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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11 15:39:47

드리블 & 스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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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이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드리블 & 스피츠
파일:일본 국기.svg ドリブル & スピッツ
파일:미국 캐나다 국기.svg Dribble & Spitz
<colbgcolor=#0064ff> 나이 <colbgcolor=white> 불명[1]
성별 남성
데뷔 메이드 인 와리오 (2003)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카메타니 유마 (드리블)[2]
야마구치 카즈야 (스피츠)
파일:미국 국기.svg Tom Ebersprecher[3] (초대~만져라)
Nate Bihldorff (춤춰라~게임&와리오)
카일 에이베어[4], 그리핀 푸아투 (고져스~)
역대 이미지
파일:Dribble_Solo_Art_-_Game_&_Wario.png파일:Spitz_Solo_Art_-_Game_&_Wario.png 파일:Dribble_Gold.png파일:Spitz_Gold.png
게임 & 와리오 메이드 인 와리오 고져스

1. 개요

다이아몬드 시티의 택시 드라이버.
가까운 곳에서부터 우주 저 끝까지
어디로든 달려간다.
드리블
부르면 어디로든 달려가는
다이아몬드 시티의 택시 드라이버.
선배인 스피츠에게 꼼짝도 못한다.
스피츠
부르면 어디로든 달려가는
다이아몬드 시티의 택시 드라이버.
후배인 드리블의 뒤치다꺼리에 바쁘다.
메이드 인 와리오 시리즈의 등장동물로, 다이아몬드 택시 회사의 택시기사다. 덩치가 크고 목소리가 괄괄한 불독이 드리블, 조그만 노란 고양이가 스피츠이며, 덩치와는 다르게 스피츠가 연상으로 선배다. 둘 다 빡빡한 칸사이벤을 사용하는 아저씨 느낌의 캐릭터들로 드리블은 플레이어 및 대부분의 등장인물에게는 존대말을 사용한다. 드리블의 말투는 한국판에서는 슴다체로 번역되었다.

게임 속에서는 주로 손님을 택시로 태우며 목적지로 향하는 스토리가 펼쳐진다. '목소리가 흐르는 파도사이까지'나 '내일의 언덕'에 가달라고 해도 흔쾌히 질주하며 불타오르는 대단한 운전수.[5] 스테이지 진행 화면은 택시 안이다. 그런데 어째 손님들이 태우고 나서 보니 외계인이나 인어라서 놀라다가 요금을 받는 걸 까먹기도 한다. 그럼에도 택시회사에서 해고당하지 않은 게 놀라울 따름. 라디오를 틀어놓고 주행한다는 설정 때문에 이들의 스테이지는 배경음악이 있는 경우가 많다. 하나같이 명곡으로 팬들에게 인기가 많다.

게임에서는 드리블이 운전하고 스피츠가 조수석에 타는 모습이 주로 등장하는데, 설정에 따르면 스피츠도 택시를 몰 때가 있으며 둘 중 하나만 일하는 날도 있다고. 드리블은 본인이 스스로 스피드 광이라고 말할 정도로 운전이 거칠다. 스피츠는 본인 왈 드리블과 다르게 승객이 기분이 좋은 운전을 한다고 한다. 그러나 승객에 따라서는 목적지까지 빨리 데려다주는 드리블을 선호할 때도 있다는 모양.

첫 게임에서 둘이 만든 게임의 장르는 SF였는데, 서로는 몰랐지만 실은 둘다 각자 우주나 SF에 관심이 많았다. 첫 게임 이후 택시를 개조해서 우주로 가는 목표가 생겼다가, 소원대로 우주여행에 성공하고 이후부터는 아예 택시가 날아다닌다.

드리블의 성격은 다혈질에 남자다운 타입이지만 취미는 의외로 바느질이며 GBA판 스테이지 등에 등장하는 스피츠 마스코트 인형은 드리블이 밤새워 만든 것이라고.

스피츠는 드리블에 비해 온화한 성격으로 작은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경험 많은 형님 같은 캐릭터이다. 근데 게임 & 와리오나 고져스에서 꼭지가 돌자 드리블이 말리기도 전에 포를 쏘는걸 보면 드리블 못지 않은 다혈질이다. 종합적으론 양쪽 다 갭모에가 심한 편. 위에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스피츠는 눈을 항상 실눈으로 뜨고 다니지만, 즐거움을 나눠라 인트로에서 처음으로 눈을 크게 뜬 모습이 나왔다.

개와 고양이인데 사이가 왜 좋냐는 지적에는, 그렇긴 한데 드리블이 스피츠한테 신세진 게 많아서 감히 건방지게 못 군다고 한다. 사실 현실에서도 개랑 고양이가 사이가 나쁘기만 한 건 당연히 아니고 좋게 지낼때는 좋게 지내는 편이다.

이 둘이 와리오한테 운전을 가르쳐줬다. 하지만 사실 제대로 안 배웠다고 한다.

2. 작중 행적

2.1. 메이드 인 와리오

<colbgcolor=#fd0,#980><colcolor=#000,#fff> 이름 드리블 스피츠
직업 택시 드라이버. 다이아몬드 시티 택시(주) 근무.
특기 물론 운전이에요!
택시에 타주시면
자랑스러운 드라이빙 테크닉을 선보일랍니다!
역시 운전!
드리블 운전은 조금 거칠지만,
내 운전은 타고 있으면 기분 좋아~!
성격 초 스피드광이랄까.
착한 애는 흉내내지 말어라!
온화해.
파트너가 저러는데 내가 똑똑히 해야제.
서로에 대해 스피츠에 대해:
제 선배입니다.
몸은 제가 더 우락부락하지만,
전혀 거스를 수가 없어…….
드리블에 대해:
내 후배다.
그 녀석은 아직 미숙하지만,
꽤 소질 있고, 좋은 친구야.
와리오에 대해 와리오 씨에게 자동차 교습을 해준 건 우리입니다.
좀처럼 기억을 몬하는 거 같지만…….
운전이 좀처럼 늘지 않는군.
의욕이 없는 기가?
한마디 저, 지금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사실 우주에도 관심 많아요.
스피츠 씨에게는 비밀입니다만.
내 취미는 SF 소설을 읽는 기다.
드리블은 모르지만.
게임 테마는 SF. 비오는 날 둘은 손님 한 명을 태우게 되었다. 손님[6]이 말한 목적지는 '목소리가 흐르는 파도사이까지'.[7] 영문을 모르는 둘이지만 [8] 어쨌든 출발하며 게임 시작. 엔딩에서는 바닷가에 도착. 택시에서 내린 손님은 인어로 변신하고, 둘은 놀란다. 인어는 물 위를 해엄치며 떠나게 되면서 끝. 하지만 요금을 못 받았다.

BGM이 명품으로 정평이 나있다. 모나 피자나 애슐리의 테마곡처럼 직접적이지는 않지만 황금빛 쿠페, 도시를 달려 부두로 향한다던지 하는 등, 드리블 & 스피츠의 테마곡 비스무리하게 가사가 흐른다. 엔드리스 게임 줄넘기에서도 1번 넘어갈 때마다 1글자씩 노래가 나온다.

2.2. 돌려라 메이드 인 와리오

운전중 스피츠가 라디오을 왔다갔다 틀어보는데 갑자기 택시가 고장나버리고 스피츠가 차를 정비한다.[9] 엔딩에서는 택시를 고치고 운전을 계속하던 도중 드리블이 차의 !버튼을 누르자 갑자기 날개가 생기면서 우주로 가게 되고 외계인 손님을 클럽 박가네로 데려다준다.

메이드 인 와리오 때처럼 전용 BGM이 있긴 한데 그 중에 야구 중계도 있다. 일본판 한정으로는 응원곡이 모나 피자.

2.3. 만져라 메이드 인 와리오

택시만 등장할 뿐 오뷰론과 더불어 전용게임이 없다. 신규 스테이지가 해금될 때 그 스테이지의 주인공이 택시를 타고 등장한다. 마이크의 엔딩에서 닥터 크라이고어가 택시를 타고 마이크가 있던 달로 마중나올 때 둘의 모습이 드러난다.

2.4. 춤춰라 메이드 인 와리오

미녀 손님을 태우고 ‘내일의 언덕’이라는 목적지로 향하는데, 목적지에서 나타난것은 UFO였고, 손님의 정체는 바로 외계인이었다. 참고로 요금은 또 못받았다...[10] 이미 외계인이랑 같이 게임도 만들고 우주선도 타봤으면서 UFO보고 놀라고있다.

스테이지에서는 목적지와 같은 이름(내일의 언덕, Tomorrow hill)의 전용 보컬 BGM 〈내일의 언덕을 향해〉(明日の昇る丘まで / Tomorrow Hill)가 나온다.[11]

Tomorrow Hill [ 펼치기 · 접기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c0cb><tablewidth=600><:>
Tomorrow Hill
(오역 주의)
Sun shining through my window
햇빛이 창가를 통해 들어와요
It gleams like honey so golden and so sweet
마치 엄청 달콤한 황금 빛의 꿀같이 반짝네요
You can almost taste it
실컷 맛보셔도 좋아요
Driving through Diamond City
다이아몬드 도시를 지나고 있죠
I wanna escape the crowds and concrete for
사람들과 콘코리트한테서 빠져나가고 싶어요
Where the hill and sky meet
언덕과 하늘이 만나는 곳으로

Sitting inside my pocket
주머니 속에 컵케이크를 넣어뒀죠.
I packed a cupcake to sweeten up my view
나의 관점을 달콤하게 만들기 위해서요
When I make it up there
그곳에서 제가 노력해야 할때

And another day fades away
그리고 사라진 다른 날
But it's a magic memory
하지만 그건 마법의 기억이예요
A magic memory
마법의 기억

One that I'll keep close to my heart for
어느 우울한 날에 전 그걸 마음 속에 간직 할 거예요
Any gloomy day when the view's not quite as sweet as today!
수란스럽고 달콤하지 않은 오늘 같은 날에!
Yesterday, sinks away
건물들이 하늘에서 숨겨진 곳에서
Down where the buildings hide skies
어제는 가라앉아요
But the horizon greets me, with possibility
하지만 수평선이 절 반겨주는 걸요, 가능성과 함께
Just gotta keep on climbing!
그저 계속 올라가야 하죠!

Concrete, traffic, streetlights
콘크리트, 차량들, 거리의 불빛들이
They all fade away
모두 사라졌죠
As I approach the blue sky
마치 푸른 하늘에 가까워진 것처럼
Feathery clouds in my eyes!
깃털 구름들이 제 눈에 들어와요!
Already said my goodbyes!
작별 인사는 이미 끝내뒀죠!

I know tomorrow shines bright up at the top of this hill!
내일의 빛이 이 언덕에 뜰 거라는 걸 알고 있어요!
It always will!
언제나 그럴 거라는 걸!
I know tomorrow shines bright up at the top of this hill!
내일의 빛이 이 언덕에서 뜰 거라는 걸 알고 있어요!
I know that it always will!
언제나 그럴 거라는 걸!

Falling Off Tomorrow Hill [ 펼치기 · 접기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c0cb><tablewidth=600><:>
Falling Off Tomorrow Hill
(오역 주의)
Sun shining through my window
햇빛이 창가를 통해 들어와요
It gleams like honey so golden and so sweet
마치 엄청 달콤한 황금 빛의 꿀같이 반짝네요
-You can almost make sense-
-실컷 이해하셔도 좋아요-

Driving through Diamond City
다이아몬드 도시를 지나고 있죠
I wanna escape the crowds and concrete for
사람들과 콘코리트한테서 빠져나가고 싶어요
-Where the hills and skies bleat-
-언덕과 하늘이 우는 곳으로-

Sitting inside my pocket
주머니 속에 컵케이크를 넣어뒀죠.
I packed a cupcake to sweeten up my view
나의 관점을 달콤하게 만들기 위해서요
-When I make up my hair-
-제 머리를 가꿀 때-

And another day fades away
그리고 사라진 다른 날
But it's a magic memory
하지만 그건 마법의 기억이예요
-A magic jam for me-
날 위한 마법의 잼
One that I'll keep close to my heart for
어느 우울한 날에 전 그걸 마음 속에 가진 할 거예요
When the view's not what is sweet as toothpaste
관점이 치약처럼 달지 않을때
Yesterday, sinks away
어제는 가라앉아요
Down where the buildings Hugs skies
거대한 하늘을 건설하는 곳에서
But the horizon greets me, with possibility
하지만 수평선이 절 반겨주는 걸요, 가능성과 함께
Just gotta keep on rhyming!
그저 계속해서 운율을 맞춰야죠

Concrete, traffic, streetlights
콘크리트, 차량들, 거리의 불빛들이
They all fade astray
모두 길을 잃었죠
As I approach the blue sky
마치 푸른 하늘에 가까워진 것처럼
Feathery clouds in my eyes!
깃털 구름들이 제 눈에 들어와요!
Already ate my french fries
이미 감자튀김은 먹어났죠

I know tomorrow shines bright up at the top of this hill!
내일의 빛이 이 언덕에 뜰 거라는 걸 알고 있어요!
It always will!
언제나 그럴 거라는 걸!
I know tomorrow shines bright up at the top of this hill!
내일의 빛이 이 언덕에서 뜰 거라는 걸 알고 있어요!
I know that it always will~~~
언제나 그럴 거라는 ㄱㅓㄹ~~~

2.5. 메이드 인 오레

다이아몬드 랠리 챔피언쉽에 참가해서 택시를 버기차로 변형시켜 경주를 한다.

2.6. 게임 & 와리오

파일:TaxiGameWariotitlescreen.png

56번 도로에서 모험가가 히치하이크를 하고 있던 그때 UFO가 손님을 납치해간다. 여기에 스피츠가 택시의 지붕쪽을 열어 레이저 바주카로 UFO를 쏘지만 맞지 않자 안절부절하던 드리블을 뿅망치로 각성시켜서 UFO를 쫒아간다.

타이틀 스크린에서 분노의 질주를 연상시키는 파워풀한 모습이 애슐리 만큼이나 미화가 매우 심하다...

2.7. 메이드 인 와리오 고져스

우주에서 손님을 찾아 택시를 운전하고 있다가 우주전 한복판에 휘말리게 되는데 UFO가 등장한다. 이때 스피츠가 드리블에게 상대는 UFO들이고 우리는 고작 택신데 상대해서 어쩔 거냐고 침착하라고 말하지만 갑자기 정면에서 날아온 포격을 받아 택시가 부서질 뻔한 위기에 처하자 스피츠가 바로 꼭지가 돌아서 비밀병기[12]를 꺼내 공격하기 시작한다.[13] 결국 모든 UFO들을 격퇴하는데에 성공하고 [14] 집으로 돌아간다.

울트라 리그에서는 캠프 팀에서 등장. 각자 캠핑 식사 재료로 뭘 가져왔냐는 나인볼트의 질문에 스피츠는 바베큐치킨, 드리블은 마시멜로라는 정상적인 재료를 가져온다. 문제는 이 뒤로 증발하는 우주당근이나 폭발하는 마계 조개, 맨드레이크를 마늘로 착각하고 가져오는 작자들이 있다는 것(...)

2.8. 즐거움을 나눠라 메이드 인 와리오

본인들의 스테이지 인트로 컷신에서는 우주 관광 택시를 시작해서 여러 가지 행성들을 이곳저곳 다니는 줄거리로 나온다. 보라색 외계인 손님들을 4명 태우며 게임 시작. 여담으로 외계인들의 모습이 피크민을 닮았다. 인게임 상에서는 드리블은 1P가 조작하고, 스피츠는 2P가 조작한다. 이는 쌍둥이인 캐트&안나도 마찬가지.

둘 다 남성적인 취향으로 여자나 어린이가 좋아할 만한 물건에는 반응이 영 별로이며, 공통적으로 기계나 탈 것 관련 물건을 좋아하는 편이고 각각 개와 고양이가 좋아할 만한 선물을 좋아한다. 그 외에도 드리블은 엄청난 떡대에 걸맞게 운동 기구 관련 아이템에 반응이 좋은 편이다.

2.9. 끝내주게 춤춰라 메이드 인 와리오

일에서 잠시 벗어나 편히 쉬고 싶슴다!
대체 얼마 만에 맞는 휴식인지...
드리블, 한국 공식 홈페이지 중 <빅재미섬에서 모두가 하고 싶은 일>

수륙양용 택시 위에서 여유롭게 낮잠을 자다가 택시째로 수상 레이스 코스에 흘러가버려 기세를 타고 레이싱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스테이지 BGM도 레이싱 콘셉트에 맞춰 속도감 있는 BGM을 사용한다. 선두로 치고 올라온 것까지는 좋았는데 코스 방향을 가리키는 부표를 갈매기가 건드려버린 바람에 하마 하포를 제외한 모든 선수들과 함께 엉뚱한 방향으로 빠져 밤새도록 의미없는 레이싱을 계속하며, 그 와중에 하포에게 패배한다. 이후 리믹스 2와 파이널 스테이지에 등장.


[1] 나이는 불명이지만 스피츠가 연상이라는 것만 밝혀졌다. 그러나 드리블의 경우 일판 한정으로 중년 남성이 사용할 법한 말투를 구사한다. 따라서 두 명 전부 와리오보다는 나이가 많을 것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 또한 동물이긴 하지만 세수는 인간과 똑같이 세는 듯.[2] 지미 T.도 맡았다.[3] 드리블, 스피츠, 지미 T., 마이크의 목소리를 담당했다고 한다.[4] 작중에서 닥터 크라이고어, 스파크스, 조 등을 맡았다.[5] 사실은 둘다 다이아몬드 시티에 존재하는 장소다. '목소리가 흐르는 파도사이까지'는 메이드 인 와리오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내일의 언덕'은 춤춰라 메이드 인 와리오의 지도를 확대하면 나오는 관광 안내 표지판에서 찾아볼 수 있다.[6] 캐트&안나처럼 이름이 플레이어의 이름이며 성별에 따라 캐릭터가 다르다.[7] 스테이지에서 흐르는 보컬 BGM의 제목이기도 하다. 게임에선 GBA의 한계 때문에 음질이 열화되어있지만, 클럽 닌텐도 한정으로 풀었던 사운드 컬렉션 Vol.3 루이지에서는 제대로 된 음질로 들을 수 있다. 영어 제목은 Drifting away.[8] 아마 극단적 선택이라고 생각한 모양인거 같다.[9] 드리블 왈: 왜 라디오를 틀때마다 택시가 고장나는 거야!![10] 하지만, 손님의 모자는 받았다.[11] 미니게임을 실패할경우 일시적으로 Tomorrow Hill에 삑사리를 넣은 〈내일의 구덩이를 향해〉(Falling off Tomorrow Hill)가 대신 흘러나온다[12] 문어 모양 바주카인데 인트로 장면에서 와리오가 전화를 잘못 건 장면에서 나오기도 한다.-어떻게 기계가 전화를 받는거지-[13] 이 장면에서 역으로 드리블이 스피츠에게 침착하라고 말하지만 스피츠는 망설임도 없이 "당한 채로 가만히 있을 순 없잖아 멍청아!" 라는 대답을 한다.[14] 이 때, 스피츠가 그렇게 화내던 건 어디가고 평소 모습으로 돌아와 자신의 침착함을 보았냐고 말한다. 드리블은 비꼬듯이 "침착?"이라고 대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