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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9 06:30:26

능모

1. 개요2. 스토리3. 등장인물
3.1. 주인공3.2. 히로인3.3. 조연

1. 개요

凌母 - maternity insult -
AIL사의 에로게. 2007년 4월 13일 발매. 원화가는 리바하라 아키(リバ原あき).

장르는 유부녀 + 근친물 + 능욕 + 임신물.

내용은 거의 임신부 공략물로, 루트에 따라 윤간, BDSM, 수간 등 과격한 능욕을 볼 수 있다. H씬의 대략 절반 이상이 히로인들이 임신한 상태에서 진행된다.

총 히로인은 5명으로 각각의 스토리라인이 있으며, 시작부터 충격적인 장면으로 시작하지만, 얌전하게 끝나는 시나리오도 일부 있다. 모든 캐릭터에게는 극과 극의 해피 엔딩과 배드 엔딩이 존재한다.[1] 모든 엔딩을 봐야 볼 수 있는 하렘 엔딩도 있다.[2] 일단 어느 엔딩이건 히로인들은 임신한다.

2. 스토리

십 수 년 전, 중병을 앓아서 고통받던 어린 자신을 버리고 떠난 모친을 미워하던 주인공. 그를 혼자 키워온 아버지가 재혼을 한다는 사실에 주인공은 그 모친만 아니면 어떤 여자든 납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버지의 재혼 상대는 전 모친이었고, 주인공은 모친에 대한 증오를 다시 불태우기 시작한다.

3. 등장인물

3.1. 주인공

3.2. 히로인

3.3. 조연



[1] 해피 엔딩은 꽤 행복하게 잘 된 느낌의 엔딩이고, 배드는 정 반대. 일부 캐릭터는 엄청나게 불행해지기도 한다.[2] 하렘 엔딩은 전 엔딩을 본 후 사츠키 루트 배드 엔딩 루트에서 갈라진다. 참고로 하렘 엔딩에서는 나츠를 제외한 히로인 4인이 임신한 상태로 밤무대에 데뷔하고, 마지막은 4인 전원의 동시 공개 출산씬. 다만 출산 과정이 직접적으로 나오지는 않는다.[3] 게임 초반부터 주인공이 사츠키를 덮치고 범하는 것으로 시작한다...[4] 재혼하게 된 것도 사츠키의 양친이 별세했기에 가능했던 것.[5] 그럼에도 해피 엔딩 루트 중 하나에서는 유우지가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겠다며 다시 사츠키를 범한다...[6] 참고로 이 전 남편은 게임 중에도 나타나 다짜고짜 시즈카나 나츠를 강제로 범하기도 한다.[7] 여기서는 시즈카가 주인공에게 '당신'이라고 부르는 반면 나츠는 까칠하게 '새아빠'라고 부른다. 나츠 엔딩에서는 나츠가 '당신'이라부르는 것과는 대조적.[8] 모녀덮밥 루트에서는 모녀 간의 레즈비언 끼가 약간 보이는 3P 플레이도 한다.[9] 만삭인 상태에서 와인병을 항문과 질에 꽂아서 넣었다. 실제로 항문에는 모세혈관이 많아서 수분흡수가 잘 되어 그냥 마시는 것보다 알코올이 더 빨리 흡수되기 때문에 순식간에 만취해서 꽐라가 된다. 물론 급성 알코올 중독으로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지만.[10] 사츠키 루트 배드 엔딩 중 하나에서는 결국 사츠키를 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