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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4-19 08:43:18

노용관


파일:megamd.png
메가엠디의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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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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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메가엠디_강사_노용관.png
소속 메가엠디
메가변리사
김영편입
출생 1979년 7월 ([age(1979-07-31)]세)[1]
신체 188cm, 99kg[2], O형
MBTI ISTP
병역 면제[3][4]
종교 가톨릭무종교[5]
학력 오금중학교 (졸업)
서현고등학교[6] (졸업)
인하대학교 의과대학[7] (의학 / 학사)
인하대학교 대학원 (의학 / 석사 과정 졸업)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통합과학교육학 / 석사 과정 수료)
약력 인하대 전체 수석(의과대학 의학과)
現 메가엠디 서류면접 전문교수
現 메가엠디 일반생물학 전문교수
現 김영편입 생물학, 서류/면접 전임교수
現 메가변리사 생명과학, 지구과학 강사
前 메가스터디 러셀(오프라인)강사
前 엠디엔피[8] 일반생물학 전임교수
前 메가스터디 생명과학 강사
EBS 일반생물학 강사
출강 학원[9] 김영편입 강남의약대전문관
김영편입 신촌의약대전문관
링크 파일:megamd.png | 김영편입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강의
2.1. 커리큘럼
2.1.1. MDEET 커리2.1.2. 변리사 커리
2.2. 강의 특징
3. 여담

1. 개요

메가엠디 MDEET 자연과학Ⅰ 강사. 메가변리사 변리사 1차 자연과학개론 생물 및 지구과학 전임강사. 일반/의대 편입 대상의 자연계열 기본서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 23년 12월 12일 김영편입에 연고대/의약대 편입, 자소서/면접 강좌들이 런칭되었다.

2. 강의

PRIMA BIOLOGY[10]
생물하면 떠오르는 그 이름, 노용관입니다.
어차피 결국엔 노용관

2.1. 커리큘럼

2.1.1. MDEET 커리

파일:nyg_top_01.jpg
파일:nygcurri_01.jpg

2.1.2. 변리사 커리

생물과 지구과학을 모두 강의. 강의는 모두 녹화 완료된 상태이다. 첫번째는 생물, 두번째는 지구과학 커리큘럼.
62회 변리사 지구 기출에서 오류 논란이 있었으나 오류아니라고 하였다 결과는 오류 아니였다

파일:1208_prof_table1101.jpg

파일:1208_prof_table1301.jpg

2.2. 강의 특징

3. 여담




[1] 본인의 생일도 '수많은 날들중 하나일 뿐'이라며 거의 신경 안쓴다.[2] 생각보다 키가 엄청 크고(188cm) 몸무게도 많이 나가며, 실제로 보면 엄청 거대하다. 본인 언급으로 2018년에는 108kg, 최대 119.5kg까지 나갔으나, 2022년 기준 99kg이다.[3] 군대는 천식 때문에 면제를 받았다.[4] 강북삼성병원에서 면제 진단을 받았다.[5] 종교는 가톨릭이었으나, 성당을 고등학교 진학 이후로 안 갔다고 한다. 세례명은 요셉. 어머니께선 아직까지 성당을 다니신다고 한다[6] 당시 분당구는 비평준이었다. 현재는 평준화되었다.[7] 98학번[8] 엠디엔피는 메가엠디가 인수하여 두 회사의 대표 이름이 같다.[9] 2023년 11월 경에 자소서 특강을 진행하며, 김영편입 런칭을 알렸다.[10] 강의명 PRIMA BIOLOGY는 최고가 되라는 뜻에서 메가엠디 관계자가 강사 생활 초창기에 지어주었다고 한다.[11] 따라서 고등학교 친구도 이과보단 문과가 더 많다고...[12] 1990년대 당시 분당구는 비평준이었다.[13] 전교생 600명중 3명중 1명이 의대 진학. 100명 이상이 서울대를 합격하고, 400등이 서성한을 가는 학교로 유명했다.[14] 당시 분당지역 고등학교(ex. 서현고, 낙생고 등...)는 높은 명문대 진학률을 보였다.[15] 서울대 치대, 가톨릭대 의대, 인하대 의대.[16] 현재 손떠는 핸디캡은 극복한 상태라 언급했다.[17] 박쥐 판일때 부터 번역을 시작하였고, 그 이후 찌르레기 판도 번역하였다.[18] 2021년 3월 기준으로 12판을 번역하였다.[19] 책 전체를 노용관이 번역자에 등재된 교수들에게 감수받으며 번역하였다.[20] 여기에 있는 3명 중 1명[21] 인하대, 한림의대, 인제의대에 많이 분포하는 듯.[22] 샌드위치, 아이스크림, 마카롱 등의 간식들도 좋아한다...[23] 카톨릭 의대 94학번 출신[24] 월드컵이 있는 년도엔 월드컵 이야기를 수업시간에 정말 많이한다.[25] 한국시리즈를 보면서 학생 질의응답을 받아주신적이 있다. (인하대병원 수련의 시절 영향 때문인지, 과거에 SK 열혈 팬이었다고 한다.)[26] 강사 초창기보다 성격이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 실제 예전에는 농담의 수위가 널뛰기 뛰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