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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6 03:15:34

데비&마를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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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리턴실험체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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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리턴의 65번째 실험체
바냐데비&마를렌아르다


<colcolor=#fff> 23M-RFT68 & 23M-RFT69 데비&마를렌
Debi & Marlene
파일:이터널 리턴 데비&마를렌.png
"각오 단단히 해!" "우린 붙어 있을 때 최강이니깐."
<colbgcolor=#1c1c22> 이름데비 카를손 & 마를렌 카를손[1]
Debi Carlsson & Marlene Carlsson
나이20세
성별여성
164cm[2]
국적파일:국기.svg 미상[3]
직업불명
출시일2023년 7월 20일
캐릭터 가격4340 A코인 / 870 NP
캐릭터 성우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채린
파일:일본 국기.svg 나카다 아리사
파일:미국 국기.svg 애비 에스피리투

1. 개요2. 배경 스토리3. 스탯4. 스킬
4.1. 패시브 - 블루&레드4.2. Q - 하드 슬래시 / 크레센트 슬래시4.3. W - 휠 댄스 / 크레센트 댄스4.4. E - 엄호해줘, 마를렌! / 지금이야, 데비!4.5. R - 트윈즈 러시4.6. D - 무기 스킬
5. 캐릭터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5.4. 콤보5.5. 총평5.6. 역사
6. 무기별 추천 플레이
6.1. 양손검
7. 특성
7.1. 양손검 특성7.2. 고려할 만한 전술스킬
8. 캐릭터 스킨
8.1. 기본 스킨8.2. 경호원 데비&마를렌8.3. 스파클링 트윈즈 데비&마를렌8.4. 스킨3
9. 기타

[clearfix]

1. 개요

이터널 리턴의 플레이어블 캐릭터이자 이터널 리턴 정식 출시 후 첫 실험체. 푸른 색이 데비이며 근거리에서 공격하고, 붉은 색이 마를렌이며 원거리로 공격한다.

2. 배경 스토리

“딱 붙어 있어! 내가 다 해결해 줄 테니까. / 퍽이나.”
특별한 힘을 가진 쌍둥이.
함께 붙어 있을 때 서로를 지켜주는 힘이 강해진다.
그러나 서로 떨어지면 능력을 잃어버리게 된다.

그들의 힘을 노리는 자들이 나타났을 때, 자매는 떨어질 수 밖에 없었다.
서로 이어지던 힘이 사라지자, 쌍둥이는 그것이 각자의 삶을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 믿었다.
혼자 해결할 수 없는 힘을 마주하기 전까진.

그렇게 언니를 거의 잃을 뻔했을 때, 동생은 결심했다.
함께 살아남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기로.

이것이 우리의 운명이라면, 기꺼이 받아들이리라.

3. 스탯

[include(틀:이터널 리턴/실험체 개요, 무기1=양손검,
난이도=4, 피해=4, 방어=2, 군중제어=3, 이동=3, 보조=1)]
<colcolor=#fff><rowcolor=#fff> 구분 레벨 1 레벨 20 성장치
<colbgcolor=#3c4048> 공격력 29107+4.1
방어력 50104+2.7
체력 10002520+80
체력 재생 1.022.35+0.07
스태미나 430734+16
스태미나 재생 2.94.8+0.1
공격 속도 0.12
이동 속도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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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5px -1px -11px"
<rowcolor=white> 구분 레벨 1 레벨 20
<colbgcolor=#3c4048><colcolor=white> 양손검
공격 속도 3% 60%
기본 공격 증폭 2.1% 42%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코발트 프로토콜 보정 수치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rowcolor=white> 구분 양손검
<colbgcolor=#3c4048><colcolor=white> 주는 피해 96%
받는 피해 95%
궁극기 쿨다운 감소
20% }}}}}}}}}
특별한 힘을 가진 쌍둥이 데비&마를렌은 함께 싸울 때 그 누구보다 강력합니다. 끊임없는 태그를 통해 피해를 누적시키고, 서로 연계하여 교전을 주도합니다.

4. 스킬

4.1. 패시브 - 블루&레드

파일:Debi & Marlene P.png지속 효과: 데비 상태에서는 방어력이 증가하고, 마를렌 상태에서는 기본 공격 사거리가 4.0m로 변경 됩니다. 데비&마를렌의 기본 공격은 공격력의 80%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힙니다.
데비 방어력 증가량 : 5/10/15
표식 피해량 : 10/20/30(+추가 공격력의 70%)(+치명타 확률의 50%)
이동 속도 증가량 : 1/2/3%

데비&마를렌의 기본 공격은 치명타가 발생하지 않지만 치명타 피해 증가 1% 당 치명타 확률이 1% 증가하고, 치명타 확률의 50%만큼 블루&레드의 피해량이 증가됩니다.
파일:Debi & Marlene P.gif
기본적으로 데비일 때는 방어력이 증가하고, 마를렌일 때는 사거리가 증가한다. 또한 각 상태에서 상대에게 피해를 입히면 서로의 색상에 맞는 표식이 생기고, 다른 색상 표식을 새길 경우 추가 대미지를 적용하고 E의 쿨다운을 감소시킨다.

데비&마를렌을 플레이할 때 가장 신경써야 하는 요소. 뎁마의 피해 중 절반 이상은 색상이 갱신될 때 들어가는 스킬 대미지가 담당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서 제대로 딜을 넣으려면 표식을 최대한 많이 갱신시켜야 한다. 또한 대미지가 들어갈 때마다 교대기인 E의 쿨다운이 줄어들기 때문에, 표식을 신경쓰지 않는다면 딜은 딜대로 안 나오면서 교대를 통한 CC기나 이동까지 잃어버리기 때문에 항상 적 발밑의 표식을 생각하면서 플레이해야 한다.

또한 표식은 여러 유닛에게 동시 적용될 수 있기 때문에 뭉쳐 있는 상대를 때릴 때 효율이 가장 좋다. 2~3명의 색상을 최대로 갱신시킨다면 E 쿨다운이 미친 듯이 빨리 돌아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참고할 점은 치명타 확률에 비례해 데미지가 증가하지만 정작 기본 공격에 치명타가 발동하지 않기 때문에 치명타 효율은 많이 떨어지는 편이다.

4.2. Q - 하드 슬래시 / 크레센트 슬래시

<nopad>파일:Debi_Q.png데비가 전방으로 검을 내려쳐 스킬 피해를 입힙니다. 적에게 적중했다면 5초 동안 공격 속도가 증가합니다. (최대 4 중첩)
<nopad>파일:Marlene_Q.png마를렌이 에너지를 방출하여 스킬 피해를 입힙니다. 적에게 적중하면 5초 동안 공격 속도가 증가합니다. (최대 4 중첩)
피해량 : 50/75/100/125/150(+추가 공격력의 70%)
공격 속도 증가량 : 8/9/10/11/12%
범위 : 4.5m * 1m
쿨다운 : 4초

이 스킬은 기본 공격 및 스킬 판정으로 취급되며, 처음 맞힌 적에게 적중 시 효과가 발동됩니다.
추가 공격 속도에 비례하여 쿨다운과 시전 시간이 감소합니다.[4]
피해량 : 50/75/100/125/150(+추가 공격력의 70%)
공격 속도 증가량 : 8/9/10/11/12%
발사체 사거리 : 6.25m
발사체 크기 : 반지름 0.5m
쿨다운 : 4.5초

이 스킬은 기본 공격 및 스킬 판정으로 취급되며, 처음 맞힌 적에게 적중 시 효과가 발동됩니다.
추가 공격 속도에 비례하여 쿨다운과 시전 시간이 감소합니다.[5]
파일:Debi Q.gif파일:Marlene Q.gif
데비의 경우 지정한 방향으로 검을 내리쳐 직선 방향 광역 피해를 입히고, 마를렌의 경우 지정 방향으로 투사체를 날린다.

피해량 자체는 그리 높지 않지만 적중 시 공격 속도 증가 버프에 더불어 매우 짧은 쿨다운을 활용해 표식을 갱신시키기 좋은 스킬이다. 레벨 당 쿨다운이 고정이면서 추가 공격 속도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스킬 포인트를 먹일 필요도 없어 다른 중요한 스킬에 투자할 수도 있는 고효율 스킬. 온힛 기술이기 때문에 발화나 의념 효과가 적용되기도 한다.

4.3. W - 휠 댄스 / 크레센트 댄스

파일:Debi_W.png데비가 검을 크게 휘둘러 스킬 피해를 입히고 범위 내의 적 투사체 및 기본 공격을 막아냅니다.
파일:Marlene_W.png마를렌이 빠르게 회전하며 근처의 적들을 향해 날아가는 에너지를 방출해 적중한 적에게 각각 스킬 피해를 입히고 2번째 적중 시마다 블루&레드의 레드를 새깁니다. 이미 에너지에 적중한 적에게는 30%의 피해를 입힙니다.
피해량 : 40/70/100/130/160(+추가 공격력의 60%)(+대상 최대 체력의 6/6.5/7/7.5/8%)
범위: 반경 3m
쿨다운: 11초

추가 공격 속도에 비례하여 쿨다운과 시전 시간이 감소합니다.[6]
피해량 : 15/30/45/60/75(+추가 공격력의 45%)x최대 14회[7]
에너지 방출 개수 : 3/4/5/6/7(+추가 공격 속도에 비례하여 최대 7)개[8]
적 탐지 거리 : 5m (주변 5m 이내에 적이 있어야 스킬 사용 가능)
쿨다운 : 11초

추가 공격 속도에 비례하여 에너지의 발사 수가 최대 14개까지 증가하며, 쿨다운이 감소합니다.[9]
파일:Debi W.gif파일:Marlene W.gif
"마음에 들어? / 헛수고야."
표식을 제외한 데비/마를렌의 주력기. 공격속도에 비례해 시전속도와 쿨타임이 빨라진다. 데비의 경우 자신을 중심으로 원형으로 검을 휘두르며 휘두르는 동안 투사체와 기본 공격을 회피한다. 마를렌의 경우 시전범위 내에 적이 보일 시 시전할 수 있으며, 범위 내의 모든 적을 향해 정해진 숫자만큼 에너지를 속사한다. 기본적으로 대치 및 견제로는 마를렌, 한타 중에는 데비가 좋은 이유이기도 하며, 마를렌의 경우 범위 내에 대상이 여럿일 시 에너지를 분산해서 날린다.

양쪽 다 데비&마를렌 오버밸런스 논란의 중심. 데비 W는 악명 높은 리다의 평타 회피에다가 투사체 파괴까지 붙여놓은 성능이라 일부 투사체 없는 즉발 딜링기가 아닌 이상 사용중 무적에 가까운 상태인데, 상대 최대 체력 계수까지 달려있어 최소 딜도 보장되는 놈이 공속 쿨감 양면으로 쿨다운을 감소 시킬수 있어 실전에선 쿨이 3초대가 찍힌다. 덕분에 한번 시동이 걸리기 시작하면 잡기 굉장히 까다로워진다.

마를렌의 경우는 좀 덜하지만, 그래도 주력 딜링기가 사거리 내에 들어와 시전되는 순간 무적 상태가 아닌 한 사거리 관계 없이 전부 확정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이 역시 이야기가 많은 편.

4.4. E - 엄호해줘, 마를렌! / 지금이야, 데비!

파일:Debi_E.png지속 효과: 데비&마를렌은 서로 교대할 때 이동 속도가 20% 증가하고, 1.5초에 걸쳐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파일:Marlene_E.png지속 효과: 데비&마를렌은 서로 교대할 때 이동 속도가 20% 증가하고, 1.5초에 걸쳐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데비 피해량 : 30/70/110/150/190(+추가 공격력의 70%)
마를렌 피해량 : 30/65/100/135/170(+추가 공격력의 70%)
데비 돌진 거리 : 4.5m
데비 피해 범위 : 6m * 1.2m
마를렌 백스텝 이동 거리 : 2m
마를렌 발사체 사거리 : 6m
마를렌 범위 : 반지름 0.8m
쿨다운 : 17/15.5/14/12.5/11초[10]

이 스킬은 기본 공격 및 스킬 판정으로 취급되며, 처음 맞힌 적에게 적중 시 효과가 발동됩니다.
추가 공격 속도에 비례하여 시전 시간이 감소합니다.
파일:Debi E.gif파일:Marlene E.gif
"준비 됐어? 보여줄게. / 터치. 내 차례다!"
데비&마를렌의 아이덴티티. 이동과 동시에 데비와 마를렌을 교체한다. 데비(파란색) 상태에서 사용 시 마를렌으로 교대해 뒤로 물러나며 전방으로 적 하나를 둔화시키는 투사체를 날린다. 마를렌(빨간색) 상태에서 사용 시 대비로 교대해 앞으로 돌진하며 경로 상의 모든 적을 공중에 띄운다. 참고로 이동 거리는 마를렌 상태의 E(지금이야, 데비!)가 훨씬 길며, 데비와 마를렌 모두 이동 시 이동 거리보다 얇은 벽을 넘을 수 있다.

교대 후 시전한 위치에 교대 이전의 캐릭터가 5초간 남는데, 시간 내에 Q 스킬을 시전하면 지정 방향으로 교대 기술을 사용한다. 데비 상태에서 E(엄호해줘, 마를렌!)를 사용하면 마를렌으로 교대하고 자리에는 데비가 남으며 Q 시전 시 자리에 남은 데비가 E(지금이야, 데비!)를 사용하는 식.

패시브의 색상 갱신을 위해서는 무조건 데비와 마를렌을 교대해야 하기 때문에 쿨다운 감소를 위해 가장 먼저 마스터해야 하는 스킬이다. 또한 이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광역 에어본을 넣을 수 있으므로 뎁마의 한타 기여도를 늘리는 역할도 한다. 숙련도가 높은 뎁마는 둘을 교대해가면서 색상 갱신을 순조롭게 해내 카이팅과 진입을 번갈아가면서 하면서도 적을 공중에 붕붕 띄우며 딜로스를 크게 낼 수 있다.

이 스킬은 제니처럼 엄연한 폼 체인지 스킬로 취급돼서 데비&마를렌은 1레벨에 E가 고정적으로 찍혀있다. 성능에 관계는 없지만, E를 사용하고 바로 휴식을 누르면 데비와 마를렌이 둘 다 휴식한다.

4.5. R - 트윈즈 러시

파일:Debi & Marlene R.png데비와 마를렌이 함께 돌진하여 경로에 있는 모든 적에게 스킬 피해를 입힌 후 잠시 동안 기절시키고, 고정 피해를 5회 추가로 입히며 블루&레드를 새깁니다.
피해량 : 100/200/300(+추가 공격력의 100%)
고정 피해량 : 5/10/15(+추가 공격력의 10%)x5회
돌진 거리 : 8m
범위 : 8m * 2m
기절 시간 : 0.5초
쿨다운 : 80/70/60초
파일:Debi & Marlene R.gif
"준비 됐지? 간다!"
데비&마를렌이 돌진해 경로 상의 모든 적을 기절시킨 상태로 궁극기의 최대 사거리 위치로 강제 이동시키며 피해를 입힌다. 또한 궁극기를 사용한 시점의 캐릭터에 맞는 색상을 5회 새긴다.

활용에 따라 다양하게 쓸 수 있는 좋은 궁극기. 기본적으로 적을 궁극기 사거리 끝으로 모아버리기 때문에 적당한 거리에서 사용하면 아군의 광역 스킬과 연계하기 편하고, 아군에게 달라붙는 적을 떼어낼 때도 좋다. 혹은 만만한 적 하나를 납치해 강제로 1:1 구도로 만들거나, 위협적이지 않은 상성이라면 뎁마가 자신있어하는 1:2 구도로 데려가 드리블을 하며 아군이 남은 하나를 처리하게 하는 수적 우위를 가져올 수도 있다. 현재 폼에 맞는 색상을 5회 새기는 옵션도 있어, 다른 색이 5회 중첩된 적에게 궁극기를 사용하면 패시브 5회분의 대미지가 들어가며 순간적인 딜링기로 작용하기도 한다.

문제는 이 스킬은 명중 여부에 관계없이 무조건 최대 거리를 이동하는데다, 적을 맞혀도 중간에 멈추지 않고 반드시 끝거리까지 끌어오기 때문에 자칫하면 적을 아군의 광역딜에서 구해주는 꼴이 될 수 있다. 또한 3명을 맞힌다고 해도 아군이 이동 거리를 감당하지 못해 호응을 할 수 없다면 역으로 적진 한가운데에 들어간 꼴이 되어 큰 손해를 볼 수 있다. 결국 여타 광역기처럼 3명을 맞힌다고 항상 이득을 보는 궁극기도 아니고, 오히려 구도를 망가뜨릴 수 있다.

때문에 확실한 상황이 아닌 이상 개전 용도로 냅다 지르는 것은 비추천된다.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아군과 적의 조합과 교전 상황에 맞춰 유도리있게 사용하는 것이 핵심. 이는 결국 그냥 데비&마를렌을 많이 플레이하면서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도 일반적인 사용법은 있는데, 마를렌 상태에서 궁극기를 사용해 적중시키면 바로 지금이야, 데비!(E)의 에어본이 확정으로 들어가 적을 오랜 시간 붙잡아두면서 광역으로 색상 갱신을 해댈 수 있다.

1.22 패치에 진행된 승전보 패치로 인해 궁극기 쿨다운의 조정 대상이 되어 후반 너프를 받았다.

4.6. D - 무기 스킬

사용 가능 무기 스킬
파일:Parry.png
빗겨 흘리기

5. 캐릭터 평가

5.1. 장점

5.2. 단점

5.3. 상성

이터널 리턴에서는 각종 숙련도 차이가 나면 상성이 얼마든지 뒤집힐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점을 유의하자.

5.4. 콤보

데비&마를렌은 극단적으로 긴 TTK와 표식에 따른 경직된 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이중 쿨타임 감소에 따라 짧아진 기본기를 계속 돌리며 싸운다는 컨셉으로 인해서 한 합에서의 콤보는 존재하지 않으며, 대신 교전 전반을 관통하는 데비&마를렌의 독특한 포지셔닝과 사용 순서가 있는 편이다.

기본적으로 마를렌 상태로 대치구도를 유도하며 절대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W의 긴 사거리를 이용해 적 앞라인에게 레드 5스택을 묻혀두고, 본격적인 교전이 시작되면 데비E를 통해서 앞라인에게 블루 5스택을 쌓아준다. 이때 W의 밸류가 Q보다 높으므로 W를 우선시 하여 돌려야 하며, 이 타이밍에는 어지간해서는 궁극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후 스킬을 돌리며 마를렌 E가 돌아왔다면 뒤나 옆으로 사용하여 적에게 마를렌 W를 고루 펼칠수 있는 구도로 만들어 표식을 적 스쿼드 전반에게 묻힌다. 이후에는 W를 다수에게 썼을때 매우 많은 표식 부여량으로 인해 앞라인과 뒷라인이 같이 맞을 수 있는 구도로 사용했다면 빠른 속도로 데비 E가 돌아오기 때문에 다시 사용해주며, 이후에는 모든 적에게 표식이 부여되어 있는 구도이기 때문에 궁극기를 통한 전장 조율을 통해 승리로 이끌면 된다.

전체적으로 볼때 중요한것은 데비&마를렌이 데비 E를 두번 사용하여 진입하는 캐릭터라는것을 이해하는것으로, 이러한 극단적으로 긴 콤보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상대도 당해주지 않는 편이라서 더더욱이 유저의 콤보 시전 속도가 중요한 편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전술스킬은 진입시에 즉시 켜주며, 양검무스는 적의 위협적인 스킬을 보고 사용, 궁극기는 무조건적으로 표식을 5회 묻혀 갱신할 수 있는 적에게만 사용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점이다.

5.5. 총평

노코스트 스킬들을 난사하며 교대기를 적극 활용하는 폼 체인지형 브루저. 데비 폼은 근거리 난투, 마를렌 폼은 중거리 카이팅에 특화되어있다.

기본적으로 데비&마를렌은 스킬 딜러 실험체다. 패시브로 기본공격 대미지 25%감소라는 막대한 디메리트가 붙어있다보니 평타딜링 위주의 세팅은 효율이 안 나온다. 당연히 일반적인 평타 딜러의 주력 옵션인 치명타, 생명력 흡수, 기본공격피해증가 등의 옵션도 어울리지 않는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아이템은 공격속도 위주의 세팅을 강요받는데, 공격속도에 따라서 마를렌 W의 투사체 수가 늘어나며 스킬 시전속도가 감소하고 딜링의 핵심인 패시브 표식 또한 평타로도 스택이 채워지므로 평타의 디메리트에도 불구하고 공속 위주의 세팅을 해야 제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적절한 아이템 세팅을 갖출 경우 주력기인 Q와 W의 쿨타임이 5초 미만으로 줄어들고, 이렇게 짧은 쿨타임의 스킬들을 활용해 적들에게 표식을 쌓고 교대하여 새로운 표식으로 갱신하는 것을 끊임없이 반복하는 방식으로 지속적인 딜링을 하는 것이 기본적인 운용이다.

그러나 제대로 딜을 넣기 위해서는 교대를 통한 표식 갱신이 강요되기 때문에 TTK가 길고, 방어 관련 스탯이 낮은 특성상 언제나 신중한 포지셔닝과 뛰어난 상황 판단력이 요구된다. 광역 스턴과 에어본으로 이니시에이팅도 할 수 있긴 하지만 브루저 치고는 너무나 낮은 체급을 가지고 있다보니 섣부르게 진입하려다 오히려 순식간에 집중포화를 맞고 죽을수도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누킹이 불가능하다는 단점만큼은 어떻게 해도 극복이 안 되기 때문에 교전시간이 짧은 죽창 메타일수록 힘을 쓰지 못한다.

이런 타입의 실험체들이 으레 그렇듯 파일럿의 숙련도가 높고 게임이 잘 풀려간다면 굉장히 다재다능한 성능을 보여줄 수 있지만, 반대로 파일럿의 숙련도가 낮거나 상황이 꼬인다면 어느쪽도 애매해지는 다재무능한 실험체라고도 할 수 있다.

5.6. 역사

정식출시와 함께 밸런스를 박살내며 혜성처럼 등장한 실험체. 당시에는 데비W스킬만 해도 2초마다 평타를 회피하고 투사체를 지우며 적들에게 최대체력의 14% 퍼뎀을 박는 정신나간 성능이었다. 가뜩이나 캐릭터 디자인과 컨셉이 잘 뽑혀서 선호도가 높았는데 성능까지 엄청나다보니 한때는 픽률 12%, 승률 14%라는 말도 안 되는 지표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 게임에 데비마를렌이 반드시 한 명 이상 있었고, 보통 3명 이상의 데비마를렌이 탭댄스를 추며 루미아섬을 초토화시키는 지옥도가 펼쳐졌다.

그러다 결국 연거푸 떡너프를 먹은 뒤로는 그냥저냥한 중하위권의 성능으로 자리매김했다. 딜은 부족해도 기동성과 CC기가 우수해 다재다능하게 사용 가능한 딜탱이라는 느낌으로, 최대 포텐셜을 발휘하기가 워낙 까다로워서 고점은 높지만 저점도 낮은 실험체로 평가받는다.

1.05 패치에서는 E 스킬의 쿨타임이 전구간 1초씩 줄어드는 버프를 받았고, 동시에 경호원 스킨이 준수한 퀄리티로 출시되며 다이아몬드 티어 이상에서 5.4%에 달하는 1위의 픽률을 달성하였다.

시즌 3 기준으로는 암흑기. 원딜이 주류인 죽창 메타에 체급이 낮고 누킹도 안되는 뎁마는 설 자리가 없다. 초월을 들고 탱템을 올려 체급을 커버해도 그만큼 딜이 떨어지는데다 결국 지속딜을 해야 하는 실험체가 전투 지속이 안되니 각종 지표는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꾸준히 체급 상향을 받고는 있으나 가뜩이나 고난이도인 실험체가 메타와도 어울리지 않는데 전 구간에서 픽률만 기이할정도로 높다보니 성적표는 처참하다.

시즌 4에서는 영웅급 시즌 토큰 스킨, 인기투표 1위 대상 영웅스킨의 대상자로 선정되어 2개의 영웅스킨이 한번에 확정된 바람에 나쁜 인식이 한층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를 사고 있으며, 아니나 다를까 미리 뎁마를 연습하려는 유저들이 더 꼬여들어서 시즌4가 시작된 후 전 구간 픽률 1위를 달성했고, 스킨 출시 이후에는 픽률이 무려 11%를 넘기는 기현상도 선보였다. 다만 죽창 메타가 심해졌고 체급은 여전히 애매해 실 성능은 낮다고 평가받았으나 스킨 출시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헌신 특성을 채용한 헌신 뎁마가 초대박을 내면서 기존에 쓰이던 금강과 흡혈마를 묻어버리고 단번에 주류 빌드로 떠올랐다.[12] 지표도 크게 상승한 것은 물론[13] 실제 플레이 체감도 티어권을 안가리고 고평가받고 있는 강캐릭터.

결국 높은 픽률을 자랑하는 다르코와 함께 1.25패치에서 너프되었다. 휠 댄스(데비 W)의 대상 최대 체력의 6/6.5/7/7.5/8%에서5/5.5/6/6.5/7%으로 감소되었다.

너프 이후로 굉장히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픽률은 높지만, 여전히 낮은 내구력 및 어려운 조작감의 한계로 매우 힘든 여정을 보내고 있다.

1.27패치에서 버프 되었다. 내용은 기본 방어력이 47에서 50으로, 패시브 블루&레드(P) 피해량이 75%에서 80으로 증가. 또한 같은 패치에 헌신, 달빛 펜던트의 버프로 인한 간접 버프가 겹쳐 픽률 1위의 자리를 회복했다.

이후 시즌 5에 다인슬라이프-진홍의 효과가 섬광에서 발화로 변경된 점이 엄청난 시너지를 내어 전체 픽률을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전혀 픽률 1위에서 내려오질 않는 위엄을 보이고 있다.

1.33패치에서 너프되었다. 패시브 블루&레드(P)의 피해량이 10/25/40에서 10/20/30으로 감소. 추가로 다인슬라이프-진홍 역시 공격력이 3 감소한다. 패시브는 뎁마의 핵심 딜링기인 만큼 핵심을 겨냥한 너프다.

6. 무기별 추천 플레이

6.1. 양손검

목표 아이템
무기머리
모노호시자오→레바테인 성기사의 갑옷→유령 신부의 드레스 전술-OPS 헬멧→택티컬 바이저
다리 전술 스킬
플라즈마 아크→샤를마뉴의 방패 매버릭 러너→헤르메스의 부츠 초월
거짓 서약
루트
<colbgcolor=#3c4048><colcolor=#fff> 1주유소<colbgcolor=#3c4048><colcolor=#fff> 2학교
3양궁장 4-
시즌 3부터 시즌 5까지 애용되는 루트.

전설 무기인 레바테인의 의존도가 매우 높다. Q와 E 스킬이 온힛 판정이며, TTK가 늘어지는 뎁마 특성상 레바테인의 발화가 더 효율적일 때가 많은 편. 다만 전설템 의존도가 높지는 않은 데비&마를렌 특성상 가챠에서 받아먹는 일은 적고, 및의 유령 신부의 드레스와 첫 크레딧 소모처를 경쟁하여 2일 낮에 주변을 돌아다니며 전투를 보고싶다면 레바테인을, 그게 아니라면 돈을 더 아꼈다가 유령 신부의 드레스를 구입하면 된다.

옷의 경우는 유령 신부의 드레스의 픽률이 가장 높다. 하드 CC를 적용시키기 어렵지 않은 뎁마에게 발동이 어렵지 않으며, 방어력 감소 장판을 통한 서포팅으로 아군의 사거리 내에서 전투하게 되는 데비&마를렌의 특성상 포커싱 능력을 올려주게 된다. 유령 신부의 드레스 자체가 사용할수만 있다면 굉장히 높은 선호도를 가진 옵션인 만큼, 만약 2일차 밤이 되기 전 350원을 모을 수 있다면 레바테인보다 유령 신부의 드레스를 먼저 뽑기도 한다.

머리와 팔의 경우는 택티컬 바이저 - 샤를마뉴의 방패가 일반적이다. 기존의 달빛 펜던트 - 블레이드 부츠 빌드는 달빛 펜던트 자체의 애매함으로 인해서 점차 감소하는 추세고, 가성비템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 샤를마뉴의 방패로 약간의 체력과 치감을 채우고 남는 다리에 미스릴 부츠, 헤르메스의 부츠 등 체급 좋은 아이템을 취사선택하여 올리거나 보라템중에서도 특히 밸류가 높다고 평가되는 매버릭 부츠를 끝까지 울궈먹는 등 선택지적으로 좋은 편이다.

전술 스킬로는 초월이 가장 많이 기용되고, 다음으로 거짓 서약이 기용된다. 낮은 체급이지만 결국 진입해야 하기 때문에 초월 보호막이 도움이 많이 되는 편. 딜이 부족하거나 혼자 들어가는 조합이 아니라면 거짓 서약이 기용된다. 메타에 따라 진실의 칼날이 기용될 때도 있지만 빈도는 적다.
목표 아이템
무기머리
아론다이트→빛의 검다인슬레이프-진홍 성기사의 갑옷 전술-OPS 헬멧→스파크 쉴드
다리 전술 스킬
플라즈마 아크→헬릭스 매버릭 러너 거짓 서약
루트
<colbgcolor=#3c4048><colcolor=#fff> 1성당<colbgcolor=#3c4048><colcolor=#fff> 2고급 주택가
3 4-
시즌 5에 들어서며 다인슬레이프-진홍에 데비&마를렌과 호궁합을 자랑하던 발화 옵션이 붙으며 개발된 다소 극단적인 빌드.

3~4코어 혈무기 라는 다소 극단적인 타이밍의 밸류업을 통해서 데비&마를렌의 딜템포를 극한까지 당기는 빌드로, 헬릭스의 강력한 파쇄타 효과와 스파크실드의 한파를 통한 효과적인 군중제어, 빛의 검으로 최소한의 공속을 확보하고 난 후 바로 다인슬레이프-진홍을 올려 거짓 서약 + 파쇄타 + 발화로 적을 말 그대로 찢어죽이는데 집중하는 빌드이다.

또한 성기사의 갑옷과 매버릭 러너는 절대로 크레딧으로 올리지 않고 가급적 놔두다가 팀원이 전설템을 충분히 올리고 난 후 남는 아이템을 적절히 사용하여 올리며, 두 보라템의 밸류가 전설템에 꿇리지 않을 정도로 우수하기 때문에 혈무기만 나왔다면 상대보다 전설템이 적더라도 가급적 사리지 말고 적극적인 교전을 봐주는것이 중요하다.

7. 특성

7.1. 양손검 특성

추천 특성
주 특성
흡혈마
보조 특성 1보조 특성 2
광분 육식주의
보조 특성 3보조 특성 4
진통제 먹보

지속딜 실험체임에도 유지력이 부족한 편이기 때문에 특성 다섯칸을 전부 유지력 관련으로 채용하며, 개인의 취향에 따라 구급상자, 꿀고구마 등 강력한 전설 회복템을 챙긴다는것을 전제로 육식주의 정도를 영혼 흡수 장치로 바꿀 수 있다.

이외에도 육식주의를 캠핑가이드로 바꾸고 헌신을 통해 아군 서포팅 능력을 조금 더 끌어올리는 빌드도 있으나 시즌 5 들어서는 하향세에 접어든 편.

7.2. 고려할 만한 전술스킬

==# 캐릭터 대사 #==
데비의 대사는 파란색, 마를렌의 대사는 빨간색으로 표기.
로비
시간 끌지 말고 들어 와. 그래봤자 헛수고겠지만.
행동
<colbgcolor=#3c4048><colcolor=#fff> 선택 시각오 단단히 해! 우린 붙어 있을 때 최강이니깐.
실험 시작딱 붙어있어! 해결은 내가 할 테니까. 퍽이나.
우린 떨어지면 죽거든. 말 그대로.
난 이때가 제일 신나더라. (한숨) 머리 아파오기 시작하네.
하이퍼 루프 이용또 타게? 울렁거려서 별론데.
메스껍지만 않으면 자주 쓸 텐데.
보안 콘솔 이용첫 번째 규칙. 어두운 곳에 있지 말 것.
시야는 많은 것을 제공하지.
트랩 설치당해본 사람만큼 잘 아는 사람은 없지.
되도록 효과적인 곳에 설치해. 흠... 안 내키는데.
휴식잠깐 쉬어도 되지? 긴장 늦추지 마.
휴식도 타이밍이 중요해. 쉬는 것도 중요하지.
해킹 시도[더미]자신있는 분야는 따로있는데. 그래서 내가 있잖아.
쉽지 않다고 했지, 못한다고는 안했어. 하~ 듬직하기도 해라.
지역
<colbgcolor=#3c4048><colcolor=#fff> 골목길뭐야... 이 눈물나게 익숙한 광경은? 아예 여기 살지 그래?
여러 명 상대하기에 이만한 곳이 없지.
시야가 막혀. 매복이 있을 수도.
전술적으로 불리한 곳이야. 벗어나야 겠어.
양궁장비겁하게 까불대는 게 뭐가 좋다고...
총이든 활이든 낭만이 없다니깐.
흠... 무기를 바꿔야 하나? 그거, 들기만 해봐?
활과 화살, 전략적인 무기야. 비겁한 거야.
묘지(헛웃음) 꼴에 묘지가 있네.
그 좋은 곳이라는 데, 나는 못가겠지? 그걸 믿어?
쉽게 편해질 생각 따윈 없어.
죽으면 끝인거야. 아무것도 없어, 위선자들.
성당짜증나는 기억이 떠올랐어. 마찬가지야.
눈 먼 교리만큼 답도 없는 무식이 없지.
차라리 나 자신을 믿겠어.
덕분에 머리가 차분해졌어.
공장흠... 구린 냄새가 난단 말이지.
(기침) 먼지가... 보폭을 줄여.
기계가 돌아가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지?
기계를 보면 뭘 만들었는 지 알 수 있어.
소방서사이렌 소리는 지겹도록 들었어.
참나... 있을 건 다 있네.
지나치게 인위적인데?
구호물품? 바라지도 않아.
짐승 소리, 바람 소리... 밤만 되면 미칠 지경이었지.
그 미친 놈을 그때 못봤으면... 우리도 지금 없겠지.
사냥감에서 사냥꾼이 된 소감이 어때? 유쾌하지만은 않네.
도망치는 게 나았을까? 장담하는 데 절대 아니야.
주유소모든 것이 무기고 모든 것이 전쟁터다. 선배가 그랬지.
확실해. 뭐가? 여기엔 사람이 살았었어. (한숨)
할 말있으면 빨리 해. 그래도 돼? 아니다. 하지 마.
오래있기 불안한 장소야.
항구내가 예전에 뭘 사고 팔았는데... 알고 싶지 않아.
세상에는 말이야. 너희가 상상도 못할 것들이 오고 간다고.
후각도 무뎌지는군.
파도 소리에 발소리가 묻혀. 조심해.
병원붕대? 나 안다쳤는데? 미리 대비해놓자는 거지.
신세 참 많이 졌지. 자랑이다.
병원은 많이 안 갔어. 왜? 들킬까봐? 다칠 일이 없었으니까.
알코올이 보이면 말해. 알코올? 좋지.
호텔보통 이런 곳에 숨더라고. 누가? 대가리.
한숨 폭 자고나서 할까? 헛소리 좀 그만해.
숨을 곳이 많아. 주의해. 그냥 다 때려부수면 알아서 나오던데.
이전엔 평범한 섬이었던건가?
경찰서굳이 들어갈 필요는 없지?
무기같은 걸 찾을 수 있을 지도.
괜찮아? 얼굴이 창백한데? 농담도 할 줄 아네.
저번처럼 혼자 날뛰면... 잔소리 할 시간에 움직여!
연못물에 숨어있는 놈은 없겠지? 찔러보던가.
여기 뭔가 음침하지 않아? 붙지 마.
축축해서 짜증나. 웬일로 마음이 맞네.
수질이 별론데? 마실 순 없겠어.
모래사장이야~ 수영복이라도 챙겨올 걸 그랬나? 제발 조용히...(한숨) 됐다.
바다, 본 적 있어? 실제로 보는 건 처음이야. 그럼 좀 즐겨봐~.
모래가 신경쓰이는데? 뭐 어때? 기분만 좋은데.
기동전은 안되겠어. 싸울 생각만 하는구만.
학교의지할 데라곤 서로가 전부였는데... 지금도 비슷하네.
만약에 우리가 평범했다면 말이야. 만약은 없어.
무조건 짧게 말해. 애들이랑 말 섞지마.
즐거운 기억이 없기에 더 그리울 수도.
개울세수라도 할까? 좋은 생각이야.
어, 개구리다. 집중해.
바닥이 미끄러우니 조심해. 지금 걱정해 주는 거야?
이만한 개울이 있었어. 집 근처에. 그치?
뭘 이렇게 구겨 넣었어? 안 그래도 좁아터진 섬에.
그래서? 당신네들 신은 뭘 만들었는데?
막 건들지마. 알았다고. 더럽게 구박하네.
현실을 직시해. 누군가의 도움을 바라지 마.
고급 주택가아무리 좋은 집이라도 가족이 없으면 외롭더라고.
한때는 이런 곳에서 걱정없이 사는 게 꿈이었지. 꿈도 크네.
관리가 전혀 안 되어있어. 다 부셔도 된단 말이지?
어디까지나 수단일 뿐이지 목적이 되면 안 돼.
창고어릴 때 기억나? 안 날수가 없지. 너무 끔찍해서...
어릴 땐 그냥 울기만 했지.
더 이상 누구의 말도 듣지 않겠어. 이제야 말이 통하네.
그 아이가 도와주지 않았다면... 죽었겠지. 굶어서...
연구소[더미]여긴 급이 안 맞는데... 다른 곳 없어?
이것 봐라? 코빼기도 안 비추네? 숨기는 게 있는 거지.
계약에 추가할 항목이 있는데?
비워져 있는건가? 역시...
연구소 외곽[더미]느낌이 쎄한데? 안 좋은 예감은 보통 맞지.
어떻게, 그냥 확 들어가봐? 아니, 잠깐 기다려.
이질적인 장소... 여기가 틀림없네.
우리 발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는데?
금지 구역응? 뭔가 이상한데? 나갈 때가 됐다는 거지.
볼 일 다 봤으면 나가자고.
우회할 곳을 찾아야 겠어.
제작
<colbgcolor=#3c4048><colcolor=#fff> 고급 등급 아이템 제작이거, 쓸 순 있겠지? 어딘가엔 쓰이겠지.
조금만 더 손보면 될 거 같은데... 그럴 시간 없어.
최소한의 효율인가? 더 투자해도 되지 않았나?
희귀 등급 아이템 제작잘 안되네? 아직 숙련도가 부족해.
흠... 원리는 파악했는데... 나... 나도 이젠 알 것 같아.
뭐, 다음에는 잘 할 수 있겠지. 사고 방식이 틀렸어.
영웅 등급 아이템 제작이야... 이거 물건인데? 확실히 쓸 만하겠네.
봐봐, 더 잘할 수 있다 그랬지? 거짓말은 아니네.
어때? 당연한 결과야. 귀여운 구석이 없어요, 하여튼.
전설 등급 아이템 제작이제 준비는 끝났어. 질 것같은 기분이 안 드는데?
생각하던 대로 나와줬네. 멀리도 보시네.
우위를 가질 확률이 높아졌어. 좀 더 기뻐해도 된다고.
전투
<colbgcolor=#3c4048><colcolor=#fff> 공격저거, 우리 편으로 안 보이지?
방해하지 마.
데비 Q 스킬 시전(기합 소리)[목소리]
마를렌 Q 스킬 시전(기합 소리)[목소리]
데비 W 스킬 시전마음에 들어?
이제 좀 알겠어?
(웃음 소리)
마를렌 W 스킬 시전헛수고야.
움직이지 마.
빗나갈 일 없어.
데비 E 스킬 시전준비 됐어? 보여줄게.
태그. 완료.
도망가려고?
마를렌 E 스킬 시전터치. 내 차례다!
교대. 가 볼까?
추적하고, 잡는다.
데비 R 스킬 시전눈 크게 뜨고 잘 보라고.
놓칠 거라 생각한 거야?
준비 됐지? 간다!
피할 수 없어. 결판을 짓자고!
마를렌 R 스킬 시전더 이상 기회는 없어.
도망갈 수 없어.
준비 됐지? 간다!
피할 수 없어. 결판을 짓자고!
무기 스킬 습득
양손검 - 빗겨 흘리기이제 좀 쓸만하겠네.
손에 착착 감기는 게 맘에 드는데?
이제 진짜 조심해야 될 거다.
아직 미숙해.
얼추 감은 잡았어.
변수는 없었어. 우리가 제일 강할 뿐.
처치
<colbgcolor=#3c4048><colcolor=#fff> 1명 처치 시아직도 안 죽었었네? 운도 좋아.
형편없네.
2명 처치 시귀여워 죽겠네.
3명 처치 시망설임은 적일 뿐.
4명 처치 시너넨 진짜 안되겠다.
5명 처치 시발전이 없냐, 발전이.
6명 처치 시아픈 줄도 모르고 갔겠지?
7명 처치 시눈치가 없으면 죽어야지.
8명 처치 시감정이 없으면 이렇게 되는 거야.
9명 처치 시야. 야야, 야. 죽었냐?
10명 처치 시우리를 둘이라고 생각한 것. 그게 네가 진 이유다.
11명 처치 시쓸데없는 동작이 너무 많아.
12명 처치 시이제 슬슬 재롱도 지겨워지는데.
13명 처치 시멍청한 건지 용감한 건지 구분이 안 되는데.
14명 처치 시누가 더 많이 잡았는 지 내기할까? 늦었어.
터미네이트팀워크가 뭔지 이제 알겠지?
야생동물 처치 시맘에 들지 않는 짓만 골라시키네.
변수가 생길 일은 없을 뿐이야.
낭비할 감정 같은 건 없어. 시간은 더 없고.
탐색
<colbgcolor=#3c4048><colcolor=#fff> 상자 수색뒤져보면 뭐든 나오겠지.
가방 같은 게 있으면 좋을텐데.
이건 쓸 수 있겠어.
항공 보급 수색줄 거면 더 쉽게 주면 어디 덧나?
찾던 거 있어? 기다려 봐.
필요한 게 있으면 좋을텐데.
나뭇가지 채집너랑 잘 맞는 무기네.(웃음) 안 웃겨.
붕어 채집그냥 던지기만 하면 되는 거 아냐?
대구 채집포인트에 정확히 던져야 해.
꽃 채집이런 건 취미가 아닌데... 마찬가지야.
감자 채집비상시는 항상 미리 준비두는 거야.
돌멩이 채집친구들 보러 왔어? 방금 건 웃겼다.
물 채집식수 확보는 중요해. 잘난 척은.
시체 발견뭐야? 나만 쏙 빼놓고 시작한 거야?
자신이 처치한 시체 수색제 주인 찾았다 생각해.
타인이 처치한 시체 수색필요한 것만 챙겨서 빠지자.
결과
<colbgcolor=#3c4048><colcolor=#fff> 승리최적의 방법을 도출한 결과일 뿐이야.
뭐 이렇게 될 줄 알고 있었잖아?
상위권아니... 아직 더 할 수 있다니깐?
게산에 조금 착오가 있었나?
패배이 정도 밖에 못하는 거야? 실망인데.
파트너를 잘못 골랐나? 누구한테 하는 말일까?
해킹으로 인한 패배[더미]뭐? 끝이라고? 어디서부터 예측이 틀렸지...
항복그냥 서로 갈 길 가자. 응?
나라고 아무한테나 시비거는 건 아니라고.
무의미한 싸움은 안 해.
상대할 이유가 없어.
감정 표현
<colbgcolor=#3c4048><colcolor=#fff> 농담웃긴 얘기 해 줄까? 아니.
아무거나 만지지 마. 생각 좀 해. 뭐 하는거야 지금?
이것도 부술래. 저것도 부술래. 하... 하나도 안 똑같은데?
너무 이성적이라고? (한숨) 너도 저런 언니 둬봐. 다 들린다?
도발설마 '둘이서 덤비다니 비겁하다.' 이런 말이라도 하려고?
셋 줄게, 도망쳐봐. 셋. (웃음)
혼자 해도 되겠어. 그럼 난 쉬고 있을게.
큰 소리 내지 마. 약해 보이니까.

===# 스파클링 트윈즈 데비&마를렌 대사 #===
데비의 대사는 파란색, 마를렌의 대사는 빨간색으로 표기.
로비
아하핫, 미안 미안~ 미안해. 이따 하나 더 사줄 테니까. (한숨)
선택 시
시원하게 가보자고~ 많이 차가울지도 몰라.

====# 데비 #====
행동
<colbgcolor=#3c4048><colcolor=#fff> 실험 시작누가 먼저 도착하나 내기해볼까? 떨어지면 죽는데?
제대로 놀 준비 됐어? 난 항상 진심이야.
빨리 갈 거니까 잘 따라오라고.
하이퍼 루프 이용자자, 빨리빨리 움직이자고.
땡볕엔 오래 있긴 싫다고.
보안 콘솔 이용수상한 놈 찾는 건 우리 특기니까. 벌써 한 명 보이는데?
어? 방금 뭐가 움직인 것 같은데?
트랩 설치걸린 사람이 밥 사는거야.
흔적을 지우는 게 제일 중요해. 토끼도 안 속겠는데?
휴식잠깐 밥부터 먹고 하자.
해킹 시도[더미]이런 건 동생한테 맡기는 쪽이... (한숨) 이럴 때만 찾지.
잘못 누르면 터지거나... 그러진 않겠지?
지역
<colbgcolor=#3c4048><colcolor=#fff> 골목길동생, 오랜만에 숨바꼭질 할까? 생각 좀 해보고.
으... 이 길이 아닌가? 바다는 안 보이는데?
이런 것도 여행의 일부지. (한숨) 근처 맛집을 찾아볼게.
양궁장물총이라도 있으면 챙길텐데... 언제는 싫다면서.
날카로운 게 많네. 아, 앗 따거! 그러게 조심하랬잖아.
표적으로 수박 어때? 괜찮지?
묘지공포체험? 너무 좋지~.
이제야 여름느낌 좀 나는데?
꽤 리얼하게 만들어 놨네? 신경 좀 썼는데?
성당에어컨은 안 나오나? 좀 더운데...
으... 쉬는 날에도 와야 하는 거야?
지루해서 싫은데... 좀만 참아.
공장(웃음) 여기서 뭘 만들고 계셨을까?
여기는 예나 지금이나 바뀌는 게 없구나.
숨바꼭질 할 마음이 생기셨나? 아니.
소방서날도 더운데 물 한번 뿌리고 갈까?
물탱크도 훌륭한 수영장이 될 수 있다고.
저 차, 갖다 팔면 돈 꽤 되겠는데. 관두는 게 좋을 걸.
엥? 완전히 길을 잘못 들었네? (한숨)
초록색 바다... 같은 느낌으로 안 될까? 임기응변 하나는 인정할게.
머리가 상쾌해지는 공기네~. 목적지는 기억하지?
주유소놀 수 있을 때 목숨 걸고 놀아라! 선배가 그랬지.
운전? 면허없어도 잘만 하던데? 큰 소리로 말하지마, 바보야.
으... 내 배도 연료 좀 넣어달라고 난리야... 좀만 참아봐.
항구으... 바다긴 바단데... 우리가 찾던 곳은 아닌 것 같아.
여기... 수영해도 되는 건가? 익사라도 하고 싶은 거야?
일하러 올 때랑은 다른 느낌이네.
병원멀미약이 있으면 좋겠는데...
여름엔 조심할 게 많단 말이지.
잠깐, 자외선 차단제 챙겼나? 내가 챙겼어.
호텔흐음... 숙소가 있다는 건? 거의 다 왔다는 뜻이지.
방은 남아있겠지? 설마, 예약도 안 했어?
이왕이면 스위트룸이 남아있으면 좋겠네.
경찰서길 물어볼까? 그럴 만한 사람이 있다면.
단체로 휴가라도 가셨나? 왜 이리 한적해?
저기, 이 근처에 문 연 식당 없어?
연못가끔은 저 개구리가 부럽다니깐. 지금이랑 다를 게 없을텐데...
아, 느긋하게 쉬었다 가 보실까? 바다는 포기한거야?
에퉤퉤. 어우! 날벌레들 진짜.
모래사장따라오길 잘 했지? 나쁘진 않네.
파라솔이랑 돗자리도 챙겨올걸. 그럴 여유는 없었어.
가끔 입장바람이 그리울 때가 있다니깐.
학교이거, 너무 조용한 거 아니야? 다행이네.
그래도 학교다닐 때가 제일 좋았던 것 같은데.
역시 방학이 최고야. 그렇지?
개울수영하기에는 좀 좁지? 절대 무리야.
미끄러우니까 조심해. (코웃음) 누가 할 소리.
돌아가면 개인 풀장을 만들자. 설계는 내가 할게.
흐음, 여기도 관광지려나? 생각하기 나름이겠지.
나까지 덩달아 차분해지는 걸. 그럴리가.
(하품) 왠지 졸려... 지는데?
고급 주택가뭐야, 여기도 텅 비었네? 당연한 걸지도 몰라.
이렇게 빽빽하게 모여있으면 안 답답한가?
오, 주인이 없다 이거지?
창고서늘하네. 우리 어릴 때 처럼. 그땐 더 추웠었지.
으, 그늘이라고 다 시원한 게 아니구나.
바다에서 쓸 만한게 있을까? 난 이쪽을 찾아볼게.
연구소[더미]너희나 우리나 갇혀있는 건 똑같네.
너네는 안 지루해? 나는 입 안에 가시가 돋을 지경인데...
목소리가 울리는데? 야호~. (한숨) 애 하나 키우는 기분이야.
연구소 외곽[더미]사람이 있긴 한 거야? 직접 보는 수 밖에.
저기, 무슨 버튼 같은 게 있는데?
야, 기왕이면 가이드라도 좀 붙여달란 말이야.
금지 구역으아~ 도망쳐~. 호들갑은.
엑, 벌써 시간이...
자자, 부지런히 움직이자고.
제작
<colbgcolor=#3c4048><colcolor=#fff> 고급 등급 아이템 제작연습 좀 해 볼걸 그랬나? 이미 늦었어.
으... 내가 이렇게 손재주가 없었나?
이건 100% 망가지겠는데?
희귀 등급 아이템 제작확실히 아까보단 나은 것 같은데? 발전하고 있어.
음... 아직 어렵네. 아까보단 나으니까.
뭔가를 만들다는 건 어려운 일이구나.
영웅 등급 아이템 제작봤지? 내가 만든거야. 칭찬이라도 해 줘?
좋아, 점점 익숙해지고 있어.
이 정도면 충분하겠지?
전설 등급 아이템 제작이 바다는 우리가 접수한다! 해적이야?
으으으... 적성을 이런데서 찾다니.
감각적으로 하란 말, 이제 이해 되네.
전투
<colbgcolor=#3c4048><colcolor=#fff> 공격우리랑 같이 놀게?
혼자 왔어?
Q 스킬 시전(기합 소리)[목소리]
W 스킬 시전안 돼지.
같이 놀자고!
(웃음 소리)
E 스킬 시전내 차례야. 알고 있어.
방심했구나? 유감이네.
자신있어? 당연하지.
R 스킬 시전피해보시던가! 금방 끝내줄게.
재미 좀 볼까? 우리도 즐겨야지.
흠뻑 젖게 해주지!
무기 스킬 습득
양손검 - 빗겨 흘리기역시 녹슬지 않는 다니깐.
딱 한 놈만 걸려봐라.
사망으으윽... 머리야...
으으윽! 더워...
좀... 자야 겠어...
처치
<colbgcolor=#3c4048><colcolor=#fff> 1명 처치 시아이, 거 되게 들이대네. 먼저 시비 걸었잖아.
오늘은 물이 별론데?
2명 처치 시나도 싸움밖에 모르는 사람 하나 아는데. 내 얘기 하는 거야?
3명 처치 시모래 찜질 시켜줄까? 그냥 묻는 거지만.
4명 처치 시시원시원해서 좋네, 다음.
5명 처치 시물밀듯이 밀려오네. 이러다간 끝이 없겠어.
6명 처치 시어? 익숙한 얼굴인데? 쓰읍, 내가 얘를 봤던가...?
7명 처치 시(한숨) 놀기도 전에 지치겠네. 동감이야.
8명 처치 시여기 사람들, 눈치 없는 건 여전하네.
9명 처치 시아으...좀 지겨워 지는데? 빨리 바다에 가고 싶어.
10명 처치 시완전 물에 빠진 생쥐꼴이네?
11명 처치 시갈매기떼도 아니고 왜 이렇게 몰려드는 거야?
12명 처치 시으... 휴가 날짜를 잘못 잡았나? 언제 와도 똑같았을 거야.
13명 처치 시저기... 이거 더 해야 하는 거야? 더워서 지친단 말이야.
14명 처치 시준비운동은 끝났고... 이제 물에 들어가 보실까?
터미네이트어때, 시원하지?
클러치흠... 너무 열냈나? 뭐 어때.
야생동물 처치 시그러게 잘 피했어야지. 그건 절대로 못 피할 걸?
너가 거기 있었던 거다? 난 잘못 없는 거야.
미안하게 됐다.
탐색
<colbgcolor=#3c4048><colcolor=#fff> 상자 수색보물찾기 같네? 집중해.
오, 이건 쓸만한데?
그물 같은 건 없나?
뭐가 나오든 제대로 써 주지.
항공 보급 수색물총 같은 건 안 주나?
돗자리랑 파라솔이 없는데?
어디어디, 뭐가 들어있나?
나뭇가지 채집워, 마를렌! 물어 와!
붕어 채집(웃음) 누구 닮지 않았어? 거울이라도 본 거야?
대구 채집내가 들어가서 잡는 게 더 빠를 텐데...
꽃 채집금방 시들겠지? 꽃이 다 그렇지.
감자 채집(웃음) 어떻게 요리해줄까~? 간단한 걸로 부탁해.
돌멩이 채집물수제비, 보여줄까? 보여줄 실력은 아닌 것 같은데...
물 채집아~ 커피 한 잔 마시고 싶네.
시체 발견이야~ 파티가 꽤 마음에 들었나 봐?
자신이 처치한 시체 수색주머니가 두툼한데?
타인이 처치한 시체 수색가져갈게. 이젠 필요 없겠지?
결과
<colbgcolor=#3c4048><colcolor=#fff> 승리뭐, 놀면서 해도 요 정도?
워밍업은 충분히 했으니까. 이제 들어가도 되겠지?
흐음... 우훗, 얍! (웃음) 아! 으으으... 잡히기만 해...!
상위권(한숨) 수영하기도 전에 힘 다 뺐네... 조금 쉬고 싶어...
마음 놓고 쉬지도 못 하겠네 여기는.
패배내 말대로 했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 더 나빠졌겠지.
동생이랑 바다보러 온 게 큰 잘못이야?
해킹으로 인한 패배[더미]뭐가 뭔지도 모르겠네.
항복미안 미안~ 내가 장난이 심했지?
좋게 좋게 넘어가면 안 돼?
감정 표현
<colbgcolor=#3c4048><colcolor=#fff> 농담그 스노클, 이따 빌려주라. 먼저 써도 돼. 진짜?
평소보다 잔소리가 적네? 모처럼 둘이서 놀러 왔잖아. (웃음) 그렇단 말이지?
도발많이 건조해 보이는데? 수분 보충이 필요해?
(하품) 이게 다야?

====# 마를렌 #====
행동
<colbgcolor=#3c4048><colcolor=#fff> 실험 시작열 좀 식히러 왔는데. 제격인 곳이 있지.
모처럼의 여행이니까. 언니랑 오니까 좋지?
오늘은 좀 편하게 가고 싶어.
하이퍼 루프 이용적응하면 탈 만해.
직접 가면 힘드니까.
보안 콘솔 이용내 몸은 내가 지키는 거야. 우리는 서로 지켜주자고~.
효율적인 장치야. 안 쓸 이유 없지.
트랩 설치이벤트 같은 거라 생각해.
우선 깊게 파야 해. 곰이라도 잡게?
휴식열 좀 식히면서 해야겠어.
해킹 시도[더미]나 없으면 어쩔 뻔했어? 큰일났겠지~(웃음).
방법은 알고있어. 복잡하지만.
지역
<colbgcolor=#3c4048><colcolor=#fff> 골목길기다려. 최적의 루트를 계산중이야. 이럴 땐 맘 가는대로 가는 거야.
관광지라고 하기엔 초라한데?
가이드맵을 챙기지 못한 게 아쉽네.
양궁장체험 장소 같지 않은데?
햇빛은 너무 뜨거워... (한숨) 어디 그늘 없나?
아무거나 만지면 안 돼. 네네, 알겠습니다.
묘지길을 찾아서 탈출한다. 이런 느낌이지?
무섭냐고? 글쎄... 귀신은 안 믿어서.
무서워 하는 얼굴을 보고 싶었는데... (웃음) 꿈깨셔.
성당그냥 아무 사고없이 잘 놀다 가고 싶어.
더위를 피할 곳이 필요해. 살이 익는 기분이야...
나름 볼 거리는 있겠지. 보는 것보다 노는 게 좋은데...
공장움직이는 기계는 없어보여.
그 애는 잘 지낼까? 같이 바다보러 왔으면 좋았을 텐데...
뭘 그렇게 찾아? (웃음) 그런 게 있단다.
소방서우린 놀러 온 거지 사고치러 온 게 아니야.
소방호스에서 손 떼. 쳇, 눈치 하나는 기가 막혀요~.
뭔가 꿍꿍이가 있는 얼굴인데? 아, 아니야. 아무짓도 안 했어.
(한숨) 내가 지도를 보는 건데... 겨, 경치 좋다~.
잠깐은 나쁘지 않겠지. 그치? 여기도 나름 좋다니깐.
다음엔 이런 것도 나쁘진 않겠어.
주유소기름은 왜 챙겨? 보트가 있을 지도 모르니깐.
버려진 지 오래된 곳 같아.
면허가 없어서 유감이네.
항구보트는 없네. 쓸만한 배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파도 소리도 나쁘지만은 않네. 마음 먹기에 달린 거라니깐.
바다냄새는 적응하기 힘들어.
병원열사병만 조심한다면.
어디서 또 다치고 올 지도 모르니까.
미리 약이라도 챙겨두는 게 좋겠어. 오늘은 얌전히 놀게.
호텔(한숨) 믿고 맡기라 할 때 의심했어야 했는데...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인기척이 전혀 없어. 호텔인데도. 좀 수상하긴 하네.
룸서비스는 바라지 않는 게 좋겠지.
경찰서바닷가는 치안이 중요한 법인데.
복장이 좀... 안 맞으려나? 아무렴 어때.
경호를 받아보는 것도 괜찮겠어. 이번엔 우리가 받는 쪽이야?
연못찾는 거라도 있어? 개구리. (한숨) 물어본 내가 바보지.
진흙투성이잖아? 걸을 때 조심해야겠네?
수질이 좋아보이진 않네.
모래사장말 그대로 망망대해네. 경치 좋~다.
뭐해? 기념으로 모래 좀 담아가려고.
카메라가 없어서 아쉽네.
학교풀장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쉽게 됐네.
아무 걱정없던 시절이었지.
매점이나 자판기 같은 걸 찾아볼까?
개울발 정돈 담글 수 있겠어. 그 정도론 기분이 안 서는데...
잠깐 열이라도 식힐까? 오늘따라 더 덥네.
기척이나 흔적은 안 보이네. 힘 좀 빼라니깐.
자주 볼 수 있는 건물은 아니네. 그럼 특별한 거야?
오래됐지만 관리가 잘 된 건물같네.
여기서 머문 사람은 더위를 어떻게 피하지?
고급 주택가바다 옆동네라... 낭만 넘치는데?
개성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동네네.
이런 집에서 살면 행복할까?
창고이런 날에 밀폐된 장소는 위험해.
기왕 나온 거니까 맑은 공기를 마시고 싶어.
온통 잡동사니 뿐이네. 돈 될만한 건 없나?
연구소[더미]가이드북 같은 건 없나? 내키는 대로 가자니깐.
늘 보던 거 말고 새로운 걸 보고 싶어.
너희 여행사, 서비스가 엉망이야.
연구소 외곽[더미]차라리 호텔을 지었으면 좋았을텐데... 확실히 전망이 좋긴 해.
언제봐도 이질적인 건물이야.
관광명소... 는... 아닌 것 같네.
금지 구역도망치는 게 아니야. 볼 일을 다 본거지.
나는 갈 건데 계속 있을거야? 물론 아니지.
좀 서둘러야 겠어.
제작
<colbgcolor=#3c4048><colcolor=#fff> 고급 등급 아이템 제작아마 괜찮을 거야. 한두번은 말이지.
완성도는 나중에 논하자.
지금은 이걸로 충분해.
희귀 등급 아이템 제작만족하려면 멀었지만... 물총 같은 건 못 만드나?
감각적으로 해야 해.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세상에 쉬운 일은 없지.
영웅 등급 아이템 제작흐음, 들고 다닐 만한 수준이야. 들으면 섭섭하겠다.
급조지만 당장 써도 손색 없겠어.
재료가 아까운 결과가 아니네.
전설 등급 아이템 제작제대로 된 게 나왔네? 이야, 끝내주는데?
호화로운 여행이 되겠는데?
쉽게 덤빌 생각은 못 하겠지.
전투
<colbgcolor=#3c4048><colcolor=#fff> 공격호객은 거절할게.
불청객이 왔네.
Q 스킬 시전(기합 소리)[목소리]
W 스킬 시전움직임이 둔하네.
귀찮게 하지 마.
시원하게 해 줄게.
E 스킬 시전인사해. 나 보고 싶었어?
저쪽이야. 오케이!
나설 차례야. 맡겨둬!
R 스킬 시전이제 끝이야. 클라이맥스라고!
물에 빠지는 것 처럼... 실컷 허우적 대라고!
더워지기 전에 끝내야 겠어.
무기 스킬 습득
양손검 - 빗겨 흘리기놀기만 하면 재미없어서.
우리가 가장 강한 건 변함없어.
사망으으윽... 방심... 했나...
바닥... 뜨거워...
쉬어야 겠어...
처치
<colbgcolor=#3c4048><colcolor=#fff> 1명 처치 시(한숨) 느긋하게 쉬긴 글렀네. 난 이쪽이 더 신나는데.(웃음)
뭐, 결국 이렇게 되는 거지.
2명 처치 시쉬는 데 방해돼. 시끌벅적하고 좋구만.
3명 처치 시체온이 더 올라가는 기분이야.
4명 처치 시더 이상 귀찮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5명 처치 시물보다 사람이 더 많은 것 같네.
6명 처치 시거기서 얌전히 열 좀 식히고 있어.
7명 처치 시이길 줄 알고 덤벼드는 거야? 더위 먹은 거 아니야?
8명 처치 시서로 갈 길 갔으면 좋았잖아.
9명 처치 시너무 붙지 마. 불쾌하니까.
10명 처치 시이제 그만 움직이고 싶은데.
11명 처치 시여름철 바다다워. 지독하게 몰려드네.
12명 처치 시적어도 스트레스는 풀리는 것 같네.
13명 처치 시다 죽고 우리만 남으면 좀 쾌적하겠네.
14명 처치 시시간이 너무 지체됐어. 얼른 물에 들어가자.
터미네이트배웅은 안 할게. 잘 가.
클러치준비운동 치곤 좀 과한 것 같지만.
야생동물 처치 시더위 때문에 미친 건가? 아니야, 얘는 원래 이랬어.
더 난폭해진 것 같은데? 여름엔 보통 다 그렇지.
숨어 있지 그랬어.
탐색
<colbgcolor=#3c4048><colcolor=#fff> 상자 수색더러워. 네 성격보다?
운이 좋네.
손 대고 싶지 않은데?.
못 쓸 것도 없지.
항공 보급 수색기대치가 낮으면 실망도 적은 편이지.
바라는 게 나올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
어떻게든 도움이 되겠지.
나뭇가지 채집쓰레기를 줍는 취미는 없는데.
붕어 채집펄떡대는 게 꼭... 말을 아끼거라, 동생아.
대구 채집이상한 게 잡히진 않겠지?
꽃 채집받아. 와! 나 주는거야? 가지고 있으라고.
감자 채집싹난 건 양보할게. 시도는 좋았다, 동생아.
돌멩이 채집누가 더 단단할 지 궁금한데? 당연히... 내... 머리지.
물 채집마실수 있는 물은 귀하니까.
시체 발견다들 부지런하네.
자신이 처치한 시체 수색전리품 같은 거라 생각해.
타인이 처치한 시체 수색이젠 주인 없는 물건이니까. 으... 차가운 동생...
결과
<colbgcolor=#3c4048><colcolor=#fff> 승리미안하지만 놀 때 방해받는 걸 싫어해서.
이제 진짜 쉬러 갈 거야. 방해꾼도 다 치웠고 말이지.
흐음... 우훗, 얍! (웃음) 아! 으으으... 잡히기만 해...!
상위권조금 해이해졌을 지도. 결과가... 나쁘단 건 아니지만...
나도 모르게 마음이 들뜬 것 같아.
패배인정할 수 없어... 이런 미지근한 끝은 싫다고...
너무 많은 걸 바란 건가?
해킹으로 인한 패배[더미]우리도 할 수 있었던 건데...!
항복귀찮은 일은 사양할게.
(한숨) 쉬고 싶어.
감정 표현
<colbgcolor=#3c4048><colcolor=#fff> 농담무슨 노래 들어? 응? 들어 볼래? 흠... 좋네.
무슨 사이냐고? 언니랑 동생 사이지. 아니, 상호 협력관계.
도발처음 보는 생물이네. 독이 있을 지도 몰라.
멍청한 짓은 그만해.

8. 캐릭터 스킨

8.1. 기본 스킨

파일:이터널 리턴 데비&마를렌.png
<colbgcolor=#1c1c22><colcolor=#fff> 출시일2023년 7월 20일
가격기본 지급
최초로 두 명이 같이 그려진 기본 일러스트다. 왼쪽의 파란색이 언니인 데비, 오른쪽의 빨간색이 동생인 마를렌이다. 출시 이후 사람들이 주목한 건 다름아닌 마를렌의 엉밑살(...)이었다. 그만큼 일러스트에 대한 평가가 좋았다.

8.2. 경호원 데비&마를렌

파일:경호원 데비&마를렌.png
<colbgcolor=#1c1c22><colcolor=#fff> 출시일2023년 9월 26일
등급
Rare (희귀)
가격 1,485 NP
"본부, 현재 상황 이상 없음." ''오! 엄청 수상한 놈이 오는데!"
이터널 리턴 오리지널 캐릭터인 데비&마를렌의 첫 번째 스킨. 경호원 컨셉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스킨이다. 원래도 인기가 많은 실험체였는데 정장을 입은 모습을 한 스킨이 나오자 큰 화제가 되었다.

데비가 파란색, 마를렌이 빨간색을 상징하는 만큼 전반적인 이펙트 색상은 바뀌지 않았으나 좀 더 명도가 높아지고 사이버틱하게 변했다. 궁극기의 이펙트는 CODE1(데비), CODE2(마를렌), 고유 마크[30]가 표기된다.

8.3. 스파클링 트윈즈 데비&마를렌

패스 토큰 제작소 교환 스킨
S3: 체인지
S4: 선셋
S5: 럭키★
고스트헌터 유키 스파클링 트윈즈 데비&마를렌 러블리 세레나데 일레븐
파일:스파클링 트윈즈 데비&마를렌.png
<colcolor=#fff> "시원하게 가보자고~" "많이 차가울지도 몰라."
<colbgcolor=#1c1c22> 출시일2024년 6월 20일
등급
Epic (영웅)
가격 선셋 토큰 450개
획득 조건 교환소
시원하게 놀 준비 됐지?” “방해만 하지 마.
판매 종료까지 D[dday(2024-12-11)]일
데비&마를렌의 두 번째 스킨이자 첫 영웅 스킨. 시즌이 넘어가도 픽률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데비&마를렌답게, 판매량이 높을 것을 예상했는지 수영복 스킨임에도 시즌 4 패스에 포함되지 않고 별개의 교환소 토큰 제작 스킨으로 출시되었다.

지금껏 데비가 왼쪽, 마를렌이 오른쪽에 그려졌던 것과는 달리 처음으로 데비가 오른쪽, 마를렌이 왼쪽에 그려졌다. 마를렌의 머리색과 헤어 스타일이 많이 달라졌는데 캐릭터 간 구별을 용이하게 하려고 변화를 준 듯하다.[31] 공식 만화에 따르면 빨간 색이 데비라고 오해 받는게 싫어서 염색했다고 한다. 그래서 흰머리가 데비죠? 수영복에 스타킹 조합이라는 괴상한 의상을 입고 나온 것은 덤.[32] 이펙트 색상은 데비는 하늘색, 마를렌은 분홍색으로 연한 느낌이 나게 변경되었고 수영복 스킨인 만큼 전반적으로 물결느낌이 나게 변했다.

로비 모션에선 아이스크림을 들고 있던 마를렌한테 데비가 비치 발리볼로 마를렌의 머리에 맞춰서 아이스크림을 떨어뜨리게 하고, 화가 난 마를렌이 데비를 발로 차는데 데비는 슬쩍 피하고 새로 사주겠다며 달랜다. 휴식 모션은 흔히 '진실의 의자'라고 불리는 하얀 모노블럭 의자에 앉아 데비는 닭꼬치를, 마를렌은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우승 컷신은 마를렌이 먹던 아이스크림을 데비가 쳐서 얼굴에 처박게 하고 화가 난 마를렌이 추노한다.

가뜩이나 인기가 높았던 데비&마를렌에게 화제성이 큰 수영복 스킨이 출시되자 랭크 픽률이 11%를 돌파했을 정도였다. 3팀중 한팀에는 데비&마를렌이 있었던 급.

마찬가지로 제작진 역시 이 스킨에 큰 기대를 했는지, 부가적으로 시즌 토큰을 수급 가능한 패키지를 판매하는 등 여러모로 공식에서 푸쉬를 해 주었다.

여담으로 해당 스킨과 패키지를 같이 얻으면 나오는 컬렉션 이름이 두 사람은 문제아지만 최강이다.

8.4. 스킨3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colbgcolor=#1c1c22><colcolor=#fff> 출시일20XX년 XX월 XX일
등급
Epic (영웅)
가격 2,150 NP
획득 조건 (이벤트, 교환소, ER 패스, ER 시즌 팩, 시즌 골드 서브젝트 이상 달성)
(캐릭터 스킨 설명)
2024 생존자들의 선택 투표에서 1위를 하여 영웅 등급으로 스킨이 제작될 예정이다. 다만 투표가 진행되기 전부터 직전의 '스파클링 트윈즈 데비&마를렌' 스킨 제작을 이미 배정받아, 예고된 대로 4시즌 이후인 시즌 8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로써 데비&마를렌은 영웅 등급 스킨을 두 개 이상 보유한 최초의 실험체가 되었다.

9. 기타



[1] 한국어와 일본어, 중국어 인게임에서만 성씨가 표기되어 있을 뿐 나머지 언어는 표기되어 있지 않다. 인벤 DB에서도 그냥 데비&마를렌으로만 나온다.[2] 쌍둥이인 만큼 데비와 마를렌 키는 둘 다 같다.[3] 기본 프로필에서 공개하지 않았다. 국적은 미국일 가능성이 높은데 데비는 히브리계 여성 이름, 마를렌은 독일계 여성 이름이 어원이지만 둘 다 미국에서도 흔히 쓰는 이름이며 카를손도 미국에서 흔히 쓰는 성씨다.[4] 공격속도 1.5(추가공격속도 120%)에서 최대 1.2초까지 줄어든다.[5] 공격속도 1.5(추가공격속도 120%)에서 최대 1.35초까지 줄어든다.[6] 공격속도 1.36(추가공격속도 100%)에서 최대 3.5초까지 줄어든다.[7] 첫 타 한정 표기된 피해량을 입히며 그 이후엔 표기된 피해량의 25%를 입힌다.[8] 공격속도 1.36(추가공격속도 100%)에서 최대갯수를 찍는다. 대략 14.28%마다 늘어나는셈.[9] 공격속도 1.36(추가공격속도 100%)에서 최대 5.5초까지 줄어든다.[10] 쿨다운 감소 효과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11] 공격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Q, W의 시전속도와 쿨타임이 빨라진다.[12] 헌신을 이용해 대담 부특성을 거의 쿨마다 발동시키며 방어력을 계속 펌핑하고, 지원 부특성인 캠핑 가이드를 활용해 헌신 쉴드+음식으로 이중으로 유지력을 확보하는 빌드. 기존 뎁마의 문제점은 체급이 낮아서 특유의 지속교전 포텐을 살리지도 못하고 터지는 것이 문제였는데 헌신+대담과 캠핑가이드의 조합으로 체급을 특성으로 메꿔버렸다.[13] 상승했다고 해도 중하위권인 5~60위대를 유지하고 있으나, 티어구간을 가리지 않고 픽률이 거의 5%에 근접하며 1위를 찍은 상태에서 지표가 중위권에 머물러 있다는 것은 사실상 OP캐릭터라고 봐도 좋은 지표다.[더미] 더미 데이터[더미] [더미] [목소리] 세 가지가 있다.[목소리] 세 가지가 있다.[더미] [더미] 더미 데이터[더미] [더미] [목소리] [더미] [더미] 더미 데이터[더미] [더미] [목소리] [더미] [30] 데비&마를렌 기본 스킨에서 쓰고있는 모자 마크[31] 비슷하게 토큰 스킨으로 판매된 픽셀아트 띠아 또한 물감 색의 변화를 직접 옷 색에 드러내는 방식을 채택하였다. 스킬 가시성이 좋아지며 밸런스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상대하는 적 입장에서도 어떤 캐릭터/물감인지 더 쉽게 알 수 있으니 넘어간 듯 하다.[32] 마를렌은 인게임 대사 중에 바다를 처음 온다거나 별 관심 없다는 대사가 존재한다.[33] 태그 시스템, 스킬 사용 후 각자의 스킬에 대응하는 스킬 발동, 상반된 성격, 형태는 다르지만 둘 다 검을 사용하는 것, 궁극기(극딜기)가 합동공격인 것 등.[34] 특히 각각 파랑색과 빨강색의 단발 시크릿 투톤 여성 캐릭터란 점과 서로를 가장 우선시한단 점에서 피안쌍생 제레와 비슷하다.[35] 특히 궁의 모션과 범위등이 거의 유사한지라 요네랑 가장 많이 비교되지만 요네는 치명타 위주로 딜탱보다는 딜에 더 치중되지만 뎁마는 치명타를 아예 못받고 표식의 고정데미지로 딜보다는 탱에 치중된 템트리를 들어야 하는 큰 차이가 있다. 궁만 유사하지 플레이는 전혀 다르게 해야한다. 요네같이 딜을 넣을 생각을 할 경우 제대로 표식을 쌓지 않으면 딜도 안나오고 스탯도 허약한 탓에 금방 죽어버린다.[36] 이 등을 보이는 모션 때문에 일부러 크게 만든 것일 가능성이 높다.[37] 그렇다고 데비가 빈유 속성인 건 아니다. 기본 일러스트랑 스파클링 트윈즈 스킨을 보면 데비도 꽤 큰 편이다. 특히 스파클링 트윈즈에서는 둘이 대놓고 드러나는데도 차이가 거의 없어보인다.[38] 조별 예선에서 2, 3등이 카티야와 아비게일이였는데 이 둘을 합쳐도 데비&마를렌의 표를 넘지 못했을 정도로 압도적이였다. 심지어 이 둘도 상당한 인기 실험체이다. 이것 때문에 캐릭터 둘이니까 표 반으로 나누자는 소리가[39] 의외로 사람들이 자주 착각하는 부분으로, 아무래도 빨강색이 열정적인 이미지에 순서상 앞에 나오는 경우가 많다보니 빨강색을 데비로 자주 착각한다.[40] 실제로 대화 맥락 대부분은 데비가 철없는 행동을 하면 마를렌이 뒷목잡는다던가, 마를렌의 지나친 신중성과 과보호적인 면모에 데비가 질색하는 것들이다.[41] 올려치기인지 실제 경험인지는 몰라도 데비가 활동했던 밀수 조직은 보통 조직이 아닌지 일반인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것들을 날랐다고 한다. 레녹스와의 상호 대사 중 과거 레녹스와 같은 조직에서 일했음을 암시하는 대사가 있는 것을 보면 같은 마피아 소속이었거나 그녀가 소속된 마피아와 거래를 텄던 모양.[42] 좋은 일은 아니라는 티를 내며, 병원엔 가본적 없다는 걸로 보아 루크처럼 암살자나 청부업자 같은 걸 했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바다를 섬에 와서 처음 가본다는등 철저하게 내륙에서만 활동해왔다.[43] 실제로 데비의 대사는 전반적으로 천진난만하고 활달한 모습을 보이지만 양궁장에선 마를렌이 활을 보고 관심을 가지자 낭만이 없다, 비겁하다, 들기만 해봐라 라고 하는 등 싸늘한 태도를 보인다. 인게임에서도 데비는 검으로 직접 타격하는 기술을 쓰고 마를렌은 원거리에서 투사체를 날리는 기술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