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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 Newark Liberty International Airpor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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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TA: EWR / ICAO: KEWR / FAA LID: EWR | |
개요 | |
<colbgcolor=#003264><colcolor=#fff> 국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위치 | 뉴저지 뉴어크[1] |
종류 | 민간공항 |
소유 | 뉴욕 뉴저지 항만청[2] |
운영 | |
개항 | 1928년 10월 2일 ([age(1928-10-02)]년 전) |
좌표 | 북위 40도 41분 33초 서경 74도 10분 07초 |
웹사이트 | |
활주로 | |
4L/22R | 3,353 x 61m / 11,000ft |
4R/22L | 3,048 x 61m / 10,000ft |
11/29 | 2,050 x 61m / 6,726ft |
지도 | |
[clearfix]
1. 개요
미국 뉴욕 인근의 뉴저지 뉴어크에 위치한 국제공항이다. 뉴욕 대도시권에서 두 번째로 바쁜 공항[3]이자, 미국의 3대 항공사[4] 중 하나인 유나이티드 항공의 미국 북동부 핵심 허브 공항이다.2. 소개
1928년 10월 1일에 개항하였다. 이는 존 F. 케네디 국제공항보다 더 오래된 것으로, 1948년 JFK 공항이 개항하기 이전까지 뉴욕 대도시권의 항공 수요는 뉴어크 공항과 라과디아 공항이 양분하였다.[5]원래 이 공항의 이름은 단순히 뉴어크 국제공항이었지만, 2001년의 9.11 테러 이후 이 공항에서 출발했던 유나이티드 항공 93편 납치 및 추락 사건에서 끝까지 테러범에 저항한 승객들을 추모하며 리버티(Liberty), 즉 자유라는 이름을 붙였다. 또한, 93편이 출발했던 옛 터미널 A 17번 탑승구의 탑승교 위에 성조기가 있었다.[6]]
소재한 도시가 주민의 대부분이 옛날 뉴저지가 섬유공업, 기계공업 등 으로 유명할 때 공장 노동자로 일하기 위해 타지에서 모여들었으나 값싼 중국제품들에 의한 섬유공업, 기계공업의 쇠락과 함께 도시빈민화되어버린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라서 치안이 안좋기로 유명한 뉴어크[7]이다보니 미국에서 치안이 좋지 않은 공항 1 순위에 자주 올라갈 정도이다.
과거 컨티넨탈 항공의 허브 공항이었고, 현재 유나이티드 항공의 허브 공항이다. 2011년 유나이티드 항공이 컨티넨탈 항공을 흡수하고, 2018년 델타 항공의 이 공항 슬롯과 자사의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의 슬롯을 교환하면서 여기를 본격적으로 허브 공항으로 이용하고 있다. 현재 유나이티드 항공은 여기서 뉴욕 착발의 대부분의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8]
유나이티드 항공의 서비스 수준이 정말 형편없어서 사람들이 장거리 항공편 탑승은 꺼리는 편이지만, 미국 국내선에서 유나이티드 항공이 뉴욕과 미국 남부 지역 간의 노선 연결에서 나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9], 라틴아메리카 노선도 컨티넨탈 항공의 노선을 이어받아 풍부하기 때문에 남부 지역이나 동북부 지역 타지, 라틴아메리카로 갈 땐 여기서 유나이티드 항공의 탑승편를 택하는 경우가 많다.
3. 교통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 비해 도심인 맨해튼과 가깝고 연계 교통편도 조금 더 편리하지만, 결국 따지고 보면 거기서 거기라는 반론도 있는 편이다. 대신 에어트레인을 통해 롱아일랜드 철도(LIRR)를 잇는 자메이카역과 뉴욕 지하철 E선, J선, Z선을 잇는 섯핀 블러바드-아처가-JFK 공항 역, 뉴욕 지하철 A선을 잇는 하워드 비치-JFK 공항역이 있는 JFK 공항과는 달리, 뉴어크 공항역에서 암트랙과 NJ Transit으로 연계가 된다.[10] 아니면 버스를 타고 PATH 뉴어크 펜역까지 갈 수 있다.[11] 펜역에서 탈 암트랙의 경우, 공기수송 시간대를 일찍 예약하면 맨해튼 34번가까지 최소 $5대로 가능하여 JFK 공항 방향 항공료와 합해도 의미 있게 저렴하다. 맨해튼 한복판으로 직행하기에도 편리하다. 출퇴근 시간대의 당일표는 $50 이상이므로 출발 5시간 전까지 도착할 수 있는 표를 미리 예약하거나 NJ Transit을 타는 것도 좋다. 암트랙으로 맨해튼까지 대략 19분 정도 소요된다.열차의 경우 뉴욕 펜역까지 30분 만에 갈 수 있다. 항만청(Port Authority) 버스 터미널에서 직행 버스를 타더라도 허드슨강 해저터널이 막히지 않는다면 30분 내외로 맨해튼에서 이 공항에 올 수 있어, 미국인들도 도심과 가깝고 미국 국내선 이용이 가능한 공항으로 이곳을 꼽는다.[12]
4. 노선
스타얼라이언스의 수장인 유나이티드 항공의 허브 공항답게, 스타얼라이언스 소속 항공사들이 주로 뉴어크 공항에 취항한다. 하지만 스타얼라이언스 가맹사일지라도 아시아나항공과 에바항공처럼, 뉴어크 공항이 아닌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만 취항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
유나이티드 항공 및 에어프레미아, 루프트한자, 아메리칸 항공, 델타항공, 캐세이퍼시픽항공, 아이슬란드항공, 제트 에어웨이즈, 영국항공, 오픈스카이[13], 에어 캐나다, 사우스웨스트 항공, 제트 블루, 스칸디나비아 항공, 알래스카 항공, 스위스 국제항공, TAP 포르투갈 항공, 에어 인디아, 오스트리아 항공, 엘알, 버진 아메리카항공, 버진 애틀랜틱항공, 포터 항공[14] 등이 취항 중이다.[15][16]
4.1. 대한민국 노선
2025년 2월 기준 대한민국 노선은 에어프레미아의 서울(인천) 노선이 유일하다.에어프레미아가 취항하기 전까지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이곳을 오기 위해서는 상기한 도쿄, 베이징, 상하이, 밴쿠버, 홍콩에서 환승해야 했는데, 사실 옛날에도 서울발 국적항공사 노선이 있긴 했었다. 김포국제공항 시절인 1996년 8월에 대한항공에서 미국 뉴저지 주의 관문[17]으로 홍보하며[18] 주 3회 직항편을 운항하였으나, 1997년 외환 위기의 여파로 시카고 경유편으로 변경하였다. 2001년 인천국제공항 이전으로 노선이 변경된 후 9.11 테러가 터지는 바람에 세계 항공업계 불황까지 닥치며, 결국 2001년 10월에 수익성이 낮은 다른 노선들과 함께 운휴에 들어가 잠정 중단하기에 이른다.[19] 당시 항공편 번호는 1996년 기준 뉴어크행이 KE022, 서울행이 KE021이었으며, 앵커리지를 경유했다.
대한항공이 취항을 접은 이후에 아직까지 재취항 소식이 없는 이유는 1990년대 후반부터 대한항공이 JFK에 터미널 전용 시설 및 화물 터미널 시설 등 투자를 많이 한 상태[20]이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현재 뉴욕 노선을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 집중하고 있다.
더구나 이곳을 허브 공항으로 삼고 있는 유나이티드 항공이 스타얼라이언스 소속이라서, 스카이팀 소속인 대한항공이 이곳에서 환승 연결을 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은 대한한공의 동맹 항공사인 델타 항공의 허브 공항이므로, 대한항공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 집중하는 게 훨씬 이득인 셈이다. 아시아나항공의 경우에도 유나이티드의 국내선 노선이 JFK 공항에 남아 있었으므로 굳이 뉴어크 공항으로 옮길 만한 이유가 없...었는데, 2015년에는 델타 항공과 유나이티드 항공이 공항 슬롯을 맞바꾸면서 유나이티드가 JFK 공항에서 철수했다.[21]
2014년 3월부터 2018년까지 이곳과 나리타를 왕복하는 유나이티드 항공의 UA078/079편이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나리타-인천 노선이 추가 결합되는 방식으로 인천국제공항까지 연장하여 운항하였다. 편명만 같고 기체를 바꿔 운영하는, 잘 연결된 경유편 정도의 노선이었으나, 유나이티드 항공의 나리타 이원 운수권 만료와 함께 인천-나리타 구간은 단항되었다. 유나이티드 항공이 2018년 이후 아시아 지역 이원권을 포기하면서 벌어진 현상으로, 일본 공항들의 이점도 이 때 사라져 버렸다. 다만, 2025년 현재 유나이티드 항공이 나리타 공항의 이원권을 다시 행사하고 있으며,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이후에 스타얼라이언스의 영향력이 줄어드는 것을 완화시키기 위해 대한민국에 재취항할 수도 있는 가능성은 존재한다.
5. 사건 사고
6. 여담
- 도시와 공항의 명칭이 둘 다 N으로 시작하지만 이 공항의 IATA 코드가 'EWR'인 이유는 N으로 시작하는 모든 코드는 미 해군 전용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머지 글자들을 따서 (nEWaRk), EWR이 되었다.
-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의 터미널의 2/3은 뉴어크에 있지만, 터미널의 1/3과 활주로의 56%는 뉴어크 바로 남쪽에 있는 엘리자베스[22] 소속이다. 엘리자베스와 뉴어크의 경계선이 공항 안을 가로지르고 있으며, 공항의 남측은 엘리자베스, 북측은 뉴어크이다.
- UPS 계열의 항공 운송업체인 i-parcel을 통해 대한민국으로 배송되는 화물들이 주로 이곳을 통해 대한민국으로 들어온다. 캐세이퍼시픽항공의 CX899편을 타고[23] 홍콩으로 간 뒤 인천행인 CX416편 혹은 CX438편을 통해 대한민국으로 들어오는 방식이다.
[1] Newark, New Jersey, U.S.[2] PANYNJ–Port Authority of New York and New Jersey.[3] 첫 번째는 존 F. 케네디 국제공항[4] 아메리칸 항공 그리고 델타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을 일반적으로 미국의 3대 항공사로 취급한다.[5] 이후 JFK 공항이 개항하면서 라과디아에는 국제선 이착륙이 금지되고, 국내선 위주 공항으로 재편되었다.[6] 해당 탑승구는 현재 조지아주의 FLETC라는 연방 교육 시설로 이전되었다.[7] 라이벌 갱단들이 시내에서 총격전을 벌인 것으로 유명하고, 불법총기가 많이 풀려 있어서 심지어는 퇴근 후 공영주차장 자리가지고도 총격사망사건이 발생할 정도이다. 간밤에 권총 및 자동화기 총성이 울리고 사상자가 발생했어도 다음날 뉴스에도 잘 나오지도 않을 정도이다.[8]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서는 철수했고, 라과디아 공항에서 운영하는 노선은 적다.[9] 유나이티드 항공의 허브 공항인 조지 부시 인터컨티넨털 공항이 미국 남부 지역의 주요 공항이다.[10] 물론 여기로 내려와도 모노레일인 에어트레인을 타는 건 똑같다[11] 펜역까지의 버스 요금은 $2 미만이다. 다만 버스가 워낙 위험한 동네를 지나가는 건 감안해야 한다.[12] 그런데 JFK 역시 롱아일랜드 철도를 타면 뉴욕 펜역까지 얼마 걸리지 않는 건 똑같다. 결론은 맨해튼이 목적지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거라면 둘 다 소요시간이나 교통비가 비슷하니 그냥 탈 비행편대로 골라 가면 된다. 당연한 얘기지만 맨해튼이 아닌 브루클린, 퀸스, 롱아일랜드가 목적지라면 JFK 공항이나 라과디아 공항을 두고 여기로 오는 것은 시간 낭비로 볼 수 있다.[13] 영국항공의 자회사[14] 포터 항공을 굳이 이용할 만한 사람은 미국 유학생이나 주재원, 교민들 혹은 한국계 미국인들 정도뿐이긴 하지만, 초행이라면 행선지를 혼동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는 게 좋다. 발권 시 체크인 카운터 직원들이 자꾸 빌리 비숍으로 갈 건지 피어슨으로 갈 건지 묻는 이유가 그 때문이다.[15] 이들 중 오스트리아 항공과 영국항공, 오픈스카이, 캐세이퍼시픽항공, 엘알, 에어 인디아, 아이슬란드 항공, 제트 에어웨이즈, 루프트한자, 스위스 국제항공, 그리고 버진 애틀랜틱 항공은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도 정기편을 취항하고 있다.[16] 에어캐나다는 유나이티드 항공의 슬롯 교환과 비슷한 시기에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서 철수했었다.[17] 뉴어크는 뉴욕의 위성도시에 불과하며 자체 인지도가 없고 있어도 흑인만 사는 범죄와 빈곤의 도시로 나쁜 이미지이다. 그러나 맨해튼과 허드슨강을 사이에 두고 인접한 버건 카운티 등의 지역은 한인 인구가 많기 때문에 수요 잠재력은 있었다.[18] 운항 당시에 위 내용처럼 뉴욕의 콩라인으로 취급받았다. 실제 운항 당시 스케줄 안내표를 보면 행선지를 뉴욕(EWR)이라고 표기하였다. 현재도 뉴어크 노선은 나리타/하네다 식으로 공항 이름만 다른, 같은 도시행으로 인식한다. 주가 다를 뿐 맨해튼과의 거리가 큰 차이가 없기도 하다.[19] 이때 비슷하게 수익성 문제가 컸던 암스테르담, 취리히, 상파울루 노선도 함께 운휴에 들어갔다.[20] 대한항공은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내 대한항공 카고용 화물 터미널 건설에 1억 200만 달러를 투자했다.[21] 취소선 드립할 게 아니라 진짜로 이제 스얼은 뉴어크 공항으로 일원화하는 게 나을 수도 있다. 폴라리스 라운지도 개장했기에 라운지 사정이 JFK 공항보다 낫다. 굳이 JFK 공항에 있을 이유가 없다.[22] 포켓몬스터 하나지방에 등장하는 시작의 도시, 부채시티의 모티브로 알려져 있다.[23] 아시아로 가는 항공편이라, 면세점 영업도 끝나는 새벽 시간에 출발한다. 시차가 거의 하루 정도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