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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2 16:55:12

누나가 왔다

누나가 왔다
お姉ちゃんが来た
파일:attachment/누나가 왔다/541151.jpg
장르 러브 코미디
작가 안자이 리코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타케쇼보
연재처 망가 라이프 →
망가 라이프 MOMO
레이블 뱀부 코믹스
연재 기간 2010. 10. 18. ~ 2020. 06. 28.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15권 (2020. 07. 28. 完)

1. 개요2. 줄거리3. 등장인물4. 미디어 믹스
4.1. 애니메이션
5. 기타

1. 개요

안자이 리코우의 4컷 만화. 장르는 러브 코미디. 망가 라이프 모모에서 연재되었으며, 15권을 끝으로 완결되었다.

2. 줄거리

미즈하라 토모야는 13세. 아버지의 재혼으로 인해 누나가 생겼다. 누나의 사랑이... 무겁다...

3.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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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4. 미디어 믹스

4.1. 애니메이션

파일:attachment/top_img001.jpg
2014년 1월부터 방영되기 시작했다. 제작사는 C2C.

초단편 애니메이션으로, 각 에피소드가 3분. 끝에 30초 엔딩을 생각하면 실질적 분량은 2분 30초이다. 화수는 12화 + ova 1화로 총 13화.
항상 매화 초반에 " 아버지가 재혼하시고 이상한 누나가 생겨버렸습니다. " 라고 하는데.. 후반으로 가면 오히려 이게 제목일 정도로 혼란스럽다(...).[35]

ED - 'Piece'. 가수: 토가시 미스즈
2014년 3월 1일 발매.

BD/DVD 판매량은 집계 불가. 100장 이하인 듯.

5. 기타



[1] 토모야가 동생이라면 백드롭은 못할 것 같단다(...).[2] 재혼한 아빠에겐 겉으로는 괜찮다고 했지만, 사실 새 가족이 생기는 것 자체를 속으로 인정하고 있지 않았었다. 물론 사춘기 시절의 토모야에겐 있을 수 있는 거부감이기도 하고.[3] 창문에 사다리를 놓고 토모야의 방으로 오려고 하는 이치카에게, 왜 그렇게까지 하면서 들어오려고 하냐고 묻자 이치카가 이렇게 대답했다. 토모야는 이 때와 친모를 빼곤 여자한테 이런 소리 들은 게 처음이었다.[4] 다만, 9화까지는 아직 이치카를 직접 "누나"라고 부르지는 않았다. 이치카에 대해 생각할 때, "그 사람" 이라고 하는 걸 보면 아직까지는 거리감이 있는 듯. 그래도 다른 사람들에겐 "누나"라고 잘 말하고 다닌다.(ex. 코우키와 부딪힐 때)[5] 출처는 이치카.[6] 사실은 이치카가, 누가 동생이 될지 사진을 보자마자 꽂혀서 몰래몰래 스토킹한 것 뿐이다.[7] 이치카가 이름 붙이길, 누나 리서치.[8] 물론 이는 순전히 이치카의 착각이다. 근데 위험도는 높았다. 이후론 계속 볼때마다 투닥거린다.[9] 참고로 초콜릿을 만들 때 쓰던 앞치마는 "토모(明) LOVE" 라고 써 있으며 토모야의 모습을 딴 인형을 만드는 등, 재봉에도 소질이 있어 보인다.[10] 발렌타인 데이까지 도저히 못 기다려서 그날 바로 줬다. 근데 토모야가 좋아한다고, 거기에 우동 면을 집어 넣어서 줬다.[11] 물론 직접적으로, 달라곤 말 안 했지만 줄꺼지? 하며 티를 냈다.[12] 근데 받아서 고맙다고 또 답례를 줬다.[13] 토모야 독백, '상대 쪽이 불쌍하네...'[14] 토모야들과 인연이 있기 전엔 친구가 그다지 없었던 건지 루리루리가, 새해 때 토모야와 미나와 미츠루랑 같이 넷이 있는 걸 보고 친구가 생겨서 기쁘다며 웃는, 전형적인 누나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15] 참고로 루리와 마리나의 별명은 3화 이후로 토모야도 +さん을 붙여서 부른다. 이는 미츠루도 동일.[16] 참고로 그 다음엔, 높은 확률로 옆에서 츳코미를 날리는 마리나다.[17] 그 이유가, 마리나의 심신을 더럽힌단다.[18] 출처, 코우키.[19] 어느 정도냐면 (애니에서) 처음 집에 놀러왔을 때 토모야가 소개하다 말고 보다가 벙쪄서, 이치카가 가슴에 싸닥션을 날렸다(...)[20] 토모야 왈, 어쩐지 일본인 같지 않더라니[21] 소이치로를 "아니키"로 부른다던지 대체적으로 남성들이 쓰는 어미를 많이 사용한다.[22] 참고로 역시 원작에서 이로 인해 제일 짜증내면서 츳코미를 걸어오는 인물은 루리다.[23] 또래는 색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인해, 연상 취향이다.[24] 해당 작품의 주제가 담당.[25] 등장할 때마다 미즈하라 라고 그냥 부르는 게 아니라, '갈색(머리라고 부르려다가)...미즈하라' 라고 부른다(...) 머리 좋다면서 성도 못 외우냐?[26] 발렌타인 데이때, 신발장이 미어터지도록 초콜릿을 받았다. 그치만, 음식물을 신발장에 넣는 건 아니라고 투덜댄다(...).[27] "누나에게 남자라니, 이 내가 인정 못 한다!"고 했으니 말 다했다(...). 단, 대놓고라기보단 츤데레에 가깝다.[28] 미츠루 왈, 은(隱)스콘(...).[29] 문제는 도와주고 이번에는 자신이 곤란해져서 도움을 받았다(;;;).[30] 하지만 미츠루를 원숭이라고 부른다(...).[31] 이에 대한 대략적인 이유로는 애니 5화에서 나온다.[32] 토모야가 "좋아하는 애"라고 해서 이리 명명한 듯.[33] 덤으로 이를 이용해서, 우연히 이치카를 약올리기도 했다.[34] 그에 대한 걸, '마리낫찌를 갖고 노는 변태, 범행, 악독한 놈'이라고 이치카에게 말했다(...).[35] 예외적으로 10화에서는 맨 마지막에 말한다.[36] 단, 9화는 "온다"로 한번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