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 및 설정
- [ 시즌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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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즌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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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6px -11px" 강권주[1][2][3] 데릭 조 서커스맨 비모지방경찰청 골든타임팀박중기[1][2][3] 구광수[1][2][3] 박은수[1][2][3] 심대식[1] 한우주 설정비모도 소낭촌 [1] 시즌 1 출연 | [2] 시즌 2 출연 | [3] 시즌 3 출연
풍산지방경찰청 강력계장, 도강우 브레이크, 나홍수 / 유승목 |
1. 개요
한눈에 봐도 성격이 느껴지는 강인한 인상, 그리고 뒤끝 작렬! 동생 나형준 사건으로 인해 도강우에 대한 적대감으로 똘똘 뭉쳤다. 동료를 배신했다고 보는 강우의 수사 일거수일투족에 모든 인맥을 동원해 방해한다. 경찰이라면 끝까지 동료를 지키고 조직에 무조건 충성해야 한다는 신념을 지닌 강골 경찰. |
보이스 시리즈의 등장인물. 풍산지방경찰청 강력계장. 계급은 경정
2. 작중 행적
2.1. 시즌 2
풍산청 강력계장. 나형준의 이복 형. 3년 전 동생 나형준에게 도강우의 블랙아웃 증상을 들은 순간, 나형준은 처참하게 살해 당한다. 이로 인해 사건의 범인으로 제일 먼저 도강우를 의심하고, 범인 중 하나인 종범이 자살하자 도강우를 더욱 범인으로 몰아 사이가 안 좋아진다. 3년 후에 장경학이 살해를 당하자 성운청 골든타임팀이 풍산시로 내려오지만, 그들을 탐탁지 않고 풍산청 골든타임팀 신설을 반대한다.
그 뒤 강권주에 의해 심마니라는 ID로 그에게 치킨집에서 만나자 하는 전화가 걸려왔다는 것, 나형준과 유산 분쟁 중인 걸 알고, 두 사건이 발생한 시간에 알리바이가 없는 데다 강두원에게서 영상을 통해 계장급 경찰모를 가진 범인이 폭탄조끼를 차는 법을 알려주었다는 강두원의 진술이 나와 사건의 배후인 줄 알았으나 알리바이 시간에 내연녀를 만나고 있었다고 한다.
그 뒤 도강우를 의심하고 있던 강권주에게 도강우에 대한 모든 것과 증거물 분실 사건의 진실을 알려준 뒤, 황말순 사건을 조사한다. 9화에서 범인에 거의 근접하지만, 돌아가려는 순간 문이 열리면서 끝나는데...
10화 예고편을 보면 방제수에 의해 독성이 있는 거미의 독이 든 물을 마시고 쓰러져 지하 아지트에 갇히는 신세가 되었다. 참고로,흑막에 가장 먼저 접근하면 반드시 흑막에 의해 죽는다는 일부 OCN 오리지널 드라마의 클리셰가 이번 역시 적용되는 듯 했다.[1][스포일러] 다행히 이는 결국 일어나지 않았으며, 12화에서 방제수가 벽에 꽁꽁 숨겨두지만,벽을 부수고 찾아낸 후, 소방대원이 호흡이 붙어 있다고 하자 도강우가 살려낸다. 이후 병원에서 도강우에게 조심하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
2.2. 시즌 3
5화에서 방제수의 탈옥 사건 목격자의 '코우스케' 언급과 도강우가 사용하는 약 때문에 도강우의 행적을 다시 의심하는 듯하다.이후 6화에서 도강우가 반차를 내고 항구로 가자 이를 의심하고 추적한다.12화에서는 와이어 슌에게 당해 납치까지 당한다.
13화에서 카네키의 수하인 전창수에게 당하고, 손목까지 잘린다. 도강우가 겨우 겨우 전창수를 기절 시키고 나홍수를 도우러 간 순간에 전창수가 다시 일어나 도강우를 칼로 찌르려고 하자, 나홍수가 도강우 대신 칼을 맞아 결국 사망한다.
3. 여담
강권주만큼은 아니지만, 자동차 스폰서의 영향을 받아서 인지 처음 등장한 시즌 2에서는 현대 싼타페 를 타고 등장하지만[4], 이후 시즌 3에서는 쉐보레 말리부로 차를 바꾼다.[5]작중에서 사실상 철벽같은 도강우를 디스하거나 마음을 흔들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 디스하는데 능숙한 박중기는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조차 통하지 않는 도강우인데 나홍수 계장이 뭐라했을 때는 도강우가 발끈하면서 ' 나 원래 싸가지없는거 몰랐어요? 형은 더 늙었네'라고 반응했다... 그만큼 도강우랑 갈등했을 시기에는 서로가 괴로웠을 것으로 추정된다.
평소 도강우하고 사이는 안좋았지만 도강우가 형이라고 부르고 반존대를 하는 등 나형준 형사 살인사건 이전에는 평소 사이는 괜찮은것으로 추정된다.
도강우하고 오해를 풀고 난 후에는 누구보다도 도강우를 도와주려하고 도강우가 블랙아웃 증상이와도 감싸주려하는 모습을 보인다. 다만 이전에 도와주지 못하고 오해를 했던 지난 날에 대한 죄책감에 계속 괴로워 하는 모습을 보인다. 일부러 험한 말을 하면서 자기에 대한 죄책감을 벗어나게 하려는 도강우와 그를 말리는 나홍수의 장면은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장면이기도 했다.
[1] 실제로 블랙(OCN)의 나광견 형사도 사건에 가장 근접했으나 흑막인 김영석에게 살해 당했다는 이력이 있다.[스포일러] 결국 그 때문인지 두 번째 납치 때에는 진짜로 죽는다.[3] 다만, 이 역시 그가 최종 흑막인지는 몰랐다.[4] 비중은 거의 없다.[5] 참고로, 강권주 역시 색상만 다르지만 같은 차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