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브리텔 Nicholas Britell |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이름 | 니콜라스 브리텔 (Nicholas Britell)[1] |
출생 | 1980년 10월 17일 ([age(1980-10-17)]세) |
미국 뉴욕시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가족 | 아내 케이틀린 설리번[2] |
직업 | 작곡가 |
활동 | 작곡가 | 2008년 |
링크 | | | |
[clearfix]
1. 개요
니콜라스 브리텔 은 미국의 영화 음악, 드라마 음악 작곡가이다. 그는 배리 젠킨스의 두 영화 문라이트(영화)와 빌 스트리트가 말할 수 있다면의 음악을 맡아서 아카데미 음악상에 둘다 노미네이트 되었다. 또한 애덤 맥케이와 함께 작업하며 그의 가장 최근작 세 편 빅쇼트, 바이스(영화) 와 돈 룩 업의 작곡을 맡아서 그중 돈 룩 업으로 아카데미 음악상에 다시 노미네이트 되었다. 2018년에는 HBO 시리즈 석세션으로 드라마 음악에 입문했다. 2020년에는 <석세션>으로 에미상 시리즈 오리지널 드라마틱 스코어 작곡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2. 생애
1980년에 뉴욕시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나 자랐다. 1999년에는 대입준비 학교인 Hopkins School을 졸업생 대표로 졸업했다. 줄리아드 스쿨의 예비학교 과정(Pre-College Division)을 졸업하고 2003년에는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했다.[3] 학교에서 그는 기악 힙합 그룹 The Witness Protection Program의 멤버였으며 키보드와 신디사이저를 연주했다. 브리텔은 다양한 범위에서 영향을 받는 신흥 작곡가 및 아티스트 세대의 일부로, 그의 작품은 라흐마니노프, 거슈윈, 필립 글래스, 즈비그니에프 프레이스네르[4], 퀸시 존스 및 닥터 드레로부터 영감을 받았다.3. 기타
베니티 페어 영상에 직접 출연해서 자신이 담당한 석세션의 테마곡을 설명했다.
4. 작품
4.1. 영화
- 뉴욕 아이 러브 유 (New York, I Love You, 2008)[5]
- (Haiti: Where Did the Money Go, 2012)
- 그래피티 프로젝트 (Gimme the Loot, 2012)
- 노예 12년(영화) (12 Years a Slave, 2013)[6]
- 위플래시 (Whiplash, 2014)[7]
- 더 세븐스 파이어 (The Seventh Fire, 2015)
-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 (A Tale of Love and Darkness, 2015)[8]
- 빅쇼트 (The Big Short, 2015)
- 프리스테이트 (Free State of Jones, 2016)
- 문라이트(영화) (Moonlight, 2016)
- 대니와 엘리 (Tramps, 2016)
- 빌리 진 킹: 세기의 대결 (Battle of the Sexes, 2017)
- 빌 스트리트가 말할 수 있다면 (If Beale Street Could Talk, 2018)
- 바이스(영화) (Vice, 2018)
- 더 킹: 헨리 5세 (The King, 2019)
- 크루엘라 (Cruella, 2021)
- 이탈리안 스터디스 (Italian Studies, 2021)
- 돈 룩 업 (Don't Look Up, 2021)
- 카르멘 (Carmen, 2022)
- 그녀가 말했다(영화) (She Said, 2022)
4.2. TV
- 석세션 (Succession, 2018-2023)
-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 (The Underground Railroad, 2021)
- (Ziwe, 2021)
- (Winning Time: The Rise of the Lakers Dynasty, 2022)
- 안도르 (Andor,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