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 뮤턴트 토일렛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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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fff><colbgcolor=gray> 대형 뮤턴트 토일렛 Large Skibidi Mutant | |
| 해외 이름 | <colbgcolor=#fff,#222><colcolor=#000,#ddd>버서커 돌연변이 토일렛(Berserker Mutant Skibidi Toilet) 람보 뮤턴트 토일렛 |
| 진영 | 스키비디 토일렛 |
| 분류 | 중형 토일렛 |
| 첫 출현 | 62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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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kibidi Toilet의 등장인물. 토일렛 진영의 단일 개체이다.이전의 토일렛맨처럼 대형 스피커맨의 몸체가 달린 개체지만 팔과 몸통의 굵기가 왜소하고 다리가 짧으며 손가락이 길던 이전 개체와 달리 평범한 체중의 모습이라서[1] 그나마 정상적인 외형을 하고 있다. 움직임이 덜 기괴하며, 추가 장비를 달고 등장하기도 했다.[2]
==# 변천사 #==
- 업그레이드 전 (62편)
- 1번째 업그레이드 (63편)
- 2번째 업그레이드 (73편~현재)
2. 작중 행적
그 후에 다시 깨어나지만, 얼굴에 화상을 입고 눈을 뜨지 못하는 등, 중상을 입은 상태였다.[5] 그래도 여전히 끈질긴 생명력으로 천천히 일어나 주인공 일행을 공격하려고 하나, 갑자기 뒤에서 등장한 팔이 반쯤 잘린 대형 스피커맨이 나타나서 강력한 음파를 발사하여 넘어지고, 머리에 단검이 그대로 박혀서 리타이어 한다.
73-2편 - 도주한 줄 알았으나 사실은 타이탄 카메라맨 뒤에 숨어있었다. 타이탄 카메라맨이 G맨 토일렛에게 레이저 빔을 쏘아되자 이때라는듯이 폭탄을 머리에다가 터트린다. 그리고 타이탄 카메라맨에게 던져지지만 후에 날아서 도망가버린다.[8]
3. 장비
- 헤드셋
헤드셋 덕분에 박사 토일렛의 음파공격에도 멀쩡했다. 그러나 플런저맨의 돌진에 의해 날아가 버렸다. 하지만 73편에 다시 장착하였다.
- 레이저 포드 제트팩[일부손상]
63편부터 등부분에 제트팩이 장착되었다. 이것으로 고속으로 돌진할 수 있게 되었으나, 플런저맨의 돌진으로 폭발하여 치명상을 입었다. 73편에 재등장하여 레이저 포드가 달려있는 제트팩을 장착했다. 재트팩을 사용할 때 카메라우먼의 머리인 카메라에 노이즈가 낀 걸 보아 타이탄 카메라맨의 제트팩을 모방한 것으로 보인다 73-2편에서 타이탄 카메라맨에게 잡힐때 포드 1개가 손실된것으로 보인다.
- 선글라스
73편부터 선글라스를 착용하기 시작했다.
- 머리끈
73편부터 칼에 상처를 가리기위해 쓰고다니기 시작한다.
- 수류탄
73편에서 타이탄 카메라맨의 머리에다가 터뜨렸다.
4. 전투력
전기톱 토일렛맨과는 달리 강한 괴력, 큰 덩치가 특징인 토일렛맨. 기반이 대형 스피커맨이라 대형 카메라맨을 반으로 뜯어버리는 건 물론, 중장갑 전차를 가볍게 들어올리는 어마어마한 힘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글리치 토일렛에게 한방에 머리가 떨어져 끔살당한 대형 스피커맨과 달리, 업그레이드까지 된 그 엄청난 속공도 여러번 버텨내는 등, 맷집도 굉장히 좋다. 심지어 제트팩까지 착용해 기동성까지 향상되는 등 연합군 기준으로도 상당한 강적이였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이전의 토일렛맨의 묘사로 보아, 강력한 괴력과 빠른 속도, 헤드셋으로 인해 플런저맨의 기습으로 부상을 입지 않았다면 대형 스피커맨이라도 이기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후 73편에서 레이저 포드를 장착하는 등 업그레이드된 상태로 등장해서 무장한 대형 개체들도 이기기 힘들어졌다. 또한 단검이 머리에 꽂혔음에도 살아있는 걸 보면 생명력도 상당히 끈질긴 수준.
5. 여담
- 해외 명칭에 따라 가칭이 대형 뮤턴트 토일렛으로 정해졌는데, 변기 또는 전체적인 크기가 크다는 게 아니라 몸체가 된 대형 스피커맨의 몸이 이전의 토일렛맨보다 조금 더 큰 것이다.[10][11]
- 대형 스피커맨의 몸을 머리 부분부터 가슴까지 뜯어낸 후 변기를 꽂아넣어 만든 것으로 추정됐었지만 63편에서 누운 모습으로 변기 속이 드러나 사람 모델에 변기를 씌운 형식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 사용된 머리의 모델은 하프라이프 2의 Male_08 밴스이다.
- 63편에서 잘보면 제트팩 말고도 넥타이도 변기 앞쪽이 아닌 변기 안쪽에서 나와있는 모습으로 추가됐다.
- 원본인 뮤턴트 토일렛이 기존 일반 토일렛에 사지만 붙인 모습인 것과 달리, 몸통 부분도 묘사되어 있어서 토일렛들 중에서도 유난히 인간 같은 모습을 보였다.
[1] 아마도 전의 개체는 감염된 대형 스피커맨으로 만들고, 이 개체는 평범한 대형 스피커맨으로 만든것 같다.[2] 그러나 이상한 것이 대형 스피커맨은 몸속이 기계로 이루어져 있지만 73-1편에서는 맨살이 대놓고 드러나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인조 피부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중론이다.[3] 이때 뻐큐를 먹자표정을 보면 점점 얼굴이 기괴해지며 웃는다.[4] 이 뻐큐 제스처는 시즌 모음집에서 추가되었다.[5] 잘보면 변기 아랫쪽에 있는 넥타이가 사라진 모습이다. 아마도 폭발과 함께 불타거나 찢겨져 버린듯 하다.[6] 이전의 개체와 얼굴 모델이 동일하며, 단검이 박혔던 이마 부분에 천을 두르고 있다. 무엇보다 얼굴에 붉은 화상 자국이 군데군데 남은 것을 보면 동일한 개체가 맞다. 또 원래는 와이셔츠를 입고 있었지만 벗었다.[7] 하지만 분명 이 놈의 몸통은 대형 스피커맨일 텐데 인간의 피부를 가지고 있다. 정황상 인공 피부로 추정된다.[8] 57편에 감염된 타이탄 스피커맨 에게 붙잡히고 내던져졌던 플런저맨을 오마주한 장면이지만, 다른 점은 날아서 도망쳤다는 것이 다르다.[일부손상] 포드1개[10] 당장 쓰러진 대형 카메라맨을 잡아서 뜯어버리는 장면을 봐도 알겠지만 대형 카메라맨을 손으로 잡아서 들 수 있을 정도로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정작 대형 스피커맨과는 그리 큰 차이가 안난다.[11] 구도상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으며 73-2에서 타이탄 카메라맨의 발보다 살짝 큰 모습으로 타이탄 스피커맨의 발보다 살짝 큰 크기인 대형 스피커맨보단 확실히 크다.[12] 일반 뮤턴트 토일렛의 경우 주인공 카메라맨을 공격하기 전에 잠시 기다렸고, 대형 뮤턴트 토일렛의 경우에는 카메라맨들이 탄 전차를 던져버린 후 주인공 카메라맨을 노려보며 뜸을 들였고 전기톱 뮤턴트 토일렛은 대형 카메라맨의 머리를 잘라낸 후 주인공 카메라맨을 노려보며 뜸을 들였다.[13] 후반에 등장한 개체들은 입이 찢어질 듯 웃으면서 기다리는 것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