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4-13 22:43:41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팀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여자 대표팀에 대한 내용은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아시아배구연맹.png
아시아 배구 연맹 소속 남자 국가대표팀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아프가니스탄 국기.svg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파일:부탄 국기.svg 파일:인도 국기.svg 파일:이란 국기.svg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부탄 인도 이란
파일:카자흐스탄 국기.svg 파일:키르기스스탄 국기.svg 파일:몰디브 국기.svg 파일:네팔 국기.svg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몰디브 네팔 파키스탄
파일:스리랑카 국기.svg 파일:타지키스탄 국기.svg 파일:투르크메니스탄 국기.svg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 파일:중국 국기.svg
스리랑카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중국
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svg 파일:일본 국기.sv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마카오 특별행정구기.svg 파일:몽골 국기.svg
홍콩 일본 대한민국 마카오 몽골
파일:북한 국기.svg 파일:중화 타이베이 올림픽기.svg 파일:미국령 사모아 기.svg 파일:호주 국기.svg 파일:쿡 제도 기.svg
북한 중화 타이베이 미국령 사모아 호주 쿡 제도
파일:피지 국기.svg 파일:미크로네시아 연방 국기.svg 파일:괌 기.svg 파일:키리바시 국기.svg 파일:마셜 제도 국기.svg
피지 미크로네시아 연방 키리바시 마셜 제도
파일:북마리아나 제도 기.svg 파일:니우에 기.svg 파일:나우루 국기.svg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파일:팔라우 국기.svg
북마리아나 제도 니우에 나우루 뉴질랜드 팔라우
파일:프랑스령 폴리네시아 기.svg 파일:파푸아뉴기니 국기.svg 파일:솔로몬 제도 국기.svg 파일:통가 국기.svg 파일:투발루 국기.svg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파푸아뉴기니 솔로몬 제도 통가 투발루
파일:바누아투 국기.svg 파일:사모아 국기.svg 파일:브루나이 국기.svg 파일:캄보디아 국기.svg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바누아투 사모아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파일:라오스 국기.svg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파일:미얀마 국기.svg 파일:필리핀 국기.svg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파일:태국 국기.svg 파일:동티모르 국기.svg 파일:베트남 국기.svg 파일:바레인 국기.svg 파일:이라크 국기.svg
태국 동티모르 베트남 바레인 이라크
파일:요르단 국기.svg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파일:쿠웨이트 국기.svg 파일:레바논 국기.svg 파일:오만 국기.svg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레바논 오만
파일:팔레스타인 국기.svg 파일:카타르 국기.svg 파일:시리아 국기.svg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파일:예멘 국기.svg
팔레스타인 카타르 시리아 아랍 에미리트 예멘 }}}

파일:image_1527657991585.png
대한민국 남자 배구 국가대표팀
South Korea National Volleyball Team
FIVB 코드 KOR
운영 주체 대한배구협회 (KVA)
연맹 아시아 배구 연맹 (AVC)
감독 이사나예 라미레스
주장
C
키트 스폰서 파일:푸마 로고.svg
라이벌
[[태국|]][[틀:국기|]][[틀:국기|]] 태국
{{{#!wiki style="color: #ffffff; margin: -0px -10px -5px"
{{{#!folding [ 대회별 성적 보기 ]
{{{#!wiki style="color: #000000,#ffffff; margin: -6px -1px -11px"
세계 대회
올림픽 [출전] 8회
[최고] 5위 (1984)
세계선수권 [출전] 9회
[최고] 4위 (1978)
월드컵 [출전] 8회
[최고] 5위 (1991)
네이션스리그 [출전] 1회
[최고] 16위 (2018)
월드그랜드챔피언스컵 [출전] 2회
[최고] 4위 (2001)
대륙 대회
아시안 게임 [출전] 15회
[최고] 금메달 (1978, 2002, 2006)
아시아선수권 [출전] 21회
[최고] 금메달 (1989, 1993, 2001, 2003)
남자 AVC컵 [출전] 7회
[최고] 금메달 (2014)
}}}}}}}}} ||
FIVB 랭킹
28위 / 137.46점
(2023년 9월 11일 기준 / #)
웹 사이트 | 굿즈샵

1. 개요2. 역사3. 문제점
3.1. 감독의 프로 구단 순환3.2. 노쇠화3.3. 갈라파고스화
4. 주요 대회별 기록5.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배구 국가대표팀.

2. 역사

2.1. 2022년

2022년 7월 국내에서 개최 예정인 2022 발리볼챌린저컵에 참가한다. 2022년 5월 10일 16명의 국가대표팀을 발표했다. 한선수, 신영석, 곽승석 등 기존부터 기용되어 온 베테랑을 비롯해 임성진, 박경민, 박찬웅 등을 발탁하며 임도헌 감독이 내걸었던 리빌딩 기조도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당초 7월 2022 발리볼챌린저컵에 이어 바로 8월에 개최되는 아시아배구연맹컵까지 소화 후, 9월 개최 예정이었던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아시안 게임이 연기됨에 따라 아시아배구연맹컵 종료 후 해단할 것으로 예상된다.

AVC 컵보다도 FIVB에서 주관하는 챌린저컵의 중요도가 매우 높은 데, FIVB 주관 대회에서 최대한 많은 포인트를 얻어야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하면서 5대회 연속 올림픽 예선 광탈의 역사를 끊기 위해선 2024 파리 올림픽 출전에 사활을 걸어야 하는데, 파리 올림픽 남자배구 출전권은 총 12장으로 프랑스, 올림픽 예선 상위 6개국, 2024 VNL 종료 후의 세계랭킹 상위 5개국이 그 출전권을 갖게 된다. 대한민국 남자 배구 대표팀의 현재 세계랭킹은 33위로 이 상태가 유지될 경우 올림픽 예선 조차도 나갈 수 없게 된다.

때문에 이번 챌린저컵에서 우승을 해야 2023 VNL에 출전을 할 수 있고 그렇게 될 경우 FIVB 포인트를 쌓을 가능성이 일말이라도 생길 수 있게 된다. 배구협회에서도 이 점을 알기에 챌린저컵 국내 개최를 위해 노력한 것이다.[1] 결론적으로 2022 챌린저컵 우승 → 2023 VNL 진출 → 세계랭킹 포인트 수확 → 올림픽 예선전 진출 → 올림픽 출전의 로드맵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 :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가지고 있다. 그리고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 이 계획은 물거품이 되버렸다.

결국 2022 AVC컵 3위 결정전에서 세계 랭킹 70위 바레인에게 0-3으로 참패하면서 이게 공염불이라는 걸 증명하고 만다. 참고로 바레인은 돈으로 주요 선수들을 귀화시킨 카타르의 사례와 달리 자국선수들을 주축으로 감독만 외국인이었다. 소위 말하는 오일머니 드립도 못치게 된 셈.

2.1.1. 2022 챌린저컵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22 FIVB 남자 발리볼 챌린저컵/대한민국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1.2. 2022 AVC컵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22 AVC컵 남자배구대회/대한민국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2. 2023년

전년도에 이어서 그야말로 좌절의 연속이 이어지고 있다. 2023년 아시아 챌린저 컵에서는 4강에서 다시 만난 바레인에게 셧아웃 패배를 당하면서 FIVB 대회로는 올라가지도 못한데다가, 이어진 아시아 남자배구 선수권 대회에서도 8강에서 중국에게 1:3으로 무릎 꿇으면서 5위에 그쳤다. 작년부터 리빌딩을 통한 반등을 노렸지만 오히려 아시아 변방으로 점점 밀려나고 있음만 재확인된 것.

2개 대회를 거치면서 세계랭킹이 일시적으로 26위로 올라왔지만, 이어서 다른 대륙의 선수권 대회도 개최될 예정이기 때문에 과연 안정권인 세계랭킹 32위선을 지킬지는 회의적이다.

2.2.1. 2023 AVC 남자 챌린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23 AVC 남자 챌린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2.2. 2023 아시아 남자 배구 선수권 대회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23 아시아 남자 배구 선수권 대회/대한민국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2.3.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배구(남자)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2강에서 파키스탄에게 충격패를 당하고 61년 만에 빈손으로, 개막식도 열리기 전에 대회를 마감하면서 아시아 무대에서도 중위권이라는 것을 입증하고 말았다.
MK 스포츠 - 설마설마했는데, 정말 아시아 삼류로 전락…‘12人 연봉 66억 5800만원’ 임도헌호, 충격적인 61년 만의 노메달
노컷뉴스 - '17년 만의 金? 현실은 61년 만의 노메달' 男 배구, 개회식 전 씁쓸히 퇴장

이미 버스가 떠난 뒤지만 바레인, 태국, 인도네시아를 연속으로 잡아 7위는 기록했다. 하지만 이미 다른 종목의 팬들, 선수들에게 '저 꼴은 되지 말자'는 반면교사 취급을 당하는 등[2] 공개적 웃음거리가 되고 말았다.

결국 아시안 게임 직후 계약이 종료된 임도헌 감독은 배구협회에서 대놓고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여 쓸쓸히 감독직을 내려놓았다.

대한배구협회에서 발표한 사과문에 따르면 쇄신 차원에서 감독에 이어 기존 경기력향상위원장까지 해임한 상황으로 연말(11월) 공청회를 거친 후 감독 선임 절차에 나서는만큼 후임 감독 선임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2.3. 2024년

임도헌 감독이 물러난 이후 국제 대회가 없어 한동안 대표팀 감독 자리가 공석이었다. 그러다가 2024년 2월 비시즌에 열리는 국제대회를 대비해 새로 감독을 공개 모집했고, 총 4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현직 프로팀을 지휘하고 있는 감독이 지원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었고#, 결국 해당 감독이 지원을 철회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이후 지원자와 면접을 한 끝에 최종적으로 2024년 3월 18일 항저우 참사 당시 파키스탄 대표팀 감독이었던 브라질 국적의 이사나예 라미레스를 대표팀 감독으로 낙점했다. 이에 따라 남자배구 대표팀 최초로 외국인 감독을 선임하게 되었다. 1984년생의 젊은 감독으로, 브라질을 비롯해 아랍에미리트, 바레인, 파키스탄에서 감독 생활을 하며 아시아 배구 감독 경험이 적지 않은 감독이다.

이번 국가대표 감독은 전임 감독제로 라미레스 감독은 대한민국 남자배구 대표팀에 전념할 예정이다. 라미레스 감독과 동시에 이집트 여자배구 대표팀과 페루 여자배구 연령별 대표팀을 역임하고, 최근까지 바레인 배구 대표팀 코치로 자리했던 마르코 케이로카 코치로 대표팀에 합류한다.

2024년 7월 13~17일까지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2024 코리아컵 국제남자배구대회를 개최한다.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중국, 일본, 이집트, 호주 대표팀을 상대한다.

3. 문제점

3.1. 감독의 프로 구단 순환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와 감독이자 이란 배구 대표팀의 명장이었던 박기원 감독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남자배구 대표팀의 감독으로 직책을 소화하고 있었다. 2015년 4월 문용관에게 잠시 감독직을 넘겼다가 11월 다시 감독으로 복직했으나 2016년 4월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에 취임하면서 감독직을 놓게 되었다. 당시 국가대표팀은 월드리그를 앞두고 있는데 이 상황에서 감독이었던 박기원이 프로팀 감독으로 취임하면서 국가대표팀 감독 자리를 공석으로 만들면서 한 차례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대한민국배구협회는 대표팀 감독을 전임감독체제로 전환하고 대표팀 감독의 처우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 아래에서도 김호철 前 남자배구 대표팀 감독 역시 2020 도쿄 올림픽 아시아지역예선이 예정되어있던 2019년, 김세진의 사임 이후 공석이었던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의 차기 감독으로 김호철이 내정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큰 파장을 일으켰다. 김호철 감독과의 계약상의 '임기 중 프로팀 감독을 맡지 않을 것'이라는 조항을 어겼는데다가 본인이 먼저 OK저축은행의 감독직을 원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배협에서는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자격정지 1년의 징계를 내리기에 이르렀다. 이후 징계는 3개월로 줄어들었으나 김호철 개인의 명성에도, 국가대표팀에게도 해가 된 것은 사실이다. 결국 김호철은 징계를 받은 이후 다시는 남자배구팀 감독직을 맡지 못하고 결국 2021년 여자배구로 내려가게 된다.

3.2. 노쇠화

대표팀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가 바로 대표팀의 노쇠화다. 2020 도쿄 올림픽 아시아지역예선만 해도 2019년 당시, 한국나이로 35세였던 한선수박철우, 34세였던 신영석이 주전 세터, 라이트, 센터로 나섰다.[3] 장기적으로 보더라도 대표팀의 핵심 선수가 30대 중반, 선수 생활의 황혼기로 접어들고 있는 선수들이라는 것은 국가대표팀의 미래가 적신호라는 의미다.

여전히 이들을 대체할 만한 대한민국 남자배구계의 미래 자원이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들이 은퇴하고 나면 현재보다도 더 처참한 성적을 거둘 가능성이 그만큼 크다는 것이다. 그나마 허수봉임동혁의 성장으로 라이트 포지션은 대체할 수 있다고 할지라도 한선수[4]신영석 을 능가할 자원이 없다는 현실은 대표팀의 미래를 어둡게 하고 있다. 물론 V-리그 판에서 국대급 선수를 성장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것도 한 몫하지만, 매년 뽑는 사람만 뽑아가는 대표팀의 문제점도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2023년 대표팀부터는 본격적으로 세대 교체를 진행 중이다. 그 동안 대표팀을 이끌어 왔던 한선수, 신영석, 곽승석, 최민호등 베테랑 선수들이 빠지고 20대 선수 위주로 구성했다. 30대는 김규민, 오재성, 조재영 3명 뿐이다. 대표팀의 장기적인 목표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출전권 획득이다.

하지만 2023년 7월 14일 대만에서 열린 2023 AVC 남자 챌린저 대회 준결승에서 바레인에게 세트 스코어 0-3으로 또 참패하면서 또 한번 벽에 가로막혔다. 2022 AVC컵 3위 결정전에서 져버린지 1년도 안돼 또 바레인에게 당한 것이다. 세계랭킹 29위였던 한국이 77위인 바레인에게 2번이나 완패한거다. 그나마 3·4위전에서 베트남을 상대로 3-1로 이기며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여기에 더해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는 인도에게 패하는건 물론 결선 토너먼트에서 파키스탄에게 셧아웃 패를 당하며 61년 만에 노메달 수모를 겪고 현 대한민국 남자배구의 현실이 아시아 전역에 만천하에 드러났다.

3.3. 갈라파고스화

국제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여 갈라파고스화를 피하지 못하고 있다.

4. 주요 대회별 기록



4.1. 올림픽

* 1964 — 10위
* 1968 — 본선진출 실패
* 1972 — 7위
* 1976 — 6위
* 1980 — 불참
* 1984 — 5위
* 1988 — 11위
* 1992 — 9위
* 1996 — 9위
* 2000 — 9위
* 2004 — 본선진출 실패
* 2008 — 본선진출 실패
* 2012 — 본선진출 실패
* 2016 — 본선진출 실패
* 2020 — 본선진출 실패
* 2024 — 본선진출 실패


4.2. 세계 배구 선수권 대회

* 1949 — 본선진출 실패
* 1952 — 본선진출 실패
* 1956 — 18위
* 1960 — 본선진출 실패
* 1962 — 본선진출 실패
* 1966 — 본선진출 실패
* 1970 — 출전 철회
* 1974 — 13위
* 1978 — 4위
* 1982 — 8위
* 1986 — 본선진출 실패
* 1990 — 14위
* 1994 — 8위
* 1998 — 13위
* 2002 — 출전 철회
* 2006 — 17위
* 2010 — 본선진출 실패
* 2014 — 17위
* 2018 — 본선진출 실패
* 2022 — 본선진출 실패
* 2025 — 본선진출 실패

4.3. 월드컵

* 1965 — 출전 자격 획득 실패
* 1969 — 출전 자격 획득 실패
* 1977 — 7위
* 1981 — 출전 자격 획득 실패
* 1985 — 7위
* 1989 — 7위
* 1991 — 5위
* 1995 — 8위
* 1999 — 7위
* 2003 — 6위
* 2007 — 11위
* 2011 — 출전 자격 획득 실패
* 2015 — 출전 자격 획득 실패
* 2019 — 출전 자격 획득 실패

4.4. VNL

* 2018 — 16위
* 2019 — 출전 자격 실패
* 2020 — 출전 자격 실패
* 2021 — 출전 자격 실패
* 2022 — 출전 자격 실패
* 2023 — 출전 자격 실패
* 2024 — 출전 자격 실패

4.5. 월드그랜드챔피언스컵 (폐지)

* 1993 — 6위
* 1997 — 출전 자격 실패
* 1999 — 4위
* 2005 — 출전 자격 실패
* 2009 — 출전 자격 실패
* 2013 — 출전 자격 실패
* 2017 — 출전 자격 실패
* 2021 — 출전 자격 실패



4.6. 배구 월드리그(폐지)


* 1995 — 6위
* 1996 — 본선진출 실패
* 1997 — 11위
* 1998 — 11위
* 1999 — 본선진출 실패
* 2000 — 본선진출 실패
* 2001 — 본선진출 실패
* 2002 — 본선진출 실패
* 2003 — 본선진출 실패
* 2004 — 본선진출 실패
* 2005 — 본선진출 실패
* 2006 — 10위
* 2007 — 9위
* 2008 — 13위
* 2009 — 14위
* 2010 — 16위
* 2011 — 13위
* 2012 — 14위
* 2013 — 15위
* 2014 — 19위
* 2015 — 18위
* 2016 — 23위

4.7. AVC컵

* 2008 — 준우승
* 2010 — 5위
* 2012 — 5위
* 2016 — 5위
* 2018 — 5위
* 2020 — 코로나19 취소
* 2022 — 4위

4.8. 아시안컵

* 2008 — 2위
* 2010 — 6위
* 2012 — 5위
* 2014 — 1위
* 2016 — 8위
* 2018 — 8위
* 2020 — 코로나19 으로 인한 대회 취소
* 2022 — 4위


4.9. 아시아선수권대회

* 1975 — 2위
* 1979 — 2위
* 1983 — 3위
* 1987 — 3위
* 1989 — 1위
* 1991 — 2위
* 1993 — 1위
* 1995 — 3위
* 1997 — 5위
* 1999 — 3위
* 2001 — 1위
* 2003 — 1위
* 2005 — 3위
* 2007 — 3위
* 2009 — 3위
* 2011 — 3위
* 2013 — 2위
* 2015 — 7위
* 2017 — 3위
* 2019 — 4위
* 2021 — 불참
* 2023 — 5위

4.10. 아시안게임

* 1958 — 불참
* 1962 — 5위
* 1966 — 2위
* 1970 — 2위
* 1974 — 2위
* 1978 — 1위
* 1982 — 3위
* 1986 — 2위
* 1990 — 2위
* 1994 — 3위
* 1998 — 2위
* 2002 — 1위
* 2006 — 1위
* 2010 — 3위
* 2014 — 3위
* 2018 — 2위
* 2022 — 7위




5. 둘러보기

파일:팀 코리아 엠블럼.svg
파일:Korea Basketball National Team.png 파일:image_1527657991585.png 파일: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모자 로고 2.svg 파일:대한축구협회 엠블럼.svg
농구 대표팀
남자 | 여자
배구 대표팀
남자 | 여자
야구 대표팀
남자 | 여자
축구 대표팀
남자 | 여자



[1] 챌린저컵 출전권은 대륙별 세계랭킹에 따라 부여되기 때문에 국내 개최가 아니었다면 우리나라가 출전할 수 없었다.[2] 웃긴 건 해당 인터뷰를 한 여자 농구 정선민호는 그나마 동메달이라도 수확했지만 남자 농구 추일승호는 7위 결정전까지 추락할 정도로 졸전을 펼쳤다. 심지어 미승선 선수가 비야냥대고 KBL과 농구협회의 병크로 인해 등 최소 동병상련이거나 심하게 보면 배구보다 더한 콩가루 집안이 됐음을 보여줬다.[3] 라이트의 경우 박철우보다 4살 어린 서재덕으로 세대 교체가 된 상황이었으나, 군복무로 인해 다시 박철우가 차출되었다.[4] 노재욱이 있지만 고질적인 허리 문제로 인해 힘들다. 곽명우 또한 기복이 있는 편. 황택의도 안정감 면에서는 다소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