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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16 18:56:47

대신여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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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2. 탄생부터 도산까지
2.1. 탄생2.2. 전성기2.3. 도산
3. 폐업 직전까지의 운행 노선
3.1. 시내버스

1. 개요

안성시에서 가장 큰 회사였던 버스 회사. 시외버스 회사이나 완행버스 비중이 꽤 높던 회사로 안성,평택 일대에서는 시내버스처럼 이용하던 승객들이 많아 시내버스 노선도 같이 운행하였다고 오해를 받는 경우가 많은데 대신여객은 도산 직전까지 시내버스를 운행한적은 없다. 다만 지금 기준으로 봐도 빗자루 수준의 배차 간격으로 완행노선을 굴리던 회사였다. 면허등록지는 평택시로되어있다.

대신여객이 버스를 운행하고 있을 때만 하더라도 완행버스와 시내버스의 차이는 크지 않았었다. 완행버스는 멀리 가는 시내버스 내지는 회수권 및 토큰을 받지 않는 시내버스정도로 인식이 되고 있었고, 실제 승객들의 이용 패턴도 시내버스와 크게 다르지 않았기 때문에 시내버스와 경쟁을 하면서도 완행버스가 건재할 수 있던 시기였다.

오히려 그당시 완행버스의 적은 같이 국도를 경유하더라도 주요 지점만 정차하는 직행버스였지 시내버스는 비슷한 포지션에서 같이 경쟁하며 다니던 관계였다고 보면 된다.

2. 탄생부터 도산까지

2.1. 탄생

2.2. 전성기

안성 기점의 거의 모든 노선을 운행했다.안성 기점의 시외버스 80%를 대신여객이 운행했다고 한다.하지만...

2.3. 도산

1998년 대신여객은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 진짜로 어느 날 갑자기 차가 안 왔다고 한다(....). 여기 대표이사는 '신명범'이라는 사람이었는데, 대신여객을 정리하고서 인천 경향여객송도버스를 인수하게 된다. 아마도 여러가지 이유에서 노선인가만 타 업체에게 넘겼을 가능성이 크다.

3. 폐업 직전까지의 운행 노선

3.1. 시내버스


[1] 당시 50번.[2] 2023년 평택 시내버스 개편으로 노선번호가 지금의 1150번으로 변경.[3] 평택~일죽 구간은 현재 370번으로도 대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