 급한 불길을 끄기 위해 본작의 제작 인원들을 전부 해당 프로젝트로 보낸 후, 해당 인원들이 다시 돌아오면 재빨리 서둘러서 제작하는 식으로 진행되었다고 한다.
- 전체적인 화면 비율은 16:9이지만, 라일리의 꿈 장면에서는 등장인물들이 영화(=꿈)를 찍는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위아래에 블랙바를 씌운 시네마스코프로 바뀐다.
- 본작의 첫 화가 공개 첫 5일 간 560만 시청 수를 달성하면서, 엑스맨 '97의 시청 수(400만)를 제치고 역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시리즈 중 가장 큰 초반 성적을 기록했다. #
[1] 토이 스토리 4의 각본가 중 한 명이다.[2] 라따뚜이부터 픽사의 작품에 참여해온 애니메이터로, 본작이 첫 연출작이다.[3] 〈소울〉의 각본가 중 한 명이다.[4] 대표작으로 1편의 음악을 담당했던 마이클 지아키노와 함께 사운드트랙을 공동 제작한 토르: 러브 앤 썬더가 있다.[5] 이 때문에 2편에 등장한 새로운 감정들은 본작에선 등장하지 않는다. 다만 메인 예고편 중 '라일리가 새로운 감정들을 만나기 전의 이야기'라 언급하는 부분에서 아주 잠깐의 모습을 비추긴 한다.[6] 2021년에 출범한 구독 전용 뉴스 사이트. 할리우드, 월스트리트, 워싱턴, 그리고 실리콘 밸리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7] 한국어 자막/더빙 번역은 '꿈 제작소'.[8]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었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소울〉, 〈루카〉, 〈메이의 새빨간 비밀〉이 디즈니+에서 공개되었으며, 코로나19가 어느 정도 잠잠해진 2022년 이후 극장에서 개봉한 〈버즈 라이트이어〉는 제작비만 겨우 넘기면서 흥행에 실패했고, 〈엘리멘탈〉은 제작비의 약 2.5배 정도를 벌어들여 손익분기점을 겨우 넘긴 수준으로 흥행이 부진하였다.[9] 폴라가 키우는 암컷 강아지. 줄여서 '멜'이라 부른다. 이름답게 쓰다듬으면 흰 가루가 나와서 해당 상대를 잠들게 하는데, 특이하게도 폴라에게는 효과가 없다.[10] 카메라 특유의 부자연스러운 줌 인/아웃, 크게 확대했을 때 초점을 맞추기 위해 잠깐 나타나는 흐림 효과, 핸드헬드 느낌이 나는 카메라 움직임과 흔들림 등등 실제 카메라의 여러 효과들을 사용하고, 중간중간에 캐릭터들도 카메라를 보고 직접 말하거나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한다.[11] 1화에서 진이 이제 라일리가 13살이 되어가고 10대 특유의 성향 상 극적인 것과 어른 대접 받는 것을 좋아하니 꿈의 질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하고, 3화에서는 '성숙함 카페'에서 라일리가 꿈꾸는 성숙함(커피 마시기, 문신 하기, 코 피어싱 하기 등)에 대한 기억이나 자신의 10대 모습을 상상해서 그린 그림이 나온다.[12] 말이 4부작 시리즈지 전체 러닝타임은 총합 113분, 이마저도 크레딧을 빼면 약 82분 정도로 사실상 장편영화 한 편 수준이다.[13] 마블 영화 쪽은 토르: 러브 앤 썬더, 마블 드라마는 변호사 쉬헐크, 스타워즈는 안도르 시즌 1을 마지막으로 이후 나오는 작품들부터 더빙이 없으며, 애니메이션 쪽도 예외는 아니라서 몬스터 근무일지는 2021년에 나온 시즌 1만 더빙을 지원하고 2024년에 나온 시즌 2는 더빙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