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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05 16:50:59

나를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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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나를 기억해 (2017)
Marionette[1]
파일:나를기억해.jpg
<colbgcolor=#000><colcolor=#fff> 장르 스릴러
제작 ㈜오아시스이엔티
배급 씨네그루(주)키다리이엔티
개봉 2018. 04. 19.
개봉일로부터 [dday(2018-04-19)]일
감독 이한욱
제작 이건우
상영 시간 102분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8세이상_초기.svg 청소년 관람불가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평가

[clearfix]

1. 개요

2018년에 개봉한 한국의 스릴러 영화.

2. 예고편


3. 시놉시스

다른 시간, 다른 장소에서 벌어지는 동일한 수법의 범죄 사건이 일어난다. 일명 마리오네트 사건.

의문의 연쇄 범죄에 휘말린 여교사(한서린)와 한때 경찰이었던 형사(오국철)가 함께 사건을 파헤지는 범죄 스릴러이다. 고등학교 여교사인 한서린은 결혼을 앞두고 있다. 교무실 책상에 놓여진 커피를 마신 후 취하듯 잠들고 있었다. 다음날 아침 마스터라는 발신자가 보낸 한통의 카카오톡는 좋은 꿈 꿨어요?였다.
그리고 셔츠가 풀어진채로 여자의 사진, 바로 본인의 사진이다. 서린은 오래 전 한 사건으로 얽힌 전직형사(오국철)를 만나게 되고 정체불명의 마스터라는 실체를 파헤지기 시작한다. 한서린의 학교 여학생들도 연쇄적으로 범행의 대상이 시작되는 가운데 마스터라는 정체는 미궁속으로 빠져들기 시작한다. 주위에 있는 누구도 믿을 수 없다. 마스터, 당신 대체 누구야!

4.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 이제연 - 김진호 역
* 장혁진 - 조영재 역[4]

5.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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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리오네트[2] 유민아 사건이 언론에 퍼진 이유다. 사건을 기레기기자에게 넘겨버렸기 때문. 기나긴 시간이 흐른 후 다시 사건을 맡은 이유도 그에 대한 죄책감 때문이다.[3] 피해자가 아니었다. 자신의 반에 퍼진 사진은 본인의 것이 아니었으며, 완벽한 피해자 행세를 해 한서린이 사건을 누설하지 않는지 감시했다. 마스터는 아니지만 그와 금전적인 거래가 오간 것으로 보인다.[4] 예전 사건의 범인이다. 유민아 사건을 조종한 진범이자 전 마스터. 영화에서 간간히 얼굴을 비추며 두 사건 모두 이 사람이 범인인 것처럼 보였지만, 새로운 사건의 범인은 따로 있었다.[5] 새로 일어난 마리오네뜨 사건의 범인이다. 예전 사건의 범인인 조영재의 아들로 아버지의 범행 방식을 그대로 따라한 것이라고 한다. 현실 감각이 극히 떨어지며 게임 중독이라고 한다. 조영재를 아버지로 둔데다 잠깐 비친 집에서 어머니의 흔적이 딱히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제대로된 관심과 교육을 받지 못한 채 뒤틀린 성장 과정을 거친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