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용인의 동백문월드는 문화의 중심지이자, 상업의 중심지인 동백호수공원 광장과 연결해 위치하고 있다.구 쥬네브문월드라는 상가 건물로 2006년에 완공되었다가 비어있던 시설들을 가지고 탈바꿈 중이다. 그리하여 이름도 "동백문월드"로 바뀌었다.
또한 호수층(B1층)의 경관조명이 완성돼서 동백의 명소로 널리 알려지고 있다. 정면의 트리형 포토존과 B1층(호수층)의 반달형포토존이 있다. 정면의 트리형포토존엔 토끼 두 마리가 서 있어서 매우 독특하다. 밤이면 인증샷을 담으려고 주민들이 오기도 한다. 동백문월드의 네온형기둥과 B1층(호수층)의 은하수 조명과 천정조명은 용인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매우 예술적 가치가 높고 귀한 조명을 구현하고 있다.
동백호수공원(중앙광장), 쥬네브스타월드가 연결돼 있다.
2. 상세
2022년 1월 6일 관리단 총회에서 “칙칙하고 어두운 느낌이 드는 ‘쥬네브 문월드’라는 기존의 상가 이름을 ‘동백 문월드’로 바꿔 새롭게 변신했다”고 계기를 밝혀, 1월 22일 B1층(호수층)에 새롭게 조명공사를 마치고 새이름 새출발을 했다.2023년 12월 2차 경관조명은 마쳤으며, 야간 경관조명이 용인에서 가장 아름답다. 이 건물은 종합상가이며 동백호수공원을 품고 있어서 카페거리 및 요식업이 잘 형성·발달되어 있다.
호수공원 쪽에 (B)1층변에는
- 카페 비엥코
- 카페 윈드
- 카페 레이크라이크 등, 2층엔
- 카페 일리
- 카페융 등이 있고 안쪽(건축枝측 호수변 지하층)에는
- 카페 모월모일4pm
- 탈리아티카페 등이 있다. 모든 카페들이 모던하고 세련돼서 찾는 이들이 많다.
또한 도로쪽 1층변에는 요식업인
용인시 푸른공원사업소 이전을 시작으로 용인시 도시재생지원센터도 들어서는 등 포화된 시청 기관도 들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