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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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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 ||||
| 뉴욕 메츠 2024 시즌 | |
| 구단주 | 스티브 코헨 (Steve Cohen) |
| 사장 | 데이비드 스턴스 (David Stearns) |
| 감독 | 카를로스 멘도사 (Carlos Mendoza) |
| 팀 성적 | |
| 시범경기 | 15승 14패 1무 (승률 0.500) |
| 페넌트레이스 | 89승 73패 (지구 3위 / 승률 0.549) |
| 포스트시즌 | 13전 7승 6패(승률 0.538) |
| 팀 내 투수 주요 성적 | |
| 최저 평균자책점 투수[1] | 션 머나야 (3.47) |
| 최다 승 투수 | 션 머나야 (12W) |
| 최다 탈삼진 투수 | 션 머나야 (184K) |
| 최다 이닝 투수 | 루이스 세베리노 (182IP) |
| 최다 세이브 투수 | 에드윈 디아즈 (20SV) |
| 팀 내 타자 주요 성적 | |
| 최고 타율 타자[2] | 프란시스코 린도어 (.273) |
| 최고 출루율 타자[3] | 프란시스코 린도어 (.344) |
| 최고 장타율 타자[4] | 프란시스코 린도어 (.500) |
| 최다 홈런 타자 | 피트 알론소 (34HR) |
| 최다 타점 타자 | 프란시스코 린도어 (91RBI) |
| 최다 도루 타자 | 프란시스코 린도어 (29SB) |
1. 오프시즌
1.1. 2023년
- 10월 2일
- 10월 6일
- 빌리 에플러 단장이 사임했다. 후보로는 크레이그 카운셀 감독이 거론되는 중.
- 11월 3일
- 브룩스 레일리가 팁 옵션 행사로 잔류했다.
- 11월 6일
- 11월 7일
- 카를로스 멘도사가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 11월 17일
- 11월 20일
- 콜 설저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 11월 30일
- 오스틴 애덤스와 1년 계약을 맺었다.
- 12월 2일
- 안드레 스크럽과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 12월 6일
- 저스틴 슬라텐을 룰5드래프트에서 지명했다. 곧 바로 보스턴 레드삭스로 부터 좌완투수 라이언 아몬스, 현금을 받고 트레이드 되었다.
- 12월 8일
- 테일러 콜웨이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 12월 11일
- 릴란 배넌과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 12월 26일
- 채드 스미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1.2. 2024년
- 1월 4일
- 해리슨 베이더와 1년 $10,500,000 에 계약을 맺었다.
- 1월 5일
- 디에고 카스티요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했다.
- 1월 10일
- 약셀 리오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 1월 11일
- 1월 12일
- 1월 16일
- 쿠퍼 험멜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현금 트레이드 되었다.
- 욜머 산체스, 오스틴 앨런과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 블라디미르 미구엘 게레로[8], 요반니 로드리게즈, 옌시 리바스, 에드워드 란티구아 등과 국제 유망주 계약을 맺었다.
- 1월 27일
- 옵트아웃을 선언한 애덤 오타비노와 1년 $4,500,000 으로 재계약 하였다.
- 1월 30일
- 호세 론돈과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 2월 2일
- 2월 16일
- 최지만과 스플릿 계약을 맺었다.
- 2월 19일
- 루크 보이트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 2월 25일
- 콜튼 잉그램을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했다.
- 3월 21일
- J.D. 마르티네즈와 1년 $12,000,000[df]에 계약을 맺었다.
- 3월 24일
- 오스틴 애덤스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로 현금 트레이드했다.
2. 시범경기
- 2월 24일
- VS
5:10 패
- 2월 25일
- VS
3:1 승
- 2월 26일
- VS
6:3 승
- 2월 27일
- VS
7:1 승
- 2월 28일
- VS
3:0 승
- 2월 29일
- VS
1:2 패
- 3월 1일
- VS
2:3 패
- 3월 2일
- VS
1:4 패
- 3월 3일
- VS
2:5 패
- 3월 5일
- VS
5:4 승
- 3월 7일
- VS
3:1 승
- 3월 8일
- VS
3:1 승
- 3월 9일
- VS
9:3 승
- 3월 10일
- VS
2:3 패
- 3월 11일
- VS
0:1 패
- 3월 12일
- VS
1:4 패
- 3월 13일
- VS
6:5 승
- 3월 14일
- VS
0:0 무
- 3월 15일
- VS
3:7 패
- 3월 16일
- VS
6:1 승
- 3월 17일
- VS
8:9 패
- VS
7:6 승
- 3월 19일
- VS
3:1 승
- 3월 20일
- VS
6:3 승
- 3월 21일
- VS
10:5 승
- 3월 22일
- VS
3:5 패
- 3월 23일
- VS
5:13 패
- 3월 24일
- VS
10:1 승
- VS
1:5 패
- 3월 25일
- VS
0:3 패
3. 정규시즌
3.1. 3월
3.2. 4월
3.3. 5월
3.4. 6월
6월 12일 그리메이스가 시구를 한 이후 7연승을 거두어 가망이 없어 보이던 와일드카드 경쟁에 뛰어들었다.3.5. 7월
3.6. 8월
3.7. 9월
다시 6연승을 달리며, 9월 3일 경기가 끝난 가운데 와일드카드 3위인 애틀랜타와의 격차는 이제 0.5경기 차로 줄었다. 시즌이 23경기가 남은 가운데, 동부지구 1위 필리스와의 6경기, 와일드카드 경쟁팀인 애틀랜타와의 3경기 결과에 따라 이번 시즌의 운명이 갈릴 것으로 보인다.9월 22일 경기 종료 시점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함께 와일드카드 공동 2위에 올라있다. 와일드카드 1위 샌디에이고의 진출은 거의 확실한지라, 2경기 차이로 앞서있는 와일드카드 4위 애틀랜타를 확실히 떨어트려야 하는 상황. 그리고 돌아오는 3연전은 공교롭게도 애틀랜타와의 시리즈.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선 반드시 위닝시리즈를 거둬야 하는 상황이다.
9월 30일 허리케인 헬렌의 영향으로 더블헤더로 진행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더블헤더 정규시즌 마지막 1차전 경기에서 린도어의 역전홈런에 힘입어 8-7 역전승, 파드레스에 이어 두번째로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남은 더블헤더 마지막 경기에서 패배하며 애틀란타와 나란히 와일드카드에 나서게 되었다. [11].
4. 포스트시즌
4.1. 와일드카드
- 10월 1일
- VS
4:8 승
- 10월 2일
- VS
5:3 패
- 10월 3일
- VS
2:4 승
4.2. 디비전 시리즈
- 10월 5일
- VS
2:6 승
- 10월 6일
- VS
7:6 패
- 10월 8일
- VS
7:2 승
- 10월 9일
- VS
4:1 승
필리스를 시리즈 3승 1패로 제압하고 2015년 이후 9년만에 내셔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로 진출했다.
4.3. 챔피언십 시리즈
- 10월 13일
- VS
9:0 패
- 10월 14일
- VS
3:7 승
- 10월 16일
- VS
0:8 패
- 10월 17일
- VS
2:10 패
- 10월 18일
- VS
12:6 승
- 10월 20일
- VS
10:5 패
시리즈 전적 2승 4패로 패퇴하면서, 메츠의 2024 시즌은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마감하게 되었다.
[1] 규정 이닝 기준[2] 규정 타석 기준[3] 규정 타석 기준[4] 규정 타석 기준[5] 어차피 사임을 안했어도 경질될 예정이었기 때문에 조금 더 아름다운 이별을 택했다.[6] LG 트윈스에 올 뻔했던 그 선수가 맞다...[opt-out] can opt-out after 2024[8]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이복 동생[9] 58경기 이상 출장시 1년 $4,000,000 의 베스팅 옵션 포함[df] 연 150만 달러, 총액 750만 달러 지급 유예(The deferrals). 계약 종료 후 2034년부터 2038년까지 5년간 무이자 분할지급.[11] 다이아몬드백스는 메츠나 브레이브스 가운데 한팀이 이 더블헤더를 싹쓸이 해야만 세번째이자 마지막 와일드 카드 획득이 가능하기에 메츠가 더블헤더 1차전을 가져감에 따라, 남은 경기도 메츠가 이기길 바래야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