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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마비노기/NPC
데이비 Dev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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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결 좋은 금발을 높이 치켜 묶은 거만한 눈매의 청년. 왠지 좀이 쑤신 듯 따분해하는 표정이다.
게임 <마비노기>의 NPC.2. 상세
울라 대륙 탈틴의 은행 NPC.특유의
주변 마을 사람에게 극과 극의 평가를 듣는다. 피에릭에게는 거만한 녀석이라고 까이고 브렌다에게는 멋진 부잣집 도련님이라고 칭찬을(...) 받았다. 정작 데이비는 이 둘에게 그닥 관심없다(...). 물론 마냥 재수없는 건 아닌데 아이바를 어린애 취급하며 놀리지만 한편으로는 가족과 함께 있지 않은 아이바를 걱정하기도 한다. 또한 베이릭시드가 맡긴 적도 없는 술을 찾으러 올 때면 늙은이가 노망이 났다며 핀잔을 주면서도 자기가 가진 와인을 주기도 하는 등 자상한 면이 있기도 하다.
3. 테마곡
흥청망청 무도회가 그립구나 |
4. 대화
4.1. 혼잣말
으아아아악! 탈영하고 싶다아아아~
이 마을엔 영 예쁜 아가씨가 없어.
위문 편지 보내는 사람 하나 없네.
나에게 은행 말고 전쟁터를 달라!
뭐 재미있는 일 없나?
4.2. 키워드 대화
자세한 것은 여기를 참고 바람.5. 기타
- 도렌을 할머니지만 엄청난 미인이라고 평가한다.
중년 여성이 취향이 아닐까...? - 베안 루아의 루아 정도 돼야 자신의 애인이 될 수 있다고 재수없는 발언을 한다.
데이비: 베안 루아에 있는 빨간 머리 아가씨, 그 정돈 돼야 나랑 수준이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