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 문서: 뉴캐슬 유나이티드 FC/2022-23 시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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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 FC 역대 시즌 | ||||
2021-22 시즌 | → | 2022-23 시즌 | → | 2023-24 시즌 |
2022-23 FA컵 64강 | |||
셰필드 웬즈데이 Sheffield Wednesday | 뉴캐슬 유나이티드 Newcastle United |
2022-23 EFL컵 결승 |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Manchester United | 뉴캐슬 유나이티드 Newcastle United |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2022-23 시즌 | |
구단주 | PIF (사우디 국부 펀드)[1] |
감독 | 에디 하우 (Eddie Howe) |
주장 | 자말 라셀스 (Jamal Lascelles) |
부주장 | -[2] |
3주장 | 키어런 트리피어 (Kieran Trippier) |
결과 | |
4위 38전 19승 14무 5패 68득점 33실점 2023-24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진출 | |
64강 탈락 1전 0승 0무 1패 1득점 2실점 | |
준우승 7전 5승 1무 1패 8득점 4실점 |
합산 성적 | 승률 52.17% 46전 24승 15무 7패 77득점 39실점 |
최다 득점 | 칼럼 윌슨 (18득점) |
최다 도움 | 키어런 트리피어 (9도움) |
1. 개요2. 여름 이적 시장3. 겨울 이적 시장4. 프리시즌
4.1. vs 게이츠헤드 (홈, 5:1 승)4.2. vs 1860 뮌헨 (중립, 3:0 승)4.3. vs 마인츠 (중립, 0:1 패)4.4. vs 벤피카 (원정, 3:2 패)4.5. vs 아탈란타 (홈, 1:0 승)4.6. vs 아틀레틱 클루브 (홈, 2:1 승)4.7. vs 알 힐랄 (원정, 0:5 승)4.8. vs 라요 바예카노 (홈, 2:1 승)
5. 프리미어 리그6. FA컵7. 카라바오 컵7.1. 2라운드 vs 트란메어 (원정, 2:1 승)7.2. 32강 vs 크리스탈 팰리스 (홈, 0:0 무, 승부차기 3:2 승)7.3. 16강 vs 본머스 (홈, 1:0 승)7.4. 8강 vs 레스터 (홈, 2:0 승)7.5. 준결승 vs 사우스햄튼7.6. 결승 vs 맨유 (중립, 2:0 패)
8. 총평[clearfix]
1. 개요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2022-23 시즌이다. 챔피언십 1위로 승격한 2017-18 시즌 이후 프리미어 리그에서 맞이하는 6번째 시즌이며, 사우디 PIF의 전년 10월 구단 인수 이후 첫 번째 풀 시즌이다.2. 여름 이적 시장
지난 시즌 초반 뉴캐슬이 사우디 왕실에 인수되며 막강한 재력을 손에 넣게 되었다. 그로 인해 지난 겨울 키어런 트리피어, 브루누 기마랑이스를 비롯해 많은 선수들을 영입했는데 이번 여름 본격적인 유럽대항전 티켓 도전을 위해 전 포지션에 걸쳐 대대적인 전력 보강이 예상된다.영입이 가장 우선시되는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이다. 뉴캐슬은 21-22 시즌 칼럼 윌슨, 크리스 우드, 드와이트 게일 단 3명의 스트라이커로 시즌을 보냈으며, 세 명 모두 만족스럽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3] 게일은 방출이 유력하며, 윌슨과 우드는 리그에서 경쟁력은 있으나 이제 30대에 들어섰기 때문에 유럽 대항전 진출을 위해선 더 젋고 높은 수준의 공격수 보강이 필요해 보인다. 높이는 좋으나 스피드가 떨어지는 센터백 포지션도 보강이 필요하며, 왼쪽의 막시맹과 짝을 이룰 오른쪽 윙어 자원 역시 영입이 예상된다. 골키퍼 포지션 역시 주전 두브라프카가 유리몸인데다 이제 30대 중반에 들어 슬슬 후계자가 필요하며, 현재 백업 골키퍼들은 출전 시마다 아쉬운 모습을 보였기에 보강이 예상된다. 수비력이 좋은 수비형 미드필더 역시 뉴캐슬에 필요한 포지션이다. 전 시즌 후방 미드필더 자리에서 주전으로 나온 셸비는 킥이 좋아 공격 전개시 도움이 되지만, 피지컬, 기동력, 수비력이 모두 떨어져 수비에서 큰 약점을 드러냈다. 헤이든은 하우 감독이 중용하지 않아 방출이 유력하다. 지난 시즌 데려온 기마랑이스가 있지만 전 시즌 박투박 미드필더로 두각을 보였기에 조금 더 전진된 롤을 부여받을 가능성이 높다.
2.1. 영입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2022-23시즌 여름 이적시장 영입 선수 명단 |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생년월일 | 전 소속팀 | 포지션 | 국적 | 이적료 |
맷 타겟 | Matt Targett | 1995년 9월 18일 | DF | £15M | ||
닉 포프 | Nick Pope | 1992년 4월 19일 | GK | £10M | ||
스벤 보트만 | Sven Botman | 2000년 1월 12일 | DF | €37M | ||
알렉산데르 이사크 | Alexander Isak | 1999년 9월 21일 | FW | €65+€5M | ||
로리스 카리우스 | Loris Karius | 1993년 6월 22일 | FA | GK | 자유 이적[4] |
2.2. 방출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2022-23시즌 여름 이적시장 방출 선수 명단 |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생년월일 | 행선지 | 포지션 | 국적 | 이적료 |
아이삭 헤이든 | Isaac Hayden | 1995년 3월 22일 | MF | 임대[5] | ||
프레디 우드먼 | Freddie Woodman | 1997년 3월 4일 | GK | 비공개 | ||
제프 헨드릭 | Jeff Hendrick | 1992년 1월 31일 | MF | 임대[6] | ||
키어런 클라크 | Ciaran Clark | 1989년 8월 26일 | DF | 임대 | ||
드와이트 게일 | Dwight Gayle | 1989년 10월 17일 | FW | 무상 이적 | ||
댄 랭글리 | Dan Langley | 2000년 12월 28일 | GK | 임대 | ||
매튜 롱스태프 | Matty Longstaff | 2000년 3월 21일 | MF | 임대 | ||
마르틴 두브라프카 | Martin Dúbravka | 1989년 1월 15일 | GK | 임대[7] | ||
켈런드 와츠 | Kelland Watts | 1999년 11월 3일 | DF | 임대 | ||
페데리코 페르난데스 | Federico Fernández | 1989년 2월 21일 | DF | 무상 이적 |
2.3. 영입설
골키퍼 (GK)- [영입 완료] 닉 포프: 번리가 2부리그로 강등되자, 번리의 주전 골리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포프의 영입을 노린다고 하며, 6월 21일 로마노에 따르면 번리와 뉴캐슬이 포프의 이적에 구두 합의했다고 한다. 다음날에 HERE WE GO가 뜨면서 메디컬만 남았다고 한다. 결국 6월 24일 포프의 뉴캐슬 완전이적이 확정되었다. 계약기간은 4년이며, 이적료는 10M 파운드라고 한다.
- [종료] 우우르잔 차크르: 터키 언론에 따르면 뉴캐슬은 트라브존스포르의 수문장이자 주장인 우우르잔 챠크르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포프의 영입으로 차크르를 데려올 일은 없을 듯하다.
- [종료] 딘 헨더슨: 지난 겨울이적시장에서 데헤아에 밀려 리그에서 한 경기도 출장하지 못한 맨유의 헨더슨과 뉴캐슬의 두브라프카 간 트레이드가 추진되었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무산되었다. 하지만 여름 이적시장이 다가오면서 헨더슨의 임대 영입 루머가 다시 제기되고 있었다. 하지만 딘 애시워스 디렉터 부임 후, 더 시급한 포지션의 보강이 우선이기에 헨더슨을 데려오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들이 나오고 있으며, 헨더슨이 승격팀 노팅엄 포레스트 FC로의 이적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한다. 포프의 영입이 발표되며 헨더슨 딜은 사실상 종료되었고, 이후 그대로 노팅엄 포레스트와 계약하게 되었다.
- [종료] 알퐁스 아레올라: 웨스트햄과의 급료 협상 문제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아레올라를 뉴캐슬이 하이재킹하려한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었다. 그러나 아레올라가 웨스트햄과의 계약을 완료하며 종료되었다.
수비수 (DF)
- 센터백 (CB)
- [영입 완료] 스벤 보트만: 댄 번의 영입에 성공하며 수비 강화를 성공하긴 했지만 추가적인 수비진 강화를 위해 지난 겨울에도 링크가 진하게 나오던 릴의 센터백 보트만에게 다시 관심을 갖고 있다. 허나 경쟁자인 AC 밀란 역시 그에게 지난 시즌부터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상황이었으나 밀란과 협상이 지지부진하였고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후 릴에게 3000만유로를 과감히 제시하여 릴이 해당 이적료를 수용하면서 영입에 한발 다가선 듯 했다. 하지만 릴이 갑자기 이적료를 올리고, 이탈리아 발 소식이긴 하지만 보트만 역시 밀란 쪽에 더 관심을 갖고 있다는 루머들이 나오고 있어 협상 과정이 순탄치 않아 보였다. 하지만 밀란이 재정 문제로 소극적인 사이 뉴캐슬이 릴의 요구를 수용했다는 소식이 들렸고, 공신력이 높은 기자인 로마노가 Here We Go! 를 띄우며 이적 가능성이 높아졌다. 보트만이 뉴캐슬에 방문해 메디컬 테스트까지 받았다는 소식까지 들렸고 결국 현지기준 6월 28일, 뉴캐슬이 보트만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5년이라고 한다.
- [영입설] 네이선 아케: 맨시티의 센터백 아케와 링크가 나고 있다. 아케는 본머스 시절 하우 감독과 함께한 인연이 있으며, 현재 시티에선 디아스, 라포르트, 스톤스에 밀려 제 4의 센터백으로 평가되며 입지가 좁아진 상태이다. 하지만 시티의 센터백이 줄부상을 당했을 때 이를 잘 메워주었고 비상시 레프트백도 소화 가능한 멀티 자원인만큼 시티가 쉽게 내주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영입설] 메리흐 데미랄: 지난 시즌 아탈란타로 임대를 떠나 활약했으나 완전이적 없이 유벤투스로 복귀 예정인 데미랄에게 뉴캐슬이 접근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오스만 쳉기즈에 따르면 25M 유로 규모의 오퍼를 넣었다고 한다. 그러나 데미랄이 아탈란타로의 완전이적을 확정지었다. 다만 아탈란타가 재정 문제를 겪고 있어 판매할 수도 있다는 보도도 있다.
- [종료] 에방 은디카: 프랑크푸르트의 장신 왼발 센터백 유망주 은디카에게 뉴캐슬이 관심있다는 보도가 있다. 그와 비슷한 유형의 보트만 딜이 실패할 경우 차선책이 될 것으로 보였으나, 보트만이 뉴캐슬로 이적을 확정지으며 사실상 종료되었다.
- [영입 무산] 제임스 타코우스키: 미러에 따르면 FA로 풀리는 번리의 센터백 타코우스키를 노리는 팀 중 하나라고 한다. 비록 번리는 강등되었지만, 강등된 팀 치고는 좋은 수비력을 보여준 번리 수비진의 핵심이며 잉글랜드 국적의 선수인 만큼 프리미엄이 붙어 많은 PL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에버튼으로 이적하면서 영입 무산.
- [영입 무산] 디에구 카를루스: 보트만과 마찬가지로 지난 겨울부터 이적설이 진하게 나왔다. 특히 카를루스는 선수와의 개인합의까지 마무리하며 이적이 유력했으나 세비야와의 이적료 협상에 실패하며 영입에 실패했다. 3월부터 이적설이 다시 나오기 시작했는데 지금 카를루스가 당시보다 더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어 세비야는 못해도 £60M 이상을 부를 듯 하다. 그런데 모두의 예상을 깨고 아스톤빌라가 영입 오피셜을 띄우며 영입이 무산됐다. 예상보다 적은 금액인 30M 유로의 이적료로 이적해 뉴캐슬 팬들은 많이 아쉬워하고 있다.
- 풀백 (LB/RB)
- [영입 완료] 맷 타겟: 지난 겨울 아스톤 빌라로부터 6개월 임대 영입에 성공한 타겟이 레프트백에서 기대 이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뉴캐슬 측이 완전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팬들도 타겟의 완전이적을 바라는 분위기고, AV 측도 선수 판매에 긍정적인 반응이라 이번 여름 뉴캐슬의 1호 영입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다만 시즌 종료 후에도 타겟의 완전이적 소식은 좀처럼 들리지 않았고, 뉴캐슬이 다른 레프트백을 알아보고 있다는 보도들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딘 애시워스 디렉터의 부임 후 타겟이 뉴캐슬의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다는 소식이 들렸고, 결국 6월 8일 타겟의 뉴캐슬 완전이적이 확정되었다. 계약기간은 4년이며, 빌라측에 따르면 이적료는 총 15M 파운드라고 한다.
- [종료] 헤낭 로디: 'Caught Offisde'의 Jacque Talbot에 따르면 뉴캐슬은 ATM의 레프트백 헤낭 로디를 면밀히 주시중이라고 한다. 그러나 레프트백 자원으로 이미 타겟을 영입했기에, 여름에 로디까지 영입할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미드필더 (MF)
- 중앙 미드필더 (DM/CM/AM)
- [영입설] 루카스 파케타: 리옹에서 활약하고 있는 중앙 미드필더 파케타와 링크가 나고 있다. 파케타는 리옹에서 함께했던 그의 절친 기마랑이스가 이적 후 데뷔골을 넣었던 사우스햄튼전을 직관한 바 있다. 만약 파케타를 데려온다면 뉴캐슬은 조엘링톤-기마랑이스-파케타로 이어지는 브라질리언 중원 커넥션을 구축하게 된다. 하지만 뉴캐슬 관련 공신력이 높은 기자인 루크 에드워즈에 따르면 당장 시급한 포지션이 아니기에, 이번 여름에 뉴캐슬이 파케타를 영입하진 않을 것이라고 한다. 또한 파케타 역시 챔피언스리그에서 뛸 수 있는 팀을 선호한다고 밝히며, 당장 뉴캐슬로의 이적은 어려울 전망.
- [영입설] 제임스 매디슨: 재정적 문제를 겪고 있는 레스터의 플레이메이커인 매디슨을 뉴캐슬이 노리고 있다고 한다. 클럽 레코드를 넘어서는 5천만 파운드 수준의 비드를 했으나, 레스터가 거절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 [영입설] 코너 갤러거: 지난 시즌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마치고 첼시로 복귀한 갤러거를 뉴캐슬이 임대로 데려오는 것에 관심있다고 한다.
- [영입설] 에드손 알바레스: 멕시코 국적의 아약스의 수비형 미드필더인 알바레스에게 뉴캐슬이 40M 규모의 비드를 넣었다고 한다.
- 윙어 (LWM/RWM)
- [영입설] 이스마일라 사르: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직전 시즌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왓포드의 윙어 사르를 뉴캐슬이 주시중이며, 왓포드는 합리적인 제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 [영입 무산] 막스웰 코르네: 지난 시즌 강등된 번리의 에이스 코르네 영입전에 PL 여러 팀들과 경쟁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코르네에게는 17.5M 파운드의 강등 바이아웃 조항이 있으며, 뉴캐슬이 이를 지불해 영입하고자 한다는 소식이다. 코르네가 웨스트햄으로 이적하며 무산됨.
- [영입 무산] 제시 린가드: 맨유에서 FA로 풀리는 린가드에 뉴캐슬이 웨스트햄 등과 함께 관심을 갖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겨울에도 뉴캐슬은 맨유에 린가드에 대해 문의했으나 비용 문제로 결렬되었다고 알려졌었다. 다만 텔레그래프의 루크 에드워즈에 따르면 이번에도 린가드가 과도한 주급을 요구해 뉴캐슬이 린가드 영입전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노팅엄 포레스트와 린가드가 계약하면서 무산.
- [영입 무산] 무사 디아비: 텔레그래프의 마이크 맥그라스에 따르면 뉴캐슬이 레버쿠젠의 윙어 무사 디아비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적 문의까지 한 상태라고 한다. 그러나 레버쿠젠이 7천만 유로라는 터무니없는 이적료를 불러 사실상 NFS를 선언한 것이 아니냐는 상황이다. 이후 뉴캐슬이 지속적으로 레버쿠젠에 문의해 5천만 유로까지 가격을 낮추는데 성공했지만 이번에는 디아비가 팀내 최고 주급을 요구하면서 뉴캐슬이 영입을 완전히 포기했다.
공격수 (FW)
- [영입 완료] 알렉산데르 이사크: 7월 에키티케 딜이 무산되고 레알 소시에다드의 촉망받는 공격수 알렉산데르 이사크 영입을 시도했다. 하지만 레알 소시에다드가 바이아웃인 90M 유로 미만의 오퍼는 일절 받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바람에 뉴캐슬이 영입을 포기했다.
하지만 이적시장이 끝나기 1주일전 갑작스럽게 온스테인 마테오 모레토 같은 유력 기자들이 뉴캐슬이 소시에다드에게 70m유로를 오퍼했고 이삭도 이적 의사가 있다고 컨펌하면서 이적이 유력해졌다. 결국 현지기준 8월 26일, 오피셜이 뜨며 뉴캐슬의 이사크의 영입이 완료되었다. 오피셜 영상
- [영입설] 주앙 페드루: 지난 시즌 강등팀 왓포드의 브라질리언 유망주인 주앙 페드루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한다. 뉴캐슬이 25~30M 수준의 비드를 넣었고 로마노의 HERE WE GO가 뜨기도 했으나, 루크 에드워즈 등 뉴캐슬 현지 기자들은 협상이 완료되지 않았다며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그 와중에 또 다른 공격자원인 이사크의 영입이 완료되었고, 왓포드가 뉴캐슬의 비드를 거절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며 일단 한 발 물러선 모양새.
- [영입설] 아이반 토니: 브렌트포드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토니를 뉴캐슬이 영입하고자 한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브렌트포드는 최소 3000만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를 원한다고 한다. 공교롭게도 토니는 2015년부터 뉴캐슬 소속이었으나 적응에 실패하여 잦은 임대생활을 했고, 결국 2018년 단돈 60만 파운드에 피터버러로 이적한 바 있다.
- [영입설] 도미닉 칼버트르윈: 텔레그래프의 루크 에드워즈에 따르면 에버튼의 칼버트 르윈이 뉴캐슬의 최우선 타겟 중 하나라고 한다. 르윈은 잦은 부상 이후 램파드 감독 아래 입지가 불안했으나, 37R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극적 역전골을 넣고 에버튼 잔류의 일등 공신이 되어 영입이 쉽지는 않아보인다.
- [영입설] 아민 구이리: 에키티케 딜이 사실상 무산되며, 그의 대체자로 니스의 구이리를 노린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다만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니스는 구이리를 매각하려 하지 않으며, 50M 이상의 이적료가 필요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 [영입설] 아르만도 브로야: 마찬가지로 에키티케 딜 무산으로, 지난 시즌 사우스햄튼으로 임대를 떠나 좋은 모습을 보여준 첼시의 브로야 임대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다만 첼시 역시 루카쿠의 이탈로 스트라이커 부재에 시달리고 있어 쉽게 보내진 않을 전망이다.
- [영입 무산] 티모 베르너: 분데스리가에서의 파괴력을 보여주지 못한 베르너를 첼시가 처분하려 하고 있고, 뉴캐슬이 베르너 임대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소식이 들렸다. 하지만 그의 이전 소속팀이었던 라이프치히 쪽으로의 이적이 유력한 모양새이다. 그리고 결국 RB 라이프치히 복귀를 택했다.
- [영입 무산] 위고 에키티케: 노던 에코에 따르면 뉴캐슬은 리그앙 스타드 드 랭스의 유망주 스트라이커인 에키티케를 다시 노리고 있다고 한다.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에키티케에 대해 약 30M의 비드를 했고 랭스의 승인을 받았으나, 선수 본인이 잔류를 원하며 무산되었다고 알려진 바 있다. 6월 2일, 공신력이 높은 기자인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두 구단간 합의 및 에키티케와의 개인 합의가 원만하게 진행되었으며 뉴캐슬행이 성사 직전이라 언급하며 영입이 유력해졌다. 그러나 이후 협상이 진전되지 않았고, 에키티케의 에이전트가 과도한 수수료를 요구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며 영입설이 사그라들었다. 결국 뉴캐슬 지역 매체들이 에키티케 딜이 사실상 무산되었음을 보도하며 영입을 철회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에키티케는 파리 생제르맹 FC로 이적했다.
2.4. 방출설
골키퍼- [방출 완료] 프레디 우드먼: 한때 뉴캐슬의 핵심 유망주이자, 잉글랜드 청소년 국대 주전 골키퍼이기도 했으나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한 우드먼이 팀을 떠날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다. 지난 시즌 두브라프카의 부상으로 출전 기회를 얻었으나 4경기 12실점으로 매우 부진했고, 결국 후반기 본머스로 임대를 떠났으나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경기 경험이 필요하기에 임대가 유력하다는 예상이 많았으나, 결국 6월 22일 챔피언십의 프레스턴 노스 엔드 FC로 완전 이적이 확정되었다.
- [방출설] 칼 달로우: 지난 시즌 두브라프카의 부상 장기 이탈로 전반기에 많은 경기에 출전했으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세컨드 골키퍼 달로우의 방출설이 제기되고 있다. 맨유의 헨더슨을 데려오는 과정에서 트레이드 카드로 쓰일 수 있다는 언급도 있었다. 뉴캐슬이 포프를 영입하며 헨더슨 딜은 사실상 끝났지만, 이로 인해 3옵션 아래로 밀려났고 출전 기회를 잡기 위해 떠날 것으로 보인다.
- [방출 완료] 마르틴 두브라프카: 근래 몇년간 뉴캐슬의 부동의 NO.1이었던 두브라프카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대설이 들려오고 있다. 현재 뉴캐슬의 골문은 이적생 닉 포프가 개막 이후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이며 든든히 지키고 있는 상황이며, 주전 데 헤아의 부진, 딘 헨더슨의 노팅엄 임대로 골키퍼 자원이 필요해진 맨유가 임대 이적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수비수
- [방출 완료] 키어런 클라크: 후반기 25인 로스터에서 제외되며 입지를 잃은 클라크의 방출이 유력하다는 평이 많다. 클라크는 지난 시즌 노리치전 본헤드 파울로 인한 조기 퇴장을 비롯하여 매우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설상가상으로 사우디 전지훈련에서 상대 선수와 난투극을 벌이는 등 논란도 있었다. 이후 2022년 7월 13일에 셰필드 유나이티드 FC로 1시즌 임대가 확정되었다.
- [방출설] 자말 라셀스: 지난 겨울이적시장에 영입된 댄 번의 활약으로 백업으로 밀려난 주장 라셀스가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전망이 있다. 보트만까지 영입되며 센터백 4옵션으로 밀렸고, 마침 라셀스의 친정팀인 노팅엄 포레스트가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여 그에게 관심을 보인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 [방출설] 페데리코 페르난데스: 하우 감독 부임이후 단 2경기에만 출전하며 입지를 잃은 페르난데스가 팀을 떠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오랜 기간 팀에 헌신한 선수지만 지난 시즌엔 부상과 노쇠화로 폼이 점점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으며, 페르난데스 앞에 보트만, 번, 셰어, 라셀스 4명의 선수나 있어 앞으로 뉴캐슬에서의 출전 기회를 잡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미드필더
- [방출 완료] 아이삭 헤이든: 하우 감독 부임 이후 입지를 잃고, 장기부상까지 당하며 후반기 리그 25인 로스터에서 제외된 헤이든의 방출설이 제기되었다. 시즌 종료 후 본인의 트위터에 6년 동안 함께한 뉴캐슬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사실상 작별을 고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다. 결국 6월 8일,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노리치 시티로의 임대가 확정되었다. 옵션 충족에 따른 완전이적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 [방출 완료] 제프 헨드릭: 중원 경쟁에서 밀리며 지난 겨울 QPR로 단기 임대를 떠났던 헨드릭 역시 방출이 유력하다. 기마랑이스, 조엘링톤, 셸비, 윌록, 션 롱스태프 등과의 경쟁에서 앞서긴 힘들어보인다. 챔피언십의 레딩 FC로 완전이적조항이 포함된 조건 하에 1시즌 임대 이적에 성공했다.
공격수
- [방출 완료] 드와이트 게일: 지난 시즌 리그에서 단 8경기에 교체로 나와 한 골도 기록하지 못하며 입지를 잃은 게일은 방출이 유력하다는 평이 많다. 89년생으로 이제는 나이도 많고, 가장 시급한 영입 포지션 중 하나가 스트라이커이기 때문에 게일의 자리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프리시즌 1군 선수단과 동행하지 않게 되었고, 7월 22일 챔피언십의 스토크 시티 FC로 이적하게 되었다.
3. 겨울 이적 시장
3.1. 영입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2022-23시즌 겨울 이적시장 영입 선수 명단 |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생년월일 | 전 소속팀 | 포지션 | 국적 | 이적료 |
가랑 쿠올 | Garang Kuol | 2004년 9월 15일 | CF | €0.35m | ||
앤서니 고든 | Anthony Gordon | 2001년 2월 24일 | FW | £40m+5m | ||
해리슨 애슈비 | Harrison Ashby | 2001년 11월 14일 | RB | 비공개 |
3.2. 방출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2022-23시즌 겨울 이적시장 방출 선수 명단 |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생년월일 | 행선지 | 포지션 | 국적 | 이적료 |
크리스 우드 | Chris Wood | 1991년 12월 7일 | CF | 임대[8] | ||
존조 셸비 | Jonjo Shelvey | 1992년 2월 27일 | MF | £10m | ||
칼 달로우 | Karl Darlow | 1990년 10월 8일 | GK | 임대 |
3.3. 영입설
골키퍼- [영입설] 일란 멜리에 첼시, 뉴캐슬 유나이티드 및 바이에른 뮌헨은 리즈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이안 멜리에 관심이 있다. 하지만 리즈는 강력하게 판매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수비수 (DF)
- 센터백 (CB)
- [영입설] 밀란 슈크리니아르 토트넘과 뉴캐슬은 올 시즌 계약이 만료되는 슬로바키아 국가대표 선수와 연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 풀백 (LB/RB)
- [영입설] 알레한드로 발데 아직 재계약이 확실하지 않는 발데를 노리고 있다.
- [영입설] 이반 프레스네다 아스날,뉴캐슬이 영입선두에 있다고 한다.
- [영입설] 페를랑 멘디 뉴캐슬이 레알마드리드에 라이트백 멘디에 대한 오퍼를 넣었다고 전해졌다.
- [영입 완료] 해리슨 애슈비 라이트백 영입에서 이반 프레스네다 영입전에서 밀리는 듯이 보이고 선수는 런던 혹은 도르트문트로 갈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뉴캐슬은 웨스트햄의 해리슨 애쉬비로서 충분히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애쉬비의 에이전트는 하우의 에이전시와 같고, 이를 통해 면밀히 연계되어 있다. 하우는 애쉬비를 아주 좋게 평가하였다. 피터 그레이브스에 따르면 뉴캐슬은 해리슨 애슈비에게 오프닝 비드를 제안했지만 웨스트햄이 거절하였다. 웨스트햄은 제값에만 판다고 이야기를 하였다. 스카이스포츠는, 뉴캐슬이 라이트백 해리슨 애쉬비 영입에 합의하였다고 속보로 보도했다. 총 이적료는 추가지급 조항 포함해서 3M파운드 규모다. 웨스트햄은 셀온 조항도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애쉬비는 북동부로 날아와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다. 2023년 1월 31일 오후 7시 해리슨 애슈비를 영입했다. 이적료는 비공개
미드필더
- 중앙 미드필더 (DM/CM/AM)
- [영입 무산] 조르지뉴 데일리 메일은 애쉬워스 디렉터와 닉슨 스카우터의 구상에 '조르지뉴'도 있을 거라고 내다보았다. 아스날이 조르지뉴를 영입하였다.
- [영입설] 마누 코네 바이에른 뮌헨, 뉴캐슬 유나이티드, 파리 생제르맹 및 리버풀은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의 미드필더 마누 코네의 영입을 위해 경쟁할 예정이라 보도했다.
- [영입설] 산데르 베르게 크레이그 호프에 따르면 뉴캐슬을 산데르 베르게를 빠르게 임대 영입을 하기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존조 쉘비가 노팅엄 포레스트와 합의가 되었기 때문이라고도 볼 수 있다.
- [영입설] 이강인 아스톤 빌라, 페예노르트, 번리와 함께 이강인 영입 경쟁에 나섰다. 컷오프사이트에 따르면 "애스턴빌라는 1350만 유로(약 180억원)를 제시했다"며 구체적인 제안 금액도 언급했다. 그러나 컷오프사이드는 이강인 영입에 관심이 있는 건 애스턴 빌라만이 전부가 아니라며 "뉴캐슬 또한 이강인 영입을 위해 최대 1700만 유로(약 228억원)를 제시할 생각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 [영입설] 데지레 두에 스타드렌에 2005년생 젊은선수에 뉴캐슬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 [영입설] 마테우스 프랑카 뉴캐슬의 디렉터 딘 애쉬워스는 CR플라멩구의 마테우스 프랑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같은 클럽이었던 안드레이 산토스를 첼시에게 하이재킹 당했지만, 플라멩구에서 서명을 받음으로서 그 실수를 만회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브라질 언론 globo는 뉴캐슬과 프랑카의 영입과정을 보도하면서, 최근 뉴캐슬이 14+2m유로의 2차 비드를 보냈지만, 플레멩구는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한다. 1차는 13m유로, 2차는 14+2m유로 였고, 플라멩구는 적어도 20m유로는 원하는 모양새다.
- 윙어 (LWM/RWM)
- [영입설] 무사 디아비 여름이적시장에 이어 겨울이적시장에서도 노리고 있다.
- [영입 완료] 앤서니 고든 텔레그라프에 따르면, 뉴캐슬이 고든 영입에 자신한다고 전했다. 선수도 뉴캐슬 이적을 선호한다고 보도하였다. 또한 니콜로 스키라에 따르면, 고든의 뉴캐슬행이 한층 가까워졌고, 개인 협상은 5년에 합의했다고 한다. 40+5m 파운드로 합의를 보았고 주말에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국시각 1월 30일 오전 1시경 고든의 영입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의 첫 사이닝이고 장기계약을 체결했다.
- [영입무산] 레안드로 트로사르 벤 제이콥스에 따르면,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트로사르는 토트넘, 첼시, 리버풀, 뉴캐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제의되었다고 보도했다.하지만 1월21일 아스날로 이적 했다.
공격수
- [영입 무산] 유수파 무코코 아직 재계약을하지 않은 무코코를 노리고 있다고 한다. FFP에 저촉되지 않기 위해서 이번 여름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는 것으로 무게를 두고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에 따르면 15만 파운드의 주급을 보도하였는데 주급 상한선에 매우 민감한 뉴캐슬 보드진이 이 금액을 받아들일지는 의문이다.
- [영입 무산] 멤피스 데파이 BBC에 따르면 맨유, 아스날, 첼시와 함께 뉴캐슬은 바르셀로나의 멤피스 데파이에게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3.4. 방출설
골키퍼- [방출 완료] 칼 달로우: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칼 달로우는 여름까지 헐 시티에 임대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리그컵 준결승전 이후 헐 시티로 이동할 예정이다. 시즌 잔여기간 동안 헐시티에서 임대영입을 하게되었다는 오피셜 기사가 떴다.
미드필더
- [방출 완료] 존조 쉘비: 노팅엄 포레스트는 10m 파운드에 존조 쉘비와 합의했다고 마틴 하디는 보도했다. 로마노 또한 노팅엄과 쉘비가 계약 체결 중이라고 트윗을 올렸다. 2023년 1월 30일 오후 5시경 존조 셸비의 노팅엄 포레스트행은 던딜이고, 뉴캐슬과 완전한 합의를 이룬 가운데 메디컬 테스트가 예약되었다. 크레이그 호프의 보도에 따르면, 셸비는 2025년 6월까지 계약할 것이라 보도하였다.
공격수
4. 프리시즌
4.1. vs 게이츠헤드 (홈, 5:1 승)
뉴캐슬 프리시즌 1경기 2022년 7월 9일 토요일 20:00(UTC+9) | ||
다즐리 파크(뉴캐슬 훈련장) (영국, 뉴캐슬어폰타인) | ||
주심: 미정 | ||
무관중 경기 | ||
5 : 1 | ||
뉴캐슬 유나이티드 | 게이츠헤드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4.2. vs 1860 뮌헨 (중립, 3:0 승)
뉴캐슬 프리시즌 2경기 2022년 7월 16일 토요일 01:00(UTC+9) | ||
잘펠덴 아레나 (오스트리아, 잘펠덴) | ||
주심: 러프 살리호비치 | ||
관중: 600명 | ||
3 : 0 | ||
뉴캐슬 유나이티드 | 1860 뮌헨 | |
27' 조 윌록 (A. 앤서니 고든) 63' 션 롱스태프 (A. 크리스 우드) 76' 브루누 기마랑이스 (A. 크리스 우드)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4.3. vs 마인츠 (중립, 0:1 패)
뉴캐슬 프리시즌 3경기 2022년 7월 19일 월요일 00:00(UTC+9) | ||
쿠프슈타인 아레나 (오스트리아, 쿠프슈타인) | ||
주심: 패트릭 엘시어 | ||
관중: 500명 | ||
0 : 1 | ||
뉴캐슬 유나이티드 | 1. FSV 마인츠 05 | |
- | 58' 델라노 뷔르흐조르흐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4.4. vs 벤피카 (원정, 3:2 패)
뉴캐슬 프리시즌 4경기 (에우제비우 컵) 2022년 7월 27일 수요일 04:00(UTC+9) | ||
이스타디우 다 루스 (리스본) | ||
주심: 누노 알메이다 | ||
관중: 49,081명 | ||
3 : 2 | ||
SL 벤피카 |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 |
15' 곤살로 하무스 32' 알렉스 그리말도 89' 엔리케 아라우조 | 24, 44' 미겔 알미론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4.5. vs 아탈란타 (홈, 1:0 승)
뉴캐슬 프리시즌 5경기 2022년 7월 30일 토요일 03:45(UTC+9) | ||
세인트 제임스 파크 (뉴캐슬어폰타인) | ||
주심: 피터 뱅크스 | ||
관중: 40,596명 | ||
1 : 0 | ||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 아탈란타 BC | |
37' 크리스 우드(PK)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4.6. vs 아틀레틱 클루브 (홈, 2:1 승)
뉴캐슬 프리시즌 6경기 2022년 7월 30일 토요일 22:00(UTC+9) | ||
세인트 제임스 파크 (뉴캐슬어폰타인) | ||
주심: 자레드 질렛 | ||
관중: 46,856명 | ||
2 : 1 | ||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 아틀레틱 클루브 | |
4' 칼럼 윌슨 54' 알랑 생막시맹 | 64' 라울 가르시아 | |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
4.7. vs 알 힐랄 (원정, 0:5 승)
뉴캐슬 프리시즌 7경기 (디리야 시즌 컵) 2022년 12월 8일 목요일 17:00(KST) | ||
프린스 파이살 빈 파흐드 스타디움 (리야드) | ||
주심: 할레드 알-테리스 | ||
관중: 18,700명 | ||
0 : 5 | ||
알 힐랄 | 뉴캐슬 유나이티드 | |
- | 7, 43' 조엘린통 (A. 7' 제이콥 머피, 43' 조 윌록) 76, 81' 미겔 알미론 (A. 81' 션 롱스태프) 87' 딜런 스티븐슨 (A. 티노 리브라멘토)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4.8. vs 라요 바예카노 (홈, 2:1 승)
뉴캐슬 프리시즌 8경기 2022년 12월 17일 토요일 20:30(UTC+8) | ||
세인트 제임스 파크 (뉴캐슬어폰타인) | ||
주심: 톰 브라몰 | ||
관중: 34,956명 | ||
2 : 1 | ||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 라요 바예카노 | |
4' 션 롱스태프 69' 크리스 우드(PK) | 75' 맷 타겟(OG)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5. 프리미어 리그
자세한 내용은 뉴캐슬 유나이티드 FC/2022-23 시즌/리그 문서 참고하십시오.6. FA컵
6.1. 64강 vs 셰필드W (원정, 2:1 패)
2022-23 에미레이츠 FA컵 64강 2023년 1월 8일 일요일 03:00(UTC+9) | ||
힐스버러 스타디움 (셰필드) | ||
주심: 마이클 살리스버리 | ||
관중: 25,884명 | ||
2 : 1 | ||
셰필드 웬즈데이 | 뉴캐슬 유나이티드 | |
52', 65' 조시 윈다스 | 69' 브루누 기마랑이스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조시 윈다스 |
7. 카라바오 컵
7.1. 2라운드 vs 트란메어 (원정, 2:1 승)
2022-23 카라바오컵 2라운드 2022년 8월 25일 목요일 03:45(UTC+9) | ||
프렌턴 파크 (버컨헤드) | ||
주심: 앤서니 백하우스 | ||
관중: 10,961명 | ||
1 : 2 | ||
트란메어 로버스 | 뉴캐슬 유나이티드 | |
21' 엘리엇 네빗 | 40' 자말 라셀스 52' 크리스 우드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미정 |
리그컵 2라운드에서 4부리그 팀인 트란메어 원정을 떠나 선제골을 먹히며 고전했으나, 라셀스와 우드의 골로 역전에 성공하며 승리했다. 그러나 이 경기의 결과로 입은 피해도 많았는데, 상대의 거친 태클에 크라프트가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당하며 사실상 시즌아웃되었고 기마랑이스 역시 부상으로 리그 4~6라운드에 결장하고 말았다. 더군다나 포프, 생막시맹, 셰어, 알미론 정도를 제외한 주전 대부분이 이 경기에 출전하며 체력적 부담이 생겼고, 며칠 후 펼쳐진 리그 울버햄튼전에서 썩 좋지 않은 경기력을 보이며 간신히 무승부에 그쳤다.
7.2. 32강 vs 크리스탈 팰리스 (홈, 0:0 무, 승부차기 3:2 승)
2022-23 카라바오컵 32강 2022년 11월 10일 목요일 04:45 (UTC+9) | ||
세인트 제임스 파크 (뉴캐슬어폰타인) | ||
주심: 그레이엄 스콧 | ||
관중: 51,660명 | ||
0 : 0 P.S.O 3 : 2 | ||
뉴캐슬 유나이티드 | 크리스탈 팰리스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닉 포프 |
승부차기 | ||||
뉴캐슬 유나이티드 | 3 : 2 | 크리스탈 팰리스 | ||
선축 (GK: 닉 포프) | 후축 (GK: 샘 존스톤) | |||
크리스 우드 | 1 | 루카 밀리보예비치 | ||
키어런 트리피어 | 2 | 윌 휴즈 | ||
조엘링톤 | 3 | 조엘 워드 | ||
스벤 보트만 | 4 | 장필리프 마테타 | ||
브루누 기마랑이스 | 5 | 말콤 에비오이 |
7.3. 16강 vs 본머스 (홈, 1:0 승)
2022-23 카라바오컵 16강 2022년 12월 21일 수요일 04:45 (UTC+9) | ||
세인트 제임스 파크 (뉴캐슬어폰타인) | ||
주심: 존 브룩스 | ||
관중: 51,579명 | ||
1 : 0 | ||
뉴캐슬 유나이티드 | 본머스 | |
67' (OG) 아담 스미스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브루누 기마랑이스 |
7.4. 8강 vs 레스터 (홈, 2:0 승)
2022-23 카라바오컵 8강 2023년 1월 11일 수요일 05:00 (UTC+9) | ||
세인트 제임스 파크 (뉴캐슬어폰타인) | ||
주심: 대런 잉글랜드 | ||
관중: 52,009명 | ||
2 : 0 | ||
뉴캐슬 유나이티드 | 레스터 시티 | |
60' 댄 번 72' 조엘링톤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브루누 기마랑이스 |
월드컵 종료 이후 리그에서 만나 3:0으로 완승을 거둔 레스터를 만난다.
1976년 이후 처음으로 뉴캐슬은 EFL컵 4강에 진출하게 되었다.
7.5. 준결승 vs 사우스햄튼
7.5.1. 1차전 (원정, 0:1 승)
2022-23 카라바오컵 4강 1차전 2023년 1월 25일 수요일 05:00 (UTC+9) | ||
세인트 매리즈 스타디움 (사우스햄튼) | ||
주심: 스튜어트 에트웰 | ||
관중: 30,090명 | ||
0 : 1 | ||
사우스햄튼 | 뉴캐슬 유나이티드 | |
- | 73' 조엘링톤 | |
86' 두예 찰레타차르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브루누 기마랑이스 |
이번 컵 대회 경기를 통해 골키퍼 닉 포프는 모든 대회에서 연속 10번의 무실점 기록을 남겼다. 이 기록은 지난 10년간 어떤 프리미어리그 골키퍼도 해내지 못한 기록이다
7.5.2. 2차전 (홈, 2:1 승)
2022-23 카라바오컵 4강 2차전 2023년 2월 1일 수요일 05:00(UTC+9) | ||
세인트 제임스 파크 (뉴캐슬어폰타인) | ||
주심: 폴 티어니 | ||
관중: 51,975명 | ||
2 : 1 합산 스코어 3 : 1 | ||
뉴캐슬 유나이티드 | 사우스햄튼 | |
5', 21' 션 롱스태프 | 29' 체 애덤스 | |
82' 브루누 기마랑이스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션 롱스태프 |
경기 시작 전 앤서니 고든과 해리슨 애슈비의 환영식과 하프타임엔 존조 쉘비의 작별식을 진행하였다. 세 선수 모두 엄청난 함성과 박수로 응원하였다.[9]
로컬보이 션 롱스태프가 전반전 멀티골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웸블리로 이끌었다. 전반 5분 패널티 박스에서 키어런 트리피어의 짧은 패스를 받은 션 롱스태프가 오른발로 선제골을 넣었고, 전반 21분 미구엘 알미론이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컷백을 한 공을 션 롱스태프가 중앙에서 쇄도하여 바로 밀어넣었다. 전반 29분 체 아담스가 오른쪽 측면, 패널티 박스 밖에서 때린 강한 중거리 슈팅이 왼쪽 골망을 흔들었다. [10]
2022년 10월 8일 이후 홈에서 실점을 하게 되었고, 브루누 기마랑이스가 후반 82분 사무엘 에도지를 향한 위험한 발목태클로 다이렉트 퇴장을 받았기에 리그 3경기에 출전하지 못 할 예상이다.[11]
사우스햄튼을 합계 3-1로 제압하며 뉴캐슬은 EFL컵 결승에 진출, 1954-1955 시즌 FA컵 우승 이후 68년 만의 우승 트로피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1998-1999 시즌 FA컵 결승 진출 이후 24년 만의 주요 대회 결승전 진출이기도 하다. 덤으로 1969년 인터시티 페어스컵 우승이후로 팀 전체로도 54년만에 우승 기회이다.
7.6. 결승 vs 맨유 (중립, 2:0 패)
2022-23 카라바오컵 결승 2023년 2월 27일 월요일 01:30(UTC+9) | ||
웸블리 스타디움 (런던) | ||
주심: 데이비드 쿠트 | ||
관중: 87,306명 |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뉴캐슬 유나이티드 | |
2 | 0 | |
33' 카세미루 (A. 루크 쇼) 39' 마커스 래시포드(A. 바웃 베호르스트)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카세미루 |
- 경기 전 상황
1975-76 시즌 이후 무려 47년만의 EFL컵 결승에 진출한 뉴캐슬은 창단 첫 EFL컵 우승에 도전한다.
이 경기에서 드디어 EFL컵 4강 2차전 다이렉트 퇴장 징계로 인해 리그 3경기를 결장한 브루누 기마랑이스가 복귀하며 흔들리는 뉴캐슬에게 큰 힘이 되어줄 듯 하다.
하지만 또다른 변수가 24라운드 리버풀전에서 생기고 말았는데 전반 22분 닉 포프가 리버풀의 역습 상황에서 어이없는 핸드볼 파울을 범해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며 3경기 출전 정지를 받게 되며 결승전에 나설 수 없게 된 것이다. 주전 골키퍼가 나설 수 없기 때문에 결승전은 서브 골키퍼가 나서야 하는데 세컨드 골키퍼인 마르틴 두브라프카 마저 맨유 임대 시절 EFL컵 경기를 2경기 출전해서 규정 상 결승전 출전이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3, 4순위 골키퍼인 로리스 카리우스나 마크 길레스피가 출전해야 하는데 각각 2년, 3년 5개월이라는 공식 경기 출전 공백이 있기에 뉴캐슬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초비상사태.
- 경기 후
가장 큰 걱정이었던 카리우스는 생각보다 좋은 모습들을 보여주었지만 결국 2:0으로 패배하며 준우승의 고비를 마셨다.
패배의 아픔을 빠르게 잊고 하우 감독은 팀 분위기를 수습하여 챔피언스리그 경쟁을 계속 이어 나가야 될 것이다.
8. 총평
21년만에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비록 숫자만 많은 스쿼드에 비해 부족한 뎁스로 인해 FA컵도 조기 탈락하고, 카라바오컵 결승에서는 패배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리그에선 기대를 훨씬 상회하는 성적을 거둠으로써, 22-23 시즌은 뉴캐슬이 신흥 강호로의 발돋움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첫걸음이자 계기가 된 1년이라고 볼 수 있다.[1] 구단주가 사실상 사우디 왕세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이라해도 무방하다.[2] 존조 셸비였으나 겨울 이적시장에서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적하였다.[3] 윌슨은 부상으로 시즌 절반가량을 날렸고, 겨울 이적시장에서 거의 30M에 영입한 우드는 단 2골에 그쳤다. 게일은 리그에서 단 8경기에만 교체 자원으로 기회를 받았고, 그마저도 득점에 실패했다.[4] 2023년 1월까지의 단기 계약 및 시즌 종료시까지 연장 옵션 포함[5] 옵션 충족에 따른 완전이적조항 포함[6] 옵션 충족에 따른 완전이적조항 포함[7] 완전이적조항 및 1월 이후 리콜 가능 옵션 포함[8] 옵션 충족에 따른 완전이적조항 포함[9] 경기를 지켜본 고든을 카메라로 잡아주는 장면이 있었는데 뉴캐슬 팬들의 열렬한 응원소리에 입을 벌려 놀래는 장면이었다.[10] xG 값이 0.04였을 정도로 거리가 매우 먼 자리였다.[11] 레드카드로 인한 1경기 정지 + 다이렉트 레드카드로 인한 패널티 1경기 정지 + FA 상벌위원회 징계가 보통 1경기 정지이다. 2017-18 시즌을 기점으로 레드카드를 포함한 징계성 출장정지는 3경기 출장정지로 통일되었다. 3경기 정지를 받게 된다면 리그 웨스트햄, 본머스, 리버풀 경기를 나오지 못 하지만 카라바오컵 결승전에는 출전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