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 시리즈의 직업 문서 일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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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도적, 도둑, 강도 유닛.이들은 당연 설정상 범죄를 밥먹듯 저지르며 온갖 패악질을 부리며 얼라이언스의 골치거리로 악명이 높다.
2. 워크래프트 1
워크래프트 1 중립 유닛 | ||||
오우거 | 강도 브리갠드 | 수액괴물 슬라임 | 해골 스켈레톤 | 불의 정령 파이어 엘리멘탈 |
Brigand 강도
최초 등장. 캠페인에서 볼수 있는 잡몹이다.
3. 워크래프트 3
중립 크립으로 등장한다. 저랩 크립은 고유의 외형을 가지고 있으나 도적 군주는 기사의 모델링을 활용했다. 리포지드는 전부 개별 모델링이다.공통적으로 밤에 은신하는 '그림자 숨기' 능력이 있다.
- 밴디트/도적 - 지상 근접 공격.
- 브리갠드/강도 - 원거리 지상&공중 공격.
- 로그/도적[1] - 지상 근접 공격.
- 어쌔신/암살자 - 원거리 지상&공중 공격. 독묻은 창 패시브 스킬 보유. 맵 타일에 따라 용병 캠프에서 고용 가능할 때도 있는데, 그림자 숨기로 살리기 컨트롤이 조금 용이하고 독묻은 창으로 누적 피해를 줄 수 있어서 전략에 따라 제법 고용되는 편이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죽창맨이라 불린다.
- 엔포서/집행자 - 지상 근접 공격. 이베이션/회피 패시브 스킬 보유.
- 밴디트 로드/도적 군주 - 지상 근접 공격. 디보우션 오라/헌신의 오라, 디바인 실드/천상의 보호막 스킬 보유. 7레벨 크립 답게 카오스/혼돈 타입의 평타를 지녔으며, 디바인 실드를 쓰기 때문에 처리가 어려운 편.
또한 비슷한 마법사 계열 크립도 존재한다. 항목 참조.
3.1. 캠페인
휴먼 캠페인은 아서스한테 썰리거나[2], 스컬지 캠페인은 실바나스 윈드러너의 밴시에 의해 두목인 '블랙쏜'이 빙의당하는 등 잡몹 내지 동네북 신세다.프로즌 쓰론 캠페인에 나오는 오스마르 가리토스는 도적 군주(벤디트 로드)의 모델링을 활용하였다.
3.2. 대사
유닛 대사 | |
클래식 (데렉 듀크) | 리포지드 (성완경) |
선택 | |
Stand and deliver. | 가진 것 다 내놔.[3] |
Should I... mess someone up? | 누군가... 조져버릴까? |
What'cha got? | 뭐야? |
이동 | |
Smokey! | 좋았어! |
I'll check it out. | 내가 처리하지. |
Sure. | 그래. |
공격 | |
Jump 'em! | 덮쳐! |
Say your prayers! | 죽을 준비나 해라! |
Get 'em! | 잡아! |
영웅 공격 | |
Ambush! | 기습이다! |
반복 선택 | |
What we have here is a failure to communicate.[4] | 내 말을 못 알아먹나 본데. |
I usually work alone. | 나는 보통 혼자 일하지. |
Rover, wanderer, nomad, vagabond… call me what you will.[5] | 떠돌이, 방랑자, 불한당, 무법자... 마음대로 부르라고. |
I don't want 'FOP'—I'm a Dapper Dan man, dammit! | 목숨을 버리면 무기는 살려주마. |
And this one time, at bandit camp… | 내가 똘마니였을 때는 말이야... |
4.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엘윈 숲, 서부 몰락지대, 아라시 고원 필드 등에 잡도둑들이 몹 NPC로 널려있다. 보다 자세한 설정은 도적(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참조.5. 하스스톤
도적(하스스톤)6.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도적의 특징을 계승한 발리라 생귀나르가 출전한다. 발리라(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항목 참조.[1] 리포지드에서 밴디트를 도적이라 번역해서 로그와 중복이 되고 말았다. 중복을 피해야 한다면 로그를 산적 등으로 치환해야 할 것이다.[2] 도적 습격 이벤트중엔 아서스가 얼마나 이들을 혐오하는지 너흰 오크와 하등 다를게 없는 놈들이라며 저주한다.[3] 생산 대사로도 쓰인다.[4] Cool Hand Luke(국내 개봉명 '폭력탈옥')'라는 영화의 대사중 하나. 탈옥수를 간수가 두들겨패면서 하는 이야기다. 원본은 What we've got here ~. 나이트 엘프 감시관도 이 대사를 쓴다.[5] 메탈리카의 곡 'Wherever I May Roam'의 패러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