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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15:29

네이버 뉴스/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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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댓글 관련 업데이트3. 특정 단어 여과4. 장점5. 댓글 통계
5.1. 시끄러운 소수5.2. 댓글 작성자들의 전반적인 특성
6. 댓글 관련 사건 사고7. 댓글 이용자들에 대한 비판

1. 개요

네이버 뉴스의 댓글 관련 내용을 서술한 문서이다.

2. 댓글 관련 업데이트

3. 특정 단어 여과

욕이나 비하성 또는 우롱성 댓글을 작성하면 과거엔 '댓글에 상처받는 이는 바로 우리의 이웃입니다', '당신의 댓글, 소리내어 읽어보셨나요?',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함께 담아주세요' 등의 경고 팝업창이 떴으며, 현재는 '상처 주는 표현이 포함되어 있지 않나요?'라는 경고 팝업창이 뜬다.[9] 이를 무시하고 작성해버릴 경우 OOO로 여과되어 작성되며, 이러한 경고창을 무시하고 상습적으로 달아 AI 클린봇 탐지 결과 부적절한 표현이 지속적으로 감지되면 3시간 동안 댓글 작성이 제한된다. 금칙어에는 특정 집단을 비하하는 단어도 포함한다. 여과되지 않는 단어도 많아서 도를 넘는 비방의 경우 따로 신고해야 삭제해준다. 2019년에는 스포츠 분야 한정으로 댓글창에 클린봇이 생겨 악플들을 숨기는 기능이 생겼으며, 같은 해 10월 말에 연예 분야에도 댓글창에 클린봇 기능이 생기다가 11월에는 일반 뉴스 분야에서도 클린봇 기능이 추가되었다.

여과되는 단어 중에서 논쟁의 여지가 있는 것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개독(극성 기독교인의 멸칭), 병림픽, 착짱죽짱[10], 전라인민공화국 등의 단어를 쓰면 OOO으로 표시되는데, 이보다 더 심한 욕을 써도 여과되지 않는다는 점으로 보았을 때 여과의 기준이 애매하다는 점이라는 것이다.

악성 댓글을 달면 모욕죄명예훼손죄가 적용되기도 쉽지 않다. 법계에서는 '댓글 작성자의 아이디가 유명하거나 아이디만으로 오프라인에서도 인식 가능한 경우가 아니면 특정성이 성립하지 않는다.'라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신상 정보가 확연히 드러난 사람을 욕하는 경우가 아닌 이상 처벌이 거의 안 된다. 유명인이 사소한 건으로 많은 일반인을 고소하면 이미지가 안 좋아질 수도 있는 걸 노리는 이용자들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하는 이용자들은 이러한 점을 어느 정도 염두에 두고 그런 짓거리를 한다는 것이다.

악성 댓글을 비롯한 서비스 이용에 맞지 않는 댓글[11]을 상습적으로 반복 등록시 재수없으면 서비스 이용 제한을 받게 되는 골치아픈 사태를 맞게 될 수 있다. 1차 적발 시 경고(서약서 노출), 2차 적발 시 글쓰기 30일 정지[12], 3차 적발 시 해당 서비스 영구 글쓰기 금지의 제재를 받게 된다.

4. 장점

여러 언론사의 기사를 한 번에 확인하는 용도로는 매우 편리한 면이 있다. 또한 그 이상으로 큰 장점이 있는데, 바로 네이버 뉴스는 각 언론사의 웹사이트들에 비해서 광고가 비교적 적게 붙어 있다는 점이다. 대한민국의 여러 언론사 사이트는 보통 온갖 선정적인 광고로 떡칠되어 있어 저사양 PC나 모바일 환경 등에서는 로딩이 길어지거나 데이터 사용료가 증가하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비해, 네이버 뉴스는 광고가 없는 건 아니지만 언론사 사이트에 비해서는 비교적 적게 붙어 있어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기사를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무시할 수 없는 장점으로, 네이버 뉴스의 높은 점유율의 원동력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가끔씩 정곡을 찌르는 댓글도 올라오는 모양이다. 이 외에도 재밌고 유쾌한 댓글을 보여주는 이 주의 댓글(모바일)이라는 코너가 있는데 네이버 뉴스에서 직접 재밌는 댓글들을 뽑아서 게시하는 거였으나, 현재는 더 이상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걸로 보아 폐지된 모양이다.

5. 댓글 통계

5.1. 시끄러운 소수

5.2. 댓글 작성자들의 전반적인 특성

6. 댓글 관련 사건 사고

7. 댓글 이용자들에 대한 비판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뉴스/댓글/비판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네이버가 정식으로 입장표명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네이버가 삭제한 것인지 작성자가 지운걸지는 모르지만,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가진 댓글이 동시다발적으로 사라진 정황상 무조건 근거 없는 음모론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북핵 문제 협조를 강화하기 위해 강경화 장관이 감비아 외교장관과 회담을 했다는 기사에서도 강경화를 비난하는 댓글이 대량으로 삭제되었고, 강경화 장관과 외교부를 칭찬하는 댓글이 반대로 많이 달리고 있기도 했다.[2] 이러한 계산식 때문에 최상위권에서는 비공감의 위력이 공감의 위력보다 압도적으로 강력하지만 공감 1, 비공감 100이 공감 0, 비공감 0보다 위에 표시된다. 물론 어차피 노출도에 강력한 영향을 주는 건 최상위권 이므로 실질적으론 비공감의 가중치가 매우 높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3] 주소에서 아이디를 바꾸면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할 수도 있으나, 그렇게 하면 댓글 접속이 원활하지 않다는 메시지가 뜬다. 본인 댓글 외에는 볼 수 없게 막아둔 모양.[4] 다른 사람의 댓글에 남긴 의견. 답글 같은 경우는 댓글과 달리 다시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않고 별 생각 없이 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차피 남이 볼 일은 없겠지만 자기 행적을 보고 스스로 쪽팔려하는 경우도 있다.[5] 취소도 포함[6] 개편 전에는 10초였다.[7] 단순 욕설뿐만 아니라 '딸딸이' 같은 19금 단어도 포함된다.[8] 다만 유족들은 악플보다는 지자체의 무관심이 더 큰 원인이라고 말했다.[9] 다만 스포츠 분야에서는 욕이나 비하성, 우롱성 댓글을 작성해도 이런 창들이 뜨지 않는다.[10] 유사한 사례로 중국인 사망 기사에 '착해졌다' 등의 댓글들도 자주 보이는데, 이런 댓글을 썼다간 운영규정 미준수의 이유로 삭제되며, 반복 등록시 해당 계정에 후술할 댓글 서비스 이용 제한의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11] 악성 댓글뿐만 아니라 주제와 무관한 댓글도 포함되는데, 예를 들면 스포츠 기사에 정치적인 댓글을 쓰는 것이 대표적이다.[12] 단순 글쓰기 기능뿐만 아니라 공감/비공감 누르기도 제한되어 기사 열람만 가능해진다.[13] 약 14만명 정도로 관측되었는데 2007년 대선 당시 허경영의 득표수가 약 10만표 가량이었다. 다음 뉴스의 경우 이용자들이 댓글을 네이버보다 더 적극적으로 다는 경향이 있지만, 여기서도 상위 10%가 전체의 75%를 작성했다고 한다. 다음 뉴스의 경우에는 이용자 수가 네이버 뉴스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적지만 댓글의 수는 비슷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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