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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14 10:49:03

닌텐도 DS/논란 및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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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하드웨어
2.1. 닌텐도 DS 시리즈
2.1.1. 닌텐도 DS(오리지널)2.1.2. 닌텐도 DS Lite
2.2. 닌텐도 DSi 시리즈
2.2.1. 닌텐도 DSi2.2.2. 닌텐도 DSi XL / LL
3. 소프트웨어
3.1. 지역 코드 적용

1. 개요

닌텐도 DS를 둘러싼 각종 논란과 비판에 대해 정리한 페이지.

2. 하드웨어

액정 황변
소위 오줌액정, 황변이라고 부르는 문제가 있다. 이는 화면이 약간 액정에 노르스름,붉으스름한 기가 돌고 색이 바란것같아서 오줌 지린 것 같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현상이다. 닌텐도에서는 진짜 어지간히 심각하지 않은 이상 이걸 불량 취급하지 않는다. 후속작 3DS도 이런 고질병은 피하지 못해 초기 모델의 경우 심하면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2의 초록색 아이콘이 진한 시금치 색이 될 정도.

참고로 원래 상단 액정과 하단 액정의 종류가 달라서 색이 다르다.[1] 그러나 게임 진행에 지장을 줄만큼 아래 위 색감이 차이나는 경우는 잘 없다. 그러니까 아래 액정이 좀 누래보인다고 오줌, 황변 액정이라고 단정 짓고 속상해 하지 않아도 된다. 인터넷 상에 오줌, 황변 액정이라고 하는 대부분의 액정은 거의 정상이다.

제품 출시 당시에는 문제가 없던 제품들도 10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면서 화면이 누렇게 변하는 황변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디스플레이 황변은 LCD 화면의 백라이트가 습한 환경에 노출되어 발생하는데 다른 전자기기들과 다르게 닌텐도가 원가절감을 위해 싸구려 백라이트를 채용하는 바람에 타 기기들보다 더 심하게 나타난다. 미개봉 신제품이더라도 습한 환경에 노출됬으면 얄짤없이 나타난다. 한국과 일본[2]의 습한 여름 환경에서 더 노골적으로 발견된다.

닌텐도 DS용 화면을 따로 구입해서 교체하는 방법이 있기는 한데 새로 구입한 화면들도 이미 황변이 일어났을 수도 있고 새로 교체한 화면도 시간이 지나면 결국 황변이 오게된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더 좋은 품질의 백라이트로 교체하는 방법이 있기는 한데 실패율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권장되지는 않는다.

황변을 최대한 막아보고 싶다면 닌텐도 DS를 습기제거제와 함께 비닐팩에 넣어 햇뱇이 들지 않는 그늘진 곳에 보관하는 방법이 있다.
L / R 버튼 코장
L, R키의 고장이 비교적 잦다는 점도 단점이다. 콜 오브 듀티메트로이드 프라임 헌터즈 같이 L, R키 연타해야 하는 게임을 자주 할 경우 인식 감도가 하락하는 고장이 드물게 발생한다. 심지어 메이플스토리 DS의 경우 R키가 안 눌리면 튜토리얼에서 막혀 버린다. 원인은 LR 트리거 스위치의 부식 및 오염인데, 접점부활제 도포 혹은 입김을 불면 일시적으로 완화되기도 하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선 스위치를 교체하거나 기존 스위치를 열어서 부식된 접점을 긁어내야 한다. 영상

2.1. 닌텐도 DS 시리즈

2.1.1. 닌텐도 DS(오리지널)

경접 문제
기기가 크고 무거움에도 불구하고 GBA SP와 유사한 기기 체중을 받혀주기에는 부실한 경접을 사용하여 경접 고장이 잦게 발생하였다.

2.1.2. 닌텐도 DS Lite

경접 문제
전작의 문제점인 경첩 내구성은 Lite의 경우 전혀 반대의 이유로 문제가 되었다. 2006년경 미국에서 닌텐도 DS Lite의 전량 리콜사태가 있었는데, 몇 달만 사용해도 경첩에 금이 가는 문제 때문이었다. 나중에 실사 조사 결과 이는 경첩이 헐거워지는 문제를 막기 위해 너무 강하게 나사를 조였던 것이 원인으로 밝혀졌다. 한국에 정발된 물량의 경우 경첩 문제가 해결된 후의 모델이다.
사운드
다른 문제로는 경량화로 인하여 예전 모델인 닌텐도 DS보다 내장 스피커의 음질도 다소 떨어진다는 점이다. 물론 휴대용 게임기는 주로 출퇴근길에 이어폰 끼고 플레이 하는 경우가 많아지다보니 별달리 문제는 되지 않는 것 같지만, 볼륨 확보가 너무 잘 되어서 임피던스가 높은 이어폰을 써야된다는 또다른 문제가 있다. 다만 디지털 버튼을 사용하는 닌텐도 DSi와는 달리 슬라이더 방식으로 음량을 조절하는지라 이것 또한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색상별 문제
크리스탈 화이트 모델은 경첩, 버튼, 틈세 부분에 때가 많이 타는 경향이 있다. 관리 잘 안 하면 3개월도 안 쓴 닌텐도 DS가 1년분 때가 탄다. 케이스를 항상 껴놓고 있어도 때가 타니까 눈에 거슬리는 사람은 사자마자 스티커 스킨을 씌워주는 편이 좋다. 재질을 뭘로 만들었는지 서랍 속에 넣어두고 안 써도 황변이 온다. 제트 블랙은 만졌을 때 지문이 선명하게 남아 지문 인식이라고 까이기도 했다(이건 유광 처리된 닌텐도 DS Lite의 특성상 다 그렇지만 유독 제트 블랙이 눈에 잘 띈다). 막 굴리는 사람들한텐 아무래도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신경 쓰인다면 사기 전에 주의하자.

2.2. 닌텐도 DSi 시리즈

GBA 하위 호환 슬롯 삭제
GBA 하위호환 슬롯의 삭제는 GBA 슬롯 젠더라던가 GBA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지원 그런거 없이 끝내 수습하지 못해 영원히 지원 불가로 남게되어 크나큰 실책으로 남게 되었다.
성능 활용
DS에서 DSi로 나오며 향상된 스펙을 활용할 수가 없었다는게 큰 실수였다. 게임보이 컬러게임보이 소프트를 구동시킬 때 자신의 성능을 활용하여 로딩 단축 및 그래픽 품질을 하드웨어 자체적으로 강화하는 시스템이 있어 많은 소비자가 컬러를 구매하게 되는 이유가 되었는데, DSi의 경우 올라간 성능을 지원하는 소프트가 아닌 이상 CPU의 클럭이 DS 수준으로 다운클럭된다.

2.2.1. 닌텐도 DSi

2.2.2. 닌텐도 DSi XL / LL

3. 소프트웨어

3.1. 지역 코드 적용

닌텐도 DSi 때부터 닌텐도 휴대기에도 지역코드가 적용되기 시작하여 이러한 악습이 후계기인 닌텐도 3DS까지 이어지게 된다. DSi 전용 소프트웨어가 많지 않아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일반 닌텐도 DS 게임도 DSi 성능 및 기능 활용이 적용되는 게임에는 지역 코드가 적용될 수 있다.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블랙 2·화이트 2에도 지역 코드가 적용되나 한글판은 적용되지 않는다.


[1] 정확하게는 두 액정의 패널자체는 동일한 부품이지만(필름케이블 제외), 하단액정은 패널위에 감압식 터치스크린이 추가로 붙어있기 때문에 약간의 차이가 발생한다.[2] 굉장히 습한 한국보다 여름이 더 습하기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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