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개요 | |
정식명칭 | 주식회사 네오 |
영문명칭 | Neo Production |
업종명 | 공연 기획업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55 (대학빌딩) 6층 |
대표자 | 이헌재 |
공식 채널 | |
공식 트위터(네오 마케팅) 공식 온라인 판매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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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공연 제작사.2. 대표 작품
계열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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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width=100%><tablebgcolor=#ccc><bgcolor=#5c4a3c><color=#eee><height=32>||
- [ 네오 프로덕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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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5px -1px -11px"2020 2021 2021 2021 }}}}}}}}} ※해당 제작사의 첫 제작 기준 (트라이아웃 제외)
연도 | 네오(범네오 포함) 제작 |
2013 | 글루미데이 / 사의찬미[1] |
2014 | 비스티보이즈 / 비스티[2] |
도로시 밴드 | |
2016 | 배니싱 |
어쩌면 해피엔딩[3] | |
2017 | 슬루스 |
2018 | 트레인스포팅 |
2019 | 경종수정실록 |
2020 | 미스트[4] |
샤이닝 | |
2021 | 마지막 사건 |
와일드 그레이 | |
일리아드 | |
더 라스트맨[5] | |
2022 | 웨스턴 스토리 |
2023 | 일라이 |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 |
사칠 | |
2024 | 글루미 선데이 |
3. 여담
- 매우 잘 퍼주기로 유명하다. 대부분의 네오극들은 매일 포토카드 한 장이라도 관객들에게 증정하고, 트레인스포팅이 공연될 때는 '동그란 거 데이'엔 영상과 OST를, '네모난 거 데이'엔 악보집, 포토북, 프로그램북 등 다양한 상품들을 증정하기도 했다.
- '더웨이브', '웨이브 스튜디오',
뉴프로덕션[6]를 운영한다. 다른 제작사들과는 달리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것들이 많아서 제작사 대표인 이헌재의 별명이 '네수르'다. 공식 계정에서도 쓰는 별명이다.
- 네오극들은 대부분 서사 쪽으로 탄탄하지는 못하다고 평받지만, 배우들이 미친듯이 서사를 채워넣고 매 공연마다 애드립을 다양하게 바꿔오기 때문에[7] 거기에 한 번 꽂히면 회전문을 무한히 돌게 된다.
- 재관람혜택 증정이나 OST, DVD의 발매가 느리다. 사의 찬미 오연의 경우에는 스튜디오 OST 발매 소식을 낸 지 대략 1년 만에 냈으며[8], 샤이닝의 증정 영상은 총막한 지 반 년만에 증정 가능 소식을 알렸다. 보통 밀린 것들을 한 번에 공지하기 때문에 갑자기 네오극들의 공식 계정에서 알림이 몰려올 때가 있다. 그렇다는 건 드디어 존버 성공했다는 뜻이니 기뻐하도록 하자. 2023년 현재, 드디어 비스티 2020년 판 DVD 판매예정 공지가 올라왔다.
3년만이다…
- 티켓팅 일정이나 스케줄, 캐릭터 프로필 등 개막을 앞둔 극 관련 공지도 느리다.
그냥 죄다 느리다일리아드(연극)의 경우는 개막 3주 전에야 비로소 티켓팅 일정[9]과 티저 영상등을 올렸다.네오덕들은 답답하다못해 속이 썩어 문드러진다.다만 차기작이 발표되면 뜸들이지 않고 바로 캐스팅까지 풀어버리기는 한다.
- 프리뷰 할인 30%와 재관람 할인 30%[10]를 고수한다.
티켓값을 올리긴 했다.대신 빵빵한 쿠폰팩이 있지.티켓에 재관람 확인 도장도 찍지 않아서 시즌 불문 이전 티켓 1장만 있으면 무한정 재관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4. 3회 이상 출연 배우
[1] 2015년 삼연부터 '사의찬미'로 극명 변경[2] 2016년 트라이아웃부터 '비스티'로 극명 변경[3] 현재 CJ ENM에서 판권을 소유하고 있고, 초연에 대명과 공동 제작한 것이기 때문에 대표 작품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 편. 배니싱이나 비스티는 곧바로 네오작이라고 떠올리는 편이나 어햎은 네오작이라고 떠올리는 덕들이 별로 없기도 하다.[4] 초연은 더웨이브 제작이었으나 재연부터 네오 제작으로 변경[5] 초연은 더웨이브 제작이었으나 재연부터 네오 제작으로 변경[6] 뉴프로덕션은 따로 독립하여 다른 회사가 되었다.[7] 특히나 비스티가 그런 편이다.[8] 많은 연뮤덕들이 늦은 발매 때문에 VS 놀이를 하곤 했다. 예를 들어 'OO극 캐스팅 발표 VS 사찬 OST 판매 소식'으로 어떤 게 더 빠를지 글을 올리면 사찬이 더 느릴 거라는 의견이 대다수였고, 대부분 현실이 되었다..[9] 대부분의 극들은 2~3달 전부터 티켓팅을 시작한다.[10] 대극장의 경우 재관람 할인 자체가 없는 경우도 많고, 소극장극들도 15~25%가 대부분이다.[11] 뉴프로덕션, 더웨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