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비야선의 철도역에 대한 내용은 토라노몬힐즈역 문서 참고하십시오.
명칭 | 도라노몬 힐스 |
영문명칭 | Toranomon Hills |
일문명칭 | 虎ノ門ヒルズ[1] |
주소 | 도쿄도 미나토구 도라노몬1초메 23-1~4 東京都港区虎ノ門一丁目23-1~4 |
착공 | 2011년 4월 1일 |
준공 | 2014년 5월 29일 |
개장 | 2014년 6월 11일 |
층수 | 지상 52층 / 지하 5층 |
높이 | 255.5m[2] |
소유주 | 모리 빌딩 컴퍼니[3]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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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의 도라노몬 지역에 건립된 초고층 건물로, 지상 52층에 높이 255.5m[4]로 아자부다이 힐스가 완공되기 전까지 도쿄에서 제일 높은 건물이었던 미드타운 타워의 높이[5]를 넘어서 도쿄도 최고층 마천루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롯폰기 힐스 모리 타워의 소유주인 모리 빌딩 컴퍼니가 개발과 소유주를 맡았다.
2. 역사
이 프로젝트의 정식 명칭은 '환상 2호선 신바시·도라노몬 지구 제2종 시가지 재개발사업 3가구(Loop Line No. 2 Shimbashi/Toranomon Redevelopment Project Building III, 環状二号線新橋・虎ノ門地区第2種市街地再開発事業Ⅲ街区)'였다고 한다. 도라노몬 힐스라는 이름이 붙여지게 된 건 2013년 3월 1일이었다고.특히 모리 빌딩 컴퍼니가 지은 고로, 롯폰기의 그것과 더불어 모리 타워로도 불린다.
하얏트 계열의 5성급 부티크 호텔인 안다즈 도쿄의 최상층(52층)에는 루프탑 바가 있다. 야경 명소로 알려져서 그런지는 몰라도 20시 이후에는 테이블 차지 즉 자릿세를 세금 제외하고 2,000엔을 받는다. 영업개시 시각이 17시라 3시간 동안은 차지 없이 감상이 가능하며 호텔 투숙객은 차지가 면제된다.
2022년에 신축된 레지던셜 타워가 2024년 기준 380제곱미터(약 115평)정도의 집이 약 250억원에 팔린다. 또한 도쿄의 젊은 부자 부부들이 많이 거주한다고. #1 #2
3. 용도
- 출처는 영어 위키백과이다.
층수 | 용도 |
47층~52층 | 안다즈 도쿄 도라노몬 힐스 호텔[6] |
36층~46층 | 개인 레지던스 |
6층~35층 | 오피스 |
5층 | 컨퍼런스 홀 |
1층~4층 | 로비 |
지하 5층~지하 1층 | 지하 주차장(544대 주차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