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자 2 (1998) U. S. Marshal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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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액션, 스릴러 |
감독 | 스튜어트 베이어드 |
출연 | 토미 리 존스 웨슬리 스나입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조 판토리아노 다니엘 로벅 톰 우드 라타냐 리차드슨[1] 케이트 넬리건 이렌느 야곱 패트릭 말라하이드 릭 스나이더 마이클 폴 챈 쟈니 리 데이븐포트 도날드 리 맷 데카로[2] |
각본 | 로이 허긴스 존 포그 |
제작 | 아놀드 코펠슨 앤 코펠슨 |
촬영 | 안드레이 바르코비악 |
편집 | 테리 롤링스 |
음악 | 제리 골드스미스 |
제공사 | 워너 브라더스 |
제작사 | 코펠슨 엔터테인먼트 케이스 바리쉬 |
수입사 |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 |
배급사 | 워너 브라더스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 |
개봉일 | 1998년 3월 6일 1998년 5월 1일 |
화면비 | 1.85 : 1 |
상영 시간 | 131분 |
제작비 | 4,500만 달러 |
북미 박스오피스 | $57,167,405 (1998년 4월 9일) |
월드 박스오피스 | $102,367,405 (최종) |
국내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북미 상영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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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8년 작으로 해리슨 포드 주연의 도망자의 스핀오프뻘 되는 <U.S. Marshals>이라는 영화가 제작되었다. 한국에서는 '도망자 2'라는 제목으로 상영했다.북미판 제목에서 보다시피 전작에 비해 도망자보다는 ‘추적자’ 측인 연방보안관 샘 제라드에게 좀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
도망자에서 선보였던 빠릿빠릿한 토미 리 존스의 지휘와 연방보안관 팀의 끈기있는 추적방식 역시 좀 더 부각되었다. 토미 리 존스와 그의 팀원으로 출연했던 배우들도 그대로 출연한다. 물론 후속작답게 여기서도 도망자가 나오는데, 웨슬리 스나입스가 이 역할로 뛰어난 연기를 보여준다. 그리고 30대 시절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도 사건의 키를 쥔 중요한 역으로 등장한다.
2. 예고편
3. 등장인물
- 새뮤얼 제러드 (토미 리 존스)
- 마크 셰리던 (웨슬리 스나입스)
- 존 로이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코스모 렌프로 (조 판토리아노)
- 로버트 빅스 (대니얼 로벅)
- 노아 뉴먼 (톰 우드)
- 사반나 쿠퍼 (라타냐 리처드슨)
- 마리 비뉴 (이렌느 야곱)
- 캐서린 월시 (케이트 넬리건)
- 버트럼 램 (패트릭 말라하이드)
- 프랭크 배로즈 (릭 스나이더)
- 시안 첸 (마이클 폴 챈)
- 헨리 (쟈니 리 데이븐포트)
- 빈센트 링(제임스 시)
==# 줄거리 #==
뉴욕 시의 UN 건물 주차장. 외교안보국(DSS) 특수요원 2명이 서류 가방 교환을 가로채려다 사망했다. 이 총격전이 보안 카메라에 잡히지만, 범인은 극비 정보를 가지고 탈출한다.
몇 달 후, 미 연방보안청의 새뮤얼 제라드과 팀원들은 콘로이 형제와 가족들을 체포하는데 성공하고 뉴스에서 자기들이 나오는 것을 보자 축하한다. 한편 견인차 운전자 마크 워렌은 시카고에서 차량 사고로 인해 입원한 후 불법 무기 소지 혐의로 체포된다. 경찰은 지문 감식을 통해 마크가 살인 혐의로 수배된 연방 죄수 마크 로버츠라고 판단한다. 그날 밤, 마크는 멤피스를 거쳐 뉴욕으로 가는 죄수 수송기에 탑승한다. 마크의 사건과 무관한 죄수들을 호위하고 있는 제라드도 함께[3] 비행기를 함께 탄다. 마크는 한 재소자가 자기를 암살하려고 눈치채고는 그 자를 처치하지만, 그 재소자가 들고 있던 볼펜 권총의 총알은 비행기의 창문을 날려버리고, 재소자와 또 다른 보안관은 밖으로 추락한다. 조종사들은 비상 착륙을 시도하지만, 파손된 비행기는 일리노이주 남부의 오하이오강에 추락한다. 비행기가 침몰하면서 제라드는 동료 보안관들이 생존한 죄수들을 구출하는 것을 돕지만 마크가 탈출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8시간 후, DSS 특수 요원 존 로이스는 제라드의 팀과 다른 장교들과 함께 마크를 체포하라는 임무를 함께 맡게 된다.
제라드와 팀이 켄터키의 늪지대에서 마크를 궁지에 몰아넣지만, 마크는 뉴욕으로 달아난다. 마크는 뉴욕에 도착해서 자신의 전직 미 해병대 교관으로부터 돈, 무기, 위조 신분증을 확보한다. 로버츠는 시안 첸이라는 이름의 중국 외교관에 대한 감시를 시작한다. 시카고에서 제라드와 보안관들은 로버츠의 여자친구 마리 비뉴를 만나고, 볼펜 권총을 숨긴 비행기 정비공을 포함한 몇몇 단서들을 추적한다. 제라드와 동료들은 주차장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의 감시카메라를 확보하여 로버츠가 정당방위를 했다는 것과, 장갑을 끼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증거에 기반하여, DSS 국장 버트람 램은 제라드와 상관인 캐서린 월시에게 마크 로버츠가 사실은 전 CIA SAD 요원이자, 전직 경찰이자 정찰 해병인 마크 셰리던이라고 이야기 한다. 중국 정부 요원으로 기밀 정보를 판매하는 첸은 정보를 얻기 위해 셰리던에게 돈을 전달하는 연락책이었고 DSS 특수요원들이 그를 체포하려고 하자 셰리던은 그들을 정당방위로 살해하고 현장에서 도망쳤다고 한다.
제라드와 팀은 뉴욕의 퀸스 힐 묘지에서 셰리던을 미행하게 되는데, 그곳에서 마크는 DSS 특수 요원 프랭크 배로즈를 만난다. 마크는 프랭크를 모함한 공범 중 한 명으로 폭로하겠다고 위협한다. 첸은 셰리던이 묘지를 떠나자, 셰리던을 암살하려 하지만, 제라드가 나타나 셰리던의 시선을 다른쪽으로 끌게 되고, 첸은 오히려 배로즈를 사살한다. 첸은 로버트 빅스에게 체포되어 구금된다. 셰리던은 마리와 함께 탈출하지만, 마리와 결국 헤어지게 되고 혼자서 근처의 양로원으로 탈출한다. 제라드, 로이스, 노아 뉴먼이 셰리던을 뒤쫒는다. 옥상 층에서 갈라지는 제라드와 로이스. 로이스가 복도 끝 방으로 들어가는데, 거기서 셰리던과 마주하고 싸우게 된다. 뉴먼은 소리를 듣고 방으로 달려가 로이스가 셰리던을 총으로 겨누고 있는 것을 목격한다. 하지만 로이스는 총으로 뉴먼을 쏴버리고 제라드에게 거짓말을 하며 셰리던이 뉴먼을 쐈다고 주장한다. 제라드는 옥상 꼭대기로 올라가 셰리던한테 포기하라고 하지만, 셰리던은 건물의 와이어를 이용해 뛰어내리고[4] 지나가는 열차 지붕으로 몸을 날려 탈출한다. 총상을 입은 뉴먼은 병원으로 가는 도중에 사망한다.
해상 하역장에 버려진 차량에서 셰리던의 지문을 채취한 제라드와 로이스는 캐나다행 화물선을 타고 셰리던을 추적한다. 배 안에서 셰리던과 제라드가 싸우기 시작한다. 결국 제라드가 우위를 점하나, 셰리던은 제라드를 쓰러뜨리고 권총을 겨눈다. 하지만 겨누던 권총을 내리는 셰리던을 로이스가 총을 쏴 부상을 입힌다. 셰리던은 체포되고 병원으로 이송된다. 제라드는 뉴먼을 쏜 로이스의 권총과 같은 기종이라는것과, 일부러 일련번호를 삭제한 것을 보고, 로이스가 스파이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하기 시작한다. 셰리던의 병실을 지키는 데 홀로 남겨진 로이스는 셰리단을 깨워서 죽여버리려고 하지만, 제라드가 들어온다. 로이스는 자기의 말이 통하지 않자, 자신의 백업 리볼버로 제라드를 쏘려고 하지만, 제라드가 총을 꺼내 로이스를 쏴버린다. 이후 셰리던의 혐의는 모두 무죄가 선고되고 고소는 취하된다. 셰리던은 제라드에게 늪에서 총을 쏜건 미안하다고 하고 여자친구 마리와 함께 떠난다. 제라드와 팀원들은 뉴먼을 위해 건배를 하자면서 떠난다.
4. 흥행
제작비는 4천 500만 달러에 총 1억 달러를 벌었다. 무엇보다 당시에 타이타닉의 장기적인 흥행 때문에 첫주 성적이 2위에 그쳤다. 전편의 대박흥행은 아니여도 본전치기는 한 셈. 2편을 연출한 스튜어트 베이어드는 원래 편집자로 활동하다, 파이널 디씨전의 연출을 맡고, 이 영화가 흥행하자, 도망자 2편을 연출했다. 이 영화는 재미는 있었지만 거의 본전치기 수준의 흥행이고, 이후에 스타트렉: 네메시스도 연출하지만 흥행 실패로 다시 편집자로 활동을 하는 중이다.5. 이야깃거리
- 음악은 전편의 제임스 뉴튼 하워드 에서 제리 골드스미스로 달라졌다. 아마 베이어드 감독의 전작인 파이널 디씨전에서 음악을 맡아서 그런지 이번에도 같이 작업한 듯.
- 스튜어트 베이어드 감독은 위에서 언급했듯 원래 편집기사 출신이다. 편집를 한 대표작으로 ‘리썰 웨폰’, ‘마지막 보이스카웃’, ‘007 카지노 로얄’, ‘007 스카이폴’ 등이 있다.
- 촬영지는 일리노이주 메트로폴리스, 베이시티, 쇼니타운, 시카고(일리노이 전역), 뉴욕, 켄터키주 벤튼, 그리고 테네시주 오비온 카운티의 릴풋 호수에서 진행되었다.
- 웨슬리 스나입스는 수영을 못 했기 때문에 물 속에서 촬영하는 장면을 싫어했다. 덤으로 이 탈출 장면을 찍기 위해, 비행기는 40만 갤런 크기에 물 탱크에 잠겼다고 한다.
- 스튜어트 베이어드 감독, 제작 디자이너 마허 아흐마드는 비행기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실제 죄수 이송 비행기를 살펴보았지만, 일반 비행기와 똑같이 생겼다는 사실에 실망했다. 그래서 본편에 삽입된 것 처럼, 발 안전장치, 철창 도어, 기계식 잠금장치, 개방형 화장실 등을 고안했다.
- 원래 대본에서는 새뮤얼 제라드(토미 리 존스)는 사제 분장을 하고 처음 등장하려 했다. 스튜어트 베이어드와 의상 디자이너 루이스 프로글리는 흥미롭지 않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떠올린 것이 꼬꼬댁 치킨 의상에 대한 아이디어였다.
- 촬영이 끝날 무렵, 출연진과 제작진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촬영 현장에 등장하지 않아 며칠을 기다려야 했다. 남은 촬영 장면은 병원 장면뿐이었고, 로버트가 없으면 촬영할 방법이 없었다. 결국 도착해 촬영을 마쳤는데, 로버트는 기다리는 제작진들에게 해명이나 사과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우니의 반복적인 마약 중독이 당시에 꽤나 유명했던 점도 한 몫 한 것.
- 연방보안청 사무실 내부는 시카고의 444 노스 미시간 애비뉴의 20층에서 촬영되었는데, 이는 전편의 사무실 내부를 촬영하는 데 사용된 장소와 동일한 장소였다.
- 토미 리 존스가 극 중 거래상을 쫒아가던 남자를 미행하기 위하여 차도에 뛰어드는 장면이 있는데, 실제로 촬영 중에 차 앞으로 뛰어들었다. 스턴트 없이 한 테이크에 오케이가 났다고 한다.
- 새뮤얼 L. 잭슨이 원래 마크 셰리던 역으로 캐스팅되었었다.
- 제라드가 라디오에서 '퀸스 힐 공동묘지'라고 부르기도 하는 공동묘지 장면은 사실 시카고의 보헤미안 공동묘지다.
- 스튜어트 베이어드는 66개의 다른 장소에서 영화를 촬영했다. "끔찍하다면서 마치 서커스 같아요."라고 말했다.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이 영화를 위해 실제 정부 요원들과 함께 일을 했지만, 영화 제작 자체를 즐기지 않았고, 개봉 직후 인터뷰에서 영화에 대해 이렇게 말 했다. "역사상 최악의 액션 영화일 수 있으며, 좋은 정신적 상태를 유지하는 데 좋지 않다. 정신적 충격을 받은 한 해를 보냈고, 사실상 자살에 가까웠습니다. 당신에게 진정한 치유가 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조니 핸건으로 12주 동안 뛰어다니는 건 어때? 내 생각에 만약 당신이 영혼의 안내자에게 말한다면, 그들은 '그것은 당신을 죽일 것이다.'라고 했다. 저는 제가 놓치고 있는 무언가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고, 제가 정말로 해야 할 일은 제 아이를 데리고 가는 것을 좋아하는 영화들 중 하나에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정말 우울하게 끝났다. 나는 내가 이 영화의 세트장에 간다는 것을 알고, 아침에 일어나야 하는 것보다 결핵 검사를 받기 위해 감옥에서 일어나는 것이 낫습니다."
- 제라드와 부하들이 첸을 미행하는 장면에는 700명 이상의 엑스트라가 동원되었다.
- 뉴욕시의 대부분의 외부 장면은 시카고의 상업 지구에서 촬영되었는데, 뉴욕 시의 거리를 통제하는 것을 허가받지 못했기 때문이다.[5]
- 침몰하는 비행기의 내부 사진은 시카고의 사우스웨스트사이드에 있는 창고에서 촬영되었다. 비행기 객실 전체가 조이스틱을 사용하여 들어올리거나 회전할 수 있는 흔들거리는 플랫폼 위에 있는 형태였다고 한다.
- 마크가 뉴욕 이스트 할렘 옥상 건물에서 기차 지붕 위로 탈출하는 장면에서, 스턴트맨 클레이 도나휴 폰테노가 대역을 했는데, 영화에서 보이는 것처럼 70피트 길이의 강화 케이블을 타고 건물에서 뛰어내려 지나가는 기차 옆의 기차역 지붕에 내려앉았다. 현장의 교통 상황 때문에 안전망이나 에어백을 사용할 수 없어 딱 한번만 촬영이 가능했다. 촬영을 계획하는 데 10주가 걸렸고, 촬영을 준비하는 데 8시간이 걸렸다. 최종 컷에 쓰인 촬영본의 길이는 약 7초 정도.
- 뉴먼이 총상을 입는 장면은 두 가지 방식으로 편집되었는데, 하나는 로이스가 뉴먼을 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로이스가 그를 쏜 것인지 셰리던이 쏜 것인지 모호하게 하는 것이었다. 이 영화는 두 가지 방식으로 모두 시사회를 열었지만, 관객들은 로이스가 뉴먼을 쏘는 버전을 선호했다.
- 비행기 추락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제작진은 라스베가스 카지노 소유주로부터 실제 보잉 727을 임대하고, 추락 이후 장면을 위해 2개의 동체를 구입했으며, 실제 충돌 순간을 위해 1,000파운드 모델을 제작했다. 추락 장면은 1,200피트 길이의 미니어처 도로에서 촬영되었으며, 1,000파운드의 모형 비행기가 시속 60마일로 움직였다. 단발성 상황이었기 때문에 9대의 카메라로 촬영했다.
- 원래 컷에서 셰리던은 배로즈와 함께 일하면서 첸에게 정보를 팔았다. 램은 이 사실을 알고 셰리던이 죽인 두 명의 요원을 보내 첸과 셰리던 사이의 정보를 가로챘다. 그러고 나서 배로즈는 셰리던의 지문을 심어 램에게 셰리던을 쫓으라며 정보를 주었고, 첸은 셰리던이 입을 열지 못하도록 죄수 수송기에서 셰리던의 암살을 주선했다. 로이스는 결코 음모에 가담하지 않았고, 두 친구를 죽인 것에 대한 복수심에 눈이 멀었고, 뉴먼은 로이스가 셰리단을 죽이려 하는 것을 보고도 뉴먼을 죽이지 않았다. 제라드가 첫 번째 영화에서처럼 또 다른 무고한 탈주범을 쫓기를 관객들이 원했다는 것을 보여준 후, 사후 추가 제작에서 추가장면들이 촬영되었다.
- 한국에선 2000년 6월에 정식 DVD가 출시되었다.[6] 블루레이는 북미에서만 발매됐고 국내에선 정발되지 않았다.
6. 국내 방영
2편은 SBS에서만 방영되었다. SBS에서 1편 첫방영 이후 바로 다음날인 2000년 9월 11일에 추석특선영화로 첫 방영했다. 이후 2001년 6월 3일에 재방, 2002년 9월 20일에 삼방.6.1. SBS 성우진 (2000년 9월 11일)
- 유강진 - 새뮤얼 제라드(토미 리 존스)
- 김준 - 마크 셰리던(웨슬리 스나입스)
- 홍시호 - 존 로이스(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강구한 - 코스모 렌프로 (조 판토리아노)
- 김환진 - 로버트 빅스 (대니얼 로벅)
- 이근욱
- 문영래
- 성선녀
- 안경진
- 김창주
- 홍승섭
- 문선희
- 김수중
- 남기원
- 주유랑
- 이주원
[1] 배우 사무엘 L. 잭슨의 아내이다.[2]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에서 로이 기어리 교도관으로 출연했다.[3] 제라드는 콘로이 형제 사건에서 과잉진압으로 높으신 분들이 좋아하지 않는다며 한번 다녀오라고 했다.[4] 포스터 상에 와이어를 이용해 타잔처럼 매달린 스나입스를 볼 수 있는데, 바로 이 장면이다.[5] 실제 뉴욕에서 촬영하는 것은 상당한 비용이 든다고 한다.[6] 등급분류번호 2000-FDVD0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