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1><colcolor=#ffffff> 니라이 섬 | |
소속 | 일본 |
행정시 | 불명[1] |
분류 | 무인도[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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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왕의 프러포즈에 등장하는 가공의 섬으로 5권에서 처음으로 언급된 장소이자 5권의 배경으로 이전에 멸망인자[3]를 토벌했으나 가역토벌시간이 지나서 토벌된 탓에 이계가 되어버린 섬이다.2. 특징
일본의 마술사 양성기관 전체[4]가 공동으로 관리하고 있는 섬으로 위 문단에서도 말했던 멸망인자인 별 포식자를 공극의 정원의 학원장이자 세계최강의 마술사인 쿠오자키 사이카와 그 동료들이 토벌하였으나 별 포식자를 가역토벌시간이 지나서 토벌해서 그대로 이계가 되어버린 섬이다.섬에는 멸망인자가 될수 있는 몬스터와 다양한 동식물이 살고있고 몬스터나 동식물 이외에도 니라이 섬의 원주민이자 인외 종족인 숲의 백성들이 이곳에 살고있다 숲의 백성들은 동물의 모습에서 수인형태의 인간으로 변신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무리를 이루어서 사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현재 숲의 백성들의 족장은 이세세리가 맡고있다.
니라이 섬의 바다쪽에도 운디네등의 생물이 살고 있는데 니라이 섬의 몬스터들은 마술도구의 재료나 마술약의 소재로 사용할수 있다.
니라이 섬의 지저동굴에 온천이 있는걸로 보아서 화산섬인듯 하다.
뿐만 아니라 니라이 섬에는 신화급 멸망인자인 우로보로스의 신체조각중 일부를 봉인한 봉인 시설이 있다.
3. 기타
- 숲의 백성들은 원래 인간이었는데 모종의 이유로[5] 수인 모습으로 변한건지 아니면 처음부터 인외였는지는 현재로서는 불명이지만 만일 후자의 경우에는 왕의 프러포즈세계관에 숲의 백성들 이외에도 몬스터가 아닌 인외 종족이 더 있을 가능성이 있다.
- 만일 위의 경우라면 니라이 섬 말고도 다른 나라의 다른 지역에 숲의 백성들처럼 다른 인외종족이 살고 있는 곳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1] 이계가 되어버린 섬이라 행정시는 불명이나 니라이 섬 북쪽에 눈 덮힌 곳이 있다는 묘사와 숲의 백성들이 일본 원주민이 모티브인걸로 보아서 홋카이도 쪽인듯 하다.[2] 무인도이긴 하나 인간이 아닌 인외종족인 원주민인 숲의 백성들이 살고있다.[3] 여기서 토벌했다는 멸망인자는 별 포식자이다.[4] 공극의 정원, 그림자의 누각, 공허의 방주, 회신의 영봉, 황혼의 가구.[5] 별 포식자를 토벌한 영향으로 수인이 된 것은 아니다 니라이 섬에서 멸망인자를 토벌하기 전부터 숲의 백성들은 수인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