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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9 03:49:34

노라가미/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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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역2. 3. 신기
3.1. 텐진의 신기3.2. 코후쿠의 신기3.3. 비샤몬텐의 신기3.4. 에비스의 신기3.5. 기타
4. 천신5. 기타6. 인간

1. 주역

2.


파일:external/img4.wikia.nocookie.net/Izanami_%28Yato%29.png
파일:attachment/노라가미/라보우.png

3. 신기

3.1. 텐진의 신기


파일:attachment/111_13.jpg

3.2. 코후쿠의 신기

파일:attachment/노라가미/다이코쿠.png

3.3. 비샤몬텐의 신기

3.4. 에비스의 신기


3.5. 기타

4. 천신[36]

5. 기타

6. 인간



[1] 원래 칠복신은 다이코쿠텐 아니냐고 의문을 가질 수 있는데, 다이코쿠텐은 마하칼라가 일본에서 오오쿠니누시와 융합하여 만들어졌다.[2] 우치다 마아야 포함. 참고로 해당 사진의 모습은 야토에게 보였을 때이므로 성우는 우치다M. 하지만 본 모습을 드러냈을 경우의 성우는 야마무라다.[3] 이는 상대를 홀리게 하기 위함이다.[4] 해당 이미지가 바로 그 모습[5] 덕분에 이자나미가 야토에게 들러붙어 농탕질 부릴 때를 에비스의 시선에서 봤다면 상당히 OME했을거다. 실제로 이를 이용한 4컷 개그도 있고.흑화할만 하네! 해당 성우는 이마이 이사미.[6] 작중에서도 이자나미의 모습을 두고 야토와 에비스가 옥신각신해서 에비스는 이자니마의 모습을 여고생의 모습이라고 말하는걸 두고 이해를 못했다.[7] 처음 온 야토에게 먹을것을 권했는데 에비스는 먹으면 황천에 머무르게 된다며 뿌리치라고 했다. 실제로 이후 이자나미와의 추격전에서 이자나미는 어떻게 해서든 음식을 먹이려고 했다.[8] 공교롭게도 해당 성우의 조합은 당년도의 프리큐어 동기 조합이다.[9] 야토도 이자나미의 이름은 알지만 관심이 없는 듯하다. 어차피 적일 뿐이고[10] 첫 번째는 당연히 이자나기. 다만 노라의 언급을 보면 야토의 아버지일 가능성도 높다.[11] 리그베다 위키에서 처음에는 행방불명으로 쓰여 있었으나, 노라의 말을 생각해보면 그것은 죽여준다는 의미일 가능성이 크다.[12] 신들의 대물림과는 많이 다르다는 모양[13] 물론 텐진과 츠유의 경우는 이 사실을 알고 한것이기는 하다.[14] OAD 2화를 보면 토모네 입장에선 성희롱도 당했다. 본격 야토레기...[15] 신기들이 생전의 기억이 없는것도 이와 관계되어있을 가능성이 크다. 신기가 되는 영혼들은 살고 싶어했지만, 죽어버린 영혼들이라서, 그 원한이 매우 크다. 그렇기에 무슨 이유에서라도 신기가 되기 전 자신의 전생을 자각하게 되는 순간, 그 원한 때문에 바로 요괴로 바뀌어버리기 때문에 신들은 신기들의 과거를 알고 있지만, 그것을 절대 말할 수 없다. 야토의 경우, 과거에 노라 외에 정식으로 계약한 신기인 사쿠라가 있었는데, 노라가 사쿠라의 전생을 알려주는 순간, 순식간에 요괴로 변해버렸다. 마유 쪽으로 돌아와서 설명하면 결국 마유는 이 사실을 알면 안된다는 것[16] 물론 다이코쿠는 절대 신이 아니라 신기로, 진짜 다이코쿠텐은 자기 이름 맘대로 쓴다며 언젠가 에비스(진짜)와 함께 코후쿠를 포함해서 고소해버리겠다고 반쯤 농담삼아 벼르고 있다...[17] 정확히는 서양식 부채, 코후쿠와 다이코쿠가 계약했던 당시에는 서양식 부채는 존재하지 않는 미래의 물건이었고, 이건 신과 신기의 궁합이 매우 잘 맞는다.라는 뜻이라는 모양이다. 하긴 불행의 신+시화 발생 능력을 합한다면 그만큼 궁합이 잘 맞는 재앙도 어딨겠냐만(...)[18] 없애는 약이 아니다.[19] 유키네를 압도하는 듯 싶었으나 정신적으로 각성한 유키네에게 일선을 얻어맞는다[20] 사실상 구속한 것이나 다름없다. 텐진은 노라를 극단적으로 혐오하기에 쓸려는 용도같은 게 있을 리 없다.[21] 이 때 등장한 다른 이름은 에다치[22] 아마도 지나치게 중장갑이어서 그랬던 것 같다. 야토 구출을 위해 황천으로 향할때는 아이하를 착용하였다.[23] 근처에 친척집이 있어 여름마다 놀러오는 소녀였다.[24] 카즈하역도 겸하고 있다.[25] 원하는 것만 베는 능력으로 유키네는 비교적 금방 습득했다. 노라(히이로)도 자신이 원하는 것만 선별적으로 베는 것이 가능하다.[26] 텐진의 신기였던 미유 역도 맡았다.[27] 시코미가타나라고도 한다. 지팡이 모양으로 만든 칼로 암기의 성격을 띄고 있다. 암살이나 호신용으로 사용되던 무기.[28] 다만 이 덕분에 재등장할 여지를 남겨놓았다고 볼 수도 있다. 어차피 남아있었으면 야토에게 전부 썰렸을 테니. 비샤몬텐편 에피소드가 끝난 후 4컷만화에서 카즈마의 꿈속에 등장하기도 했고, 벚꽃놀이 때 비샤몬텐이 잠깐 언급하기도 하는 등 나름대로 비중이 있다.[29] 이때 상황을 보면 가관이다. 신기들은 비샤몬이 죽게 되면 자신들은 주인을 죽게 만든 부정한 신기로 파문될지도 모른다면서 파문되면 어디 자신들을 받아줄 신들은 있을까하는 걱정을 하고 있었다. 이미 주인인 비샤몬은 안중에도 없는 상황.[30] 코시가타나라는 형태의 일본도이다. 이름 그대로 허리에 패용하는 짧은 도(刀)로 손막이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31] 즉, 히이로를 신기로 삼았을 때는 이런일이 없었다는 것이다. 이 또한 아직 회수되지 않는 떡밥[32] 원래 신이 신기의 생전의 기억을 알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비밀이기 때문에 보통의 신기는 이를 알 도리가 없다. 아마도 아버지가 히이로에게 알려준 것 같다.[33] 좋은 집안의 아가씨였던 것 같다. 산길을 이동중에 도적에게 습격을 받아 강간살해 당하고, 이때 어머니도 돌아가신 것 같다.[34] 정확한 기준점인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신기가 주인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하는 상황에서는 신관의 그릇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다만 본인도 타케미카즈치도 너무 강해서 그럴 일이 없었을 뿐.[35] 선대의 폭행 때문에 타케미카즈치가 최대한 억압된 체 있기를 원하고 있다.[36] 天神, 여기선 하늘에 있는 신을 뜻한다.[37] 신기로서의 모습은 번개로 된 용[38] 다만, 의외로 하늘의 신기들은 신관의 그릇을 흉한 운이라고 생각하고 있다.[39] 아마테라스가 있는 곳[40] 여담으로 본래 일본신화에서 에비스는 이자나미와 이자나기의 맏아들 히루코와 동일시되고, 타케미카즈치는 이자나미가 낳은 막내아들 카구즈치의 아들이다(스사노오는 이자나기가 혼자 낳았다). 즉, 에비스는 타케미카즈치의 삼촌뻘이 된다(...) 물론 한번 죽고 대물림되면 나이가 리셋되니 별 상관 없다는 입장들인듯 하지만...[41] 다만 본인도 그에 대한 자각은 있는지, 자신이 황운에게 요구하는 것을 황운은 유치하다고 생각하고 있겠지라고 독백을 하기도 했다. 문제는 그 이후에 어찌됐든 신관의 그릇만 가진다면 상관 없다는 식으로 생각해서 그렇지.[42] 장로라고 불린다[43] 蝗禍椎軍 : 메뚜기 떼를 상징하는 재앙의 군세, 즉 유키네와 같은 분산형 신기인데 그게 군대다.[44] 아라하바키 입장에서는 간신히 만난 딸을 빌려달라고 한거나 그게 또 싸움질에 쓰려고 하는 거거나 여러 모로 맞을 만한 일이다(...).[45] 즉 자기가 어떻게 죽었든 그런 건 상관없이 싸움에 임할 수 있는 어마어마하게 강한 멘탈이 조건이다.[46] 다만 츠쿠요미와 자매 관계이기 때문에 같은 외형을 가질 가능성 역시 존재한다.[47] 최근 편에서 나오는 걸 보면 칠복신들은 최소 타케미카즈치나, 카구츠지 같은 주신들과는 별 격식을 차리지 않는 수준이다. 딱히 차릴 필요를 못느끼는건지 서열이 비슷한 건지는 불명이지만...[48] 코후쿠는 반대했으나 다이고쿠가 직접 나섰다[49] 세상에 재앙이 닥칠 때도 신은 보고만 있고 아무도 구해주지 않는다며.[50] 타케미카즈치가 “이 세상이 뒤집혀버릴 지도 모르는데 당신은 안 움직이려는 생각인가”라고 독백한다.[51] 큰 재앙이나 불행.[52] 죽음을 계속 회피하고 재앙을 뿌리던 술사의 죽음을 다행으로 여긴다는 해석이 지배적이지만, 해당 회차에서 히요리가 죽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에 그걸 다행으로 여긴다는 해석도 일부 나온다. 아마테라스도 뭐가 맞고 그른지, 그리고 그에 따른 감정을 갖고 있다는 가정이다. 야토는 뭐냐고 할 수도 있는데 야토도 재앙신의 과거를 간직한 채로 살아왔고 본편에서도 잠시 복귀한 적이 있어서 그 응보를 받은 것을 다행으로 여긴다는 해석이다.[53] 그나마 팬들 사이에서는 현재의 야토로 대물림 되기전, 그러니까 야토의 전생과 모종의 인연이 있었던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추측이 맞다면 아마테라스가 야토를 처음본다는 듯이 말하며 모른척했던 것도 어느정도 맞아 떨어지는 부분.[54] 단행본 기준으로 14권.[55] CV - 아오키 루리코[56] 변태행위를 하기 위해 숨어든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당시 히요리가 있었던지라 이 인물과 이 인물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들어왔던 야토, 유키네까지 히요리에게 처절하게 응징당한다.[57] 마나부는 야토와 만난지 오래되어 야토에 대한 기억이 히요리에 대한 기억으로 바뀐 것으로 추정된다.[58] 이런 행위를 해서 감옥에 간 뒤 있던 일을 소설로 출판하려고 했다(...) 미친 짓이지만 성공은 하지 못했는데 그 이유는 시도한 게 다른 이도 아닌 야토를 대상으로 했기 때문 첫번째로 한 귀갑묶이는 야토에겐 그저 좀 창피한 일로 끝났고 음식에 독을 탔지만 별 이상 없었고 스노보드 탈때 화살을 쐈고 심지어 히요리 말로는 야토의 등짝이 다 떨어져 나갈 정도로 많이도 쐈는데도 실패 방화로 죽이려고 해도 알몸만 되고 실패 결국 납치해서 바다에 빠뜨려 죽이려고 했는데 그래도 실패 결국 이 사람도 GG쳤다. 야토가 충고를 날리고 그 충고에 감화되어 야토를 주제로 한 소설을 썼는데 내용이 어떤지는 나오지 않았지만 원고를 읽어 본 사람이 정신병원에 가보는 게 어떻냐고 한걸 보면 이 사람 소설을 기가 막히게 못쓰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