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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6 14:09:28

나루토 신시대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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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NARUTO 新時代開幕プロジェクト
극장판 더 라스트의 전개와 함께 공개된 나루토 15주년 기념 프로젝트. 완결난 나루토의 그 새로운 뒷이야기를 이어나가는 작품들을 제작하는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더 라스트 홍보 기사들에서 짤막히 언급되었다가 더 라스트의 개봉 직후 보루토: 나루토 더 무비의 제작을 발표하면서 나루토 팬덤에서 주목을 받게 되었다.

신 시대 프로젝트라는 것이 단순히 나루토의 뒷 이야기가 아니라 나루토들의 2세대를 가리키는 말이었던 것이다.[2] 보루토 극장판이 끝난 이후 프로젝트의 행방은 분명하지 않지만 12월 중순에 "보루토 넥스트 제네레이션"을 발표하면서 프로젝트는 더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2. 보루토: 나루토 넥스트 제너레이션즈 발표

12월 중순에 공개 예정인 신시대 프로젝트의 일환. 팬들 사이에서는 "용두사미였던 나루토를 보루토 극장판으로 기껏 살려놨는데 또 뭘 하려는 거냐?" 등 평가는 좋지 않다.[3] 영상물인지, 아니면 전시회 예고인지는 불명.[4] 영상물이라면 원작자가 감수하지 않을 확률이 매우 커보인다.

그리고 12월 19일 3시반에 보루토 월 1회 연재로 밝혀졌다. 그런데 마사시는 감수만 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건 보루토 문서 참조. 더불어 미츠키를 주인공으로 한 짤막한 외전을 키시모토가 그릴 예정.

3. 관련 작품

신 시대 프로젝트의 작품들은 모두 원작자인 키시모토 마사시가 감수했기 때문에 나루토 세계관 정사작이다.

[1] 더 라스트 이후 로고는 미나토, 보루토의 실루엣이 추가된다.[2] 극장판 보루토 홈페이지에 이 신시대 프로젝트의 로고가 뜬다.[3] 그뿐만이 아니라 키시모토 마사시 본인도 보루토 극장판 관련 인터뷰에서 이제 나루토는 그만하겠다는 뉘앙스의 말을 대놓고 했기 때문에, '이제 작가 좀 편히 쉬게 놔둬라 이놈들아!'라며 작가를 동정하는 여론도 많다.[4] 이전에 나루토 전시회 예고도 이런 식으로 해놓은 적이 있었다.[5] 키시모토 마사시의 어시스트라고 한다.[6] 완결 이후에 나온 소설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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