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에토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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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8d1fd><colcolor=#ff78b1> 용 에토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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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땅(ドラたん) |
1. 개요
TV 애니메이션 에토타마의 등장인물. 성우는 우치다 마아야.에토랭크 - 5위, 수호지방 - 토우산, 솔럴 기어 - 『용선파초』
신장:170cm, 체중:48kg, 쓰리 사이즈:B 82/W 56/H 82, C컵
전설의 환수인 용족 에토신. 용의 오라를 띄는 강력한 솔럴을 사용한다. 그 오라를 파괴, 창조, 이동하는데 사용하는 등 에토신들 중에서도 가장 신다운 힘을 선보인다. 냐땅의 스승 셋 중 한명으로 냐땅의 정신력을 단련하였다. 일인칭으로 "와시"를 쓰는 등 에토신들 중에서도 가장 나이든 말투를 쓴다.
2. 상세
1화에서 타케루의 집을 파괴하며 첫 등장. 다른 에토신들을 배신한 채로 냐땅 앞에 나타나 냐땅과 결투를 벌여 압도적으로 승리하는데....사실 이 모든것은 냐땅이 타케루의 마음을 얻기 위해 배신당한 비운의 히로인 연기를 한 것이였다. 도라땅은 제자와 미리 입을 맞춰 꽁트를 한 것 뿐. 망가트린 집은 1화에서
2화 사이에 다시 고쳐두었다. 그리고 다른 에토신들한테 타케루에 대해 알려둔다.
3화에서는 카페에 들렀다가 츄땅의 기를 느끼고 시망땅과 함께 냐땅에게 달려갔다. 츄땅이 위험하다고 냐땅에게 경고했으나 츄땅의 유혹에 넘어간냐땅은 배틀을 신청하고 말았다.
5화에서는 타케루의 폭주 솔럴 때문에 이소룡 복장이 되어 자신이 만든 냐땅의 집을 부수고 다짓기를 반복한다. 왜 그러느냐고 냐땅이 묻자 "느끼지마...생각해!"라고 답한다.
6화에서는 에토계에 있는 츄땅을 설득하려 하지만 실패하고 츄땅의 불길한 솔럴을 목격한다.
8화에서는 시마땅과 함께 레이스 선두로 서지만 점장이 인터뷰한답시고 앞을 가로막아 시야가 막힌 바람에 탈락한다. 여기서 나온 그녀의 소원은 시마땅과 같은 냐땅이 바른소녀가 되는것.
10화에서는 츄땅이 움직이기 시작한 것을 염려하면서 냐땅의 기억을 되찾으려고 시마땅과 함께 타케루의 집에 살기로 한다. 이후 솔럴 TV로 츄땅과 모땅의 대결을 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