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피에르 다르덴 & 뤽 다르덴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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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1996) 로제타 (1999) 아들 (2002) 더 차일드 (2005) 로나의 침묵 (2008) 자전거 탄 소년 (2011) 내일을 위한 시간 (2014) 언노운 걸 (2016) 소년 아메드 (2019) 토리와 로키타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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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한 시간 (2014) Deux jours, une nuit, Two Days One Nigh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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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드라마 |
감독 |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
제작 |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
각본 |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
출연 | 마리옹 코티야르, 파브리지오 롱기온 외 |
제작사 | 카날+ |
배급사 | 그린나래미디어 |
개봉일 | |
상영 시간 | 95분 |
총 관객수 | 42,295명 |
국내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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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다르덴 형제가 자전거 탄 소년 이후 3년 만에 내놓은 영화로,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으나 수상은 실패했고[1], 시드니 영화제에서 작품상을 수상했다.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작이다.더 차일드에서 조연으로 출연해 계속해서 작업해온 파브리지오 롱기온이 남편을, 마리옹 코티야르가 아내 역을 맡았다.
다르덴 형제가 최초로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영화다. 사용한 카메라는 알렉사 M.
2.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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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찾을 수 있을까? ‘내일’을 위한 그녀의 시간이 흐른다.
출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3. 예고편
4. 국내 제목 비화
원제는 Two days, One night인데 그대로 해석하면 예능 프로그램 이름과 겹쳐 CGV아트하우스에서 제목 공모전을 열어 현재의 제목이 됐다.처음에는 원제목을 파괴하고 왜 저런 제목을 쓰냐는 반응이 많았는데, 사실 제목의 '내일'은 'My Job(내 일)'과 'Tomorrow(내일)'의 중의적인 의미라 현재는 초월 번역 급의 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